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분 전


이 대통령, 유튜브 '대통령의 Y' 첫 방송…'직접 소통' 취지
이 대통령, X 찍고 Y 시작…Z도 예고?
이 대통령 "보니까 Z도 있더라, 매거진의 Z"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 TOP10]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네, 이재명 대통령의 유튜브 대통령의 Y가 어제저녁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00:07이 대통령은 SNS를 줄여야 된다는 주변의 지적에 대해서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0SNS에도 사람이 산다고 하는 게 제 생각인데, 그 사람이잖아요.
00:34익명이라서 좀 더 자유롭긴 하지만 권한이 크고, 그러면 그럴수록 주변에서 좋은 얘기만 하게 되거든요.
00:42오히려 저한테 있는 대로 얘기해주는 사람이 저는 고맙게 생각합니다.
00:47알고리즘에 갇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저 갇히지 않습니다.
00:52네, 알고리즘에 갇혔다는 건 김어준 씨가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00:56어쨌든 SNS에도 사람이 산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이게 다 소통의 일환이다, 비난 댓글도 본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01:04강전혜 대변인님, 대통령은 앞으로도 더 활발하게 하겠다, 절대 줄이지 않겠다, 이런 입장인 것 같아요.
01:11그러니까 이제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이라기보다는 인플루언서의 길을 걷겠다, 이것을 선언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01:19X에도 참 많은 얘기들을 했었죠.
01:21국민들께서 불안해하시는 미국과의 관계라든지 북한에 대한 이야기, 이런 것들은 전혀 올라오지 않고
01:27만만한 이슈들, 과거에는 캄보디아어로 한국인 건들면 폐가 망신한다, 이건 외교 문제 되기도 했었고요.
01:34우크라이나와의 사태도 마찬가지입니다.
01:36그리고 닭값이 떨어졌는데 치킨값은 왜 안 떨어지냐, 이런 것까지 일일이 관심을 갖고 계세요.
01:42이런 것들이 너무 과하다라는 이야기가 민주당 안에서도 나오고 있었는데, 이제는 X를 넘어서 대통령의 유튜브까지 만든 것이죠.
01:51그런데 저는 이제 어제 유튜브 좀 봤는데, 그래도 조금은 기대를 했던 게 소통을 하고, 질문에 대해서 답을 하겠다, 이런 이야기를
01:58하고 있습니다만,
01:59글쎄요, 전혀 지금 현안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없었거든요.
02:03대통령께서 어제 저 유튜브 비전을 촬영한 거를 9시에 여셨는데, 저희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대통령 살리기 하겠다는 것 아니냐, 조작기소 특검에
02:13대해서 필리버스터하고 있었어요.
02:16이런 현안 같은 것들은 전혀 이야기를 하지 않고, 앞으로는 SNS 그리고 유튜브를 더 열심히 하면서, 집무실에서도 라방을 하겠다고 하고 계십니다.
02:25이제 대통령의 일은 AI에게 맡기고, 본인의 인플루언서가 되시겠다는 것 아닌가.
02:30저는 이런 형태의 대통령이 일하시는 것은 우리 국민들께서 전혀 받아들이실 수 없을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02:38대통령이 이제 SNS, X에 이어서 Y를 공개했고, Z, 매거진도 발행할 수 있다, 이런 얘기가 있는 것 같아요.
02:46그래서 XYZ가 완성된다라는 얘기인데요.
02:49김중호 부원장님, 뭔가 이제 매체를 다양화하면서 어떻게든 계속 소통하겠다, 이런 얘기인데,
02:56청와대는 대통령이 좀 파워 메신저이기 때문에 대통령밖에 할 수 없는 일이다, 라고 얘기를 하긴 하거든요.
03:03어떻게 보시나요?
03:04그런데 대통령이 국민과 소통을 계속해야 된다고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03:07그전까지만 하더라도 대통령들은 왜 이렇게 국민과 소통하지 않느냐라고 하는 부분들이 가장 쟁점이 되는데,
03:12이제는 소통을 하겠다고 했더니, 너무 많은 거 아니냐라고 말씀하시는데,
03:17저는 국민과 다양하게 소통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03:19특히 청와대를 입판하는 게 뭡니까? 구중군골이라는 거 아니에요?
03:23구중군골 담벼락에 앉아서 민심 돌아가는 걸 잘 모른다고 얘기하는 건데,
03:27저는 SNS 시대에 SNS와 유튜브를 통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03:34또 지금 국민들이 잘 모르고 있는 국정운영과 관련해서 투명하게 공개를 하고,
03:38공개하는 이유가 나는 국민의 모습이다.
03:41주인을 섬기는데, 주인에게 숨기면 안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03:45저는 소통은 상당히 중요하다. 소통 과정에서 논란이 많아지게 된다면,
03:50그것을 조정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걸 아예 하지 말라는 건 문제가 있을 것 같고,
03:55대신 하나 우려되는 게 있습니다.
