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3시간 전


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에…정성호 "진짜 황당"
친명계 강력 반발에…'거래 의혹' 파장 수습 시도?
김어준 "대통령, 애초에 그런 딜 제안할 사람 아냐"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자 그럼 이번에는 민주당의 63지방선거 준비는 어떻게 돼가고 있을까요?
00:06지방선거 순풍에 돋단듯이 질주를 하고 있던 민주당 난데없이 거래설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00:15대통령 공소 취소 그리고 검찰개혁 이 두 문제를 맞바꿔서 거래를 한 것 아니냐라는 의혹이 내부에서 지금 확산이 되기 시작한 건데요.
00:26거래 당사자로 의심받고 있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아주 강하게 반박을 했습니다.
01:13정성호 장관이 말도 안 되는 황당한 음모론이다라고 확실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01:20여기에다 민주당 의원들도 발칵 뒤집혔습니다.
01:24이게 무슨 소리냐 난리가 났죠.
01:26친여 성향의 유튜브 방송에서 제기된 의혹인 만큼 이게 외부에서 논란이 된 게 아니라 내부에서 논란이 돼서 더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01:35장관까지 나서서 말도 안 되는 거라고 수습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이렇게 논란이 커지는 핵심 쟁점 이유가 뭡니까?
01:44저도 30년 기자 생활을 했는데 누군가 어떤 의혹에 대해서 부인할 때 보면 그 사람의 표정이나 말투나 톤이나 이런 거 보면서
01:54저는 판단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01:56정성호 장관이 정말 황당한 거짓말에 저런 일이 겪었다면 저보다 훨씬 더 강하게 얘기를 해야 돼요.
02:04캐릭터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02:05제발 좀 잘 써주십시오 이렇게 하지 않습니까?
02:09그것만이 아닙니다.
02:11정성호 장관은 어떤 모임에 나가서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대통령 되기 전이죠.
02:17그걸 처음 얘기했었던 장본인이라고 합니다.
02:21대장동 항소 포기할 때 직접 검사들한테 이거 신중하게 판단해라.
02:27세 번씩이나 얘기했었던 그런 전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02:31그렇기 때문에 이런 의혹이 나왔을 때 사실일 가능성이 있겠구나라고 보여지는 것이죠.
02:37두 번째는 정황인데요.
02:39이재명 대통령께서 그동안에 당정 간의 이견들이 많았을 때 그다음에 사법학의 3법 이런 것에 대해서 한마디 이런 방구 얘기한 적이 없었습니다.
02:49그냥 이런 사법학의 3법에 대해서도 법권 행사하지 않고 아무런 사적도 다이지 않고 그냥 통과시켰죠.
02:55그런데 유일하게 계속해서 두 번 얘기하고 세 번 얘기하고 하는 게 있습니다.
03:00그게 바로 검찰의 보완수사권이에요.
03:02그런데 왜 검찰이 왜 그렇게 예쁠까?
03:04검찰 보완수사권에 대해서만 왜 저렇게 얘기를 할까라는 게 궁금했었는데
03:08이 가설을 듣고 나니까 그럴 수 있겠구나라는 개연성이 퍼즐이 딱 맞춰지는 것이죠.
03:15세 번째 구체성입니다.
03:16거기 김어준 유튜브, 김어준 씨가 누굽니까?
03:19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전날도 출연했었던 그런 플랫폼이고
03:23또 비상기업 직후에도 전화했었던 두 명의 유튜브 중에 한 명이라는 충정로 대통령이지 않습니까?
03:29정청래 대표는 딴지 일부가 민심의 척도다라고 얘기하는 그런 플랫폼의 대표인데
03:34여기 나와서 얘기하는 사람 다 전직 기자들이에요.
03:37다 지상파 종편 기자 3명인데
03:39그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03:42내가 여권의 최고위층한테서 취재한 내용이고 물증도 가지고 있다라고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03:48그리고 검사들한테 얘기하니까 어떤 검사는 그러지 마시고 그럼 개통을 밟아서 지휘권을 발동하시라라고 얘기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03:57그런데 이런 얘기들을 새빨간 거짓말로 전직 기자가 다 꾸며내서 이렇게 얘기를 했다?
04:03이렇게 보기에는 어려운 것이거든요.
04:05이런 것으로 봤을 때 저는 사실의 가능성이 매우 높고 사실이 아니라면 빨리 특검해가지고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히자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4:13자, 이게요. 단순히 정부와 여당 강경파 간의 논쟁으로 끝내는 게 아니라
04:20지금 야당에서도 아주 적극적인 공격 사유가 됐거든요.
04:25그러다 보니까 친명계에서는 당 차원의 좀 적극적인 대응을 해야 되는 게 아니냐라는 요구가 나오고 있습니다.
04:34제가 볼 때는 지금 상황상으로 본인이 제대로 반박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명확하게 허위사실이라고 봅니다.
