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외, 바로 수박이죠.
00:04경기 양평에서는 달콤한 수박과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가 열렸습니다.
00:10현장에 Y10 이슈 리포터 나가 있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00:16네, 경기 양평에 나와 있습니다.
00:18수박을 깎아서 작품을 만드는 대회가 열렸다고요?
00:24네, 그렇습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수박 조각 대회가 한창 진행 중인데요.
00:28시원한 수박이 하나의 캔버스로 변신을 했습니다.
00:32참가자들은 귀여운 동물부터 가족사진까지 저마다의 개성을 수박에 담아내고 있는 모습인데요.
00:39열심히 수박을 깎는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진지함이 가득 묻어나고 있습니다.
00:44올해 두 번째로 열린 양평수박축제는 오늘 개막해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00:49청운면의 대표 농산물인 수박을 주제로 싱싱한 수박과 지역 농특산물,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데요.
00:56한국 농산물 유통정보에 따르면 수박 한 통의 소매가는 평년보다 16% 넘게 올랐습니다.
01:04이곳에서는 당도 11브릭스, 10kg 이상의 1등급 수박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요.
01:11수박을 활용한 화채와 막걸리, 컵수박까지 달콤한 수박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01:17수박 빨리 먹기와 수박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01:22그럼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1:42한편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는 물에 흠뻑 젖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01:47먹거리 장터와 공연도 이어져 축제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01:52이번 주말 달콤한 수박으로 더위 이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01:56지금까지 경기 양평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