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잠재적인 후계자, 김주애
최선희, 인맥 관리의 귀재
여성 친화 리더십…철저한 정치적 계산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눈에 띄는 변화가 하나 있습니다.
00:32바로 김정은 권력의 중심에 그 둘러싼 여성들이 전면 등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00:40그래서 이형정 사장은 소위 평양에서 지금 여인천하 아니냐 이런 얘기까지 나오던데
00:45일단 김정은 정권의 여성 인사 누가 있습니까?
00:48오랜 기간 은둔을 강요받았던 이 사람들이 요즘 물을 만났는데요.
00:52가장 눈길을 끄는 사람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후계자로 거론되는 딸 주혜라고 할 수 있습니다.
01:00지금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이런 권력을 누르고 있고
01:05한때 그 자리에 있었던 김여정 여동생 그리고 김정은을 밀착 수행하고 있는 현송월 노동당 부부장이 있고요.
01:15전문가 알려져 북한의 외교를 총괄하고 있는 최선희 외무상이 그 뒤를 잇는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1:21물론 거기에는 부인 이설주라든가 다른 여인들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01:28그런데 이렇게 쭉 여성 권력 누가 갖고 있는지 설명을 해주셨지만
01:32지금 이 시점에서 그래도 김정은 옆에서 가장 권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받을 만한 사람이
01:38이렇게 5명 가운데 가운데 있는 리설주 아닐까 싶어요.
01:42이형정 사장님.
01:43맞습니다. 안방 권력을 확고하게 자리하고 있고요.
01:47무엇보다도 후계자인 김주회를 낳은 그 엄마이기 때문에 그 자리가 확고하다고 볼 수 있죠.
01:54지금 나오고 있는 장면이 이설주의 첫 등장 그 장면인데요.
01:59처음에 저희는 저 장면을 보면서도 옆에 앉은 사람이 누구지?
02:02이렇게 사실 반신반의 했어요.
02:04모르셨군요.
02:04부인이라고 상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02:06북한 지도자가 부인을 데리고 나온다?
02:09이거는 얘기가 안 되니까 악단의 누구를 데리고 나온 건가?
02:13아니면 진짜 친척인가? 이런 얘기까지도 나왔었는데
02:16결국은 이 공연 얼마 있다가 김정은이 이설주를 데리고
02:23문수물놀이장이라는 레저 워터파크를 가게 됩니다.
02:28그러면서 북한 매체들이 부인 이설주 동지 이렇게 얘기를 하기 시작했고요.
02:34특히 북한 주민들로서는 충격적이었던 건 이설주가 김정은의 팔을 이렇게 잡고
02:40매달려서 이렇게 뭔가 얘기하고 이러는 장면들.
02:43이건 아마 북한 원로들뿐만 아니라 주민들로서도 상당한 충격이었을 겁니다.
02:47그 주민들이 충격받았을 만한 장면이 하나 준비됐어요.
02:51일단 영상을 한번 보도록 하죠.
02:53이제 김정은을 둘러싼 여인들의 권력을 한번 우리가 캐보기 위해서
03:21태영호 의원님 특별하게 또 모셨습니다.
03:23어서 오십시오.
03:24그런데 그렇게 김정은을 남편이라고 칭하고 또 얄밉다고까지 하는
03:29이게 북한에서 과거 여성으로서는 상상하기 좀 어려운 얘기 아닙니까?
03:34이설주의 저 발언이 한국 언론에 포착돼서 우리가 다 알게 돼 있는데요.
03:40북한 내부에서는 이설주의 저 발언이 언론이나 북한 주민들에게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
03:47그러나 저 발언을 통해서 우리는 이설주가 김정은과 상당히 가까운
03:54그런 정상적인 그런 아내 부인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 우리가 알 수 있겠죠.
04:01그런데 왜 저런 모습을 연출을 했을까요?
04:03그만큼 한국 언론들이 이제 카메라 앞에서 북한의 김정은도 정상적인 국가 지도자이고
04:12그에 앞서 과정의 남편이고 또 아버지다.
04:17이런 인간적인 미를 아마 연출하고 싶어 했던 것 같습니다.
04:20태국 공사님 특별하게 모셨으니까 리설주가 어떤 사람인지를 저희가 하나하나 물어볼 텐데
04:25그 전에 생각을 해보면 결혼 시기로 거슬러 올라가 볼게요.
04:29김정은이랑 리설주가 어떻게 만나서 결혼했는지 이게 구체적으로 좀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04:34그런데 2018년에 그 의문을 풀어줄 만한 단서가 하나 공개됐습니다.
