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출입 기자단 만찬 행사에서 이게 유머인지 조롱인지 도무지 모를 독서를 쏟아냈습니다.
00:09또 대선에 도전하겠다는 발언은 정말 농담일까요?
00:13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8백악관 출입 기자단 14만찬 행사 연설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
00:34다음 미국 대선 연도인 트럼프 2028이라고 적힌 모자를 직접 쓰기도 합니다.
00:40바이든 전 대통령에게 패배한 2020년 대선까지 앞쳐 세 차례 이겼다면서 미국 헌법상 불가능한 네 번째 임기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한 겁니다.
00:51트럼프는 기자단을 향해 역사상 한자리에 모인 가장 큰 트럼프 혐오 증후군 환자 집단이라고 칭하기도 했습니다.
00:57기자들 실명을 거론하며 조롱 섞인 발언도 쏟아냈습니다.
01:14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1 문제를 보도해 갈등을 겪고 있는 뉴욕타임스는 망해가는 뉴욕타임스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01:22오늘 행사는 당초 지난 4월 열렸다가 총격사건으로 파행돼 석 달 만에 재개한 겁니다.
01:29당시 만찬장까지 총소리가 크게 들릴 만큼 대안이 가까이 진입해 트럼프 대통령이 긴급 대피해야 했습니다.
01:37이번엔 지난번과 다른 장소에서 4단계의 검색을 통과해야 입장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삼엄한 경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01:46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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