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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 전


야망 있으시네"…총수들 폭소 터트린 '돌발 행동'
대통령석 모르고 앉으려다 '주춤'…이재용도 '폭소'
재계 관계자 "작은 해프닝으로 분위기 부드러워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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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청와대에서 대통령과 10대 그룹 총수들 사이에 기업 간담회가 열렸었죠.
00:06이게 청년 일자리를 논하는 자리였는데요.
00:09그런데 돌연 빵 터지게 만든 사람이 있었습니다.
00:12누굴까요?
00:30정의선 회장 깜짝 놀랐을 것 같아요.
00:38보니까 야망 있다 이런 농담도 나오네요.
00:40우리가 보통 이런 행사장에 들어오면 인사 나누고 빈자리에 딱 앉는데
00:44하필이면 그 자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자리였다는 겁니다.
00:47그랬더니 정의선 회장도 약간 멋쩍게 웃고 다른 사람들은 빵 터졌다.
00:51말 그대로 폭소가 터진 건데 네티즌의 반응도 굉장히 재밌습니다.
00:55알고 보니까 정의선 회장 야망 캐릭터였냐?
00:58이게 약간 농남성으로 글을 올린 거고
01:00할아버지의 못다한 꿈, 이게 아마 정정 회장을 언급한 것 같은데
01:04할아버지의 못다한 꿈을 혹시 이루고 싶었던 것 아니냐?
01:06이런 장난스러운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01:09그런데 지금 영상 한번 보면 이재용 회장이가 바로 앞에 있다 보니까
01:13좀 헷갈린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01:15그렇습니다.
01:16몰래는 다른 자리에 앉으려고 했는데 이재용 회장이 앞에서 인사를 하니까
01:19자연스럽게 끌리듯이 간 것 같거든요.
01:21어쨌든 이런 작은 해프닝 때문에 분위기가 좋아졌다.
01:25이렇게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요.
01:26그리고 요즘 또 자주 만나고 있는데 최근에는 또 이건희 갈라쇼에도 참석을 했었다라고 합니다.
01:31워낙 이제 두 사람의 관계가 좀 친하다 보니까 이렇게 지금 친봉하게 이어지는 것 같고
01:36그리고 이건희 선대회장의 그런 장례식에도 참석을 했을 만큼 이렇게 둘은 친봉하게 계속 이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42정윤선 회장이 딱 나타나니까 이건희 회장이 이렇게 손을 딱 들어서 인사하는 모습까지 저렇게 포착이 됐는데
01:47이 두 깐부 회장으로 불리잖아요.
01:50김윤정 변론가님.
01:50불과 일주일 새 미국, 한국 이렇게 오가면 상당히 바빴는데
01:54그런데 제게 바쁜 사람이 또 있어요.
01:56바로 최태현 회장의 차년 민정 씨 소식이 들려왔더군요.
02:00그렇습니다.
02:01이 최민정 씨의 경우에는 미국에서 24년도에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만들었다고 해요.
02:07그래서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는데
02:08인터그랄 헬스라는 이름의 이 회사를 만들었는데
02:12심리건강 헬스케어를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02:17그런데 이미 이제 한국에서 이와 관련된 인공지능 엔지니어들을 채용하는 것이 아니냐
02:23이런 소문이 돌고 있고 국내 지사 설립도 준비하는 등 여러 가지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2:31최태현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차녀죠.
02:33최민정 씨의 행보가 이렇게 좀 주목을 받기 시작한 건 사실 아마 이때부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02:39그런데 저게 벌써 11년 전이더라고요.
03:05그런데 아버지 회사인 그 이후에 SK가 아니라 중국 회사에 또 들어갔다가
03:10거기서 경력을 쌓고 SK 하이닉스를 갔다가
03:13그 이후에 스타트업을 또 창업 도전하는 이런 일련의 행보를 보여온 건데
03:18이게 이제 해군 복무 경험 때문에 그렇다라는 얘기가 있어요.
03:22그렇습니다.
03:22지금 계속해서 이렇게 어떻게 보면 좀 드라마틱한 그런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은데
03:26지금 현재는 이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AI 기반해서
03:30인터그랄 헬스라는 지금 회사를 공동으로 창업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03:34그러면서 이 회사를 창업한 이유에 대해서
03:36군 시절에 동료의 극단적인 선택을 목격을 하고 사람들한테 도움을 주고 싶다.
03:42그래서 이제 이 회사를 설립하게 됐다라고 이유를 밝혔거든요.
03:45실제 이제 민정 씨 같은 경우는 2014년에 당시 대한민국 해군의 장교로 입대를 했었고요.
03:51그리고 이제 군 복무 당시에 동료의 이런 안타까운 그런 일을 겪으면서
03:552017년에 군에서 제대를 하게 됐다.
03:58그런 일도 있었습니다.
03:59그러니까 군 제대 후에 나름대로 착착 다 계획이 있었던 것 같아요.
04:02그런데 이런 어떻게 보면 목표를 좀 개척하는 모습?
04:05이게 어머니 노소영 관장의 교육관이 한몫했다고요?
04:08네, 노소영 관장이 세 자녀를 뒀습니다.
04:10일남이녀인데 딸들이 엄마, 엄마의 교육방식은 방목형이야.
04:14이렇게 말한 일화가 전해지고 있죠.
04:16그 정도로 일일이 방 치워라, 늦게 자지 마라 이런 잔소리를 안 하고
04:20독립심을 기리는 것에 초점을 뒀다라고 하는데요.
04:24최민영 씨가 학창 시절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해서 용돈을 직접 벌었다.
04:28이런 일화가 전해져 있거든요.
04:30아마 이런 여러 가지 상황이 지금의 최민영 씨에게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04:34그렇군요.
04:35오늘 이야기 또 이렇게 핵심만 한번 살펴봤습니다.
04:3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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