04:42당에 좀 저도 물어보고 싶어요.
04:44왜 이렇게 당내에서 대통령에 대한 매우 심각한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임에도 불구하고
04:52왜 당에서 이렇게 미적지근하게 대응을 하고 있는지 저도 좀 묻고 싶습니다.
04:57김어준 씨 눈치 보는 거 아닙니까?
04:58글쎄요. 그렇게 해석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어쨌든 오늘 중에라도 당이 좀 명확하게 입장을 밝혀야 될 것 같습니다.
05:05당이 이에 대해서 강경하게 대응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05:11자, 이렇게 민주당 내에서도 반발이 거세지자 김어준 씨 본인 역시 진화에 나섰습니다.
05:17하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는 아직 미지수로 보입니다.
05:23기자들은 그런 제보 소스를 안 밝힙니다.
05:26닉슨 대통령 사퇴하게 만든 누군지 밝혀진 게 33년 후에 밝혀졌어요.
05:32기자는 자기 특종을 절대 말하지 않습니다.
05:33자기 패를 까고 테이블에 앉는 카드 플레이어가 있어요.
05:38허무 장관은 아니라고 말을 했고
05:42애초 이재명 대통령이 그런 딜을 제안할 사람이 절대 아니에요.
05:45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부터 그 무수한 검찰 작업에도 끝까지 살아남아서
05:50결국 대통령이 된 이유 중에 하나는 그런 검은 거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05:56누군가 대통령 이름을 그렇게 팔았다면 그건 굉장히 위험한 거죠.
06:00대통령의 탄핵 사유 이 단어를 말했잖아요.
06:03그거 제가 경솔했습니다.
06:05제가 그거 인정하겠습니다.
06:06어제 제가 말한 거는 변명이 아니고 대통령의 탄핵 사안까지 갈 수 있는 무시무시한 얘기를 갖다가
06:11던지면서 아무 근거도 내놓지 않는다는 건 문제다.
06:17김어준 씨는 이재명 대통령이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고 명확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06:22그러면서도 미국의 워터게이트 사건에 빗대면서 기자들이 취재원을 밝히지 않을 것이다.
06:29뭐 이런 표현도 했고요.
06:31그리고 이거는 탄핵감이다 라고까지 언급했던 그 발언 당사자는
06:36이거는 아니었다. 지나쳤다라고 사과까지 했습니다.
06:41이렇게 친명계와 강성파.
06:43이거 어떻게까지 갈까요?
06:47글쎄요.
06:47뭐 친명계와 강성파의 구도보다는 사실 이 자체에 대해서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은데
06:53이 정도의 이야기를 공론장에서 대놓고 했다라는 게 문제인 거죠.
06:56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본인들이 추가적으로 정말 사실이라고 한다면 입증해야 될 책임은 사실 처음 얘기한 사람에게 저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7:04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사실 마땅한 반박이 저는 나오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7:09그리고 사실 방금 우리가 들었던 그 얘기들을 들어봐도
07:12그래서 그 얘기를 꺼낸 의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저는 좀 더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07:17그러니까 결국 대통령이 이런 걸 지시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07:21그리고 대통령의 측근이 법무부 장관이라든지 이런 사람은 아닐 것이다 라고 얘기를 하면서 그게 누군지는 정확하게 말을 하지 못하고
07:28대통령의 뜻을 팔고 있는 사람이 문제인 것처럼 이번에는 얘기를 했지만 사실 이전에 방송됐던 내용을 보면 대통령에 대한 굉장히 모욕적인 내용이라고
07:37볼 수 있는 거거든요.
07:38그렇다고 한다면 이런 발화를 꺼냈던 그 의도와 목적 자체가 무엇이냐 정치적 의도를 의심해 볼 수밖에 없고
07:45결국에 이 검찰개혁안에 대해서 의견이 갈리는 상황 속에서 특정 군의 어떤 주장을 좀 강화하기 위해서 이런 음모론을 펼친 게 아니냐라는
07:54의심을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죠.
07:55짧게 어떤 정치적 의도라고 짐작을 하세요?
07:59결국에는 이 검찰개혁에 대해서 좀 강경하게 얘기를 하고 있는 쪽과 정부와 청와대의 입장을 좀 들어주고 거기로 가자 라는 입장이 부딪히고
08:07있는데
08:07그 상황에서 결국 이 강경하지 않은 이유 자체가 뭔가 의도가 있는 건 아니냐 이 부분에 대해서 소위 말해 한쪽에서 뜨뜻미지근한
08:16거 아니냐라고 공격을 하는 상황에서
08:18거기에 어떤 힘을 실기 위한 얘기가 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08:22그런 정치적인 의도에 의해서 전직 기자가 자기 명예 또는 어떻게 보면 자기 인생까지 걸고 전혀 새빨간 없는 얘기를 해가지고 방송에서
08:32얘기했다?
08:32그게 납득이 되겠습니까?
08:34알겠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