04:412018년에 그 유명한 도보다리 회담대죠.
04:45남북정상회담대인데 문 전 대통령이 뭐라 뭐라 말을 합니다.
04:48김정은이. 그런데 저게 독순술로 분석을 해보면 아버지가 저를 보시더니 저 여자와 결혼하라고 해서 믿었습니다라는
04:55일종의 독순술을 통한 추정 영상에서 이렇게 나왔던 겁니다.
05:00그러니까 김정은 본인의 입으로 그러니까 리설주가 아버지가 결혼하라고 해서 결혼한 거다라는 뉘앙스로 얘기를 해요.
05:07박 교수님.
05:07알려진 거는 중매 결혼이 아니라 연애 결혼인 걸로 알려져 있죠.
05:11김정은이 리설주를 보고 반에서 결혼을 한 것으로 지금 알려져 있고
05:16또 정보당국에서도 그렇게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05:18잘 알고 계시다시피 리설주는 중산층 가정에서 자랐어요.
05:22아버지가 공군대학 교관 출신이고 본인이 워낙 아름답고 또 노래도 잘하고 재능이 출중해서
05:28금성학원에서 성악을 전공했습니다.
05:31은하수 관연학단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김정은이 리설주 공연을 보고
05:36첫눈에 반했다라는 것이 우리 정보기관뿐만 아니라 중국의 소식통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05:42그래요?
05:42그래서 김정은이 리설주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리설주가 속한 은하수 관연학단을 사실상 전속 악단처럼 챙기기 시작했고
05:52같이 외국도 나가고 또 리설주에게 명품백, 스위스 시계, 유럽 보석 브랜드 선물해서
05:58그 간부들이 한나라 경제가 명품 때문에 흔들린다라는 농담을 했을 만큼
06:03그야말로 리설주가 김정은에게 호화로운 대우를 받았습니다.
06:07그런데 김정일이 아들의 장가를 걱정하다가 아들이 좋아하는 것 같은 리설주를 몇 차례 보고
06:14결혼을 승낙한 것이 아닌가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06:19북한은 앞서 이영정 센터장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최고 지도자의 사생활을 절대로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06:242012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손을 잡고 등장한 것을 보고
06:28아, 저것이 부인이구나.
06:3040년 만에 부인이 공식 석상에 등장하는 것을 북한 주민들이 처음 봤습니다.
06:35김정은 본인의 독순술에 따르면 아버지가 결혼하라고 해서 결혼했다지만
06:39또 소식통들의 전연에 따르면 김정은이 좋아했다는 거예요, 먼저.
06:43그러면 태의원님 그때 북에 계셨으니까 외무성에 계실 때 어떤 얘기 돌았어요?
06:50이슬주가 김정은하고 처음 등장했을 때 대단히 다들 깜짝 놀라는 반응이었습니다.
06:57왜냐하면 이슬주는 북한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송악, 보컬 노래 배우거든요.
07:02무대에도 자주 나왔고 그러나 그때 당시 북한에서의 이슬주의 미모라든가 노래 실력을 보면 그렇게 톱클라스는 아니었습니다.
07:12그런데 저렇게 최고 지도자의 아내로 나왔고 다른 하나는 사람들이 그걸 보면서 왜 깜짝 놀랐는가 하면
07:18이슬주는 대학 졸업생이 아닙니다.
07:21중학교 졸업생이에요.
07:22그래서 북한의 송악 계열을 보면 주류는 평양의 음악대학 졸업이라든지 아니면 해외에 가서 송악을 배운 해외파들이 주류인데
07:33주류도 아닌 여성이 갑자기 된 거예요.
07:36그래서 깜짝 놀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주민들의 반응은
07:40저렇게 평범한 서민 가정 출신이 최고 지도자의 그런 부인이 됐으니
07:47앞으로 서민들의 고충에 대해서 직접 잘 이야기하고
07:51민생에 좀 풀리지 않을까 그런 기대감이 올라갔습니다.
07:54그리고 현실적으로 본인 자체가 김정은 따라서 저렇게 가정들에 가서는
07:59언니 두 팔을 걷고 설거지도 해요.
08:01그러니까 어르신들 속에서는 봐라.
08:03아 정말 될 대로 되는 것 같다.
08:06이런 긍정적인 반응도 상당히 나왔습니다.
08:09태연님은 언제 알게 되셨어요? 리설주가 부인이라는 걸.
08:13바로 영상에서 이제 바로 이제 북한에서 저때 이제 말하자면
08:17외국 음악들을 처음 한 번 시범 공연이라는 걸 했는데 그때 처음 나왔죠.
