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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李 대통령 "1주택도 1주택 나름"… 비거주 1주택 '비판'
野 "李 대통령 아파트, 비거주니까 팔아야"
李 대통령, 1998년 분당 아파트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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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이재명 대통령이 오늘도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00:07나는 1주택자다. 대통령 퇴임 후 곧 돌아갈 집이 바로 그 집이다.
00:13나에게 집을 팔라 마라. 이렇게 얘기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00:18이재명 대통령의 집을 넣고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정반대의 얘기를 했었는데 들어보시겠습니다.
00:28이재명 대통령은 군당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00:32대통령 본인의 비거주 1주택은 이해에 대상이 되면서 왜 국민의 비거주 1주택에는 같은 사정이 인정되지 않는 것입니까?
00:43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가 문제라면 국민에게 먼저 팔라고 할 것이 아니라 대통령과 정부 인사, 청와대 참모들부터 보유 주택을 처분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00:57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계속 거주하며 영구 집권을 하라고 권하는 것입니까?
01:04국민의힘은 엉뚱한 퇴집 말고 장중혁 대표의 주택 6채부터 정리하라고 요구하십시오.
01:13홍 교수님, 요즘에 이재명 대통령이 참 SNS를 밤이고 낮이고 아침이고 많이 하고 있습니다.
01:19부동산 관련해서 특히 많이 올리고 있는데 저는 1주택입니다.
01:24직장 때문에, 그러니까 직장이 청와대죠, 대통령이니까.
01:26잠시 나는 분당집에 살지 못하지, 성남시 분당구 집에 못 살지만 퇴직 후에 돌아갈 집이기 때문에 거주용이다.
01:36대통령 관전은 제 개인 소유가 아니니 다주택자 취급 말아달라.
01:40국민의힘에서 빨리 분당집 팔아라.
01:43딴 공무원들한테는 1주택자, 그러니까 반드시 살고 있는 집에 대해서만 문제 삼지 않겠다라고 얘기한 것 아니냐라는 데 대한 지금 반박의 성격으로
01:54보입니다.
01:54몇 가지 얘기할 수 있는데요.
01:57이게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아니죠.
02:01당연히 그런 건데.
02:03문제는 비거주 1주택의 경우에도 부동산의 여러 가지 규제가 들어가게 돼 있기 때문에.
02:12그러다 보니 이게 확대 해석이 된 건데요.
02:15저는 이거는 참 정치하시는 분들이 참 시간도 많다.
02:19마트 이렇게 이런 쓸데없는 일을 가지고 서로가 이걸 왈가왈바 하느냐라는 생각이 들고요.
02:27그러면서 동시에 이 대통령이 SNS를 굉장히 적극적으로 활용을 해서 지금 정치 혹은 정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충고 한 마디
02:37드렸으면 좋겠습니다.
02:40그것이 대통령의 어떤 그런 통치 스타일이나 혹은 우리가 보통 제임스 데이비드 바브라고 하는 대통령학을 연구한 학자가 있어요.
02:48이 친구가 쓴 게 아주 유명한 책입니다.
02:51프레젠셜 캐릭터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대통령의 성격에 따라서 어떤 정책이 어떻게 바뀐다라고 하는 것을 쭉 연구한 책인데요.
02:59이 SNS라고 하는 수단을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이 대통령의 통치 스타일 혹은 정치 스타일이라는 건 알겠습니다.
03:07그것을 굳이 제가 하라마라라고 얘기하고 싶은 건 아니에요.
03:11다만 다만 이게 작은 문제보다 큰 굵직굵직한 정책 문제 특히 부동산 정책과 같이
03:19이 전 국민이 특히 젊은 사람들이 매우 큰 영향을 받는 것에 대해서 대통령이 먼저 SNS에다가 그냥 확 질러버린단 말이에요.
03:29대통령이 얘기를 해버리면 그다음부터는 그것이 딱 한정이 지어져서 그것보다 더 나은 정책이 있어서 들어갈 수가 없어요.
03:39그러니까 저는 이런 점들은 SNS에 활용하는 건 좋은데 작은 문제라고는 모르지만
03:45큰 정책 이슈는 오히려 전문가들에게 맡겨서 한번 논의해봅시다라고 하는 정도라면 좋겠다.
03:51이렇게 보여집니다.
03:52박상정 교수님 1분 드릴게요.
03:54이재명 대통령의 SNS 여러 가지 얘기를 참 많이 하고 있는데 이 부동산 정책에 대한 이 SNS 지금 먹히고 있다.
04:02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라고 보십니까?
04:05일단 부동산 정책이 그동안에 정체로서만 숫자로서만 해결된 게 아니라 약간 감정의 정책이 국민들의 체감의 다양성이거든요.
04:15그런데 대통령이 이런 모습을 보인 것은 불안하게 느끼는 분도 있겠지만 정책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가겠구나라는 암시는 저는 한다고 봐요.
04:25그래서 대통령이 이제 나선 거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있겠지만 저는 현재 상황에서는 그런 모습이 필요하다.
04:32시장은 지속적인 정책이 있을 때만에 한해서 저는 움직인다고 생각을 합니다.
04:37마지막 딱 한 말씀을 드리면 국민의힘도 시비를 걸 때 이런 겁니다.
04:42대통령이 분명히 청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1가구 주택에 맞지 않다 이런 것보다는 오히려 참모전이 다주택한 문제다라는 것에 집중을 해야지 그런 식으로
04:53하면 약간은 감정적으로 들리거든요.
04:55저는 부동산 정책은 어느 정권이든 이제는 지속적으로 시장이 반응하도록 이어서 가야 된다고 보고 SNS는 현재까지는 그런 효과를 보고 있다고 봅니다.
05:04대통령의 SNS는.
05:05네. 이재용 대통령의 주제까지 짚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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