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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 전


[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을 볼까요? 파란색 옷 입은 남성, 누군가요?

눈썰미 좋은 형사 이야기입니다.

주택가 골목길, 파란색 옷을 입은 남성 누군가를 쫓습니다.

차 뒤로 몸을 숨겼다가 반대편 차량 뒤로 재빨리 이동합니다.

미행을 하는 것처럼 보이죠.

조금 전 상황을 보시죠.

사거리 CCTV 입니다.

검은색 차량 안에 인천 미추홀경찰서 소속 강력팀 형사가 타고 있었습니다.

지난 설 연휴 기간 개인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던 길이었죠.

운전석에서 대각선 방향, 신호등에 서 있던 낯익은 사람이 눈에 들어옵니다.

누굴까요.

형사가 애타게 찾던 범인이었습니다.

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문이 열린 차량을 노리고 차량 내 물건을 훔친 차량털이범이었는데요.

놓칠 수 없겠죠. 차량을 돌린 형사.

팀 동료들에게 지원 요청을 하고요.

2~3미터 간격을 두고 범인을 뒤쫓습니다.

신호등을 건너고 길을 따라 이동도 하죠.

차량 털이범 다른 아파트 주차장으로 들어가는데요.

형사는 아파트 주민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전화 통화를 합니다.
 
골목길에선 이리 저리 차량 뒤에, 몸을 숨겨가며 동료들에게 범인의 현재 위치를 알립니다.

그리고 잠시 뒤 동료 형사가 탄 차량이 도주로를 차단하는데요.

결국 붙잡힌 차량털이범 구속됐습니다.

Q2 다음 사건으로 넘어가보죠. 경찰관들이 순찰차를 애워싸고 있는 모습인데요? 무슨 일인가요?

대낮 벌어진 추격전 이야기입니다.

도로 CCTV 영상입니다.

경찰 싸이카가 도로를 질주합니다.

잠시 뒤 순찰차까지 합류하는데요.

2km 넘게 누군가를 뒤쫓습니다.

알고보니, 수배 차량을 잡는 CCTV에 긴급 수배 중이던 마약 판매책 차량이 포착된 겁니다.

인근에서 순찰 활동 중이던 싸이카 요원도 즉시 출동합니다.

추격의 끝, 어떻게 됐을까요.

저희가 확보한 제보 영상인데요.

경찰관들이 순찰차를 애워싸고 있고, 뒷좌석 수갑을 찬 남성이 보이죠.

긴급 수배 중이던 마약 판매책을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Q3 마지막 사건을 보죠. 화물차가 꽉 끼어있는 모습인데요?

어제 가락시장 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영상을 보시죠 에스털레이터 바로 아래 화물차가 꽉 낀 모습인데요.

곳곳에 깨진 유리파편들도 널브러져 있습니다.

잠시 화물차 뒤를 보실까요.

2.5M 충돌 주의 표지판이 보인데요.

화물차가, 이 밑을 통과하다가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이 됐다는데,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입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서상희 사건팀장이었습니다.

영상편집 : 석동은



서상희 기자 with@ichannela.com
김선범 kindtiger@ichannela.com
김선범 kindtiger@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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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사건을 보다 시작하겠습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00:04첫 번째 사건 보겠습니다. 자, 파란색 옷을 입은 이 남성, 누굽니까?
00:09눈썰미 좋은 형사 이야기입니다. 영상을 보시죠.
00:13주택가 골목길인데요. 파란색 옷을 입은 남성, 누군가를 쫓습니다.
00:18차 뒤로 보시는 것처럼 몸을 숨겼다가 이번에는 반대편 차량 뒤로 재빠르게 이동을 합니다.
00:24미행을 하는 것처럼 보이죠. 조금 전 상황을 보셔야 될 것 같은데요.
00:28사거리 CCTV 영상입니다. 검은색 이 차량 안에 인천 미추홀경찰서 소속 강력팀 형사가 타고 있었습니다.
00:36지난 설 연휴 기간 개인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던 길이었죠.
00:40그런데 지금 보시는 것처럼 운전석 대각선 방향, 신호등에 서 있던 낯익은 사람이 눈에 들어옵니다.
00:47누굴까요? 형사가 애타게 찼던 바로 이 범인이었습니다.
00:51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문이 열린 차량을 노리고 차량 내 물건을 훔친 차량 털이 범이었는데요.
00:57차량을 돌린 형사, 팀 동료들에게 지원 요청을 하고요.
01:01저렇게 보시는 것처럼 2, 3미터 간격을 두고 범인을 뒤쫓습니다.
01:04신호등을 건너고 길을 따라 이동도 합니다.
01:08차량 털이 범, 이번에는 다른 아파트 주차장으로 들어가는데요.
01:11형사는 주민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전화통화도 합니다.
01:15골목길에서는 이리저리 저렇게 차량 뒤에 몸을 숨겨가며 동료들에게 범인의 현재 위치를 알려줍니다.
01:23그리고 잠시 뒤에 동료 형사가 찬 타량이 도주로를 차단하는데요.
01:28결국 붙잡힌 차량 털이 범 구속됐습니다.
01:31눈썰미가 좋았군요.
01:33다음 사건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01:35경찰관들이 순찰차를 애워싸고 있는 모습인데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01:39대낮 벌어진 추격전인데요.
01:41역시 영상을 보시죠.
01:43도로 CCTV 영상입니다.
01:44경찰 사이카가 도로를 질주합니다.
01:47잠시 뒤에 순찰차까지 합류를 하는데요.
01:502km 넘게 누군가를 뒤쫓습니다.
01:54알고 보니 수배 차량을 잡는 CCTV에 긴급 수배 중이던 마약 판매책 차량이 포착된 겁니다.
02:02인근에서 순찰 활동 중이던 사이카 요원도 즉시 출동을 하죠.
02:06이 추격의 끝 어떻게 됐을까요?
02:08저희가 확보한 제보 영상입니다.
02:10경찰관들이 순찰차를 애워싸고 있고요.
02:13뒷좌석에는 수갑을 찬 남성이 보입니다.
02:16긴급 수배 중이던 마약 판매책을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02:21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02:23화물차가 꽉 끼어 있는 이 모습 뭡니까?
02:26어제 가락시장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02:29영상을 보시죠.
02:30엘리베이터 바로 아래요.
02:33화물차가 꽉 낀 모습입니다.
02:35곳곳에 보시면 유리 파편들도 널브러져 있습니다.
02:39잠시 뒤 화물차 뒤를 조금 보실까요?
02:42자신 보시면 2.5m 충돌주의 표지판이 보이는데요.
02:48화물차가 이 밑을 통과하다가 오도과도 못하는 상황이 됐다는데
02:53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입니다.
02:56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2:58서상희 사건 팀장이었습니다.
03:12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3:14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3:15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3:16감사합니다.
03: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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