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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과에도 내홍 계속…최고위 공개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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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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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네 이렇게 장도영 대표는 단식을 하고 있고 어제는 한동훈 전 대표가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서 처음으로 사과 입장을 내놨습니다.
00:12
오늘은 한동훈 전 대표의 사과 메시지를 놓고 최고위원들이 공개적으로 땀목소리를 냈는데요. 어떤 얘기를 했는지 듣고 오시죠.
00:19
저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 보복입니다.
00:27
그렇지만 그것과 별개로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입니다.
00:34
장도영 대표가 단식하는 의도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한동훈 전 대표가 사과하는 진심 그대로를 좀 믿어줄 수는 없습니까.
00:44
적어도 우리끼리는 적의 언어가 아닌 동지의 언어를 쓸 수는 없습니까.
00:51
어제 사과한다는 말을 접하는 순간 악어의 눈물이 떠올랐습니다.
00:58
영악한 머리를 앞세워 교원영색, 교묘한 말과 꾸민 얼굴빛으로 더 이상 세상을 속여서는 안 됩니다.
01:11
동료 시민들을 이제 그만 아프게 해야 합니다.
01:20
양양자 조광환 최고위원이 나란히 앉아서 다른 목소리를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
01:25
어제 한동훈 전 대표의 사과를 놓고는 여러 가지 해석이 좀 엇갈리는 것 같습니다.
01:30
이현정 위원님 일단 사과를 하긴 했는데 당의 어떤 조사에 대해서 조작이자 보복이다 이런 표현이 등장하다 보니까
01:38
제대로 사과한 거 맞냐 이런 지적이 좀 있거든요.
01:41
그러니까 사과의 의미라는 게 정치인 한동훈으로서의 사과의 의미는 당시에 이제 야당의 어떤 대표로서 여당의 대표를 했죠.
01:50
대표를 한 사람으로서 지금에 벌어지고 있는 어떤 정치적 논란과 또 선거를 4개월 앞두고
01:56
제일 야당이 이렇게 선거에 무관심한 정당은 저는 처음 봤습니다.
02:02
그런 것들이 결국 내부 문제로 인해서 벌어졌던 문제.
02:04
보통 정치인은 책임이 무한대라고 그러잖아요.
02:08
이제 그런 의미에서 어떤 사과를 한 것이지.
02:11
그런데 이제 정확하게는 지금 이 당원 게시판 문제 관련해서
02:14
지금 당무감사위원회와 윤리위에서 사실상 어떤 조작이 됐다고 고발한 거 아니겠습니까?
02:20
또 윤리위원회에서 낸 결정문을 보면 거기도 보면 상당히 문제점이 있는 것들이 꽤 많지 않습니까?
02:26
그러니까 그거는 그거대로의 어떤 문제점들을 분명히 지적하는 거죠.
02:29
즉 그거에 대해서 내가 다 인정하고 하는 것은 아니다는 것이고
02:33
반면에 지금에 벌어지고 있는 이 상황에 대한 정치인으로서의 책임
02:38
이 부분에 대한 사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02:43
결국 지금 지난 총선, 그다음에 대선 전부 다 국민의힘 패배를 했습니다.
02:49
그리고 지금 이제 선거가 6.3 지방선거가 4개월 조금 더 남았습니다.
02:54
그럼 보통 지금 여당은 후보들 나오고
02:56
지금 오늘 우상호수석 사퇴하고 이런 선거 움직임이 꽤 있어요.
03:00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은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하고
03:03
지금 저렇게 단식과 또 지금 내부적으로 어떤 개혁안을 만들어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03:09
결국 지금 선거 패배를 눈앞에 두고 있는 거거든요.
03:11
정당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뭘까요?
03:13
선거에 이기는 겁니다.
03:15
선거에 지면 정당은 의미가 없어요.
03:17
그런데 과연 지금 우리가 김병기 의원의 제명에서 봤지만
03:21
김병기 의원은 돈 받고 값질하고 등등이잖아요.
