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시간 전


이 대통령 '정치적 기반' 경기도·성남시·인천 계양을
이 대통령 정치적 고향 성남, '측근' 김병욱·김지호 출사표
민주당 지지층서 '뉴 이재명' vs '뉴 수박' 논쟁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66.3 지방선거 이제 석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12보시는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 50%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00:21자 그래서일까요? 여당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 높은 지지율이 선거에서 유리한 국면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주된 요인이 될 것이다 라는
00:34의견이 적지 않습니다.
00:35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으로 꼽히는 경기도 성남 인천 계양을 이 세 곳에서 대통령의 사람들끼리 내부 경쟁에 돌입한 것 아니냐
00:46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00:48물론 아직 공식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00:53하지만 굉장히 치열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0:56하마평에 오른 인물들도 마찬가지고 한마디로 아까 제가 표현한 것처럼 대통령 사람들끼리의 경쟁 어떻게 보십니까?
01:04이번 지방선거에서 소위 대통령과 가까운 분들끼리의 경쟁이다라고 말씀 주시는데
01:11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체제가 출범하고 난 이후에
01:15첫 번째 맞는 전국 단위의 선거이기도 하고
01:18또 지방선거의 선거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까지 같이 이루어지는 상황이다 보니까
01:25조금 더 많은 인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이 넓어졌다.
01:31이런 측면에서 아마 대통령의 사람들과의 경쟁 이런 표현까지 나오는 것 같습니다.
01:35저는 중요한 것은 대통령을 돕겠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없는 것보다는
01:42이렇게 많이 나와서 또 지방선거 또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당선을 통해서
01:48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
01:52이런 것들이 있다면 충분히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보여지고요.
01:57좀 전에 저희가 국민의힘의 내분 상황도 좀 지켜봤습니다만
02:01이번 지방선거가 그렇게 지금 현재로서는 굉장히 원사이드하게
02:07일방적으로 승리가 가능할 것처럼 보이기는 해도
02:10실제 선거 국면에 들었으면 그렇지 않을 것이다.
02:13라는 것들이 우리가 그동안 경험해 온 일반적인 상황들입니다.
02:18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경쟁력 있는 후보들을 만들어내기 위한
02:23당내에서의 경선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보여지고요.
02:27그 과정을 통해서 좋은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선출될 것이다.
02:32이렇게 예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34그냥 민주당 얘기만 하셔도 될 거를 굳이 또 아픈 곳을 이렇게 후벼 파시네요.
02:41죄송합니다.
02:43최근에 돈봉투 의혹 2심에서 무죄를 받은 송영길 전 대표는요.
02:47잠시 후에 이제 오후 2시쯤에 민주당 인천시당에서 복당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02:54이를 두고 인천 계양을에 출마하는 것 아니냐.
02:57뭐 이런 관측은 계속 나오고 있었죠.
02:59계양을이 그야말로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03:04그쪽에서 오선을 하셨기 때문에 정치적 고향이기도 하고
03:07본인은 출마 여부하고 출마 지역에 대해서는 당하기 맡기겠다.
03:12입장이 밝힌 게 공식적인 거고
03:14김남준 대변인도 현재 공직자 신분이어서 공식적으로 밝힌 바는 없습니다.
03:19또 있습니다. 출마 준비하는.
03:20교통정리가 당내에서 좀 있을 것 같아요.
03:22대통령께서 마음의 빚을 지고 있는 건 맞죠.
03:25대선 패배하시고 바로 국회의원으로 될 수 있었던 게
03:28송영길 전 대표의 양보 때문에 했던 게 분명한 사실이니까요.
03:33그런 것까지 종합적으로 해서 잘 교통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37모두가 알다시피 인천 계양을 송영길 전 대표가 지금 자리를 물려주면서
03:45그래서 또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입성에 기회를 잡지 않았습니까?
03:48그래서 당 내에서도 다시 송영길 전 대표에게 물려주자.
03:53다시 돌려주자. 이런 얘기도 나온다면서요.
03:56충분히 그런 얘기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긴 하죠.
03:59송영길 전 대표의 경우에는 어떻게 보면
04:02대선 패배 이후에 정치적인 제기를
04:05이재명 대통령에게 기회를 부여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04:08사실상 그 당시 지방선거의 험지라고 할 수가 있는
04:11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죠.
04:14여러 가지 측면에서 당을 위해서 희생한 부분이 분명히 있어 보이기도 하는 것이고요.
04:18그리고 돈봉투 사건의 경우에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탈당을 한
04:23그런 이력도 있습니다.
04:25탈당이라는 것이 유죄가 확정이 되어서 탈당한 것이 아니라
04:28무죄를 입증하고 복당을 하겠다는 그런 취지였고요.
04:32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돈봉투 사건의 경우에
04:341심, 2심 모두 다 무죄가 선거가 된 상황입니다.
04:38최종적으로 3심에서 확정이 되지는 않았지만
04:40이미 법원의 판단 일정 부분 나왔다고 봐야 되는 것이고요.
04:43그렇다고 한다면 이번 보궐선거에서 개항을 해
04:47송영길 전 대표가 출마하는 것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04:50그런 상황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
04:52김남준 대변인의 경우는 아직까지 출마를 선언하지 않았지만
04:56인천 출마가 유력한 분위기는 맞습니다.
04:59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인천시장의 경우에는
05:01박찬대 의원의 출마가 사실상 굉장히 높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거든요.