08:21그래서 다들 보면서 아니 이설주라고 다들 그때 대단히 충격적이었습니다.
08:26주민들도 외무성도 난리가 났겠네요.
08:28네. 왜냐하면 김정은 모습이 처음 공개된 것이 2009년도입니다.
08:33그런데 김정은의 첫 모습을 본 북한 주민들은
08:36야 저렇게 젊은 아들이 있다니.
08:39그리고 그다음 나온 소문은 청각이래.
08:42그러니까 그다음에 그러면 누가 바로 저 부인이 될 것이냐.
08:46이게 모든 사람의 관심이었는데 뜻밖에도 사람들의 예상을 뒤집어 엎고
08:51노래 배우, 송악 배우가 이제 된 거죠.
08:54그렇군요.
08:55이렇게 북한 내에 어떻게 보면 여성 지금 최고 권력자가 리설주라고 한다면
08:59해외에서 북한의 외교의 얼굴을 담당하고 있는 또 인정받는 여성 권력자가 있습니다.
09:06바로 얼마 전에 김정은을 대신해서 푸틴을 만나러 갈 정도로 지금 김정은의 신임을 한몸에 받고 있는 바로 최선희입니다.
09:14최선희. 일단 어떤 인물인지는 우리 태희 의원님 제일 잘 아시죠?
09:17네. 친하셨어요?
09:19네. 아니 최선희는 한마디로 말하면 대단히 행운합니다.
09:25왜냐하면 출신 자체는 고아입니다.
09:28그런데 태어나서 북한에서 그때 당시 김일성의 책임석이 우리로 말하면 대통령 비서실장의 양딸로 입양됩니다.
09:38그다음부터 이제 그 비서실장이 대단히 이제 애지중지해서 키우는데
09:43후에 아버지가 내각 총리까지 됐죠. 그런데 북한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는데
09:48저하고 대학에서 중학교 때부터 같은 학급에서 계속 공부했는데
09:52일체 다른 과목은 공부를 안 해요. 딱 오직 영어와 외교.
09:58그래서 옆에서들 아니 뭐 정치경제학도 있고 철학도 있고 이런 공부를 왜 안 하면
10:03어차피 사회에 나가서 써먹을 거는 외교와 영어겠는데
10:07이러면서 그 과목들이 파서 대단히 이제 그 과목에서 출중한 그런 성적을 보였고
10:14어느 정도 아버지가 애지중지하는가 하면 대학 다니다가 도중에
10:18그때 당시 아프리카에서 진바위에라는 나라가 있습니다.
10:24이 나라가 백인 정권으로부터 후긴 정권으로 넘어가는데
10:26아프리카에서 제일 명문대가 하라리에 있는 진바위의 대학이었어요.
10:31그게 명문대인데 아버지가 김정규라는 데 찾아가서 우리 딸을 그 대학에 좀 보내주세요.
10:37그래서 유일하게 처음으로 북한의 첫 유학생으로 진바위의 종합대학에 입학합니다.
10:44그 정도로 이제 아버지가 품을 들여서 키웠는데
10:48오늘은 저렇게 이제 외교부 장관, 외교부장이 됐죠.
10:52그런데 여기에도 대단히 특이한 인생 반전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10:57뭐요?
10:58김정은이 어느 한순간에 술 파티를 열었습니다.
11:01그래서 술을 먹던 도중에 앞에 앉은 최선을 보고
11:04최선이 미국 담당 부상하고 부릅니다.
11:08갑자기?
11:08갑자기.
11:09그런데 그때 당시 최선이 부상이 아니었어요.
11:11국장이었습니다.
11:12그런데 부상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11:14그러니까 옆에 왔던 간부가 너무 당황해서
11:15김정은이 귀에다 대고 귓속말로 아직은 국장입니다.
11:19이렇게 이야기하니까 그 자리에서 김정은이가 술잔을 딱 넘어 버럭합니다.
11:24아니 내가 언제부터 여성들을 간부를 시키라고 했는데 왜 아직도 국장이냐.
11:28그 다음 날 바로 미국 담당 부상으로 발령이 났고요.
11:33이성권 외교부장이었던 이성권을 이제 다시 군부로 돌려보내면서 외교부장 자리가 비었으니
11:40바로 밑에 사람들이 알아서 김정은에게 최선이를 외교부 장관으로 추천합니다.
11:46결국은 뭔가면 이 최선이의 모든 운명을 보면 김정은이 자기 딸 김주예를 내세우면서
11:53여성도 국정 능력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하는 여기에 딱 적합한 인물로
12:007회를 아주 잘 만난 거죠.
