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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과거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 검찰, 무혐의 처분 
이혜훈, 과거 "보좌관 통해 대응하라고 시켰는데…"
이혜훈, 과거 "내가 지시 안 해도 알아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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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의원 시절 녹취가 추가로 또 공개됐습니다.
00:14이해운 후보자는 지난 2017년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수사를 받은 적이 있었죠.
00:21그리고 검찰은 이를 무혐의 처분을 내렸는데요.
00:24그런데 당시에 보좌진들에게 인터넷 기사 등에 대한 댓글 작업을 구체적으로 지시하는 정황이 고스란히 이 녹취에 담겨 있습니다.
00:36그러니까 본인과 관련된 기사나 글에 담긴 댓글 유리하게 조작을 하라고 지시한 그런 내용입니다.
00:45들어보시죠.
00:47그러니까 예를 들면 사건을 천천히 수사하는 게 무채 봐주기 하는 것처럼 그런 댓글이 올라오기 때문에 내가 그런 대응을 하라고.
00:54보좌관 통해서 시켰는데 내가 안 시켜도 해야 되는 거고.
00:58아니 뭐 야당 의원 집어넣으려고 얼마나 검찰이 나 주사기관이 열심히 털 텐데 1년 반을 털어도 기소할 만한 꼬리를 못 찾았으니까 기소를 못하는 거네.
01:09이런 댓글을 달아야지.
01:11그게 아직도 전달이 안 된 거야?
01:13댓글 대응을 하라고 그렇게 지시를 했는데.
01:15아 근데 우리 보좌관은 정말 뭐하냐?
01:19아니 이건 내가 지시를 안 해도 보좌관들이 알아서 직원들 데리고 그런 일들을 대응을 해야 되는데.
01:25손없이 이게 왜 이렇게 전달이 안 되냐?
01:27들으셨죠?
01:31지난 2017년 당시 불거진 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01:36결론은 무혐의로 결론이 났습니다.
01:39그런데도 불구하고 이해운 후보자는요.
01:41자신의 보좌진들에게 댓글을 좀 더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댓글을 써야 되는 게 아니냐.
01:48관리를 해라라고 지시를 했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01:51이 전부터 알려지기로 이해운 후보자가 본인과 관련된 기사, 댓글, 여론
02:00이거에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을 보인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02:04알고 있는데 이것도 그런 경우에 해당되는 상황이네요.
02:07같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02:10지난번에 인턴 직원에게 듣기 굉장히 힘든 막말성 말씀을 주셨던 것도
02:18왜 인터넷에 나오는 기사들이 제대로 스크린되지 않느냐.
02:24이 부분에 대한 질타를 하는 과정에서 나온 욕설 아닙니까?
02:29그런데 지금 이 사안도 비슷한 내용인 것 같아요.
02:33본인에게 불리한 기사가 나왔을 때 그 기사의 댓글에 우호적인 글을 올려달라.
02:39왜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느냐라는 부분에 대한 말씀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02:44그런데 이것이 과연 보좌진의 업무 영역에 속하는 일일까?
02:49저는 그렇지는 않다고 봐요.
02:51이것이 정상적으로 본인이 만약에 이 사안에 대해서 대응할 일이 있다면
02:56기자회견을 통하든가 아니면 보도자료를 얼마든지 내므로써
03:02자신의 입장을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03:06이것을 보좌진이 댓글 작업을 해서 여론을 반전시키려고 한다?
03:10사실 지금 좀 전에 말씀 나왔습니다만 한동훈 전 대표가 국민의힘의 당원 게시판에
03:17댓글을 올림으로써 어떤 본인들의 의사표현 또는 한동훈 대표를 두둔하는 그런 것을 올렸다는 것이
03:25여론 조작이라는 걸 가지고 문제를 지금 삼고 있는 거 아닙니까?
03:29그렇다면 이렇게 기사의 댓글을 긍정적인 본인에게 유리한 댓글을 달라고 하는 것
03:35이것도 여론 조작으로 비춰질 가능성 충분히 있다고 보입니다.
03:38자, 댓글 조작, 댓글 작업, 댓글 대응 이러면 여러분 뭐가 떠오르십니까?
03:47뭐 댓글 관련 사건은 정치적으로 굵직굵직한 게 많았어요.
03:50뭐 드루킹도 있고요.
03:52그 전부터도 또 댓글 조작 사건들 여러 건이 있습니다.
03:56그렇죠.
03:56변호사님 어떻습니까?
03:57이렇게 댓글을 나한테 유리하도록 조작하도록 또는 작업하도록 지시했다.
04:02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나요?
