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주의 공공주택으로는 처음으로 에너지 자립률 최고 등급인 플러스 등급을 받은 제로에너지 건축물이 들어섰습니다.
00:08유가 급등 속에 에너지 자립도를 높인 건축물이 주목받으며,
00:12제주도는 재생에너지를 열로 전환하는 P2H 정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00:17보도에 고재형 기자입니다.
00:22중공된 지 30년 넘은 노후주택이 에너지 자립도가 높은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재탄생했습니다.
00:30외벽 단열 성능을 극대화하고 태양광 설비와 히트펌프를 갖춰
00:35건물이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자체 생산 전력으로 충당할 수 있도록 개선된 겁니다.
00:43에너지 사용량을 줄여서 그걸 가지고 에너지 비용도 절감이 되고
00:50에너지 복지에 크게 기여하지 않나, 이게 제로에너지 주택, 특히 공공임대주택에 있어서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00:58이 건물은 설치된 히트펌프가 태양광 잉여 전력을 온수로 변환해 저장하는 P2H 방식을 적용해 버려지는 에너지를 최소화했습니다.
01:10가스보일러를 사용했을 당시에는 한 세대당 연간 난방 비용이 300만 원에 달했었는데요.
01:17그린 리모델링 이후 연 55만 원까지 낮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01:21이런 에너지 전환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출 핵심 대안으로 꼽힙니다.
01:31국제에너지기구 IEA는 히트펌프 보급이 확대되면 오는 2030년
01:36건물 난방 부문에서 줄여야 할 화석연료 감축 목표치의 절반가량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1:45특히 전 세계 난방류 수요를 하루 100만 배럴 줄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52제주도도 2030년까지 히트펌프 10만 가구 보급을 통해
01:56출력 제어 해소와 에너지 자립이라는 에너지 대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입니다.
02:02에너지 자립을 더욱더 촉진하는 의미에서 우리가 재생에너지 확대로 가야 되고
02:07그리고 또 더군다나 이 길이 이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02:12가계 소득을 높일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이다.
02:15제로에너지 건축물과 P2H 기술이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02:23핵심 열쇠가 될지 주목됩니다.
02:26YTN 고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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