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베이징역에서 왕위 외교부장 등 중국 간부들의 영접을 받는 김정은 위원장 뒤로 딸 주혜의 모습이 보입니다.
00:08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이 김 위원장 도착 4시간 만에 공개한 사진입니다.
00:14김 위원장이 해외 일정에 딸을 대동한 건 처음입니다.
00:18반면 과거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에 세 차례 동행했던 부인 리설주 여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00:25국가정보원은 리여사와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역시 이번 방중에 동행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00:31김 위원장을 밀착 수행하는 사실상의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주혜에게 맡긴 겁니다.
00:493년 전 처음으로 공식 석상의 모습을 드러낸 주혜는
00:53김 위원장의 민생 군사 행보에 잇따라 동행하며 위상을 키웠습니다.
00:58지난 5월엔 러시아 전승절 80주년을 맞아 주북 러시아 대사관에서 열린 기념 행사에 참석하며
01:05처음 외교무대에 올랐습니다.
01:07이번엔 다자 외교무대에 아버지와 동행하고 얼굴을 알리면서
01:11차기 북한 지도자로서 더욱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01:16베이징역엔 왕위 부장 말고도 중국 안보라인 수장인 차이치 당중앙서기처 서기 등
01:21주요 간부들이 나와 김 위원장 부녀를 국빈급으로 환대했습니다.
01:26YTN 임성호입니다.
01:27김 위원장 부�
01:28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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