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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과 메시지에…당 안팎에선 갑론을박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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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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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단식 5일째… 점차 한계 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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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번에는 국민의힘 소식, 지금 중요한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죠.
00:06
제명 위기에 놓인 한동훈 전 대표, 어제 SNS에 2분 길이의 사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00:14
그동안 이 사과에 대한 요구도 있었는데요.
00:18
결국 먼저 사과를 했습니다.
00:21
당원 게시판 의혹이 불거진 뒤에 공식적인 첫 번째 사과입니다.
00:25
하지만 당의 조사는 명백한 조작이고 정치 보복이라는 입장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00:31
들어보시죠.
00:33
저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 보복입니다.
00:37
그렇지만 그것과 별개로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00:41
그리고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00:46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입니다.
00:50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이런 정치 보복의 장면이 펼쳐지는 것을 보고
00:55
우리 당에 대한 마음을 거두시는 분들이 많아질 것 같아서 걱정이 큽니다.
01:03
저는 대한민국 국민과 진짜 보수를 위해서 용기와 헌신으로
01:08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가겠습니다.
01:11
한동훈 전 대표가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서
01:16
처음으로 송구하다고 공식 사과를 하는 입장을 밝힌 겁니다.
01:21
당 내에서도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계속 있어 왔었죠.
01:26
그리고 이번에 첫 사과를 한 겁니다.
01:29
그런데 상황이 지금 좀 묘합니다.
01:31
시점이 장동혁 대표가 지금 단식에 돌입한 지 나흘째 되는 날이죠.
01:36
일각에서는 과연 이 한동훈 전 대표의 사과가 진정성이 있는 사과가 맞느냐
01:42
이런 반응도 나옵니다.
01:45
어제 한동훈 전 대표의 사과도 이런저런 말이 많습니다.
01:50
저도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01:52
이런 좁고 낡고 이분법적인 사고에 갇혀
01:54
동지를 걱정하고 믿어주는 것마저 비난하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01:58
그러나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02:00
무엇보다 당의 지도자들과 리더들부터 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줍시다.
02:05
한동훈 전 대표의 진정성 없는 말장난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02:11
어제 사과한다는 말을 접하는 순간 악어의 눈물이 떠올랐습니다.
02:17
영악한 머리를 앞세워 교원영색, 교묘한 말과 꾸민 얼굴빛으로
02:22
더 이상 세상을 속여서는 안 됩니다.
02:27
사과를 할 것 같았으면 진작에 했어야 되는 게 아니냐.
02:31
그래도 늦더라도 사과를 했으니 다행이다.
02:33
여러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만
02:35
지금 또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02:40
아까 교활하다, 악어의 눈물이다까지 지금 이야기를 합니다.
02:44
그래도 첫 사과인데 의미를 좀 부여해줄 필요도 있지 않을까요?
02:48
어떻게 보십니까?
02:49
일단 지금 징계와 별개로 사과를 했다라는 점에서
02:54
장동혁 대표 측이 지금 비난을 하는 것 같은데
02:56
징계를 만약에 징계와 관련된 어떤 사항이다 한다면
03:01
이건 법적인 어떤 부분으로 가야 됩니다.
03:03
왜냐하면 징계 자체는 이것이 무슨 어떤 도덕적인,
03:08
윤리적인 부분이 아니라 형사적인 어떤 부분까지 포함을 해서
03:13
예를 들어서 당원 게시판에 익명으로 남의 어떤 계좌를 도용을 해서
03:18
지금 비난의 말을 올렸다는 거 아닙니까?
03:21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진위 여부를 스스로 판단해서 이야기하라.
03:26
저는 대단히 부적절하다.
03:28
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의 입장은 이겁니다.
03:30
지금 당이 분열된 어떤 양상 때문에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니까
03:35
당의 옛날에 어떤 당을 이끈 입장에서 송구하다라는 입장을 보였는데
03:40
이것을 굳이 화합하자는 어떤 의미로 이야기한 것을
03:44
분열하자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는 게 아니냐라는 게 한동훈 대표 측 주장입니다.
03:49
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가 이렇게 공개 사과를 한 만큼
03:54
이제 공은 장동혁 대표에게 넘어갔습니다.
