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오늘의 정치인 육수 핵심만 살펴보겠습니다. 정치부 손인혜 기자 나와 있습니다.
00:05자, 보겠습니다. 미니 총선이 무슨 말입니까?
00:08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00:15사실상 선거가 확정된 곳만 전국 아홉 곳인데요.
00:19대통령 지역구, 대통령 비서실장 지역구부터 현역 의원들이 속속 단체장 후보로 확정되고 있는데
00:25본선 나가려면 의원직 내려놔야 하거든요.
00:28아직 좀 더 남아서 최대 15곳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00:33대부분은 민주당 현역 지역입니다.
00:36자, 그 재보궐 지역 중에 가장 관심 중 하는 곳은 바로 부산 북갑인데
00:40한동훈 전 대표 나오는 거예요?
00:42네, 대구하고 부산 중에서 고민하던 한 전 대표, 부산 북갑 쪽으로 기우는 분위기입니다.
00:48오늘 지역구원인 전재수원이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거의 재보궐이 확실해졌는데요.
00:55한 전 대표, 어제 오늘 부산 국포시장 비롯해서 부산 북갑을 누비고 있습니다.
01:01이 지역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시장도 어제 만났는데요.
01:06서 전 시장 통화해 보니까 한 전 대표와 연대하지 않는 건 지지자들과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하더라고요.
01:13한 전 대표 무소속으로 나올 경우에 국민의힘이 후보 내면 안 된다는 건데 국민의힘 지도부는 그럴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01:21자, 그리고요. 이 사람 하정우 청와대 AI 수석인데
01:26민주당이 그 부산 북갑 출마를 요청하고 있던데 대통령이 말렸어요?
01:31네, 정청래 대표까지 나서서 이 하정우 차출론 띄었었죠.
01:35그런데 대통령이 오늘 공개 자리에서 사실상 정리했습니다.
01:52이 정도면 안 나가는 것으로 정리되지 않겠냐는 게 여권 기류입니다.
01:57자, 또 한 명 관심사는 이 조국 대표. 조국 대표도 부산 북감 나간다는 말이 있었잖아요.
02:02맞습니다. 부산에서 이 조국 대 한동훈 빅매치설 계속 있었는데요.
02:07이 설도 오늘 정리한 인사가 있습니다.
02:12여기는 무조건 민주당 후보를 내니까 조국 대표는 여기는 아니겠네요.
02:16부산 우선은 아니죠.
02:17네, 민주당 의원의 바람일 수도 있지만요.
02:21민주당 내에서도요. 조국 대표와 사전 조율은 해야 하지 않겠냐는 목소리가 많다고 합니다.
02:27이 부산보다는요. 경기지사 후보로 어제 선출된 추미애 의원지였고
02:32경기 하남갑 출마설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02:36자, 국민의힘 지도보호회의 모습인데 이런 말이 나왔어요?
02:41네, 엽기라는 단어까지 등장했는데요.
02:44경북지사와 경기지사 경선에 출마한 김재원, 양양자 두 최고위원이 지도부를 들이받았습니다.
02:51지도부는 맞대응 대신에 반성했는데요. 무슨 일일까요?
02:57당 지도부와 공관위에서 흘러나오는 말은 엽기적이고 기이하기 짝이 없습니다.
03:03만약에 이철우 후보가 우리 당의 후보가 되어서 본선에 진출하면
03:07선거 기간 내내 민주당의 파상공세를 받을 것입니다.
03:11설마 이런 사태가 발생하겠느냐라는 안이한 인식 하에 그런 규정을 두지 못한 점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03:21네, 민주당은 선거나 가려면 최고위원직 사퇴해야 되는데 국민의힘은 그런 규정이 없거든요.
03:28선수가 심판하냐는 비판이 있었지만 규정이 없어서 막질 못했다고 사과한 겁니다.
03:34당내에서는요. 지도부가 자기 정치만 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03:38네, 잘 들었습니다. 손인혜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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