12:02지금 저 영상이 무슨 영상이냐면요.
12:04제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최선이를 만나서 직접 찍은 영상이에요.
12:07저도 본 적이 있거든요.
12:08최선이 외교부장을.
12:10그때 아니 영변 내려놓는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하면서 계속 제가 물어봤는데
12:14굉장히 강단 있게 대답을 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12:17그러면 이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거는 최선이의 집안 배경도 있지만
12:21개인적인 성격 이것도 엄청 셀 것 같은데요.
12:25어떻습니까?
12:25최선이가 우선 영어가 잘 되기 때문에 간부들의 영어 통역을 직접 많이 합니다.
12:32그런데 어떤 사람들의 통역을 많이 하는가 하면 앞으로 북한에서 승진 가도를 달릴 수 있는
12:38이런 사람들한테는 적극적으로 통역이 들어갑니다.
12:40그래서 이미 숙청된 전 북한 외교부 부장이었던 이용호 그다음에 김계관 제1부상
12:49이런 사람들과의 관계를 대단히 돈독해서 국장 자리까지는 치고 올라간 거죠.
12:54그렇군요.
12:55그러니까 본인의 성격도 굉장히 어떻게 보면 호탕하고 또 인맥 관리도 상당히 잘하는
13:00아버지를 닮아서 정무적인 판단.
13:03판단 빠르고.
13:03판단이 대단히 빠른 그런 여성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3:06그런데 권력 핵심만이 아니에요.
13:08지금 보면 김정은이 갖고 있는 행보 자체가 이게 좀 여성 중심으로 이동하는 경향도 보인다고 해요.
13:15맞습니다.
13:15앞서 의원님께서도 이야기를 하셨지만 저도 학자로서 이 북한의 여성 리더십에 대해서 관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13:21특히 김정은이 여성들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은 굉장히 큰 변화거든요.
13:26최선이도 북한이라는 아주 보수적인 사회에서 유리천장을 깨고 올라갈 수 있었던 건 김정은의 전폭적인 지지가 없었으면 안 됐을 겁니다.
13:35우선 최근에 17세 여자 월드컵에서 북한 여자 축구팀이 2년 연속 우승했잖아요.
13:42이때도 김정은이 나서서 축구팀의 노고를 취하했습니다.
13:47김정은이 이거는 단순히 스포츠 행사를 축하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 중심의 통치 전략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라는 해석을 가능하게 하고요.
13:58그리고 또 중요한 건 2015년에도 여성 축구팀이 동아시안컵 우승하고 돌아왔을 때에도 김정은이 공항에 직접 나갔어요.
14:07그렇군요.
14:07지극히 이례적입니다.
14:08여성 스포츠잖아요.
14:10남성 위주의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여성팀을 공개적으로 취해한 사례는 선대에도 거의 전례가 없습니다.
14:16남자 축구나 체육단은 그리고 또 심지어 축전이나 회관에서 격려를 했는데 공항 영접을 직접 나갔다는 거 상당히 제한적으로 이루어진 것이었고
14:26또 2016년에 조선민주여성동맹 그러니까 여성동맹이라고 부르는 조직의 직접 모습을 드러낸 것 또한 선대에는 없었던 일이거든요.
14:35김일성이나 김정일은 여성동맹 행사에 직접 모습을 드러낸 일이 없었어요.
14:40김정은은 여기에 직접 등장하면서 여성 조직을 정치 전면으로 끌어올리는 어떤 상징적인 모습이 됐다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14:49조금 전에 태의원님께서는 이런 여성 친화 리더십이라고 해야 될까요?
14:54이런 게 김주의 시대를 열기 위한 서망이다.
14:57사전 작업이다라고 또 분석을 해주셨는데 이렇게 북한의 여성 권력이 전면에 등장을 하면서요.
15:02그 권력을 둘러싼 물 및 암투 이것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5:07그래서 이번에는 김정은을 둘러싸고 권력을 갖기 위해 암투를 벌이는 한번 여인들을 분석을 좀 해보려고 합니다.
15:15첫 번째 김정은을 밀착보자 하는 현송월이 뜹니다.
15:21지금 과거부터 지금까지도요.
15:23지금 거리에서 온갖 의전을 다 담당하고 있는데 아니 미스터리예요.
15:28박 교수님 그러니까 김 씨 일가도 아니고 어떤 일무이길래
15:33그렇다면 아까 최선희처럼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상당히 받은 것으로 보이지도 않는
15:37그런 인물이 도대체 어떻게 발탁해서 지금까지 김정은의 의전을 담당하는 거죠?
