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을 공격한 데 이어서 오는 22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국민의힘은 지금 어떤 분위기일까요?
00:10국민의힘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때리기에 일제히 나섰습니다. 모든 후보들이 오랜만에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00:30대란몰이 그리고 말도 안 되는 정당 해산을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00:37가죽을 걷기는 그 고통을 이겨내야만.
00:42국민이 원하는 혁신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00:45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미래는 열었습니다.
00:49사과 괴짝에 썩은 사과 한 개를 넣어두면 나머지 사과들까지 다 썩줍니다.
00:56보수의 명예를 회복하려면 새 얼굴이 필요합니다.
01:03현재 국민의힘은 당 쇄신을 놓고 각자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죠.
01:09특히 탄핵 찬성파와 탄핵 반대파 구도로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01:15쉽게 말해서 아직도 탄핵 갖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1:19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인데요.
01:21이 상황은 결국 누가 되든 간에 아까 강대강 대치하기가 좀 뭐 표현하다 그랬는데
01:30이거야말로 강대강 대치 어떻게 가도 강대강 대치 아닌가요?
01:35그렇게 생각은 안 들고요.
01:36일단 지금 전당대회는 당원들에게 소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01:42당원들이 80%나 지금 투표에 참여를 해야 되는 것이고요.
01:45그렇다면 당연히 당원들에게 현재 어떤 상황에 대해서 호소를 해야 되겠죠.
01:54이 당을 제대로 이끌겠다.
01:55그런 상황 속에서 어쨌든 내란 특권과 관련된 부분을 언급하면서 오늘 같이 목소리를 냈는데
02:02저는 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2:04일단 혁신을 주장하는 그런 당대표 후보자들도 있거든요.
02:09혁신을 주장한다는 건 일단 이 안에서 탄핵에 반대한 사람들에게 있어서 사과를 이끌어내고
02:18또 일정 정도 특검의 어떤 그런 수사에 대해서 무조건 막아내는 것이 아니라
02:24분명히 그 공과를 따져서 거기에 협조를 하면서
02:28여당이 지금 공격하는 포인트 내란 정당이다라는 것을
02:33아니다 우리는 내란이라는 과정 속에서 이렇게 혁신을 했고
02:38이렇게 지금 계엄을 반대했고 이렇게 탄핵을 찬성했다라는
02:43그 혁신파가 만약에 당을 주도를 한다면
02:46최소한 여당의 공격 포인트가 사라지는 그런 상황이 되니까
02:51협치도 가능한 어떤 상황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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