04:03그냥 뭐 의원실 소속 보좌진들을 대상으로 해서 그 정도 여론을 적극적으로 댓글 달아라 아니면 찬성 비추 눌러라 정도로는 범죄 성립되지는 않습니다.
04:17아, 그래요?
04:17그런데 이제 지금 이혜은 후보자가 지시한 내용이 보좌진을 넘어서서 조직적으로 당원까지 동원했다거나 아니면 매크로 등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댓글 순위를 조작하는 행위까지 나아갔다거나
04:34아이디를 도용하거나 여러 명이 같이 사용하면서 조직적으로 댓글 순위를 올리거나 아니면 불리한 기사를 떨어뜨리거나 하는 정도까지 나아갔다고 하면 컴퓨터 등 이용 업무 방해제에 해당될 수도 있습니다.
04:49단순하게 댓글을 다는 정도라면 범죄까지는 성립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04:55그렇다면 뭐 이제 뭐 드루킹이나 뭐 이런 것처럼 프로그램을 쓰거나 뭐 이런 거에 매크로 기능을 안 했다면 법적으로는 문제는 없을 수 있다.
05:03보좌진들이 그냥 댓글을 자는 정도는 괜찮을 것 같다라고 했는데 그러면 이 문제의 본질로 다시 돌아가서 지금 이혜은 후보자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첫 번째가 갑질 논란이었거든요.
05:14그러면 이렇게 댓글을 달아라 수도 없이 얘기했다.
05:19그러면 이게 한두 번이 아니라는 소리인데 보좌진들이 입장에서는 이걸 또 갑질의 어떤 문제로 볼 수는 없나요?
05:26완벽한 갑질이죠. 생각해 보십시오.
05:28생각의 다름을 강요한 거 아닙니까?
05:29보좌관이 아무리 의원을 모시고 그다음에 의원들을 보좌하는 과정을 통해서 본인의 생계도 해결하고 직업적인 문제를 해결한다고 쳐도
05:38의원이 자신이 정치적인 행동이라든가 사법적 판단에 대해서 보좌관들이 너의 생각과 다른 것을 거기에 글을 올려서 다르라고 수도 없이 지시했다 하면
05:49그건 보좌관들에 대한 명백한 사실을 갑질이고 직장폭력인 거죠.
05:52그리고 또 나아가서는 우리가 드루킹 사건 그다음에 국정부 댓글 사건 등을 통해서 국회가 이런 데 대해서 방지할 수 있는 법안을 만들려고 노력을 했는데
06:01그 법안을 만들었던 의원들의 한 분이었던 그러니까 직접적인 입법하거나 아니면 발의한 사람은 아닐지라도
06:08국회가 만들었던 그런 과정들에 관여했던 이런 분들이 여기에 대해서 그런 걸 하라고 위법적 지시를 한다는 그 자체가 사실은 모순된 행동인 거죠.
06:17갑질이다.
06:17그렇죠. 이거는 사실은 용납하기 어려운 정치적인 일탈행입니다.
06:23이해온 후보자와 관련해서 갑질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녹취록 벌써 이번이 세 번째죠.
06:30보좌진을 상대로 한 폭언, 갑질 정황들.
06:35오늘 공개된 게 세 번째였고 앞서 공개됐던 두 가지 녹취를 나란히 다시 들어보시죠.
06:41너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들어?
06:44누가 못하니?
06:45너 뭐 IQ 한 자리야?
06:46아니 도대체 몇 번을 더 얘기하라든지 몇 번을.
06:49그냥 이름만 들어간 거는 꼭 안 했죠.
06:51야!
06:52야!
06:53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06:55이들하고 그게 터졌다고 그냥 막 네 맘대로 그리고 떠서?
06:58네 물에 얻고 판단하면 안 되기 때문에 내가 몇 번 얘기했니?
07:00판단하지 말라고.
07:01아 기가 막혔어.
07:02핸드폰으로는 검색이 안 되는 게 얼마나 많은지 알아?
07:05그것도 몰랐단 말이야?
07:06너 언론 담당하는 애 맞니?
07:08아니 그걸 지금까지 몰랐단 말이야?
07:10너 모바일 버전이라는 거는 요약본, 추약본이야.
07:13PC 버전에.
07:13몰라 그걸?
07:14너 그렇게 떠오줌을 못 가려?
07:16뭘 모르겠어?
07:17아 말 좀 해라.
07:18이해운 후보자는요.
07:2217대, 18대 그리고 20대의 국회의원을 지냈죠.
07:273선 의원을 하는 동안 이해운 당시 의원의 의원실을 거쳐간 보좌준이 몇 명일까요?
07:3787명, 87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7:42자, 의원실의 보좌진 일이 많고 상황에 따라 잦은 교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만
07:50과연 87명의 보좌진이 거쳐갔다.