15:42여러 가지 의견이 있지만 일단 정치적으로 야심이 없고 그러니까 위험하지 않은 사람이고
15:48두 번째로는 실무를 정말 너무너무 잘해서 김정은의 총애를 받고 있다라는 크게 두 가지 해석이 있어요.
15:54그녀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대략 살펴본다면 모란봉악 단장이었죠.
16:00평창올림픽 때 유명해졌습니다.
16:02북한 예술단 때 주요 역할을 해서 한국에도 잘 알려졌고
16:06또 북한 선전 예술 분야의 대표자예요.
16:09그녀는 아주 어릴 때부터 간부급 예술인으로 발탁됐고요.
16:14또 예술 단원 중에서도 외모, 실력 그리고 정치적인 안정성이 두드러졌다라는 평가를 받아온 인물입니다.
16:21해외 경험이 많아서요. 북한 국내에서도 드물게 국제적인 감각을 보유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16:28그리고 김정일 말년 때 문화예술 정책을 상징한 인물 중 하나였기 때문에
16:33이미 권력층의 이름이 알려졌고 김정일 시대부터 이미 준비가 된 문화 엘리트였다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16:42그런데 너무 오랫동안 김정은 옆에서 의전을 담당해오고 또 계속해서 승진을 하다 보니까
16:49현성어를 둘러싸고 김정은과 너무 사적으로 가까운 거 아니냐 이런 소문들이 돌기도 했었어요. 실제로.
16:55그런데 그걸 좀 부인하는 증거 영상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영상 하나 볼까요?
16:59저는 아들을 낳고 싶은데 여전히 산원에 가서 번대왕은 지금 제 배 안에 있는 아이가 딸이라고 합니다.
17:14저게 무슨 영상이죠?
17:192012년 김정은 집권 첫 해 38분여절 세계 여성의 날 행사를 하느라고 요청 무대라고 그러는데
17:27우리 가요 무대처럼 신청을 받아가지고 노래를 불러주는 이런 자리인데
17:32저 아나운서가 객석에 앉아있던 현성어를 앞으로 나오라고 그럽니다.
17:37우리 현성월 선생님 거기 앉아계시네요 이러면서 배가 이제 지금 한복을 입었지만 이렇게 좀 만사기거든요.
17:44그러니까 이 아이는 어떻습니까?
17:45그러니까 뭐 딸이고 우리 세대주는 이 아이를 어떻게 얘기합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17:51그런데 저 장면이 그냥 보면 아 현성월이 자기 아이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하는 거나 이럴 수 있지만
17:56북한 체제의 특성상 현성월이 만약에 김정은의 여자이거나 김정은의 특히 뭐 아이를 가졌거나 또 이미 출산을 했었거나 이렇다면 저런 장면은 상상을 할 수 없죠.
18:10김정은과 특별한 관계였던 사람을 중앙TV 아나운서가 나와라 마라 하고 그걸 또 뭐 아이에 대해서 물어보고
18:18더더군다나 지금 다른 남편 세대주가 있는 부분까지 언급한다는 거는 불경의 불경이기 때문에
18:25저 장면 하나로 현성월과 김정은은 아무 관계가 아니다.
18:32태원님 현성월 어떻게 봐야 됩니까?
18:34글쎄요 저도 그렇게 무슨 사적인 애정관계는 아닌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18:39왜냐하면 현성월이가 저렇게 잘 나가다가 온화한 순간에 꺾입니다.
18:432014년도에 현성월이와 그 주변에 있던 많은 여배우들이 동시에 지방으로 좌천돼서 혁명을 나가는데
18:53북한에서는 이거를 돼지 똥 칠라 나간다 이렇게 표현하거든요.
18:57그래서 지방에 내려갔습니다.
18:59내려가서 다들 아 지방에 저렇게 쫓겨 내려갔으니 이제는 원대 복귀가 불가능하겠구나 이렇게 됐는데
19:072015년에 또 짜장하고 다시 올라와서 김정은에게 무대에 올라와서 충성 맹세를 다집니다.
19:14그래서 사람들이 아 역시 다시 복귀했구나라고 이제 현성월에 대해서 재평가하는데
19:21여러 계기에 현성월이가 두각을 나타내는 계기들이 여러 번 있어요.
19:28어떤 계기가 한 번 있는가 하면 현성월이가 예술단 대표단 단장으로 중국에 갑니다.
19:33중국에 가서 마지막 리허설을 하는데 그 배경 장면으로 미사일이 올라가는 거 있는데 중국이 이야기합니다.
