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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분 전


[앵커]
불길이 치솟고 있는 이 경기장, 바로 10년 전 리우 올림픽 사이클 경기가 열렸던 브라질의 경기장인데요.

한순간에 거대한 불덩이로 변해버렸습니다.

해외 사건사고 소식, 문예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원형 경기장 지붕 위로 시뻘건 불길이 둥글게 번집니다.

경기장 윗부분이 화로처럼 들끓으며 타오르고, 검은 연기가 사방으로 솟구칩니다.

현지시각 어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이클경기장에 큰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가운데, 현지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도로 한복판에서 경찰관과 한 남성이 뒤엉켜 몸싸움을 벌입니다.

붙잡으려던 경찰이 밀쳐져 넘어지고, 남성은 자전거를 타고 달아나려다 함께 나뒹굽니다.

지난 3일,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찍힌 이 영상은 경찰이 용의자 1명도 제대로 제압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논란이 됐습니다.

==

깜깜한 창고 앞, 한 남성이 휴대전화를 든 채 욕설을 퍼붓습니다.

[방화 용의자]
"먹고살 정도의 월급은 줬어야지!"

휴지더미 사이로 불길이 치솟고, 거대한 물류창고가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입니다.

현지시각 그제, 미국 캘리포니아 온타리오의 대형 물류창고에서 일하던 20대 직원이 불을 질렀습니다.

물품으로 가득한 창고가 타면서 우리 돈 약 2천3백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

멕시코 베라크루스의 한 장례식장에서 두 여성이 관 뚜껑이 들썩일 정도로 뒤엉켜 싸웁니다.

장례용 백합 꽃다발을 낚아채자 다른 쪽이 다시 빼앗으려 달려듭니다.

현지시각 어제 멕시코 현지매체는 사망한 남성이 두 여성과 동시에 만나왔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며 이 같은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영상편집 : 형새봄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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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불길이 치솟고 있는 이 경기장, 바로 10년 전 리우올림픽 사이클 경기가 열렸던 브라질 경기장인데요.
00:06한순간에 거대한 불덩이로 변해버렸습니다.
00:08해외사건 사고 소식 문예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3원형 경기장 지붕 위로 시뻘건 불길이 둥글게 번집니다.
00:18경기장 윗부분이 화루처럼 들끓으며 타오르고, 검은 연기가 서방으로 솟구칩니다.
00:24현지 시각 어제 브라질 리우대전의 1호 올림픽 사이클 경기장에 큰 불이 났습니다.
00:31인명피해는 없는 가운데 현지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00:37도로 한복판에서 경찰관과 한 남성이 뒤엉켜 몸싸움을 벌입니다.
00:43붙잡으려던 경찰이 밀쳐져 넘어지고 남성은 자전거를 타고 달아나려다 함께 나뒹굽니다.
00:49지난 3일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찍힌 이 영상은 경찰이 용의자 한 명도 제대로 제압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논란이 됐습니다.
00:59깜깜한 창고 앞 한 남성이 휴대전화를 든 채 욕설을 퍼붓습니다.
01:07휴지 더미 사이로 불길이 치솟고 거대한 물류창고가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입니다.
01:12현지 시각 그제 미국 캘리포니아 온타리오에 대형 물류창고에서 일하던 20대 직원이 불을 질렀습니다.
01:21물품으로 가득한 창고가 타면서 우리 돈 약 2,300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8현지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01:31멕시코 베라크루스의 한 장례식장에서 두 여성이 관 뚜껑이 들썩일 정도로 뒤엉켜 싸웁니다.
01:38장례용 백합 꽃다발을 낚아채자 다른 쪽이 다시 빼앗으려 달려듭니다.
01:44현지 시각 어제 멕시코 현지 매체는 사망한 남성이 두 여성과 동시에 만나왔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며 이 같은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전했습니다.
01:54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02:08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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