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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황지연 앵커
■ 출연 :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무력 충돌이 잇따라 발생하며 불안한 휴전을 이어가는 중동 전쟁.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어제까지이란의 답변을 받을 거라고 기대했지만하루가 넘도록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양측이 국지적으로 교전도 이어가고 있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협상 자체가 교착에 빠진 것 아니냐, 이런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조비연]
교착상태는 이미 진행되고 있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난주에 양해각서 얘기로 굉장히 떠들썩하기는 했지만 MOU에 담긴 미국이 요구하는 내용을 보면 이란의 우라늄 농축을 12~15년 동안 중단하고 이란이 농축했던 것들을 모두 다 외부로 반출해야 한다는 원래 입장을 고수했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반해서 이란은 미국의 통 큰 보상 이런 것들을 요구하는. 그러니까 기존의 레드라인은 하나도 바뀐 것이 없었던 게 지난주의 내용이었습니다. 거기에 이번 주는 미중 정상회담까지 있기 때문에 물론 지금 미중 정상회담 의제가 관세하고 이란하고 대만 이런 이슈들이 다뤄질 거라고 나오고 있고 특히 4일에 중국 선박이 피격된 것으로 나와서 이걸 중국이 어떻게 반응할지도 봐야 하는 대목이기는 한데 어쨌든 이번 주에 교착상태를 풀 수 있는 정도의 어떤 게 나오기는 굉장히 어려운 구조라고 보여집니다.


이란의 반응을 보면 미국이 제시한 데드라인에 크게 연연하지 않겠다,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 같은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온도차가 조금 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일부러 시간을 끄는 걸까요?

[조한범]
시간이 급한 건 트럼프 대통령이죠. 왜냐하면 4월 7일부터 교전은 양측 간에 없습니다. 지금 상황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미국의 역봉쇄, 이란의 봉쇄 이게 충돌하는 거죠. 그러니까 전쟁의 본말이 바뀌었죠. 양측은 계속 교착상태지만 지금 서로 상대방을 안을 받으라고 압박하는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통해서 이란은 세계와 미국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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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협상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지만, 이란의 협상기한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00:07호르무제합에서 무력 충돌이 잇따라 발생하며 불안한 휴전을 이어가는 중동전쟁.
00:12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연구위원, 조비안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짚어봅니다.
00:17안녕하십니까?
00:19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우리 시간으로 어제까지 이란의 답변을 받을 거다 이렇게 기대를 했지만,
00:25하루가 넘도록 일단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00:29양측이 국지적으로 교전도 이어가고 있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협상 자체가 교착이 빠진 거 아니냐, 이런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00:37있거든요.
00:37사실 교착 상태는 이미 진행되고 있었다고 사실 봅니다.
00:43왜냐하면 지난주에 양해각서 얘기를 굉장히 떠들썩하긴 했지만,
00:48이 MOE에 담긴 미국이 요구하는 내용들을 보면은 이란의 그런 우라늄 농축을 12에서 15년 동안 중단하고,
00:57이란이 농축했던 것들을 모두 다 외로 반출해야 된다라는 원래 그 입장을 고수를 했거든요.
01:03여기에 반해서 이란은 이제 미국의 통 큰 보상, 이런 것들을 요구하는, 기존의 레드라인은 하나도 바뀐 것이 없었던 게 사실 지난주의
01:15내용이었습니다.
01:16거기에다가 이제 이번 주는 미중 정상회담까지 있기 때문에,
01:21물론 이제 지금 미중 정상회담 의제가 관세하고, 이란하고, 그리고 대만 이런 이슈들이 다뤄질 거라고 지금 나오고 있고,
01:29특히 지금 4일에 중국 선박이 이제 피격된 걸로 나와서,
01:35이걸 이제 중국이 어떻게 반응할지도 이제 좀 봐야 되는 대목이긴 한데,
01:40어쨌든 이번 주에 어떤 교착 상태를 풀 수 있는 정도의 어떤 게 나오기는 굉장히 어려운 구조라고 보여집니다.
01:49네, 이란의 반응을 보면 미국이 제시한 데드라인에 크게 연연하지 않겠다,
01:54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 같은데,
01:56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온도차가 조금 나는 걸로 보이는데,
01:59일부러 시간을 끄는 걸까요?
