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달 파키스탄에서 열린 미국과의 종전회담에 이란 측 협상 대표단으로 동행했던 마흐무드 나바비안 이란 의회 의원.
00:10초강경 혁명파인 안정전선의 일원이기도 한 나바비안은 회담에서 돌아온 뒤 강력한 협상 반대론을 폈습니다.
00:19이란의 핵 개발 문제를 협상 테이블에 올린 건 실수라며 미국과의 대화로 얻을 게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0:40CNN은 소수이지만 영향력이 적지 않은 이란 내 초강경파 그룹이 미국과의 합의를 저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0:49미국을 완전히 패배시켜야만 유리한 합의를 얻을 수 있다며 공개적으로 협상 반대 운동을 펴고 있다는 겁니다.
00:56이란 지도부가 나바비안을 협상단에 포함시킨 건 초강경파를 달래려는 의도였지만 결국 돌아온 건 협상이 굴욕적이라는 비난이었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01:08하지만 이란 정부는 내분설은 미국의 심리전일 뿐이라며 부인하고 있습니다.
01:14최고 지도자 모주타바 하메네이도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해 곧 모습을 드러낼 거라며 이란 내부는 단합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1:33이란 국영통신은 판단력을 잃은 트럼프 대통령이야말로 미국 국가안보의 위협이라는 세스 몰튼 민주당 의원의 발언을 전하며 미국 리더십과 신뢰가 크게 무너졌다고
01:47보도했습니다.
01:48YTN 권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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