03:56저는 대통령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알고리즘에 갇히지 않는다고 본인이 말씀하시지만,
04:02알고리즘은 상당히 무섭습니다.
04:04그러니까 본인이 대단히 많이 노력을 하셔야 돼요.
04:06인지하지 못하는 와중에 갇힐 수도 있어요.
04:08그러니까 본인은 그렇게 갇히지 않겠다라는 의지를 말씀하신 건데,
04:12그 의지보다 더 알고리즘에 갇히지 않고,
04:15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들으려고 노력하신다면,
04:19저는 국민들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04:21소통하는 대통령에 대해서.
04:23그렇게 생각합니다.
04:25이 대통령의 유튜브 시작을 두고요.
04:27국민의힘 장도영 대표는 엑스의 음성 버전일 뿐이다,
04:30이렇게 맹비난을 했습니다.
04:32그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04:36저는 올공에 가서 북만 치는데,
04:40대통령은 북치고 장구까지 치셔서,
04:43저보다는 한 수위다.
04:45북치고 장구치고.
04:46어제 Y라는 유튜브 방송을 한마디로 하면,
04:50나 억울.
04:51북치고 장구치고.
04:53결국은 그런데,
04:55메시지 내용이 엑스의 승급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04:58결국,
04:59엑스의 음성 버전이다.
05:02Y.
05:03그러니까 이제는 대통령은 엑스하다가 Y 왔는데,
05:08국민들은 한 3분 듣다가,
05:13하품하면서,
05:14GG.
05:15졸릴 때,
05:17GG예요.
05:18그래서 XY,
05:20Z가 됐어요, 저절로.
05:22장 대표가 본인은 올림픽공원 가서 북만 치는데,
05:26대통령은 북치고,
05:27장구도 친다,
05:28뭐 이런 얘기를 합니다.
05:29그래서 한 수위다.
05:30약간의 비난성 발언이었는데요,
05:33최진문 교수님.
05:34국민의힘에서는 이게 거의 독재 연장이다,
05:37인간미 있는 척하는 거다,
05:39이렇게 맹비난을 하더라고요.
05:40척이라도 좀 해봤으면 좋겠어요, 장도영 대표는.
05:43북치는 게 뭐 자랑이라고 저렇게 얘기하시는지 모르겠는데,
05:46소통 좀 하세요.
05:47저는 장도영 대표가 국민들과 소통 좀 했으면 좋겠어요.
05:51소통을 안 하고 북만 치고,
05:53올공에만 가니까 문제가 발생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5:55그런 식으로 정치를 하니까 국민적 지지를 못 얻는 거예요.
05:58내부에서도 반발이 있는 거고 북치지 말고 장구도 치고 소통 좀 하세요.
06:03그리고 귀를 열고 다른 사람의 여러 의견들을 듣는 게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06:07그렇게 하면서 바꿔가야 되는데 본인의 주장만 하시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지 않으려고 하니까 저는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06:14대통령 지적하기 전에 본인의 행동을 좀 돌아와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06:19대통령이 어제 30분 정도 했는데 본인이 그런 얘기 했잖아요.
06:22생방송을 하면 좋겠다는 얘기도 했고,
06:25즉상에서 질문 받는 것도 본인은 하고 싶어 하세요.
06:27물론 참모들이 저는 말린다고 생각해요.
06:30그랬을 경우에 올 수 있는 또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거죠.
06:33그러나 저는 뭐 매번은 아니더라도 저 소통의 방식이 어제는 그냥 시작이기 때문에 소통의 얘기를 한 거고,
06:39정책적 부분도 얘기할 거라고 저는 보고요.
06:41어제도 한 사람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하는 내용이 있었거든요.
06:44그걸 좀 더 많이 늘릴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6:46그리고 현안에 대한 질문들도 저는 답변을 할 거라고 생각해요.
06:50어떻게 변할지는 좀 지켜보시면 될 것 같고,
06:53저게 이제 매주 하는 게 아니라 한 달에 두세 번 이 정도 한다고 해요.
06:57그러니까 어느 정도 자주 할지는 저는 모르겠고요.
06:59그러나 저것이 큰 부담이 되는 상황까지 가지 않을 것 같고,
07:02소통의 하나의 방식으로 하는 거니까,
07:04자주 하는 것보다는 한 달에 두 번 이 정도 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전망이 있습니다.
07:09네, 자주보다는 정말로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나온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07:15이제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7:18강행했으니 후회도 말고 책임지세요 하셨는데,
07:21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서 민주당을 향한 댓글을 보내주셨습니다.
07:48마지막 댓글입니다.
07:52신천지 의혹 띄워놓고 국민들은 몰라도 된다고 하셨는데,
07:56사실 국민들도 많이 궁금합니다.
07:59전면 공개도 다시 검토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