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미 연합 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속에서 주한미군이 전력을 중동 이란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정황들이 보도를 통해서 연일 나오고 있습니다.
00:13그래서 행여나 우리 안보 공백이 있는 게 아니냐 연일 보도를 통해서 많이들 이야기를 했는데요.
00:21그러자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00:25그러면서 국가 방해에 대해서 절대 우려할 상황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00:31우리의 국방비 부담 수준이나 또 대한민국의 방위산업의 발전 정도 국제적 군사력 순위나 이런 객관적인 상황 거기다가 우리 국군 장병들의 높은
00:47사기 그리고 책임감 이런 것들을 고려하면
00:49국가 방위 자체에 대해서 우려할 상황 전혀 아니다.
00:55또 그렇게 만들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1:01패트리어트 미사일에 이어서 혹시 사드도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는 게 아니냐 이런 보도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01:09이재명 대통령의 말씀 들어봤죠.
01:14주한미군 전력 반출을 막기는 어렵다.
01:17그렇다고 불안해하지 마라.
01:19우리가 막강한 전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안보 공백 같은 거는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01:24어제 다른 전문가도 이런 얘기를 해줬습니다.
01:27자꾸 불안해할 수 있으니 정부에서 뭔가 명확한 메시지를 내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마침 대통령이 오늘 발표를 했습니다.
01:34적절한 발언이라고 봅니다.
01:37대통령 선에서.
01:38그리고 이것은 어떻게 본다면 필요한 성장 통일할까요?
01:42절차라고 생각을 해야 됩니다.
01:44왜냐하면 트럼프 행정부의 이런 글로벌 안보 전략을 보면
01:49그중에 하나 핵심 요소가 주한미군의 기동성을 확장시키는 것이지 않습니까?
01:57한반도의 붙박이 병력이 아니라 유사시에는 다른 지역, 대만 해역을 포함한 다른 지역으로 투사시킬 수 있는 전략적 유연성을 강화하겠다는 것인데
02:07그 이면에는 우리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여건이 있습니다.
02:11그것은 계속 미뤄져 왔던 한미 간의 전작권을 한국군이 가지게 되는 것이죠.
02:18그러자면 아까 김여정 부장이 비판했던 한미연합훈련이 없이는 시험을 할 수가 없습니다.
02:25그렇기 때문에 한미연합훈련 없이는 우리가 전작권을 받을 수 없고
02:30또 이런 한반도 이외에서의 미군을 증원할 필요는 향후 제기될 것입니다.
02:38그렇다면 이재명 대통령 발언 중에서 이전에 어려운 상황이지만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는 말이 있듯이
02:47이것이 현실로 다가왔기 때문에 우리의 자강,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된다.
02:53이렇게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02:55그렇죠. 앞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02:58우리 정부가, 우리 군이 이런 상황도 경험하고 이런 상황도 대비하고
03:02이러면서 전시작전권도 우리가 자주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때를 대비를 해야 되는 게 아니냐.
03:10이런 얘기입니다.
03:11어쨌든 안보 공백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직접 밝혔습니다.
03:14우려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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