05:06박찬대 의원의 경우에는 인천 연수갑을 지역구로 가지고 있습니다.
05:10그렇다고 한다면 연수갑이든 개항을이든 지금 김남준 대변인과
05:14송영길 전 대표 간의 일정 부분 교통정리는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5:19네, 교통정리가 가능하다.
05:22그래요. 교통정리가 어떻게 될지가 굉장히 궁금하네요.
05:27그리고 최근에 더불어민주당 지지층들 사이에서는요.
05:31정치적 용어를 놓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5:34바로 이 단어 때문입니다.
05:35뉴 이재명.
05:39옛말에 성을 쌓으면 망하고
05:41길을 열으면 흥한다.
05:43이런 얘기 있거든요.
05:44아주 극소수의 대통령으로
05:46이재명 대통령을 가두지 말고
05:48모두의 대통령인 이재명 대통령을 만드는 게 필요하다.
05:53중도 보수 쪽에서도
05:54긍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05:56뉴 이재명이든 올드 이재명이든 상관이 없다.
06:00하나의 정치적 언어로서
06:02이재명 대통령을 너무 좁은 운동장에 가두는 형태로 가면 안 된다.
06:06정치적인 특정의 목적을 가지고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06:13일단 뉴 이재명이 뭡니까? 정확하게.
06:16저는 좀 쉽게 풀어주실까요?
06:18그러니까 이후에 들어온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06:22그러니까 소위 말하는 친문과 친명의 대립이 있었던 시절에
06:29친명을 따르면서 이후에 들어온 이 사람들을
06:32뉴 이재명이라고 지금 부르는 것 같은데
06:34아까 진행자님께서 우리 당의 내홍이라고 이야기를 하셨지만
06:40제가 작년에 민주당의 내홍과 관련돼서
06:42민주당 패널들은 끝까지 부인했지만
06:44명청 교체기를 만들었던 사람이지 않습니까?
06:48현실화되고 있습니다.
06:49이게 이제 명청 정도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06:53문명으로 지금 번지고 있고
06:55그다음에 이제 더 나아가서 문어게인이라는 말까지
07:00지금 나오고 있다 보니까
07:01이 문어게인에 대한 반발로서
07:03뉴 이재명이 지금 나오고 있는 것 같고
07:06이러한 것들이 결국 송영길, 김남준
07:10이런 식의 갈등으로도 다 저는 연장선상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07:15결국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는
07:17당내 갈등을 누가 먼저 봉합하느냐 싸움인 것 같습니다.
07:21그 싸움이고 우리가 먼저 봉합하면 우리에게 승산이 있고
07:24민주당이 먼저 봉합하면 민주당에게 승산이 있는 것 같습니다.
07:27알겠습니다.
07:28그 사이에 또 반격을 하시네요.
07:31아까 아픈 곳을 후벼 팠다고 얘기를 했더니
07:35지금 선거를 앞두고 있어서
07:38안 그래도 또 명청 갈등이라는 말 민주당 관계자들은 되게 싫어하시잖아요.
07:44그런데 선거를 앞두고
07:45뉴 이재명 얘기가 나오니까
07:46당연히 또 명청 갈등 얘기가 수면 위로 올라올 수밖에 없네요.
07:50정당이라는 것은 다양한 의견이 모이고
07:54그 의견들을 민주적인 방식에 의해서 정리해내는 그런 조직 아닙니까?
08:00국민의힘에서 지금 다양한 의견이 모일 수 있습니까?
08:03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바로 제명을 각오해야 되는 그런 정당이지 않습니까?
08:08그런 정당이 저희 민주당의 다양한 의견
08:12다양한 개파들의 목소리들
08:15이런 것을 어떤 분열의 단초다, 씨앗이다
08:19이렇게 주장하는 것은 제가 동의하기 좀 어렵고요.
08:22지지층들은 또 지지층 역시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08:27대통령께서 취임하신 이후에 당을 지지하기 위해 오신 분들을
08:32이렇게 뉴 이재명이다라는 식으로 구분하고
08:37그것을 또 그것을 낙인 찍고 개파화해 만드는 것
08:40이것이 오히려 당내의 갈등의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08:44모든 지지층에 대해서 똑같은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
08:48이것이 정당으로서의 필요성 아닌가 싶습니다.
08:51그런데 이게 당 내에서 일어나는 일이면
08:54어떤 조정도 가능하고 좀 자제를 시킬 수도 있고 한데
08:58지지자들의 움직임이거든요.
09:01이거는 또 어떻게 통제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잖아요.
09:05그렇다고 지지자들의 경우에는 여러 가지 의견이 분출될 수가 있죠.
09:09그것이 원내에 있는 의원들을 통해서 투영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고요.
09:13그런 건전한 토론 과정을 거쳐서
09:15즉 공당의 그런 모습이 갖춰지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9:18현재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굉장히 높죠.
09:21민주당의 지지율보다 더욱더 높은 상황에서
09:23사실상 친명, 친정 갈등이라는 게 발생할 수가 없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9:27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어요.
09:30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실상 다른 의견을 표한다는 것 자체가
09:33반명이라고 그렇게 분류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09:38지금 현재로서는 민주당이 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서
09:41일정 부분의 이견이 있을 수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09:44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포섭할 수 있다는 말씀도 함께 드리고 싶습니다.
09:48알겠습니다.
09:49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