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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동아 위상 높아진 北 김여정, 장관급 '당 부장' 승진
동아 5년 만에 정치국 후보위원 복귀 "대외정책 실무 사령탑 역할 전망"
중앙 북 김여정, 장관급 승진…대미·대남정책서 역할 커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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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핫피플 세 번째 주인공 북한 김여정입니다.
00:04김여정이 부부장에서 오랜 기간 부부장에 있었는데 당 부장으로 승진을 했습니다.
00:09함께 보시죠.
00:14김여정이 차관급 부부장에서 장관급 부장으로 승진을 했습니다.
00:18그리고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복귀를 했습니다.
00:21당의 최고 정책 결정 기관으로 볼 수 있고요.
00:24사실은 김여정의 어떤 실질적인 2인자로서의 실권은 북한에서 그동안 공고하게 다져왔지만
00:32이제는 직책도 부부장에서 부장급으로 승격이 됐다라는 데의 의미가 있습니다.
00:38그뿐 아니라 노동당의 세대교체도 있었다라는 분석도 많습니다.
00:43중앙위원 후보 의원 절반 이상이 젊은 층으로 교체가 됐다는 겁니다.
00:47이 최룡의 박정천, 이병철 오랜 기간 노동당의 실권을 쥐고 있었던 빨치산 2세대들이 퇴진을 했어요.
00:59나름 북한을 잘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파격적인 인사 조치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01:05이렇게 되면 본격적인 김정은 남매시대가 막을 올렸다고 볼 수 있어요.
01:09김정은은 총비서로 김여정은 부장으로 84년생, 88년생
01:15김여정이 88년생밖에 안 됐군요.
01:18그렇죠. 김정은이 84년생밖에 아니니까 여동생이니까 새삼 놀랍습니다.
01:24젊습니다.
01:29정익준 변호사님, 이게 굉장히 안타까운 게 뭐가 안타깝냐면 다른 게 아니라
01:35저는 오랫동안 북한을 취재해 왔잖아요.
01:37이제 만나러 갑니다도 제가 요즘 나가고 있지만
01:42한반도의 불안정한 미래를 한반도의 절반에 있는
01:4784년생, 88년생 저 남매 손에 맡긴다라는 게
01:53굉장히 예측 불가능하고 불안한데
01:56거기서 한층 더 불안하게 하는 게
01:5884년생 김정은이 무슨 이유에선지 몰라도
02:0113살밖에 안 되는 그의 딸 김주혜에게
02:06최근에 미사일 총국과 관련된 실권을 넘겼다, 맡겼다
02:09이런 보도도 나오고 있잖아요.
02:11미사일 총국이라뇨.
02:12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지금 북한에 뭔가가 있는 거 아닌가
02:17저는 그냥 그런 추정밖에 할 수는 없는데
02:20그런데 느낌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 게
02:22이제 김여정이 승진했다는 이야기입니다.
02:25장관급으로 승진했다는 이야기인데
02:27그 전에 뉴스를 쭉 달궜던 거 뭐였냐면
02:30김주혜가 부각이 됐다는 거 아니었겠습니까?
02:34그러니까 이 두 가지 상황을 보고
02:35어떤 분들은 뭐라고 이야기하느냐
02:38김여정이 김주혜의 후계 구도를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다
02:42이렇게 분석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02:44제가 기사를 찾아보니까
02:46나종일 교수님이라고 옛날에 영국대사도 하시고
02:49일본대사도 하시고
02:50그다음에 국정원 차장도 하시고
02:52그랬던 분이 뭐라고 분석했냐면요
02:54김여정은 자기에게 기회가 왔다고 판단되면
02:58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02:59그다음에 만약에 그런 일이 벌어진다고 하면
03:02김여정과 김주혜 사이에
03:04권력 투쟁의 가능성 상당히 높다라고
03:07나 교수님은 본다는 거거든요
03:09왜냐하면 저 집안이 백두혈통이라고 한 집안이 어떤 집안이냐면
03:13정치적 경쟁자를 암살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집안이라는 이야기예요
03:17권력을 위해서라고 하면 형도 죽일 수 있고 이복형이지만
03:21심지어 자기를 이뻐했던 고모부까지도 처형하는
03:24그러한 집안이 저런 집안인데
03:26그렇다고 하면 김여정, 김주혜가
03:29뭐 이렇게 사이좋은 예외적으로 사이좋은 고모로만 남을 수 있을 것인가
03:34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올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03:38어쨌든 우리는 북한이 저렇게 변화한 것에 대해서
03:41잘 준비해야 될 그런 필요성이 점점 더 높아지는 거 아닌가
03:45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됩니다
03:48박원권 북한 전문가 교수의 이야기도 한번 들어보시죠
03:54논란의 여지가 있긴 합니다만
03:57제 판단에 크게 구도로 가는 데서
03:59김주혜를 띄워주는 역할로 보입니다
04:01현재로서 정확한 부서는 나오진 않았지만
04:04이전까지만 해도 북한의 선전선동부 부부장으로 얘기가 됐고
04:08지금도 그렇기 때문에 선전선동부 부장이지 않을까 얘기를 하는데요
04:12김주혜가 2022년 11월부터 처음 등장하였는데
04:16그 김주혜를 잘 포장해서 후계자처럼 보이도록 하는 그 작업을
04:21사실상 김여정이 해왔다 보는 것이 맞겠죠
04:25지금 제 영상에서 보듯이 곽태교님
04:27김여정이 김주혜에게 한껏 몸을 낮추고
04:32예의를 차리는 모습들인데
04:34또 일각에서는 전문가들이 김여정이 실권을 지게 되는 순간
04:39어린 김주혜를 그대로 두지 않을 것이다
04:41이렇게 보는 분석도 있고요
04:43김정은의 권력이 공고한 순간까지는
04:47당연히 김주혜를 보좌하는 역에 충실하겠죠
04:50그런데 그 권력이 흔들리는 순간
04:53어떻게 돌변할지는 모르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4:55한 가지 우려가 되는 것은
04:57김여정은 그동안 대남관계에 있어서 굉장히 강성 발언
05:01그리고 남한을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05:04아주 주특기로 해온 인물인데
05:06이 인물이 지금 실권자의 위치에 점점 가까워진다는 것은
05:11되게 우려스러운 일이고요
05:12아마 이번에 남북에 대해서 적대 국가
05:17두 개의 적대 국가를 굳히는
05:19그런 아마 당대회가 될 것 같은데
05:22여기서 역할이 강화됐다 하는 것도
05:24굉장히 좀 우려스러운 부분으로 생각이 됩니다
05:27예의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05:28감사합니다
05:2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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