19:41아니 음악 이거 예술 공연인데 뒤에 미사일 배경은 진해하다.
19:45저것만은 없애자.
19:46하니까 그 자리에서 현성월이가 우리는 저 장면 때문에 중국까지 왔다라고 끝까지 우깁니다.
19:53저거 안 하면 돌아갈 거야.
19:54그런데 현성월 옆에 누가 있었느냐 당 국제부 부장이었던 김성남이 있었어요.
20:01국제부장도 가만히 있는데 일개 예술단 단장이었던 현성월이 와서 우리는 돌아갈 거야.
20:06짐 싸이 이러면 내가 중국 사람들이 깜짝 놀라요.
20:09아니 당 국제부장이 있는데 옆에서 얘가 짐 싸이래.
20:12그다음에 보니까 진짜 짐 다 싸가지고 그다음 날 열차로 평양으로 돌아갑니다.
20:17그때 중국에서 이거 대단히 깜짝 놀랐는데 이 보고를 들은 김정은은 역시 현성월이다.
20:22배포가 남다르다.
20:24그래서 이렇게 계기 때마다 북한에서는 이걸 보고 점수를 딴다고 하는데 김정은으로부터 점수를 대단히 잘 따는 그런 여성입니다.
20:33혹시 현성월에 대해서 북에 계셨을 때 개인적으로 연이 있거나 이런 분들을 통해서 들으신 건 없으세요?
20:39여러 가지 현성월에 대해서는 소문도 대단히 많습니다.
20:43현성월 남편이 북한으로 말하면 인민무력부에 있거든요.
20:47인민무력부에 있는데 아내를 믿고 여러 가지 전행, 비위를 많이 부리고 있다.
20:54이게 북한에서 대단히 소문이 많이 나 있는 것입니다.
20:56그렇군요.
20:57그러면 현성월 얘기를 짚어봤다면 빠르게 한번 가보죠.
21:00두 번째 인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1:02이번에는 서은양이라고 하는데 리설주의 최대 라이벌, 이름은 좀 낯설어요, 누굽니까?
21:09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할 수 있어요.
21:11북한이 아니니까 이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21:13김정은의 첫사랑이다.
21:14라고 일본 언론들은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21:17정말 아름답죠.
21:19그래서 이탈리아에서 유학을 했던 이탈리아 유학파 출신의 소프라노입니다.
21:24은하수 관연합단에서 활동을 했고 보시다시피 굉장히 서구적인 미모입니다.
21:31김정은과의 인연은 200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스위스 유학 마치고 김정은이 북한에 돌아와서 형제들과 여러 공연을 보러 다녔는데
21:39그때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서은양을 보고 큰 호감을 느꼈다는 증언이 있어요.
21:46이외에 여러 정보기관의 보고에서도 전해지고 있는데 이렇게 김정은이 서은양의 무대를 계속 적극적으로 찾아다닌 것을 보고 첫사랑이다 라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거고요.
21:59이미 서은양은 북한 내부에서도 인기가 굉장히 많은 그런 배우예요.
22:03인민배우 칭호를 받을 정도로 북한에서도 최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22:08그런데 공교롭게도 리설주와 같이 은하수 관연합단 연기 출신이다 보니까 둘의 노래 실력을 가지고도 이야기가 좀 많았어요.
22:16한번 들어볼까요?
22:17한글자막 by 김정은
22:47노래 스타일로 보면 굉장히 달라요.
22:51그런데 둘 사이에 실제로 묘한 기류가 있었다면서요.
22:54그렇죠.
22:54이설주 입장에서는 청량감 있는 목소리 이런 거지만 기량이 이렇게 뛰어나 보이지는 않지 않습니까?
23:00그런데 서은양은 사실 북한 가수로는 아주 드물게 정통 소프라노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고 거기에 대해서 이설주가 좀 콤플렉스도 있었던 것 같아요.
23:09물론 이제 자기가 평양의 안방 권력을 차지하는 데는 더 앞서갔지만 같은 악산에서 그런 견제하는 심리가 있었던 거.
23:18이게 좀 두 사람이 이후에도 이렇게 별로 매끄럽지 않은 관계를 가져가는 요인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23:24그런데 서은양이 이후에 자취를 감춘 적도 있었다고 해요.
23:28우리 태연님은 어떻게 분석하세요?
23:30서은양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김정은 시대가 열리기 전까지는 서은양보다도 황은미라는 성악대호가 있었습니다.
23:392006년도에 이태리 콩쿠리에서 1등까지 하면서 황은미가 쫙 올라가봤는데 그런데 갑자기 2009년도에 김정은이가 후계자가 낙점되면서 다시 재편합니다.
