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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주 전


박성준 "제도 개혁 위한 것…성과로 입증"
'李 공소 취소 모임' 놓고…여권, 또 균열?
'李 공소취소 모임', 23일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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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민주당 내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에 대해서 미친 짓이다 이렇게 비판을 했죠.
00:10친명계에서 바로 반박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0:30최종적으로 104분이 참여하고 계십니다.
00:35저희가 일과 성과로서 입증해 내겠습니다.
00:43유시민 작가가 설 연휴 기간 마지막 날이었죠.
00:47한 방송에서 저런 얘기를 했었고 공소취소 모임이 마침 오늘 있었는데 그 자리에 기자들이 질문을 했더니 저런 답변을 했습니다.
00:55여성웅 부대변인님 일단 감정적으로 좀 부딪힐 만한 상황이긴 했는데 공소취소 모임 의원들 얘기를 들어보면 제도개혁을 위한 거다 성과로 입증하겠다 이런
01:06얘기를 하네요.
01:07유시민 작가님이 약간 조금 워딩 자체가 좀 셌던 것 같아요.
01:12너무 다했나요?
01:13미친 짓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민주당에서 그동안 특검 관련해서 검찰의 부당기소, 검찰의 기소권을 남용하는 행위들 이런 것들을 굉장히 많이 비판을 해왔습니다.
01:27당내에서도 관련된 특위들이 되게 많이 있고요.
01:30그런데 이건 같은 경우에는 그 특위의 약간 연장선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거든요.
01:35그런데 유시민 작가가 최근에 조국혁신당과 합당 과정에서도 어떻게 보면 찬성 측에 힘을 실어주면서 관련해서 조금 이제 당내 뭔가 분열을 조금
01:46낳는 듯한 그러한 메시지를 많이 던지고 계셔서
01:49사실은 이번에도 유시민 작가가 그런 이야기를 했을 때 또 친명계 의원들이 또 반응을 했거든요.
01:56그런데 그런 것들이 제 입장에서 볼 때는 당에 크게 도움을 되지 않는데 왜 어르신께서 괜한 이야기를 하셔가지고 당내 분란을 만들까
02:05좀 걱정스러운 마음이 있습니다.
02:07그런데 이걸 가지고 일각에서는 지지층 간의 내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분석도 하잖아요.
02:12실제로 그런 분위기인 건가요? 아니면 너무 과대해석인 건가요?
02:15뭐 뉴 이재명 이렇게 나오면서 사실은 조금씩 이제 강성 목소리가 좀 나오고 있어요.
02:22그래서 뭐 친청이니 친명이니 이렇게 포스터 같은 것도 만들어서 돌리기도 하고 있고
02:27그리고 특히 이제 유튜브들 가운데에서도 이게 뭐 친청이 유튜브다 친명 유튜브다 이런 것들이 나오고 있는데
02:33지금 어쨌든 뭐 선거 과정에서 약간은 조금 지방선거를 앞두고 뭔가 가열되고 있는 분위기가 있는데
02:40당내에서 이런 자제하는 목소리가 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02:43네. 공소취소 모임 얘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02:47오늘도 함께 모임을 가졌고요.
02:49인원이 조금 더 늘어나서 104명의 의원이 참여 중이라고 하는데요.
02:5423일에는 대규모 결의 대회를 연다고 하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02:59이현정 위원님.
03:00일단 이게 공소취소라는 어떤 취지의 모임도 모임이지만 세력화가 되고 있다.
03:06그러다 보니까 이게 반청 모임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는 거잖아요.
03:09그렇죠. 저는 뭐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서 많은 부분을 동의하지 않지만 정말 이번에는 아주 제가 딱 동의하는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03:16동의하는 말씀이셨어요?
03:18왜냐하면 저 이야기가 뭐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03:20왜냐하면 지금 집권 여당이잖아요.
03:23야당이면 저런 모임들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03:26그런데 집권 여당인데 제도적으로 하면 되잖아요.
03:28그 제도적으로 상임위하면 되잖아요.
03:30그리고 지금 압도적인 어디서 갖고 있잖아요.
03:31법 통과시키면 될 거 아니에요.
03:34그리고 법무부 장관 그다음에 법무부 장관도 지금 정성호 장관이잖아요.
03:39현역 의원이잖아요.
03:40그럼 정성호 장관이 수사지직권 행사해서 검찰총장 대행한테 지시하면 될 거 아닙니까?
03:45그렇게 하면 될 거를 왜 저렇게 많은 모임을 갖고 이분들이 전국을 돌면서 기자회견하고 무슨 모임도 갖고 왜 이러죠?
03:52더군다나 100명이 넘는 모임은 이거는 사실 연구 모임이 아닙니다.
03:57그냥 한 땅이잖아요.
03:58그냥 자체당인데 저거 동의 안 할 지금 민주당 의원 누가 있을까요?
04:03만약 지금 안 들어간 의원들이 오히려 더 의심받지 않을까요?
04:06그래서 제가 볼 때는 저 모임은 공소취소 문제가 아니라 최근에 벌어졌던 합당 문제 등등 하면서
04:13이재명 대통령의 뭔가 세력이 별로 없다.
04:17그리고 세력이 밀린다라는 의혹이 있으니까.
04:20특히 이근태 의원은 누굽니까?
04:21바로 이재명 대통령 변호사 출신 아닙니까?
04:24그분이 주도를 해서 결국 만들었는데 저 모임이 안 끼면 찍히잖아요.
04:29그러니까 100명 이상이 지금 가입한 거 아니겠어요?
