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 팀장 나와 있습니다.
00:04첫 번째 사건부터 볼까요?
00:06바닥에 강아지가 쓰러져 있는데요. 이거 무슨 일입니까?
00:10충남 논산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0:12영상을 보시죠. 흰색 강아지 한 마리가 축 늘어져 있습니다.
00:17혀는 힘없이 밖으로 나와 있고 미동도 없습니다.
00:21119 구조대원이 강아지의 작은 가슴을 두 손으로 압박합니다.
00:25숨이 돌아오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합니다.
00:27멈춘 심장을 되살리기 위해 심폐소생술을 하는 겁니다.
00:32강아지가 발견된 곳, 지금 보시는 시뻘건 불길이 치솟는 저 주택가 화재 현장이었습니다.
00:39집에는 80대 어르신이 살고 있었는데요.
00:42불이 나자 소방관들에게 안에 강아지가 있다 이렇게 외쳤습니다.
00:46소방관들 연기를 뚫고 집 안으로 들어갔고요. 강아지 두 마리를 구조했습니다.
00:52구급대원들은 곧바로 반려동물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는데요.
00:56두 마리 모두 건강하게 주인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01:00이어서 다음 사건 보시죠.
01:04교통사고 같기도 하고요. 차량 여러 대가 얽혔나 본데요.
01:07어젯밤 서울 도심으로 이번엔 가보겠습니다.
01:10영상을 보시죠.
01:11도로 위 차량들이 뒤엉킨 채 멈춰 서 있습니다.
01:14한 대, 두 대, 세 대, 네 대, 비상등을 켜고 있고요.
01:18구급차까지 출동을 했습니다.
01:20흰색 SUV 차량은 보시는 것처럼 한쪽이 완전히 찌그러져 있죠.
01:25SUV 차량 운전자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한 건데요.
01:30마주오던 택시를 포함해 차량 4대, 오토바이 1대를 들이받았습니다.
01:35현장에서 음주 측정을 해봤는데요.
01:38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운전이었습니다.
01:41다음 소식도 보겠습니다.
01:44버스에서 지금 이게 불이 났는데 특별한 장비가 동원됐다 하더라고요.
01:49바로 저건가 보죠?
01:50네, 저런 전기버스에서 사실 불이 나면 가장 우려되는 게 열폭주인데요.
01:54역시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01:56시내버스 윗부분 불길이 치솟습니다.
01:59펑펑 불꽃이 사방으로 튀는 모습도 보입니다.
02:03충전 중이던 전기버스에서 불이 난 건데요.
02:07사실 전기버스는요. 천장, 지금 표시된 천장에 배터리가 있어서 소방대원들이 저 위로 직접 올라가 부를 거야 하는데
02:15열폭주가 일어나면 천 도 넘게 열이 치솟아 위험합니다.
02:19그런데요. 이때 지금 보시는 빨간색 특수 장비가 등장을 합니다.
02:24버스 측면에 착 밀착을 하더니요.
02:28이번에는 드릴로 천장을 관통합니다.
02:31배터리 내부를 향해 소화액을 주입하는 모습인데요.
02:34이 장비, 전국 최초로 도입된 맞춤형 진화 장비라고 합니다.
02:42배터리 내부를 직접 냉각하는 방식이어서 화재 재진입이나 장시간 노출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02:50이 날이 도입 첫날이었다고 하네요.
02:53마지막 소식도 보겠습니다.
02:57지금 골목길에 누군가 쓰러져 있는 건가요?
03:00네, 서울 광진구의 주택가 골목길로 가보겠습니다.
03:03한 여성이 배를 부여잡고 쓰러져 있습니다.
03:0726주에 들어선 임신부입니다.
03:09저혈압 증세로 움직이기 어려운 상황인데요.
03:13순찰 중이던 경찰관들,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03:17119에 긴급 출동을 요청했고요.
03:20임신부는 병원으로 옮겨져 무사히 건강을 회복했다고 합니다.
03:24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3:26사건을 보다 서상희 기자였습니다.
03:33119에 긴급 출동을 요청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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