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왔습니다.
00:04첫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손톱 도둑 얘기라고 하는데 손톱을 어떻게 훔칩니까?
00:09손톱은 손톱인데 인조 손톱 얘기입니다. 같이 영상 보시죠.
00:14미용 목적의 인조 손톱 네일 팁을 파는 매장입니다.
00:19제품을 들고 살펴보는 여성 보이실 텐데 갑자기 옷소매에 쓱 집어넣습니다.
00:24이런 행동 한 번도 아니고 두 번, 세 번 반복되는데요.
00:29아예 쇼핑백에 담기도 합니다.
00:32이 상점 닷새 뒤에도 또 털렸습니다.
00:35CCTV를 보실까요?
00:37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여성이 이번엔 인조 손톱을 훔칩니다.
00:42점주 신고를 받고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인데 동의범 여부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00:48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0:51차량인데 자세히 보니까 바퀴가 없어요.
00:53네, 맞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같이 한번 보시죠.
00:57인천의 노상 주차장입니다.
01:00고가의 수입차 바퀴가 네 장 모두 빠져 있습니다.
01:04누군가 타이어는 물론 휘까지 통째로 훔쳐간 건데요.
01:08차량을 들어올린 다음에 바퀴를 분리시키고 차체 밑에는 돌을 받쳐둔 채 사라진 겁니다.
01:14고급차 바퀴는 중고로 팔아도 수백만 원어치에 달하다 보니까 훔쳐간 걸로 보이는데
01:20인근 주차장에서도 며칠 뒤에 역시 네 바퀴가 통째로 사라진 사건이 발생했고요.
01:27경찰은 동의범 소행으로 보고 용의자 두 명을 추적 중입니다.
01:31다음 사건도 이어서 보겠습니다.
01:33지금 이건 심각한 상황인가요?
01:36네, 같이 한번 영상 보겠습니다.
01:39권장한 성인 남성들이 길거리 흡연하는 중학생들에게 훈계를 합니다.
01:51훈계를 한 남성, 종합격투기 선수 일행인데요.
01:56그런데 이 중학생들, 물러서지 않고 왜 자기들이 촬영하냐며 욕설을 하고요.
02:01위협을 받았다며 경찰에 신고도 합니다.
02:04격투기 선수, 학생들이 자신들 같은 건장한 남성들에게도 짓지 않고 맞서는 걸 보며
02:11일반 사람들에게는 해를 입힐 수 있겠다며 씁쓸해했습니다.
02:15네, 마지막 사건은 화장실 같아 보이는데 불이 난 건가요?
02:20네, 대학교 캠퍼스에서 난 불입니다. 영상 보시죠.
02:25복도에 연기가 가득하고 시커멓게 탄 두루마리 휴지도 보입니다.
02:30오늘 오전 한양여대에서 난 불로 학생과 교직원 등 100여 명이 대피해야 했는데요.
02:37몇 시간 뒤 학교 다른 건물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02:40경찰은 연쇄 방화 용의자인 20대 여성을 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02:46네, 잘 들었습니다.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02:50네, 잘 들었습니다.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03:00네,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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