02:00일단 시간이 급한 건 트럼프 대통령이죠.
02:04왜냐하면 지금 4월 7일부터 교전은 양측 간에 없습니다.
02:10없고, 지금 상황 하면 호르무즈의 봉쇄와 역봉쇄,
02:16미국의 역봉쇄, 이란의 봉쇄, 이게 충돌하는 거죠.
02:20사실 이제 전쟁의 본말이 바뀌었죠.
02:22양측 간은 계속 교착 상태지만,
02:25지금 서로 상대방의 안을 받으라고 압박하는 상황에서,
02:30호르무즈 회협 통제를 통해서 이란은 세계와 미국 경제를 압박하고 있고,
02:35미국은 거꾸로 호르무즈의 역봉쇄를 통해서 이란 경제와 이란 석유 수출을 막고 있거든요.
02:41이 상황에서 지금 불거진 게 소위 2단계 합의론.
02:47포괄적인 일괄 타결이 아니고 기본 합의, 소위 한 장짜리의 MOU.
02:53그다음에 나머지는 한 달, 혹은 그 이상의 세부 합의, 이 안이거든요.
02:58지금 현재 상황은 정황을 종합해 볼 때,
03:02미국이 한 장짜리 안을 이란 측에 던졌고,
03:05이란의 지금 답변을 기다리는 상황이거든요.
03:07그 안의 핵심은 아마 미국 입장에서 보면,
03:12우려눔 농축 0%,
03:13그다음에 약 한 20년간 중단,
03:17이게 가장 핵심적인 쟁점인 것 같아요.
03:21그러면 사실 이란도 농축 권한 완전한 제거가 아니니까 받을 수는 있습니다.
03:27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이 MOU 한 장짜리가 향후 세부 합의에 법적 강제성은 없지만,
03:35이제 바로미터가 되거든요.
03:38그러니까 이란도 최대한 본인들에게 유리한 안을 지금 만들려고 하는 것 같고,
03:43그러니까 미국이 던진 안을 예스니야 노 이게 아니고,
03:46아마 수정안을 던질 것 같아요.
03:48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지금 시간에 쫓기는 게,
03:5214, 15 방중을 앞두고 있거든요.
03:55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이 상태로 가면 트럼프 대통령이 편치 않습니다.
03:59왜냐하면 일단 시진핑 주석을 압박할 카드가 관세 카드가 사라졌습니다, 현재로서는.
04:07그러니까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라는 대통령 맘대로 할 권한이 위헌이 나왔고요.
04:1410% 글로벌 관세도 또 불법이 나왔거든요.
04:17관세를 압박하기 어려워요, 첫 번째.
04:20그다음에 지금 대만 문제 가지고 중국 측에서 공세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
04:26지금 대만을 보호할 전력이 모두 아라비아에 가 있거든요.
04:29이것도 불리합니다.
04:31그다음에 세 번째가 바로 이제 이란 전쟁인데,
04:34그동안은 중국이 조용하게 좀 전략적 모호성을 견제해왔는데,
04:39역봉사하면서 불똥이 이제 중국에 퇴습니다.
04:42중국으로 가는 원유, 막히고 있고,
04:45또 중국에서 들어가는 화물선이 이란으로 또 막히고 있거든요.
04:49그럼 중국 입장에서는, 시진주석 입장에서는
04:52트럼프 대통령을 고운 시선으로 받아들일 리가 없거든요.
04:56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어떻게 해서든지,
04:59시진핑을 만나기 전까지 기본 합의라도 도출해내고 싶은 거죠.
05:05그걸 가지고 가야 아무래도 협상장에 본인에게 그렇게 크게 불리하지 않을 거니까,
05:11이란 그걸 알고 있죠.
05:12그러니까 최대한 시간을 끌다가,
05:14아마 본인들의 수정안을 던질 가능성이 높죠.
05:18이란이 만약에 수정안을 던지게 된다면,
05:20지금 사실 교착상태에 빠져 있는 가장 큰 어떤 핵심 이슈 중에 하나인,
05:25핵합이 관련해서 좀 던질 가능성이 높겠죠.
05:28지금 크게 보면 많이 양측의 의견이 가까워졌습니다.
05:34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불만이었던 게 기존에 2015년 오바마 정부 때 합의였던 이란 핵합이,
05:40그게 이란의 농축 권한을 아예 없애는 게 아니라 3.67%, 5%까지는 평화적이거든요.