23:52재편하면서 거기서 서은양을 뽑아서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태리에 보내서 실습을 시켭니다.
23:59그래서 서은양에 갔다 와서부터 북한에서는 황은미와 서은양의 양대 성악산맥이 구축됩니다.
24:07누가 더 잘하느냐. 그때 당시 이설주는 그 밑에 그 축에 들지 못했어요.
24:13그런데 후에 짜장하고 진짜 포스트 레이디가 된 거는 황은미도 아니오 성은양도 아니오 이설주가 된 겁니다.
24:20그래서 지금까지도 저도 어떻게 그 두 강적들을 물리치고 바로 그 포스트 레이디 자리에 이설주가 올랐을까.
24:29이게 대단히 큰 미스테리죠.
24:31세 번째 또 있어요. 세 번째 한번 넘어가 보도록 하죠.
24:34이번에는 누가 나올까요. 김정은을 홀린 목소리 김옥주라는데 이 형사님의 가수입니까.
24:42네 맞습니다. 지금 북한의 국민 가수라고 봐도 됩니다.
24:45그래요. 이 사람인가요.
24:48네 맞습니다. 김옥주는 사실 김정은 체제 들어가서 가장 각광받는 인물입니다.
24:54이 장면이 4년 전에 국무위원회 연주 이런 것들을 하는 그런 자리인데 김정은이 사실 노래를 듣고 나서 저렇게 한번 들었으면 되는 거 아닙니까.
25:07그런데 다시 한번 또 저렇게 손가락질하면서 한번 더 해라 더 해라 이러니까 지금 악단이 당황해 하면서 다시 노래를 부르죠.
25:15친근한 이름. 저게 김정일, 김정은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당연히.
25:21그런데 김옥주가 다시 저렇게 기쁜 표정으로 노래를 불렀는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25:27김정은이 이설주하고 저렇게 좋고 만족한 모습을 보이면서 노래를 불렀는데 결국에 가서는 두 번째 곡이 끝났는데도 한 번을 또 손가락질하면서 더 하라 그래요.
25:39이게 앵코를 넘어서 아무리 자기가 최고 권력자지만 한 사람 가수한테 같은 노래를 세 번이나 부르라고 그래요.
25:49이건 만족, 대만족 이런 표시인데 저기서 보면 주목할 점이 이설주가 상당히 만족을 처음에는 두 번째까지는 하다가 자꾸 저러니까 이 양반 왜 이래 이런 표정으로 지금 보고 있어요.
26:04저거 뭐 좀 이설주 입장에서 기분 나쁘죠.
26:06그 직후에 또 공연이 한 번 열렸는데 그 자리에서는 26곡의 레퍼탈이 중에 22곡을 김옥주가 보냅니다.
26:16혼자다.
26:17이러려면 다른 가수들 입장에서는 그냥 김옥주 리사이트를 하지 우리 왜 불렀지? 이런 생각이 들었을 겁니다.
26:23그런데 김옥주가 주목받는 이유는 또 있어요. 왜냐하면 같이 활동해온 동료들이 이제 무대에서 점점 사라집니다.
26:29그런데 유일하게 지금 혼자 남아서 여태 승승장고를 해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26:33게다가 사진 한 장이 공개됐는데 이게 파문을 잃었어요. 어떤 사진이죠?
26:37보통 최고 지도자의 팔짱을 끼는 사진은 곳곳에 보여요. 그런데 이 사진을 보시면 보십시오.
26:43뭐가 다른가요? 김정은의 허벅지에 손을 올렸습니다.
26:47김옥주가 김정은 바로 옆자리에 앉았고 팔짱을 낀 것을 넘어서 허벅지에 손을 올렸던 것을 보고 굉장히 많은 해석들이 있었어요.
26:57일단 북한 채도자의 곁은 철저히 통제되는 자리이기 때문에 더 큰 의미가 있는데
27:02그래서 국내 언론에서 저걸 보고 단순히 가수와 어떤 최고 지도자 이상의 친밀함이 아니냐라는 해석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27:11그런데 조금 전에 이 사진 말고도요. 그 옆에 보면 사실 그 사진에 또 다른 여성이 등장을 한다고 합니다.
27:21사진을 다시 볼까요? 보면 이 여성이요.
27:22이 여성인데 바로 옆에서 김정은의 손을 잡고 손을 얼굴에 지금 가져다 대는 겁니다.
27:31그런데 또 다른 영상이 하나 또 준비되어 있는데요.
