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덥습니다. 덥습니다. 북한도 덥습니다. 불가마입니다. 불가마.
00:04아무리 남과 북이 휴전선으로 갈라졌다고 해도 더위마저 가를 수는 없는 법이겠죠.
00:10극한 폭염 북한도 예외가 아닙니다.
00:14최고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자 북한도 부랴부랴 무더위 특집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00:31거리를 지나는 북한 주민들도 더위에 지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00:37손수건으로 연신 땀을 닦고 부채질도 하고 생수도 이렇게 한껏 들이키고 양산으로 뜨거운 햇볕도 막아보지만 역부족 땀이 줄줄 흐릅니다.
00:49그런데 이 사람은 오히려 냉방병에 걸릴까 봐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00:54백두혈통이라도 되는 걸까요?
00:56자동차 에어컨 온도를 무려 16도까지 낮춘 이 강큰 남성, 바로 북한의 택시기사였습니다.
01:13분수 사이를 저렇게 뛰어다니면서 물놀이를 하는 어린이들, 우리나라나 북한이나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01:20더위를 피하려는 평양 주민들은 수영장에 모여들고 지난해 개장한 원산 갈마해수욕장은 파도에 몸을 맡긴 피서객들로 물반 사람 반입니다.
01:30그런데 이렇게 아무 걱정 없이 수상 레저 즐길 수 있는 사람, 북한의 진짜 몇 명이나 될까요?
01:37저는 오히려 이 영상들이 왠지 더 안쓰러워 보입니다.
01:41그리고 당신이 물사로 Whitaker을 통해서 wavelengths 변확시가 없었습니다.
01:41고맙다.
01:41고맙다.
01:42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