05:49그다음에 모든 제한은 2030년이니까,
05:52그 당시 기준으로 15년, 이 두 가지가 마음에 안 들었거든요.
05:56그런데 미국 측은 입장을 좀 바꾼 게,
05:59그러니까 농축 권한을 없애라는 건 아닌 거고요.
06:020%, 중단.
06:04하지만 하지 말고 그 기간을 20년으로 하라.
06:08그러면 오바마 정부 때보다는 훨씬 본인이 나은 협상을 했다고 말할 수 있거든요.
06:133.67%가 0%고, 오바마 때는 15년인데 20년이니까.
06:18여기서 쟁점인 거죠.
06:20그런데 이거는 사실은 협상이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06:24이란도 0% 중단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거예요.
06:29왜냐, 거기서까지 만일에 버티면 미국도 합의 안 할 거거든요.
06:34그러니까 지금 과연 그 기간을 얼마나 늘리느냐.
06:37미국은 20년.
06:39오바마 부터 15년보다 늘어야 되니까요.
06:41그다음에 또 하나는 큰 문제 같지는 않습니다만,
06:45지금 이란이 60%까지, 이 직전에 보도에 나왔죠.
06:492015년에는 이란이 가장 많이 농축한 게 20%였고,
06:53한 200, 300kg 됐거든요.
06:55그리고 5% 내가 한 1만 kg, 한 10톤 정도 됐는데,
06:58이것들 대부분 러시아로 보냈거든요.
07:01그런데 지금은 이걸 미국으로 가져오길 원하거든요.
07:05이건 아마 미국 뜻대로 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
07:08아마 이 정도가 지금 논란인데,
07:11이란이 일단 미국이 던진 0% 20년,
07:13전량 미국 회수, 이 안을 그대로 받을 가능성은 제가 보기에는 희박해요.
07:17지금 어쨌든 정세를 좀 보면,
07:20이란 사태가 좀 이렇게 긴박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07:23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아들이랑 같이 골프대회 참여한다고 그쪽에 관람을 갔어요.
07:30그렇습니다.
07:30어떻게 좀 보고 계세요?
07:32그래서 이게 5월 9일에 버지니아주에서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07:38거기에 참석을 한 겁니다.
07:40그런데 사실 이게 굉장히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07:43트럼프 대통령 하면 떠오르는 게 아무리 중요한 일이 있어도 주말에 골프를 치러 가는 그런 것들이 많이 연출이 됐습니다.
07:51그래서 이것에 대한 미국 내부의 반응은 항상 두 가지였습니다.
07:56하나는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도 이런 일상을 그냥 자유롭게 한다는 것은
08:02그만큼의 자신감, 그리고 강한 리더십이다라고 긍정적으로 보는 쪽에서는 그렇게 얘기를 하고,
08:08또 반대쪽에서는 굉장히 무책임하다라는 발언, 비판의 요지가 되는 게 바로 주말 골프 일정입니다.
08:17그래서 2017년 때 또 보면 북한하고 굉장히 미국이 공세적인 긴장 고조가 올라가고 있을 때,
08:24그때도 골프장을 방문해서 나오면서 소셜미디어에 공세적인 메시지를 올렸었던 게 있거든요.
08:32그래서 지금 이번 주는 이란 문제뿐만이 아니라 중국하고도의 정상회담이 있기 때문에
08:38이런 것들을 다 염두에 두고 원래 하던 대로 자신감이나 이런 것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한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08:48또 한 가지 더 궁금한 게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선박 남호호가 화재에 발생한 거에 대해서
08:54이란이 공격했나는 질문에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 이렇게 답변을 했거든요.
08:58무슨 의도로 보십니까?
08:59코미디죠. 중요한 얘기, 나는 사랑한다, 답변을 안 하고.
09:03동문서다 그랬잖아요.
09:04그렇죠. 물론 트럼프 대통령이니까 뭐든 가능하니까 이해를 하지만 정상적인 답변은 아니죠.
09:11그런데 지금 상황을 우리가 좀 주시해 봐야 되는 게
09:13지금 호르무수협에서 민간 선박들이 공격을 받으면 100% 이란 공격입니다, 정황상.
