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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셰프’ 임성근, 음주운전 전과 고백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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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 전
'화제성 1위' 임성근 셰프의 고백
임성근 "음주운전 3번" 고백
언론 취재 시작되자 음주 사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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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지금 이 시각 긴박하게 전해진 사건을 들여다보겠습니다.
00:04
제 옆에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00:07
자세를 좀 바꿔볼까요?
00:10
서팀장, 사실 저도 이 뉴스를 쭉 봤는데
00:14
오늘 하루 종일 떠들썩했던 게 바로 유명 셰프의 음주운전 논란이었잖아요.
00:19
네, 바로 유명 요리 경영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사랑을 받은 임성근 셰프 이야기입니다.
00:25
어제 임 셰프 유튜브에 영상이 하나 올라왔는데요.
00:29
어묵 쟁반 요리를 하는 모습입니다.
00:33
그런데요, 갑자기 고백을 털어놓습니다.
00:37
나도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좀 싫을수를 했는데
00:40
10년에 걸쳐서 내가 한 3분 정도 음주를 했던 게 있어요.
00:48
차에서 자다가 경찰한테 한번 걸려서 상황 설명을 했어요.
00:52
근데 왜 차에 앉아있어, 시동 걸고.
00:54
그때 한 번 좀 있었고, 한 10년 정도 된 것 같아요.
01:00
가장 최근에 5년, 6년 전.
01:03
저 영상을 보니까 뭔가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01:10
중요한 건 음주운전도 한 번 저지른 게 아니네요.
01:13
맞습니다.
01:14
10년간 3번의 음주운전을 했고,
01:17
면허가 취소될 정도의 만취운전이었다고 털어놨습니다.
01:21
그런데 이게 왜 갑자기 이렇게 뒤늦게 음주운전 사실을 말한 겁니까?
01:26
일단 임성근 셰프는 죄책감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는데요.
01:29
죄책감이요?
01:30
네, 좀 더 들어보시죠.
01:33
내 마음속에 있는 것들 하나씩 털어내고 싶고요.
01:36
바쁜, 힘든 삶을 살다 보니까 술을 많이 좋아했었는데
01:40
너롭게 한번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01:42
자필로 쓴 사과문도 올렸습니다.
01:47
사과문을 한번 같이 보실까요?
01:49
과거에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게 믿어주는 여러분들께 기만이자
01:54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01:57
다시 보시면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을 고백하고
02:02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는 건데요.
02:05
다만 이 사과가 언론사에서 음주운전 취재가 시작되자
02:09
사전에 먼저 이 사실을 밝힌 게 아니냐 이런 논란도 나오고 있습니다.
02:13
그러니까 임성근 씨가 그동안 완벽히 분명도 아니었으니까
02:17
그동안은 덜 유명해서 음주운전 고백을 안 한 건지
02:21
이제 더 유명해질 거니까 음주운전 고백을 한 건지는 전 잘 모르겠는데
02:25
임성근 셰프가 최근 막 인기를 얻었던 게
02:28
친근한 이런 친금함 때문에 이런 인기를 많이 최근에 얻었었잖아요.
02:33
네, 맞습니다.
02:34
5만 가지 소스를 알고 있다는 유행어도 있고
02:36
임장이라는 애칭도 얻었는데요.
02:39
각종 방송 홈쇼핑 출연도 이어져 왔습니다.
02:43
그런데 오늘 음주 논란 이후에 한 홈쇼핑에서
02:46
임 셰프가 음식을 판매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02:50
아, 그랬어요?
02:50
네, 그런데 제가 좀 취재를 해보니까요.
02:53
이게 사전 녹화 방송이었고
02:55
사실 관련법상 임의로 취소를 할 수도 없었다고 합니다.
02:59
임성근 셰프를 모델로만 쓴 중소기업이
03:02
액꽂은 피해를 보고 있는 그야말로 난감한 상황입니다.
03:09
알겠습니다.
03:10
이게 지금 임성근 씨 논란이 커져서
03:12
조금 더 저희도 쫓아가 봐야 되겠어요.
03:15
그런데 오늘 임성근 씨 못지않게
03:16
광교 성추행범이라고 불린 사람, 논란의 중심이었습니다.
03:21
네, 맞습니다.
03:21
바로 지난 16일 경기 수원시에서 포착된 영상을 먼저 보시죠.
03:27
카페에 앉아있는 여성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03:30
한 남성이 뒤로 다가가 와락하고 저렇게 껴안습니다.
