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재판 소원이 시행된 지 하루 만에 대법원 판결에 불복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인기 먹방 유튜버, 찌양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실형을 확정받은 구재혁 이준희 씨가 재판 소원을 내겠다고 나섰습니다.
00:15송정현 기자입니다.
00:18유튜버 찌양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유튜버 이준희 씨.
00:23찌양님, 그리고 찌양님의 팬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00:30대법원은 어제 이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00:35앞서 2심 재판부는 피해자 약점을 이용해 재물을 갈취해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액이 상당하다고 지적했는데 대법원도 잘못을 인정한 겁니다.
00:47하지만 이 씨는 재판 소원을 통해 불복 절차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52이 씨의 변호인은 SNS를 통해 저는 미리 이준희로부터 재판 소원 및 법 왜곡죄 고소 등에 관한 사건을 위임받았다며 제 의뢰인의
01:03억울함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01:07그러면서 이 씨가 직접 쓴 손편지도 공개했습니다.
01:11법 왜곡죄나 재판 소원을 통해 억울함을 풀어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01:16어제 재판 소원 제도가 시행된 이후 헌법재판소에는 이틀 동안 총 36건의 재판 소원이 접수됐습니다.
01:26채널A 뉴스 송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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