09:21그런데 이번 남호호호 같은 경우, 물론 조사단이 조사를 거의 1차 조사, 1차 조사입니다.
09:27왜냐하면 이게 왜 복잡하냐면 사고 원인에 따라서 보험사가 개입하거든요.
09:33그럼 누가 했느냐에 따라서 얘기가 달라집니다.
09:36이란이 했으면 보험사는 보험금을 HMM에 지불하고 이란 당국에게 구상권을 청구하는 거고요.
09:44만일에 선박 자체의 결함이다.
09:46지난해 진수했거든요.
09:48그럼 선박 자체의 문제다 그러면 중국 조선소가 돈을 내야 됩니다.
09:53만일에 선박 관리 운영의 문제다.
09:56그럼 그 선사가 그냥 그대로 떠나는 거거든요.
09:58그러니까 이 조사는 간단치가 않다.
10:00그러니까 정치적으로 위험해할 수가 없는 거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
10:04일단 이란이 자기들이 안 했다고 하거든요.
10:07했으면 했다고 그럽니다, 대체로.
10:08아니면 입을 다물고 있든지.
10:11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화재가 난 엔진실이 배 구조상, 배 후미에 맨 밑에 있습니다.
10:19가장 중요한 심장이니까.
10:22그리고 격벽으로 둘러싸여 있어요.
10:24그러니까 외부에 천공, 관통 없이 불이 날 수가 없어요.
10:27외우인이라는.
10:28그런데 지금 외부에 구멍은 없거든요.
10:31그리고 만일에 기관실에 불이 났으니까 수면 밑이거든요, 밑이가.
10:37그럼 길어였다 그러면 구멍이 뚫렸을 거고 침수가 됐을 거거든요.
10:41침수가 되면 배가 저렇게 태평하지 않거든요.
10:44며칠 만에 조사를 끝낼 수도 없어요.
10:46침수했으면 배수를 해야 되는 거고 사람이 들어가야 되거든요.
10:50그러니까 초기에는 외부 공격이고 그다음에 미란에서의 가능성이고 이게 커졌지만 정황상 보면 쉽지 않은 거다.
11:00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에는 이란이 했다 그랬는데 지금 누가 했냐고 그러니 I love Korea하고 똑같은 겁니다, 지금.
11:06그러니까 이 얘기는 상당히 정밀히 조사해야 되고 1차 정부 조사가 끝났다고 해서 이게 여기서 마무리 안 될 수도 있습니다.
11:16왜냐하면 외부로 하더라도 이란이 했다고 안 했으면 이건 또 복잡해지는 거거든요.
11:22그러니까 남호 사건은 생각보다 복잡한 것 같고 그게 트럼프 대통령이 말을 바꿔서
11:28만약에 분명히 이란이 했다면 다시 또 얘기를 했겠죠.
11:31이란이 한 게 확실하다고.
11:32말을 얼버무린 상황을 보면 미국도 정확한 원인을 모르는 게 아니냐.
11:38이런 판단이 가능하죠.
11:39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
11:41최근에 국제적으로 어쨌든 소규모의 전투가 계속 발생을 하고 있잖아요.
11:46그런데 이런 어떤 전투들이 계속 누적이 되면 나중에 큰 전투로 좀 이렇게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 그런 분석들도 있는데 그건
11:55어떻게 보세요?
11:56극단적으로는 가능하죠.
11:57그러나 그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12:00왜냐하면 전쟁의 흐름을 보면요.
12:03초기에 2월 28일 우리 시간으로 대규모 공격이 시작됐고
12:063월 23일로 기억이 되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모든 발전소를 때리겠다.
12:1348시간 여유.
12:15그 뒤로는 대규모 전투는 소강 상태입니다.
12:18그리고 4월 7일부터 휴전에 들어갔거든요.
12:23그렇게 보면 4월 7일 이후 한 달이 넘었잖아요.
12:26없습니다.
12:26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미국의 입장을 보면 두 달 대통령 행정명령권으로 군사작전할 수 있는 두 달이 이미 지났습니다.
12:37미국 의회에서 지금 어쨌든 간에 논쟁이 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12:42미국 여론 중에 전쟁 지지는 3분의 1 정도밖에 안 됩니다.
12:46그러니까 전쟁을 이 상태에서 끝내느냐 마느냐는 반반으로 갈려요.