03:34
이번에는 유유히 다른 여성에게 접근하고
03:36
여성이 아주 깜짝 놀라는 모습도 보입니다.
03:39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잖아요.
03:40
네, 맞습니다.
03:40
이번에는 또 다른 카페인데요.
03:42
대화 중인 여성의 손을 잡으려고 하고
03:45
이곳저곳 옮겨다니며 여성들을 추행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습니다.
03:49
이 남성은 하루에 8명의 여성을 성추행했습니다.
03:54
저 1명씩도 없는 사람인데 저거 범죄인데
03:57
저거 누가 촬영한 겁니까, 저거?
03:59
범행을 목격한 인근 상인이 증거 확보를 위해 영상을 촬영했는데요.
04:06
그런데 이 남성, 전날에도 똑같은 장소에서
04:10
여성을 4명을 추행해서 경찰의 현행범으로 체포된 적이 있었습니다.
04:15
잠깐만요. 화면을 저도 한번 볼게요.
04:19
지금 서팀장 옆에 있는 전날에도 4명 추행
04:21
그러니까 전날에도 비슷한 장소에서 똑같은 일을 했는데
04:26
다음날 또 했다?
04:27
네, 맞습니다.
04:29
그래서 저희도 좀 경찰에 물어봤는데
04:31
일단 경찰은 체포 후에 주거지 등이 일정에서
04:34
귀가시켰다고 해명했는데요.
04:37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겁니다.
04:40
경찰에 붙잡힌 이 남성, 범행을 시인했는데요.
04:56
충동적으로 그랬다, 진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4:58
경찰은 재범에 위험이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05:02
이 남성, 오늘 구속됐습니다.
05:04
구속되긴 했는데 경찰의 얘기에 따르면 재범인이나 산범이 될 수도 있으니까
05:08
구속해야 되는 거잖아요.
05:10
알겠습니다.
05:11
이게 뭐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네요, 광교에서.
05:14
다음 사건 넘어갈 텐데
05:15
이거는 채널의 사건팀의 제보가 하나 들어왔다면서요.
05:19
네, 제보 영상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05:21
새벽 시간 아무도 없는 빈집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05:24
그런데 밖에서요, 문을 부수는 요란한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05:31
지금 듣는 이 소리죠?
05:32
네, 그렇습니다.
05:33
잠시 뒤에 집에 들어온 건 바로 경찰관 두 명인데요.
05:38
손전등을 비추면서 수색을 하는 모습도 포착이 됐습니다.
05:42
경찰이 저렇게 급박하게 들어갈 정도면 뭔가 안에서 긴박한 사항이 있었던 겁니까?
05:47
네, 남편에게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고
05:51
문을 강제 개방한 건데요.
05:53
그래서 집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05:56
아무도 없었다고요?
05:57
네, 경찰이 다른 주소로 출동을 했기 때문인데요.
06:00
최초 신고한 신고자가 실수로 주소지를 잘못 불러준 겁니다.
06:05
그럼 경찰에 들어간 저 집은 누구 집입니까?
06:08
바로 집 주인이 저희에게 제보를 줬는데요.
06:11
집에 돌아왔는데 지금 보시는 것처럼 도어락이 완전히 부서진 걸 보고
06:15
아주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06:17
신고 처리 중에 5인으로 파손됐으니
06:21
지구대에 연락 바란다는 안내문만 저렇게 붙어있었다고 하는데요.
06:26
저희 사건팀 기자가 집주인도 만나고 왔습니다.
06:31
퇴근하고 7시 반쯤 와 있을 때는 현관문 앞에 이게 붙여져 있는 상태였고
06:35
제가 이걸 떼면서 문을 잡았는데 그냥 힘없이 열리더라고요.
06:42
경찰 입장에서는 너무 급박하니까 문을 부수고 들어갔는데
06:45
주소지를 잘못 불러줬다?
06:47
경찰도 꽤 난감할 것 같아요?
06:48
맞습니다.
06:49
적합한 출동이었고 경찰도 난감한 상황은 맞는데요.
06:53
저희도 해명을 좀 들어봤습니다.
06:55
경비원이 집주인 번호를 몰라서 연락을 할 수 없었다.
06:59
이렇게 해명했습니다.
07:00
저게 이제 문을 부섰기 때문에 보송 절차 이런 것도 있을 텐데
07:03
알겠습니다.
07:05
저 채널의 제보 영상으로 마무리해봤습니다.
07:07
서상희 팀장과 함께했습니다.
07:10
음...
07:10
예...
07:11
사건, 사고 소식은 여기까지 정리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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