04:31그러니까 결국은 저는 지금에서는 명분은 공소취소지만
04:35결국 저 모임은 오는 8월에 있을 당대표 선거에서 친명계의 어떤 면에서 보면 결집하는 효과.
04:42저는 그걸로 갈 가능성이 높다.
04:44그런 면에서 사실 명분은 공소취소 사실은요.
04:48이거 검찰이 하면 되거든요.
04:49그러니까 정성호 장관한테 이야기하면 돼요.
04:53그런데 굳이 저거를 지금 저렇게 기자회견하고 모임하고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겁니다.
04:58어떤 다른 목적도 좀 있어 보인다.
05:01이런 시각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05:03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같은 경우는요.
05:05공소취소 모임을 놓고 세계적 망신이다.
05:08이렇게 비판을 했었는데 박성준 의원은 이 말에 대해서도 이렇게 반응했습니다.
05:15주진우 의원의 언급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게 급이 안 되는데
05:21오히려 제가 언급함으로 인해서 주진우 의원을 살려줄 것 같아요.
05:25저는 급이 안 되는 의원에 대한 언급에 대해서는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05:28그리고 하나 더 붙이자고 하면
05:32주진우 의원은 윤석열, 김건희, 호위무사 출신 아니에요?
05:39그 정도 얘기하면 되지 않아요?
05:43급이 안 된다라고 하면서 전직 대통령 부부의 호위무사 출신이다 이런 표현을 썼는데요.
05:49강전혜 대변인님, 저 말 좀 어떻게 들으셨나요?
05:51어쨌든 의원이 한 명 한 명이 헌법기관인데
05:54국민들께서 뽑아주신 헌법기관에 대해서 굉장히 무시하는 처사다.
05:59본인의 말씀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셔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06:02공소취소 모임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우려하시는 바는
06:05지금 민주당이 법사위에서 단독으로 처리를 했었던
06:09법 왜곡제, 그리고 사심제, 법관 증언
06:12이런 것들이 실질적으로는 대법원, 그리고 사법부 전체를 무력화하면서
06:17민주당이 입법과 행정부를 지금 완전히 장악한 것을 넘어서서
06:22결국에는 사법부까지 장악하려는 것 아니냐.
06:24그럼으로써 이재명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사법 리스크
06:28이런 것들도 모두 없애버리려는 것 아니냐라는 의구심들을 가지고 계시는 것이죠.
06:33그것을 지금 민주당에서 실질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06:38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김용 전 부원장 같은 경우에는
06:42항소심까지 5년형을 선고받았는데
06:45최근에는 보석 상태로 나와서 북콘서트를 하고
06:48이 북콘서트에 민주당 현역 의원들이 대거 참석하지 않았습니까?
06:53이분들이 공소취소 모임하는 바로 그분들인데요.
06:57송영길 대표도 지금 항소심에서 결국 절차상의 문제가 있다고 해서
07:01무죄가 나온 것이고 돈봉투 사건이 없었다는 게 아닌데
07:05오늘은 민주당이 복당을 한다고 하면서
07:07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이러한 상황들
07:11이것을 국민들께서 어떻게 받아들이셔야 될지 굉장히 의문점이 있다라는 기자의 질문이었는데
07:17저렇게 민주당 측에서는 주진우 의원 한 명 개인에 대해서 깎아내리는 듯한 발언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07:24국민들에 대해 제대로 대답을 하기에는
07:27스스로도 할 말이 없는 것이 아닌가
07:30근거가 없는 것이 아닌가
07:31결국에는 헌법을 파괴하고 있는 모습을 스스로 자인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07:37이렇게 공소취소 모임이라고 큰 모임을 만들어서 뭉치고 있는데
07:41당내에 또 조작기소 특위라는 것이 있습니다.
07:45위원장을 이성윤 최고위원이 맡은 것을 놓고
07:47친명계에서는 반발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07:51장현주 부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7:52이성윤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계속 사퇴하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07:58아무래도 지난번에 있었던 2차 특검 추천 과정에서 불거졌던 여러 가지 논란들이 있었기 때문에
08:04이성윤 최고위원이 그 추천 과정에서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08:09그렇다면 특위 위원장으로서 부적절한 것 아니냐
08:12이런 목소리도 나오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08:15다만 이성윤 최고위원 입장에서는
08:17사실 지금 조작기소 특위 위원장 자리는
08:20예전 최고위원이 맡고 있다가 거리가 되고
08:23후임 최고위원이 맡게 되는 그런 구조가 있기 때문에
08:26본인의 어떤 자리에는 문제가 없다라는 취지로 들리거든요.
08:30특히 3대 특검 특위 위원장도 마찬가지고
08:32조작기소 특위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위원장들은
08:36앞서서도 최고위원들이 맡았었기 때문에
08:38지금 그대로 그 자리를 유지하고
08:41또 특위를 잘 운영하고 계시는 것으로 일단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44다만 당 내에서 이성윤 최고위원이 조작기소 특위 위원장 자리가
08:48계속 맞는지에 대해서 목소리는 앞으로도 나올 수는 있겠지만
08:51적어도 저는 이제는 당 내부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08:55또 단결하고 또 단합하는 목소리를 내야 되는 때이기 때문에
08:59이런 논란의 과정들은 조금은 치유하고
09:02앞으로 나아가야 될 때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09:04그렇기 때문에 일단 특위 위원장으로서
09:07앞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09:09그리고 이 특위가 어떤 성과와 결과물을 내놓는지
09:11이런 것을 보고 비판을 하던가
09:14평가를 해도 저는 늦지 않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9:16여권 내부에서 나오고 있는 미묘한 파열음 소식까지
09:21저희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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