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노트북이나 스마트폰 사러 가시면 놀라실 수 있습니다.
00:04매물이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스마트폰은 20만원 가까이 올랐다는데요.
00:09오은선 기자가 확인해봤습니다.
00:13서울의 한 전자제품 매장.
00:16스마트폰을 구매하려다 가격표 앞에서 주저합니다.
00:20현재 가지고 있는 폰을 계속 오래 더 써야죠.
00:23그러면 저는 안 사죠. 비싸죠. 200만원 넘어가면 안 사요.
00:28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출시된 폴더블 스마트폰 대용량 모델 출고가를 312만 7,300원으로 책정했습니다.
00:37첫 출시될 때보다 20만원 가까이 오른 가격입니다.
00:42다른 휴대폰 모델들도 출고가가 10만원 안팎으로 올랐습니다.
00:47노트북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00:49삼성전자 신제품 갤럭시북 시리즈는 사양에 따라 최대 90만원 이상 가격이 올랐습니다.
00:55LG전자는 노트북 그램 모델을 올초 314만원으로 전년 대비 50만원 올린 데 이어 이달 다시 40만원을 인상했습니다.
01:06AI 서버용 부품 생산이 늘면서 일반 제품에 들어가는 메모리가 부족해지고 가격이 폭등한 탓입니다.
01:13현재 메모리 가격이 1달러에서 13달러까지 13배 정도 올랐습니다.
01:21지금 앞으로 한 2년 정도는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01:25업계에서는 연말까지 20% 추가로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옵니다.
01:32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36감사합니다.
01: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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