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가 항생제 온납용을 줄이기 위해서 발벗고 나섰다 이런 소식인데요. 질병관리청이 어제 제 3차 국가 항생제 내성관리 대책을 발표를 했습니다. 현재
00:10일부 의료기관에서 시범적으로 시행 중인 ASP 그러니까 항생제 적정사용관리 프로그램을 모든 종합병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건데요.
00:19내년까지는 꼭 이루겠다 이런 뜻까지 밝혔습니다. ASP는 감염내과 전문의, 약사 등이 의료기관 내에 항생제 처방을 검토해서 환자에게 최적의 처방이 이루어질
00:30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00:32항생제 사용량이 늘면 아무래도 내성이 생길 텐데요.
00:36네 맞습니다. 항생제는 왜 투여하는지는 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고요. 내성도 항생제 못지않게 만약에 생겼을 경우에 치료제가 제대로 듣지 않도록
00:46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합니다.
00:49그래서 슈퍼바이러스 이런 표현까지 사용하곤 하는데요.
00:53일반적으로 항생제 치료, 그러니까 치료를 위해서 항생제를 투여해야 되는데 내성이 생겨버리면 치료제가 듣지 않게 되고요.
00:59자연스럽게 사망률이 올라갈 수밖에 없게 됩니다.
01:02질병관리청은 항생제 내성으로 인한 국내 사망자가 2021년 약 2만 7천 명으로 추산하고 있는데요.
01:102030년에는 3만 2천 4백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01:14그만큼 심각하다는 얘기인데요.
01:162023년 기준 우리나라의 인체 항생제 사용량은 OECD 32개국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상황이고요.
01:24OECD 평균의 1.6배 수준이기도 합니다.
01:28질병청은 항생제 내성은 국민 건강과 직결된 문제라고 보고
01:31범부처 차원에서 협력해서 항생제 사용량과 내성률을 단계적으로 낮춰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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