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정부가 이란 전쟁에 휘말린 중동 국가들에게 미사일을 팔기로 했습니다.
00:04무려 38조 원어치입니다.
00:07이란 전쟁으로 미군이 쓸 무기가 고갈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데
00:11이 많은 무기를 도대체 어떻게 마련한다는 걸까요?
00:14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미 국무부가 중동 우방국에 약 38조 원 규모의 무기 판매를 긴급 승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00:25판매 대상국은 이스라엘을 비롯해 카타르와 아랍에미디트, 쿠웨이트와 바레인입니다.
00:32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중동 우방국과의 동맹을 과시해왔습니다.
00:44이번에 승인된 주요 판매 품목은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 약 4,250발입니다.
00:50주로 탄도 미사일과 항공기 요격에 쓰이는 최신형 미사일로 속도가 마하 5를 넘습니다.
00:57하지만 이번 무기 판매는 전쟁으로 미군의 미사일 비축량이 급감한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01:05미국의 비축량이 계속 감소할 경우 유럽과 아시아 등 동맹국과의 자산 재배치가 가속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1:12미 국무부는 뉴욕타임스에 보낸 입장문에서 이번 긴급 조치는 미국이 중동 우방국과 함께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23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25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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