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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최태원, 성과급 논란에 신중론… "시간 두고 봐야"
최태원 "용인 클러스터 12년 단축 쉽지 않다"
촤태원 "용인 클러스터 아직 전기-용수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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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 주인공은 최태훈 회장입니다.
00:04최태훈 회장이 정부가 추진하는 반도체 클래스터와 또 성과급 논란 등에 대해서 여러 가지 입장들을 밝혔습니다.
00:11먼저 성과급 얘기부터 들어보시죠.
00:15SK하이닉스 영업이익 10% 성과급 관련 구성원의 행목이 스테이크홀더의 이익을 침해한다면 그 문제에 손을 대야 한다.
00:23스테이크홀더는 주주, 협력업체 등 기업의 모든 이해관계자.
00:25M% 성과급 무리한 요구에 대해서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힌 겁니다.
00:32모든 사람이 싫어하면 정말 문제지만 그렇게까지 보지는 않는다.
00:35좀 더 지켜봐야 한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0:38그런가 하면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된 이야기를 했습니다.
00:43용인 클러스터를 10년 단축하는 건 아직 후반부의 용수 전기가 완벽히 갖춰진 게 아니라 쉬운 문제 아니다.
00:50중대재해 처벌 문제도 있으니 서두른다고 재해 일으킬 수도 없는 상황 아니냐라고 반문했습니다.
00:57지난 15일 제주포럼 기자간담회.
01:00정부가 호남이 좋다고 판단 그렇게 되길 기대.
01:02권한 가진 곳에서 잘해주면 우린 거기에 짓겠다는 심플한 얘기라는 입장을 밝혔는데.
01:08이게 사실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용인 클러스터 단축은 같이 맞물려서 함께 돌아가는 거라.
01:19이 얘기를 들으면 일단 안용환 회의님 굉장히 신중한 자라는 입장인 것 같아요.
01:25최태훈 회장은.
01:26지금 저기서 저는 최태훈 회장이 정부가 호남이 좋다고 판단을 했다.
01:32저는 이 표현이 굉장히 눈에 들어옵니다.
01:34그러니까 정부는 그런 이야기 했었죠.
01:36기업들이 원했다.
01:38그래서 우리 지원하는 것이다 했는데.
01:39맞네요.
01:39정부가 판단을 했다.
01:41그런데 정부가 판단을 했는데 정부에서 지원해주면 그럼 가겠다.
01:45이런 이야기예요 지금.
01:46지금 사실 정부의 인허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01:50그다음에 용수 전력에 관한 정부의 영역입니다.
01:53기업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에요.
01:55그걸 지원해주면 가겠다고 하는데.
01:57과연 정부가 판단했다.
02:00모든 걸 판단했다.
02:00그러니까 정부의 모든 걸 맡기겠다.
02:02이런 맥락이 되는 겁니다.
02:04그렇다면 결국은 지금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02:06이거는 용인이 거의 마무리돼야지 호남으로 갈 수 있는 겁니다.
02:11그런데 용인은 지금 토지 수용률이 37%밖에 되지 않아요.
02:16전체 땅의 60% 이상을 사실 구입을 못한 상태입니다.
02:20아직도 굉장히 시간이 걸립니다.
02:21그래서 제대로 하려면 용인부터 빨리 모든 조건을 맞춰줘야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고요.
02:29지금 호남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과제가 굉장히 많습니다.
02:33그렇기 때문에 호남은 좋기 때문에 우리가 간다.
02:37이런 맥락의 이야기가 아니고 지켜봐야겠다 하는 이야기가 같고요.
02:41그다음에 이해관계자에 대한 이익 분배에 대해서는 채태원 회장이 지금 많은 기업인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02:51SK하이닉스에서 이제 분란을 일으켰죠.
02:5310%의 이익금을 나눠주겠다고 하니까 삼성전자의 노조원을 또 들고 일어났고 지금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원까지 몽땅 들고 일어난 겁니다.
03:04그 시초 발단을 제공했는데 이제 와서 이제 발을 빼는 모습이에요.