12:49왜냐하면 원하지는 않지만 이 상태에서 그냥 위야무해하는 건 안 된다는 거지.
12:54전쟁을 원하는 건 아니거든요.
12:56그다음에 미국 내 경제 타격은 감당할 수 없죠.
13:00그럼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13:01거기다 지금 이게 해상작전이니까 장기간의 피로도 선박 지금 함정들이 누적이 되고 있어요.
13:09포드함, 지금 제랄드 포드 항모전단의 기함인 포드함 같은 경우는
13:13지금 곧 조금 있으면 최장 작전 기간을 경신합니다.
13:17300, 한 2, 30일 대가고 있거든요.
13:21320일 정도 대가고 있거든요.
13:24그럼 보통 6개월 작전이거든요.
13:25피로도 누적되고 있어요.
13:27그러니까 대규모 전쟁이기 어렵습니다, 지금.
13:29이란으로 가보면 이란은 멀쩡한 것 같지만 거의 괴멸적 타격을 입었죠.
13:34지금 천만 리알 화폐 단위까지 나왔죠.
13:37지금 생필품 봉쇄까지 되면 언제까지 버티느냐.
13:41그다음에 지금 이란이 먼저 선전적인 대규모 공격을 한 사례가 없어요.
13:45의다 맞으면 반격하는 정도로 체면을 치료했거든요.
13:49그러니까 양쪽 다 먼저 대규모적인 공격을 안 하고 있고 그럴 여력도 없어요.
13:55그러니까 소규모 호르무세업 통제를 통한 교전은 가능하지만
14:00양쪽 다 대규모의 전면전, 전략적 타격, 능력도, 의지도, 상황도 좀 거리가 멀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14:09확전 가능성은 좀 높지 않다 이렇게 분석을 해주셨는데.
14:12배제할 수는 없지만 높아 보이지는 않아요.
14:15일각에서는 이제 이번 전쟁 끝난 다음에 호르무즈 협의에서 혹시라도 이란이 통행료를 받게 된다면
14:20미국이 이제 모기험대, 모기 어떤 규모라고 말을 하는
14:25그러니까 이란의 조금 소규모의 어떤 전투 병력을 이렇게 말을 하는데
14:29그 병력들이 어떤 핵심 주축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좀 분석을 하고 있어요.
14:33네, 뭐 사실 그 이란의 해상 전력이라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좀 과장해서 말하는 부분도 있지만
14:41어쨌든 그 선박 같은 것들은 이제 격침이 된 게 맞습니다.
14:46그렇다 보면은 지금 이란이 남아있는 해상 전력이라는 것은 말씀하신 그 모기함대라는 것인데
14:52고속정으로 기반, 고속정에 이제 트럼프 대통령에게 기관천 정도 달고 있는 거라고
14:59이제 평가절하하는 발언을 했지만 사실 그 사진도 이제 저기 나오고 있습니다만은
15:05빠른 고속, 그러니까 엄청나게 빠르진 또 않고
15:10거기에 이제 기관총에 이제 혁명수비대가 올라가가지고 이렇게 작전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15:16이게 이제 하나 전력으로 보면은 그렇게 위협적이지 않습니다.
15:20다만 이게 모기함대의 가장 큰 강점은 이게 이제 수십 대가 이제 같이
15:25모기처럼 이렇게 떼로 지어가지고 이 선박을 애워쌀 때는
15:29이 민간 선박들이 이제 무장을 한 선박들이 아니지 않습니까?
15:33그렇기 때문에 위협적일 수밖에 없고 이것을 이제 프로젝트 해방 작전이 만약에 재개된다든지
15:40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프로젝트 해방 플러스 다른 조치들까지 이렇게 병행하겠다라고 하는데
15:46아마도 이런 모기함대에 대한 그런 좀 방어 조치들
15:51그리고 이번에 휴전 기간이지만
15:54그 이란이 지금 미국 군함을 공격한 거에 대한
15:57그 보복 조치로 해가지고 캐슌섬을 또 공격하지 않았습니까?
16:02이런 정도의 이제 제한적 타격 같은 것들을 하는 조치들을 할 수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16:07이렇게 무력뿐 아니라 호르무즈 해업을 관통하는 해적 케이블에 대해서
16:12이란 매체가 사용률을 부과하겠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
16:15해적 케이블이 이란의 영해에 있는 만큼 좀 이란이 주권을 갖는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16:21자기들이 희망사항이에요.
