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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이재용 만나는 '리사 수' 누구?
리사 수, 미국 반도체 빅테크 AMD 최고경영자
2014년 취임 후 처음 방한…이재용과 회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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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요즘 AI 반도체 경쟁이 세계적으로 격해지면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00:08지난해 엔비디아의 젠슨 황과 이른바 깐부 회동을 통해서 협력 강화를 약속하기도 했죠.
00:15그런데 이재용 회장이네요.
00:17회장이요.
00:19AMD CEO인 리사 수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00:23이렇게 되면 깐부는 깐부, 그리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지금 만드는 건가요?
00:30리사 수가 누굽니까?
00:31많은 분들이 젠슨 황 CEO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시잖아요.
00:35젠슨 황 CEO와도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는 리사 수 CEO입니다.
00:40AMD는 엔비디아와 인텔과 함께 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큰 손으로 통하는데
00:45AMD 역시 이렇게 젠슨 황의 엔비디아와 삼성의 관계처럼 좋은 관계를 유지해서 AI 칩의 확보를 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00:55그러다 보니까 본인이 부임을 한 이후에 최초로 한국을 이렇게 직접 방문을 하면서 이재용 회장과 마주하게 될 예정이고요.
01:05그에 앞서서 다른 기업의 CEO와도 미팅을 갖고 AI 데이터 센터라든지 여러 가지 AI 관련된 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를 할 것이라고
01:15전했습니다.
01:16그러니까 흥미로운 건 이겁니다.
01:19이재용 회장이 젠슨 황과도 이렇게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이른바 깐부 아닙니까?
01:27깐부도 유지하면서 또 다른 거래선으로 리사 수를 또 접촉하는 거잖아요.
01:35쉽게 말해서 양쪽에 딱 걸쳐놓고 좋게 말하면 생태계를 확장한다 이렇게 봐도 되겠습니까?
01:44그렇죠. 왜냐하면 삼성의 기술력이라든지 메모리 아니면 파운드리의 경우에는 굉장히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서
01:50많은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이 탐내하고 거래를 하고 싶어 하는 상황이죠.
01:56그러다 보니까 젠슨 황 CEO와도 돈독한 관계로서 이러한 AI 칩을 제공하지만
02:01사실 또 다른 경쟁자일 수 있는 리사 수 CEO에게도 충분히 또 다른 거래를 제한할 수 있기 때문에
02:08사실은 양측과 협상이라든지 이러한 논의가 이어갈 것 같고요.
02:13그런데 그 둘의 관계가 또 되게 특이합니다.
02:16지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젠슨 황과는 깐부,
02:19그리고 리사 수와는 세계 2위 메모리 업체 리사 수와는 또 새로운 관계를 맺을 건데
02:27이 두 사람이 또 오촌지간이에요. 그러니까 외사촌, 그러니까 외가의 삼촌이라면서요.
02:34그렇습니다. 젠슨 황이.
02:36젠슨 황 CEO가 외가의 삼촌이고요. 사실 나이 차이는 크게 나지 않아요.
02:396살 정도 차이가 나는데 엄밀히 따지면 이제 오촌 간의 관계이고
02:44젠슨 황 CEO의 오촌 조카라고 이야기를 할 수가 있겠습니다.
02:47그래서 두 사람의 국정은 모두 미국인인데 이렇게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02:53삼성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58네. 젠슨 황과 또 SK 최태원 회장과의 관계는 또 계속 돈독하게 유지가 되고 있고요.
03:05그 사이에서 또 새로운 관계를 확장시키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행보를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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