03:09아마 저 당시 그 발언을 할 때 10%를 성값을 준다고 할 때는 스테이크홀더, 그러니까 주주의 협력업체 같은 이해관계자의 생각,
03:17또 그들의 이해 문제는 생각하지 않았는지 저는 그런 의문이 들어와요.
03:22이제 와가지고 그분들도 고려를 해야 된다.
03:25저는 책임 있는 경영인의 자세는 아니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03:29어찌 됐든 그 문제에 대해서 이제 SK에 대해서도 자사주로 줘야 된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그건 다행입니다.
03:35어찌 됐든 그 문제에 대해서 본인이 이야기를 꺼내서 분란을 일으킨 건 맞습니다.
03:40본인이 그 문제에 대해서도 정리해야 될 것 같고요.
03:42호남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도 지금 SK 입장에서 아직 100% 우리가 간다고 결정한 거 아니다, 이런 뉘앙스가 들어요.
03:52해주면 가겠다, 아주 심플한 이야기다.
03:56해주기 전에는 우리가 아직 결정 못한다, 이런 이야기가 들기 때문에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4:00지난 4월 국회에서 최태환 회장은 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04:07광주에는, 전남에는 재생에너지, 온전히 있습니다.
04:11전기가 있습니다.
04:13그 전기가 서울까지 올라오기에는 너무 이제 힘들다는 거 잘 아실 텐데요.
04:17그곳에 최태환 회장님께서 과감하게 반도체 공장을 설립하실 생각이 있으신지,
04:25저는 회장님이라면 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04:27전기에 있는 곳에 가야 됩니다. 맞습니다.
04:31그런데 너무 특정은 할지 주시지 말하셔야 되는 게 그게 거기 꼭 가야 되는 게 반도체인지는 저는 모르겠고요.
04:38전기가 있으시니까 전기를 써서 가장 거기서 이피션트할 수 있는 사업들을 찾고 있습니다.
04:44답이 나오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4:48기업인으로서 당연히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라는 일반원체 해석도 있어요.
04:52박성민 최호가 어떻게 보십니까?
04:54네, 기업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할 수 있는 얘기다라고 보이기는 하는데요.
05:00어쨌든 그럼에도 중요한 부분은 결국 이게 단순히 기업의 성공이 아니라 국가의 성공이 걸려있다라는 점에서
05:08이제 전폭적으로 정부는 어떤 지원을 할 것이냐라는 부분과
05:12그리고 기업은 어떤 부분을 원하고 있는가 이 부분을 좀 중점적으로 봐야 될 것 같아요.
05:17그런 점에서 최태환 회장이 이번 인터뷰에서 보면 전반적으로
05:20뭐가 지금 잘 안 되고 있다, 그리고 뭐가 필요하다라는 부분을 굉장히 적확하게 얘기를 하거든요.
05:27예를 들면 어떤 규제에 대한 얘기를 하잖아요.
05:30규제에 대해서 지금 규제 때문에 잘 안 되는 부분들이 있다라는 얘기도 하고
05:35그리고 호남 부지 관련해서 있는 이런 논란들도 결과적으로 정부가 강요했다 이렇게 보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도
05:42어떤 기업이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난관이나 고민에 대해서 정부가 해결해 줄 수 있다고 했기 때문에 짓겠다고 한 거다라는
05:50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05:51제가 봤을 때 이 인터뷰에서 정부가 호남이 좋다고 판단했잖아가 아니라
05:55그 외에 인터뷰 내용을 보면 권한을 가진 곳에서 잘 해주면 우리는 거기에 짓겠다라고 하는 것은
06:02결국 기업이 맞닥뜨리는 문제점이 쉽게 해결될 수 있는 곳에 우리도 가는 현실적 판단을 한 거다라는 부분이기 때문에
06:09지금 최태환 회장이 얘기하는 어떤 규제의 문제, 그리고 규제 때문에 번번이 뭔가 사업이 가로막혀서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
06:17이런 문제들을 오히려 정부에서는 조금 더 신경을 써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06:21네, 두 분의 이야기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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