16:23지금 뭐 해적 케이블에 돈을 받는다.
16:26그다음에 호르무즈 해업 통제권을 가지고 톨계를 치면 돈을 받는다.
16:30그럼 국제사회가 용납하지도 않고 국제법적으로 허용되지도 않습니다.
16:35그런데 이제 이란도 이란의 관계자가 최고 안보 담당자의 고문에 해당하는 사람의 인터뷰를 얼마 전에 했죠.
16:47자기들이 이번 전종으로 통제권을 확보한 거 절대 놓지 않겠다.
16:50이 얘기는 뭐냐면 사실은 이제 아주 우려스러운 상황이 벌어진 거죠.
16:56이란이 언제든 호르무즈 해업 통제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거죠.
17:02그러니까 우범지대에 동네 깡패들이 언제든지 시민들을 위협할 수 있는 거죠.
17:06그렇다고 해서 시민들을 붙잡아 놓고 톨계리티 비용 받을 수는 없는 거거든요.
17:10그러니까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은 딜레마죠.
17:14그동안은 그냥 틈만 나면 원하는 대로 폭격을 하고 이란을 돌게 팼는데
17:18이제 이란은 알았거든요.
17:20자기들이 얻어맞으면 호르무즈 해업을 인질로 삼을 수 있고
17:23호르무즈 해업 인근에 있는 걸프 국가, 6개 국가들을 인질로 삼을 수 있다는 걸 알았거든요.
17:28그러니까 지금 아까 조 박사님 말씀하신 모기함대라는 것도
17:33사실 미국 해군에게는 크게 위협은 안 됩니다.
17:37왜냐하면 함정 특성상 소형 선박과 대형 함정 간에는 교전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17:42원거리에서 타격을 하니까.
17:44문제는 이 모기함대가 바로 민간 선박을 어떻게 알 수 있냐면
17:50지금은 좀 조용합니다만 소말리 해적들, 우리 청해부대 가 있잖아요.
17:55그냥 해적 집단이 대형 유선을 납부하거든요.
17:59바로 그 점이거든요.
18:00그러니까 지금 이란이 말하는 통제를 통해서 이득을 얻겠다.
18:04이런 경우는 있겠죠.
18:06만일에 이란이 기례를 깔아놓거나 위협을 한 다음에
18:09우리가 원하는 해로로 오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그러면
18:12급한 선박들은 돈 주고 나갈 수밖에 없거든요.
18:15그 경우는 가능하죠.
18:16지금도 추정컨대 급한 선박들은 돈을 내고 나올 가능성이 있어요.
18:21그러나 국가 단위로 돈을 내게 되면 미국도 경고했지만
18:24국제법적으로 영인이 안 되고
18:26그 다음에 국제 관계에서도 모두 문제가 있기 때문에
18:31지금 호르무즈 앱을 통제하겠다.
18:34지금 해적 케이블을 활용을 하겠다.
18:38자기들 수익원으로.
18:39그건 이란의 희망사항이다.
18:41다만 전쟁 중에는 위협적이죠.
18:44저 얘기는 뒤집어 얘기하면 끊을 수도 있다는 얘기거든요.
18:47그러니까 이란은 예상보다 오래 버티고
18:50미국과 전 세계를 압박하는 효과적인 수단.
18:53호르무즈 앱 통제권.
18:54이걸 아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렇게 봐야겠죠.
18:57호르무즈가 계속 막혀 있다 보니까
18:59아무래도 이란이 호르무즈 말고 또 하나 믿는 구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19:04그 위에 있는 카스피에.
19:05우리가 보통 아래쪽에 말했던 해업은 바벨만 대부고
19:09호르무즈 위쪽으로 가서 있는 카스피에
19:11이쪽으로 교역을 한다든지
19:13이런 걸 좀 꾀하고 있다는
19:15그런 외신 보도들도 나왔는데
19:17어떤 곳이죠? 카스피에.
19:19카스피에가 사실 지금까지 논의된 호르무즈 앱이나
19:23여기 해업하고는 다른 게 폐쇄성 해역입니다.