27:34보면 이게 설 명절 경수 공연장이라고 하는데 공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는데
27:40옆에서 이렇게 또 팔짱을 끼고 있죠. 왼쪽에는 아내가 있는데요.
27:46굉장히 당당하게 팔짱을 끼고 있는데 이 여성은 누구죠, 박 교수님?
27:49차윤미죠.
27:50차윤미.
27:51차윤미이고 요즘 북한이 밀어주는 대세 중에 대세 가수입니다.
27:56국무위원회 연주단 소속이고 김정은 시대 엘리트 음악단이고
27:59모란봉악당, 참지원 관영악단의 후신에 가까운 최정예 조직인데
28:04목소리도 차분하고 중저음이고 안정적이어서 북한 내부에서 이런 얘기가 있어요.
28:09리설주 전성기 때 음색과 닮았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얼굴도 닮았다.
28:13김정은의 취향은 한결같다. 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28:16그런데 최고 지도자의 곁에서 저렇게 신체를 만지거나 얼굴에 손을 가져다 대는 행위가 가능합니까?
28:23대단히 이례적입니다. 북한에서는 최고 지도자를 만날 때 어떻게 해야 하는 걸 사전에 강습을 줍니다.
28:30절대 먼저 손을 내민다든지 이렇게 다 우전 규칙이 있는데
28:37이제 방금 저 참위 같은 경우에는 저 보세요.
28:41아니 뭐 김정은 손을 잡아도 용광이라고 북한은 생각했는데
28:45저걸 당겨서 자기 얼굴에다 이렇게 가져다 대고 있어요.
28:48그러니까 저 정도로 이거는 공개된 사진이지만
28:51내부 그런 자리에서는 저거보다 더 가깝게 친밀하게 한다.
28:57이것을 스스럼 없이 저런 동작을 한다는 거는
29:00그리고 저렇게 대담하다는 건요.
29:03그 정도 김정은의 그런 곽강이라든가 사랑을 받고 있다.
29:09이런 걸 우리가 이제 볼 수 있겠습니다.
29:11그런데 마지막 인물이 또 준비되어 있습니다.
29:13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29:16이번에는 북한 최고의 피아니스트라고 뜨는데
29:18이 인물이 원래는 태용호 의원님
29:21원래 김정은의 아내가 될 뻔했다.
29:23이런 소문이 북한 내부에서도 돌았다면서요.
29:26어떤 인물인가요?
29:27글쎄요. 저는 북한에 있을 때 그 이야기는 듣지를 못했어요.
29:31여러 사람들이 추측은 있겠지만
29:33류심이라는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29:37그 정도로 김정은에 가까이까지 갔다는 이야기는
29:40북한에 있을 때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29:41그럼 어떤 소문이 돌았길래
29:43태용호 의원님을 못 들어보셨다고 하셨고
29:45어떤 소문이었던 거예요?
29:46그러니까 여심이 원래는
29:48이설주가 은하수관연학당 가수일 때
29:50거기서 피아노 치던 이런 피아니스트였는데
29:54어느 날 갑자기 청진 출신이거든요.
29:57청진에서 평양의 호화
30:00좀 부유촌인 창전구역으로
30:03가족들이 다 이사했더라.
30:05이러면서 이제
30:06이 여심 일가가 특혜를 받은 게
30:09아무래도 김정은과의 어떤 특수관계 때문이 아니겠느냐
30:13이런 소문이 북한 내부에서 돌았죠.
30:15이제 태용호 의원님.
30:16북한에 김정은을 둘러싼 여성 권력을 쭉 저희가 짚어봤어요.
30:20그런데 이 작업이 김주혜를 위한 포석이다라고 분석을 하셨는데
30:24아들은 없을까요?
30:25글쎄요.
30:26지금 북한 내부에서는 아들이 있는 걸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30:32김주혜 밑에 동생을
30:34어린 동생을
30:36이설주가 이렇게 안고 몇 번 나오는 걸 봤다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30:40아직까지 어리고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30:44전면에 등장하기는
30:45좀 시간이 걸릴 것 같고
30:48이런 상황에서 그러면
30:50아들이 다 크기 전까지 과도적 단계에서
30:53갑자기 김정은의 유고사태가 생긴다면 어떻게 될 거냐
30:57이런 여러 가지 측면들을 지금 이설주가 생각하고
31:00저렇게 김주혜를 김정은 다음에
31:04후계 구도에 지금 끼워 넣으려고
31:06저런 구도들을 지금 연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31:09이설주의 속내가 상당히 복잡하겠군요.
31:11세공과 함께 김정은을 둘러싼 여성 권력에 대해서 한번 분석해봤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