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오세훈 서울시장입니다.
00:03한강버스가 지난해 11월에 운행을 중단한 이후 오늘부터 다시 전국안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00:11오늘 꽤 많은 사람들이 한강버스를 탔다고 하는데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00:18화면으로 만나보죠.
00:30적어도 타범분이 한 50만 명 정도에만 이르면 그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평가가 당연히 이제 미래를 결정하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될 겁니다.
00:40출발!
00:48항공버스를 이겨라, 달리기를 한번 해봤는데요.
00:51제가 놀란 건 제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안 맞아.
00:55출발 시간이나 이렇게 안 맞고, 불구할 때는 여기는 20분 이상 걸려서 환승을 시킨대요.
01:01또 이상하잖아요.
01:02같은 노선에 같은 버스, 교통수단인데.
01:05확실히 한강버스 이 부분은 전면 벽지와 이런 것들이 뿌려야 하는 느낌을 다시 한번 받았습니다.
01:13김진욱 특보,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강버스의 진심인 것 같아요.
01:17과연 이 프로젝트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여부를 떠나서 반드시 꼭 성공시키고 싶은 프로젝트인 모양이에요.
01:28그랬더니 저렇게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 등등이 배가 빠른지 내가 빠른지 달리기 시합까지 했을 정도니까요.
01:36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렇게 한강버스의 진심인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01:41글쎄요. 저도 왜 이렇게 한강버스에 이렇게 연연해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01:48한강의 유람선을 띄워서 한강을 좀 더 아름다운 곳으로 만들겠다라는 의미라면 충분히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01:56저 한강버스가 처음에 기획될 당시에 나왔던 얘기는 출퇴근용이다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02:04그렇다면 출퇴근할 때 정시성 그리고 상당히 다른 대중교통수단에 비해 이용하는 것보다
02:12조금간 뭔가 좀 메리트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데
02:16지금 한강버스가 운행을 재개했다가 잦은 사고들로 인해서 운행이 중단됐다가
02:23또 겨울이기 때문에 한강이 얼어붙어서 못다든다.
02:27지금 이 상황 속에서 이제 다시 전격적으로 운행을 한다고 하는데
02:31앞으로 정말 이 한강버스의 가장 첫 번째가 안전인데
02:36이 안전을 정말 담보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부분부터
02:40좀 뭔가 말씀을 좀 주셔야 될 것 같고요.
02:43지금 이 한강버스가 마리버스인데 유람선 아니냐라고 한다.
02:48그것도 본인들이 또 그렇게 말씀하실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제 기억에.
02:51그러면 이 한강버스의 목적을 명확하게 하고
02:55그리고 이 한강버스를 이용해서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03:00이 한강버스가 서울에서 이 한강을 주요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을
03:07말씀을 주셔야 되는데 지금은 좀 그런 부분이 부족한 것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것이고요.
03:13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제일 중요한 건 시민의 안전입니다.
03:17저 한강버스가 운행되는 과정 속에서 잦은 사고들이 있었는데
03:22이런 사고들에 대해서 어떠한 후속 조치들을 통해서 안전을 확보하고 있는지
03:27이 부분에 대해서 먼저 좀 시 차원에서 말씀을 주시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03:34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있었던 여론조사, 민주당 후보 중에서는
03:40정원호 34, 박주민 8, 서영교 의원은 나가지 않기로 결정을 했죠.
03:47국민의힘에서는요.
03:49오세훈 26, 나경원 13, 안철수 8 등등의 순으로 나타났어요.
03:53과연 최세훈 평론가 보시기에는 여러 가지 저런 종묘 앞에 개발, 세훈상가 개발, 또 이런 한강버스, 이런 정책적 결정들 외에
04:05그것도 사실 민주당으로 또 공격을 받는데
04:06일단 당장은 공천 룰과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이 과연 당내 경선을 뚫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더 관심 아니겠습니까?
04:15그렇죠. 그런데 지난번 원래 지방선거 기획단에서 7대 3으로 했었잖아요.
04:20당원 실시배, 여론조사 30, 그렇지만 최고위원에서 5대 5로 다시 복원시키면서
04:25지역에 따라서 차등 적용하겠다는 얘기를 했는데
04:27제가 보기에 지금 저렇게 민주당의 오늘 저런 말하자면 약간 좀 유치한 공세죠.
04:33내가 빠르냐 배가 빠르냐 뛰는 게 유치한 공세인데
04:36어쨌든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세훈 시장이 누리고 있는 독점적 지위는 어디서 나오느냐.
04:40뭘 해도 한다는 거죠.
04:42그러니까 이게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야 이론인데
04:44자꾸 한강버스를 저격할수록 한강버스를 왜 했겠어요?
04:47오세훈 시장이 그거 자기가 유람선 타려고 했겠나요?
04:49아니면 자기 전용 교통수단을 하려고 했겠습니까?
04:52시민들을 위한 편익수단으로 어쨌든 시도해본 거잖아요.
04:55그러니까 서울시장이라고 그러면 뭘 해도 해보겠다고 한 건데
04:58그걸 가지고 자꾸 적용하니까 사람들 눈에 저거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05:02아 오세훈은 일을 하는구나.
05:04이런 또 이미지가 각인될 수가 있고
05:06그다음에 지금 당내에서는 여러 가지 지금 오세훈 시장에 대한 이야기들이
05:10이런저런 얘기들이 나오지만
05:11장동영 대표가 어쨌든 그랬잖아요.
05:13서울시장, 부산시장에 내 정치 생명이 달려있다.
05:15그럼 이겨야죠.
05:16아니 공천이라는 게 이긴 후보를 내는 거지 진 후보 내겠습니까?
05:19이정현 위원장도 인위적 컷업부 없다고 했으니까
05:21제가 보기에 이런저런 과정들을 거쳐서
05:24결국 오 시장이 출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는 게 아마
05:26경쟁력 측면에서 맞는 게 아닌가 싶어요.
05:29지방선거 이야기 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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