19:27이게 이제 사면이 막혀 있는
19:28러시아, 이란, 카스탄, 투르크메니스탄
19:31그리고 아제르바이잔 이렇게 둘러싸여 있는 해역이어서
19:35사실 미군 해군이 여기에 접근하기는 쉽지가 않고
19:39또 감시망도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19:41그래서 지금 미국의 봉쇄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19:45카스피에가 우회로로 활용되고 있다는 보도를 저도 확인을 했는데
19:50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사실 러시아에서 카스피에를 지나가지고
19:55철도하고 육로로 해가지고 이란에 물자들이 들어온다는 것인데
20:00이게 옥수수나 이런 식료품뿐만이 아니라
20:04제가 우려하는 부분은 드론 같은 이런 부품에 대한
20:09이전이 있을 수 있다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20:12이게 좀 가장 좀 우려스러운 부분인데
20:15그래도 이제 다만 한계점도 분명한 것 같습니다.
20:20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이거는 폐쇄성 해역이기 때문에
20:23그리고 지금 물이 계속 낮아지고 있다라고 합니다.
20:27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호르무즈 해역 같이
20:30대형 선박이 오고 가고 할 수 있는 그런 구조는 아니기 때문에
20:34제한이 있고 그리고 또 일단 건너서 오면
20:38다시 철도하고 육로로 이동을 해야 되는
20:41연결 부분에 또 시간이랑 비용이 있기 때문에
20:44완전한 대체는 어려우나
20:46다만 이제 혁명수비대나 지금 집권 세력이
20:50연명할 수 있는 수준의 그런 보급론은 확실히 될 수 있다라고
20:54보여지고 이게 가장 우려스러운 것 같습니다.
20:57네 그런가 하면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가
21:00미군의 기지와 연공사용권을 다시 부여했다
21:03이런 소식이 있는데
21:04그렇다면 미군이 진행하던 프로젝트 프리덤과
21:07호르무즈 해역의 자유항행
21:09이런 작전이 다시 재개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
21:11쉬워 보이지 않아요.
21:13왜냐하면 지금 이란이 호르무즈을 막으니까
21:16여기가 미국이 아팠고 거꾸로 너도 아파봐라가 역봉쇄거든요.
21:23그러니까 호르무즈의 역봉쇄는 이란이 세계와 미국을 압박하는 거고
21:27역봉쇄는 미국이 이란 경제를 압박하는 거거든요.
21:32여기에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또 하나 크는 게 바로 프로젝트 프리덤.
21:37그러니까 이거는 지금 미국의 군사 작전에는
21:40우리도 나터도 미국이 아무리 삐져도 참여할 수가 없어요.
21:45왜냐하면 동맹 조약상 우리가 피침을 당했을 때
21:49공격을 받았을 때는 서로 돕게 돼 있지만
21:51침략 전쟁이 돕게는 안 돼 있거든요.
21:54이건 미국의 침략 전쟁이거든요.
21:55명백하게 누가 봐도 명분이 있다 하더라도
21:58그러니까 헥세스, 루비오,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떠들어도
22:03나토나 나토 그 어느 국가도 도와주지 않고
22:06우리도 도와주면 안 됩니다. 이 전쟁에는.
22:08그러나 프로젝트 프리덤은 다릅니다.
22:10그거는 명분이 인도적인 안에 있는 선박들을
22:13안전하게 항행하는 거니까
22:15이건 우리한테 머리가 아프죠.
22:17이걸 한 다음에 참여해 그러면
22:19우리 정부도 안 되라고 말하기 쉽지가 않거든요.
22:22그런 상황에서 이란한테는 이게 치명적인 비수가 됐고
22:26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한 수만 본 것 같아요.
22:30남은 이란의 대응은 생각 안 한 것 같아요.
22:32이란이 가만히 있나요?
22:33그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이 뚫리게 되면
22:36이란이 통제권을 상실하는 거거든요.
22:38눈뜨고 당하는 거거든요.
22:40그때 바로 어떻게 했습니까?
22:42오만과 아라비아 미트를 공격을 했습니다.
22:45그러니까 지금 사우디아라비아나 쿠웨이트
22:48맨 안쪽에 있는 국가들이 입장에서는
22:50지금 걸프 6개국이 있잖아요.
22:52여기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은 미군 기지보다는
22:56미군이 기지 사용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22:58그리고 나머지 카트를 발휘하는 아라비아 미트, 쿠웨이트는
23:01미군 기지가 있습니다.