03:24
그런데 지금 당원 게시판에 익명당에 글을 썼다는 이유로 해서
03:28
이쪽은 제명까지 시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30
과연 그게 맞는 것인지 올바른 것인지
03:32
그런 부분에 대한 어떤 국민적 의구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03:36
지금 당에서 워낙 엇갈린 얘기들이 나오다 보니까
03:39
사과를 사과를 받아들이자는 목소리도 있지만
03:42
악어의 눈물이다.
03:44
역대급 여의도 금쪽이다.
03:46
이런 표현도 있는 것 같고요.
03:47
윤기찬 부위원장님 보시기에는 사과 이후로도 봉합은 전혀 안 되고
03:53
더 쪼개지는 모습인 것 같거든요.
03:55
봉합이 가능할까요?
03:57
조금 더 나아가야 봉합될 가능성이 있죠.
03:59
지금 현 단계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저 메시지가 온전히 사과로 들리지는 저도 않아요.
04:06
왜냐하면 첫 멘트가 정치 보복이다 또는 조작이다라고 했기 때문에
04:11
당원 게시판 사태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던 것인데
04:15
그 관련돼서 조작이다.
04:17
저는 조작이 어느 정도 사실과 다른 내용이 한동훈 대표가 있다고 얘기를 합니다.
04:22
그러면 그 내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일정 부분은 내가 하지 않았다라는 부분을 말씀하시면서
04:28
나머지 부분은 좀 아쉽다라고 분명한 사실관계 확정 절차부터 얘기를 하셨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요.
04:35
전체 다 해가지고 조작이다라고 하니까
04:37
그럼 당장 사실 검증하자라는 얘기가 또 나오고 있잖아요.
04:40
그러니까 또 다른 논란 또 다른 논쟁의 대상으로 가는 이런 발언이어서 좀 아쉽다.
04:48
왜냐하면 그냥 깔끔하게 일정 부분 사실과 다르지만
04:51
내가 당대표로서 내 가족이 연루됐다면 미안하다.
04:56
이런 식으로 뭉뚱으로 넘어갔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요.
04:59
저게 지금 한동훈 대표가 피해자라는 취지잖아요.
05:02
나는 정치 보복의 피해자, 조작의 피해자.
05:05
조작 감사의 피해자다.
05:06
그렇죠. 피해자는 사과를 하지 않죠.
05:09
그러니까 이게 앞뒤가 안 맞는다는 거예요.
05:11
그러면 결국은 누군가는 가해자가 있는 것이고
05:13
또는 누군가는 또 가해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5:17
이게 봉합이 안 되는 거죠.
05:18
그러니까 내가 피해자라고 생각하더라도
05:21
일정 부분은 내가 이 악보하고 넘어갈게.
05:24
이런 정도의 의미가 포함된 메시지였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좀 있어요.
05:28
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의 입장을 요구했던 일각에서는
05:33
추가로 또 다른 요구를 하고 있는데요.
05:36
이번에는 단식 중인 장동학 대표를 좀 만나야 된다.
05:40
직접 찾아갔으면 한다.
05:41
이런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5:45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가 사과를 했다라는 것은
05:47
어떤 일말의 정치적 책임을 다 지고 계신다는 거고
05:52
그래서 저는 한동훈 대표가 장동훈 대표를 찾아가셔서
05:56
또 지지하고 격려하는 모습들을 보시면
05:59
모두 저는 보기 좋아하실 것 같아요.
06:05
저도 들어보니까 한동훈 전 대표한테
06:07
장동학 대표 단식장 찾아가라 이런 얘기하시는 사람들이 좀 있던데요.
06:12
이은정 의원님 보시기에는
06:13
두 사람의 단식장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까요?
06:16
일단 지금 최근에 어떤 언론 보도를 통해서
06:20
중진들이 요청을 했다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06:23
당 차원에서 그런 사실이 없다라고 일단 했습니다.
06:26
경쟁을 했고 아마 일부 의원들이 그런 어떤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는 것 같아요.
06:32
그런데 이제 뭐 이거야 한동훈 대표가 판단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06:36
그렇지만 지금 현재로서 오늘 사실은 오늘 오전에
06:39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윤리위에 오늘 심사가 있었어요.