03:58
왜냐하면 중징계를 내린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04:03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사과를 했기 때문에
04:05
징계를 철회할지 아니면 수위를 낮출지
04:08
뭔가 화답을 해야 될 단계가 된 거죠.
04:12
공이 이제 장대표에게 넘어간 겁니다.
04:14
그런데 하필 지금 장동혁 대표 단식 5일 차를 맞이하고 있죠.
04:20
기력이 지금 평범치가 않은 상황입니다.
04:25
장 대표의 선택, 이목이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04:29
단식 5일째입니다.
04:31
목숨 걸고 국민께 호소드리고 있습니다.
04:35
힘이 듭니다.
04:37
점차 한계가 오고 있습니다.
04:39
대한민국을 지킬 수만 있다면
04:41
목숨 바쳐 싸우겠다는
04:44
처음 각오를 꺾지 않겠습니다.
04:51
장동혁 대표 단식 이제 4일 차였던 어제 SNS에
04:54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4:57
글을 잠깐 함께
04:58
그림이 준비가 안 돼 있군요.
05:01
죽을 각오를 거듭 강조하는 글을 올린 겁니다.
05:05
모두 6줄짜리 글이었는데요.
05:08
장미 한 송이를 들고
05:11
먼저 쓰러지지 않겠다.
05:15
먼저 넘어지지 않겠다.
05:17
이 꽃보다.
05:19
그러면서 목숨 바쳐 싸우겠다.
05:21
이런 각오를 밝히는 글이었습니다.
05:24
일단 아까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사과를 했기 때문에
05:26
뭔가 결정을 하고 화답을 해야 될 입장이다.
05:30
공이 넘어왔다.
05:30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05:31
지금 단식 5일 차여서 이런 것까지
05:34
지금 관여를 할 수 있는 상황일지 궁금합니다.
05:39
한동훈 전 대표께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5:43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들어간 것에 대해서
05:45
본인에 대한 어떤 징계에 대한 물타기용으로 단식한 것 아니냐면서
05:48
단식 의미를 굉장히 폄훼하고 축소를 했었는데요.
05:51
그거는 야당으로서 지금 폭증을 하고 있는 정권에 대해서
05:56
저항하는 최후의 수단으로 자기 목숨을 거고
06:00
한 몸을 던져서 단식에 들어간 야당 대표에게
06:03
한동훈 전 대표가 본인 징계와 관련해서
06:06
엮어가지고 폄훼하는 것에 좀 옳지 않다.
06:09
비상식적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06:10
저는 기본적으로 한동훈 대표가 만약에 사과를 한다면
06:14
사과의 기본 자산은 팩트에 대한 인정입니다.
06:16
팩트에 대한 인정하고 있지 않지 않습니까?
06:19
그러면서 조작을 했다.
06:20
정치 보복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06:22
그럼 무엇이 조작인 건지
06:24
무엇이 보복이라는 건지에 대한 설명을 해야 되는데
06:26
거기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고
06:27
계속 정치 보복이다.
06:30
조작이다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06:32
과연 그런 입장이 국민들에게 설득력을 얻을 수 있을지
06:35
좀 의문이 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06:37
저는 한동훈 대표가 이렇게
06:39
사과 아닌 사과
06:40
사과를 주장하는 듯한
06:42
이런 사과를 함으로 인해가지고
06:43
현재 국면을 넘기려고 한다는 거
06:45
이것이 최고에서 과연 수익이 가능할지
06:49
좀 의문스럽다 말씀드립니다.
06:50
하나 제가 좀 여쭤볼 게
06:52
한동훈 대표가 지금 단식이
06:54
제명 물타기를 하는 거라고
06:56
직접 언급을 한 바가 있나요?
06:58
한동훈 전 측근들이 얘기하죠.
07:00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의 발언이 아닙니다.
07:02
그렇죠. 측근들의 얘기를 많이 했었어요.
07:04
한동훈 전 대표의 측근들이 한 말이니까요.
07:06
그 부분 제가 확인 위해서 다시 한번 여쭤본 거니까요.
07:10
사실관계를 바로 잡습니다.
07:12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07:14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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