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작년 그 벚꽃놀일 때 불미스러운 일이 좀 있었어요 네 작년에 301호 주민 아유 그분 때문에 우리 그냥 다 상당히 거시기
00:10했잖아 먹으려고 그러면은 맛이 있다 없다 맵다 짜다 하고 얼마큼 더 걸어야 되냐 이런 데를 좋다고 데리고 가냐 막 그래갖고
00:20막 우리가 얼마나 마음이 상했어 아마 이번에 그 301호 주민 또 가신다고 그러면 안 간다고 그러는 분도 또 나올지도 몰라요
00:28아 그리고 저기 부녀님 그 807호 어르신 아시죠 무릎 아프다고 그냥 뭐 어디서 걸으려고 하면 막 불혹화를 내니까 뭐 분위기
00:39뭐 다 망가지고 아유 무릎 아프시면 아예 나오지 마셔라 하면 또 삐지잖아요 그렇죠 자기만 두고 간다고 하고 귀엽고 나오셔가지고는 그냥
00:50분위기를 그냥 뭐
00:51지금 여기 우리 주민님들은 다 젊어 우리 같이 7학년 되고 이제 8학년 선배님들 계시고 그러잖아요
00:58올라가 돼 내가 되고 싶어서 되는 게 아니야 우리도 어렸을 때는 아우 어르신들이 왜 저럴까
01:05아우 지금 가만히 있으면 중간 갈 텐데 이랬거든?
01:08근데 우리도 나이를 먹어보니까 무릎 아파 허리 아파 입맛도 예전 같지 않아
01:15네 그래서 올라가 된다는 거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해가 안 되지만 누님들은 살짝 이해가 되려고 그러네
01:22그러니까 나이 들면 집에 있자니 지겹고 또 밖에 나가자니 기력이 없거든요
01:27그러니까 이게 이런 말이 나오는 거죠
01:29그래서 쟤가 느리는 말씀이
01:32나이가 들수록 기력이든 활력이든 이거 잘 챙겨서 재밌게 살아야 된다니까요
01:37아 이거 맞는 말씀이에요 진짜 맞는 말씀이에요 옛날에는 오래 사는 거 장수하는 게 복이다 그랬잖아요
01:44이제 많이 달라졌죠 요새는 장수는 기본이고 요새 중요한 건 이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거
01:50이게 복인 세상인 겁니다
01:52맞아요 중요하죠
01:53실제로 통계로 보면은 우리 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이
01:57약 83.7세라고 지금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02:00근데 문제가 뭐냐면은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 한 개 나이가 불과 65.5세예요
02:0865세가 넘어가면은 평균 약 18.2년을 질병을 이고 지고 골골거리면서 살아가야 된다는 거죠
02:15반대로 얘기하면 이 길어진 노년의 세월을 이렇게 잘 보내려고 아프지 않고 즐겁게 살려면
02:21건강수명을 챙겨야 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02:26건강수명이라고 하니까 확 와닿는 느낌이 있는데 요즘 어르신들 보면 정말 건강 열심히 챙기시거든요
02:34저희 부모님도 그 영양제를 한 박스를 이렇게 모아서 아침마다 한 속 가득히 드시네요
02:43아니 근데 정청무 더 슬픈 게 뭔지 아냐? 나이가 들면 약발도 안 받는 거
02:49응? 나도 우리 딸 미자가 건강해졌다고 이것저것 막 갖다 주는데 열심히 먹어
02:55내 몸이 좋아지고 있나? 그걸 모르겠다는 거야 도대체
02:59근데 우리 젊었을 때는 그 영양제 최고봉이다 하면 생각나는 게 있거든요
03:05있지?
03:06활력을 막 키워주는 살려주는 그 기력 수액이 있었어요
03:10기억나세요?
03:12아 그거 딱 하나야 그게 바로 알부민이거든요
03:14우리 시어머니도 몸이 축 처진다 싶으면 어머니 알부민 한 대 놔드릴까요?
03:20그러면 우리 시어머니 이렇게 하셨어요
03:22옛날에는 너무 비싸가지고 아무나 또 알부민 맞으러 못 갔어요
03:27우리 옛날에 고기 먹는다고 그랬어요 알부민 주사를 고기 잘 먹는다고 그랬어요
03:32저도 옛날에 우리 맨날 밤샘 촬영하고 그랬잖아요
03:35그때 기력 떨어지면 가서 주사 한 방식 맞고 그랬거든요
03:38그게 알부민이었어요
03:41기력이 떨어졌을 때 왜 알부민 수액을 맡느냐면요
03:44알부민이 바로 우리 몸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03:50그럼 알부민이 우리 몸의 활력을 이렇게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그런 얘기네요
03:57그렇죠 바로 그거예요
03:58그래서 알부민은 실제적으로 우리 몸 속에 있는 천연 단백질입니다
04:04그래서 생존에 꽉 필요하기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간에서 형성이 돼가지고 혈관을 타고 온몸을 순환하게 됩니다
04:14제가 알부민이 어떻게 생겼는지 좀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04:21짠 어떠세요?
04:23이거는 혈액이잖아요
04:25근데 아래는 우리가 알고 있는 빨간색이 맞는데 윗부분이 노란색이네요
04:29네 맞아요 이게 저희가 피를 뽑아가지고 원심분리기를 넣어서 돌려주면은
04:35지금 보이는 것처럼 이 무게별로 층이 나눠지는 거죠
04:40그래서 아래쪽은 붉은색 적혈구라는 게 들어있기 때문에 붉은 거고요
04:45위에 있는 노란색은 저희가 혈장이라고 부릅니다
04:48근데 이 혈장 단백질의 70%가 바로 알부민입니다
04:54그럼 이 노란 혈장 안에 알부민이 있다는 거는요 알겠어요
04:59근데 이게 기력이 없고 또 피곤한 것과 무슨 관계가 있는 거예요?
05:04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05:06왜냐하면 이 알부민은 혈관을 타고 돌면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05:12적재적소에 배달하는
05:14배달부 역할을 하거든요
05:16영양소가 아무리 많아도 몸에 가지를 않으면
05:18아무 소용이 없는 거잖아요
05:19어떻게 이 알부민이 이런 것들을 배달하는지
05:23쉬운 영상을 하나 준비했으니까 한번 같이 보실까요?
05:26앞에 보이는 철도를 우리 몸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05:30지금은 알부민이 없으니까 기차가 가지 않죠?
05:35네 가만히 다 서 있잖아요
05:36근데 여기에 알부민을 투여하면
05:43보이시다시피 기차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05:45알부민이 혈관을 타고 돌면서 신체 각 기관에 필요한 영양소를 배달하고 있는 거죠
05:52저렇게 뇌로 갔다가 심장으로 갔다가
05:56빠르게 움직이네요
05:57그런데 이 알부민의 역할은 반대로
06:01필요 없는 노폐물을 우리 몸 밖으로 이동시켜주는 그런 역할도 같이 합니다
06:05진짜 필요한 거다
06:07그러니까요
06:08청소부 같네
06:10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갖다 주고
06:13그리고 또 불필요한 안 좋은 건 배출해 주니까
06:17우리 몸에 정말 중요한
06:18없어서는 안 되는 거네요
06:20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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