23:02그러니까 이 국가들은 모두 이란의 타격 대상이 되는 거죠.
23:07이란 입장에서는.
23:09그러니까 일단 아라비아 미트를 타격 대상으로 공격을 했고
23:13이 메시지는 뭐냐면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한테
23:16결과적으로 프로젝트 프리덤이 계속되면
23:20이란이 추가 공격은 당신들이다라는 메시지가 간 거죠.
23:24그러면 호르몬세아 뿐만이 아니라
23:26페르시아만 전역이 전쟁으로 바뀌거든요.
23:29그러니까 이란은 지금 쓰는 게 물개신 작전이거든요.
23:32호르몬세아부터 통제하려고 하지만
23:35조변국들을 인지로 하는 작전이거든요.
23:37그러니까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가 미국 보고 상의도 없이
23:41위험한 작전을 했다고 거부했던 거고
23:42미국의 설득으로 다시 재개하는데
23:45그럼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재개하면 이란이 가만히 있는지?
23:49아니죠.
23:49수가 많죠.
23:50말씀드린 대로 주변 시설을 때릴 거고.
23:52저희가 이번에 미중 정상회담이 얼마 남지 않아서
23:58그 얘기도 좀 짧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4:00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어쨌든 이란과 지금 사태를
24:03일단락하지 않으면 시진핑 주석이랑 대화할 때
24:07좀 이렇게 불리한 입장이 되는 거 아닌가요?
24:09그렇죠.
24:10지금 굉장히 좀 쉽지 않은 상황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24:14왜냐하면 지금 해상 봉쇄도 지속한다라고 하고 있고
24:20프로젝트 해방은 프리덤은 잠깐 멈췄지만
24:24곧 다시 재개할 수 있다라고는 하지만
24:26지금 이런 상황에서는 중국의 입장에서는
24:29이제 대만 문제를 다시 좀 강하게 얘기할 수 있는
24:32자리가 좀 마련되고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24:36그래서 지금 관세 문제도 아까 박사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24:39지금 국내에서 계속 위헌 이런 결정들이 나오기 때문에
24:43이 또한 중국한테 이제 요구하는 게 쉽지 않고
24:46그리고 아까 제가 초반에 말씀드렸던
24:48지금 중국의 선박이 처음 피격된 사례가 나타났는데
24:52그러면 이제 이란을 이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24:55중국하고의 협력이 필요하고
24:57예를 들어서 지금 UN에서 결의안을 준비하고 있지 않습니까?
25:01그런데 이것을 이제 중국하고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하면
25:04이게 통과가 되지 않는 상황이어서
25:06이란에 대한 문제도 중국하고의 협의가 필요한
25:09요구할 부분이 많아지는 부분이어서
25:13이거를 이제 해결하고 가는 게 가장 좋겠지만
25:15지금 그럴 가능성은 좀 녹록치 않아 보입니다.
25:19위원님 이것도 짧게 하나만 좀 여쭤볼게요.
25:21이번에 미국이 전쟁을 하면서 미사일을 많이 썼단 말이에요.
25:25토마호크라든지 이런 것들도 거의 절반 많이 썼다는
25:28그런 외신 보도가 계속 나옵니다.
25:29대중 견제 입장에서는 상당히 좀 좋지 않은 상황이 보이게 된 거 아닌가요?
25:33심각하죠.
25:35지금 남중국해를 담당할 링컨 항모전단이 아라비아가 있거든요.
25:39여기 우리 사드 포대 탄약이 나갔고 패트리오턴 나갔고
25:43지금 여기 비어있어요.
25:45그리고 지금 토마호크는 재고의 4분의 1, 패트리오턴 3분의 2,
25:50그다음에 사드 같은 경우는 80%가 소진됐거든요.
25:53최대 6년 정도 정밀무기 회복 시간이 걸릴 거라고 판단이 되니까
25:58이런 전쟁은 미국에게 이래저래 부담이 되는 상황이고
26:01대만 견제 능력 약화도 초래하고 있는 거죠.
26:04알겠습니다.
26:05중동 정세 저희가 자세하게 좀 짚어봤습니다.
26:09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연구위원 그리고 조비현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했습니다.
26:14오늘 고맙습니다.
26:1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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