06:44
김종혁 전 최고위원 나가서 오늘 했고
06:46
아마 오늘 중으로 아마 결론이 나올 가능성도 있을 것 같은데
06:49
만약 그런 식으로 일단 징계를 하고
06:52
이 부분에 변화가 없다 그러면
06:54
사실 이 문제는 그냥 가서 그냥 격리하고 악수하고 해서
06:58
풀릴 수 있는 그런 문제는 아니잖아요.
07:00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서로 간의 어떤 이 문제에 대한 좀 양보를 해야 되는데
07:04
문제는 지금 제명 조치에 대해서 계속 지금 고집을 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07:10
글쎄요. 지금 차원에서는 제가 볼 때는 아마
07:12
방문이 이루어지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7:16
그런데 뭐 아직 날짜가 많이 남아가지고요.
07:19
저희가 달력을 하나 준비를 해봤는데
07:21
오늘이 이제 장동혁 대표의 단식 5일째고요.
07:26
21일이 되면 단식 1주일째가 들어가는 날입니다.
07:28
그리고 재심 청구 기간은 이번 주 금요일인 23일에 끝나고
07:33
다음 주 월요일에 최고위가 예정이 되어 있으니까
07:36
뭐 아직 일주일이 많이 남긴 했거든요.
07:39
윤기찬 부위원장님 생각에는 한동훈 전 대표가 방문을 한다면
07:43
두 사람 간의 어떤 화합, 통합 이런 거 가능할까요?
07:48
제가 단식을 권하지는 않지만
07:51
동조 약간의 항의, 동조 단식 짧은 기간만이라도
07:57
그렇게 해서 어느 정도 두 분이 같은 행보를 하는 모습을
08:00
당원들께 보여주는 게 일단 좋을 것 같다.
08:02
한동훈 전 대표도 단식에 좀 며칠이라도
08:05
그렇죠. 이게 뭐 오랜 기간 단식이 아니고
08:06
짧게라도 약간 농성 비슷한 것을 같이 해주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고
08:11
또 하나는 재심이 아직까지는 아시다시피 최고위 의결을 해야지만
08:17
징계가 확정되는 거거든요. 아직까지는 징계가 아닙니다.
08:19
윤리 의결만 있는 상태라서 재심을 한동훈 대표가 하겠다라는 의사 표명을 해주면
08:25
그러면 뭔가 변경 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08:27
현재에서는 최고위에서 변경할 수가 없습니다.
08:30
부결하든지 아니면 나중에 징계가 확정된 뒤에 당대표가
08:34
그 징계를 취소하거나 중지하든지 정지하든지 이것뿐이 없거든요.
08:38
그래서 재심을 신청하겠다라고 하고 재심 거쳐서 뭔가 푸는
08:43
왜냐하면 당대표나 최고위라도 윤리 의원의 어떤 결정에 대해서
08:48
그 내용을 변경할 수는 없어요.
08:50
그래서 그런 차이 때문에 그런 식으로 서로 간 의사가 주고받게 되면
08:54
어느 정도 정치적으로 풀릴 해법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08:58
알겠습니다. 찾아가야 된다. 가서 며칠이라도 동조단식해야 된다.
09:02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09:03
이번에는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09:10
네, 이명웅 콘서트라 쓰고 힐링이라 읽는다.
09:13
다녀오신 분이신지는 모르겠는데
09:15
이명웅 씨의 아마 팬들이 남겨주신 댓글이셨습니다.
09:19
취재를 안 했다면 양심 고백도 없었을 듯
09:22
아마 임성근 셰프 얘기인 것 같은데요.
09:25
내용 조금 더 저희도 파악해 보겠습니다.
09:27
다음 댓글은요. 자료 없는 청문회, 시간 보내기다.
09:32
이해운 후보자의 청문회 파행에 대한 댓글이셨고요.
09:37
일주일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 속내가 궁금하다.
09:40
김명기 전 원내대표 일주일 만에 마음 바꾼 것에 대한 댓글이셨습니다.
09:45
오늘의 마지막 댓글인데요.
09:47
3명의 진술이 다를 때 진실을 어떻게 밝혀내지?
09:51
이건 아마 경찰이 풀어야 할 숙제 같은데
09:53
내일은 강선우 의원의 경찰 소환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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