07:54그래서 머문 기간을 보니까 대부분 1년 이상을 버티지 못했다는 그런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8:03대변인님, 보통 의원실의 보좌관들 1년 이상 못 있고 3선하는 동안 87명이 거쳐갔다.
08:12어떻게 해석하면 되죠?
08:13이 정도면 이해운 의원실은 보좌관 사관학교였다라는 평가를 들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8:20사실 이 정도 숫자로 많이 바뀌었을지는 몰랐어요.
08:23지난번에 강선우 의원이 여성가족부 장관 인사청문 과정에서 이렇게 1년 미만 근무한 보좌진 비중이 가장 높다.
08:34또 그것이 강선우 후보자, 당시 후보자의 보좌관에 대한 갑질을 증명하는 방증 사례다.
08:42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오히려 강선우 의원보다도 많은 비중으로 바뀐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08:47그래서 이해운 의원과 일하기 어렵다, 상당히 모시기 어렵다라는 보좌진들의 증언은 과거에도 있었는데
08:56정말 1년을 넘지 못한 사람이 57명이라는 숫자를 보고는 깜짝 놀랐어요.
09:0387명 중에 57명이 1년을 못 버텨다.
09:05이런 것들이 왜 나왔겠습니까?
09:07사실 저 조금 전에 들었던 녹취에서 그것들을 다 감당할 수 있을 겁니다.
09:14그걸 추측할 수 있을 거예요.
09:16사실 그 인터넷, 아니 인턴 보좌 직원에게 던진 그 외마디 비명소리는
09:21단 그 하나의 음성 녹취만으로도 기획예산처 장관되는 도덕성의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09:28아무리 전문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일을 하게 될 텐데
09:33이런 부분들까지 감안해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의 시간이
09:38아까 벼락치기 하듯 시간에 쫓겨서라도 해야 되는 시점까지 왔다고 봅니다.
09:43알겠습니다.
09:46각가지 의혹에 휩싸인 이해운 후보자, 이 갑질 논란으로 시작됐지만
09:50여러 가지 재산 의혹, 그리고 다른 비위 의혹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9:56이 가운데 이해운 후보자의 이른바 로또 아파트 청약 당첨을 놓고는
10:00이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10:04이해운 후보자가 했던 과거의 발언을 먼저 들어보시고 이야기를 이어가면 어떨지요?
10:12반포의 A단지, 발표되고 나자마자 1억 8천이 올랐습니다.
10:15현금 부자들은 그냥 그 자리에서 분양만 받으면 집값이 뛰어서 시세 차익으로
10:195, 6억씩 대박 로또를 가져가고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10:22대한민국 상위 0.01% 현금 부자들에게만 이 대박 로또를 안겨주는 것이
10:27지금 문재인 정부가 하고 있는 정책입니다.
10:30지금 온갖 대출을 다 막아놨습니다.
10:32그러면 돈을 못 빌리는데 이렇게 어마어마한 돈을 낼 수 있는 사람들이 현금 부자예요.
10:37대한민국 상위 0.01%에 해당하는 돈이 있는 현금 부자들만
10:40그것도 아주 큰 돈을 갖고 있는 분들만 이 로또를 받게 되는 거니까
10:44굉장히 부당하죠. 차량을 잡는 거죠.
10:47들으신 것처럼 이해운 후보자는 과거의 의원 시절에
10:53현금 부자들만을 위한 이 로또 아파트
10:57이거는 불공평하다.
11:00이건 말도 안 된다라고 목청 높여서 여러 차례 비판을 해왔었습니다.
11:05하지만 정작 본인은 37억에 당첨돼서 시가가 100억 원에 육박하는 아파트를 지금 보유하고 있죠.
11:15그나마 이도 결혼한 아들을 부양가족으로 등록해서 부정 청약을 받은 게 아니냐
11:24이런 의혹까지 지금 받고 있습니다.
11:26그 아파트가 바로 이 아파트입니다.
11:29그런데 이 당첨되기 전에 또 여러 차례 세 차례나 추가로 로또 청약 아파트를 신청했던 사실이 확인이 됐습니다.
11:41물론 다 탈락을 했습니다.
11:44종국에는 그 37억 원 분양가의 아파트에 당첨이 된 거죠.
11:49그렇다면 앞서 들었던 여러 차례 이 로또 아파트를 비판했던 의원 시절에
11:56그런데 본인은 지금 정작 총 4번이나 시도를 했고 결국에는 성공했거든요.
12:02이게 내로남불 아니면 뭡니까?
12:03국민들께서는 내로남불로 보실 수밖에 없지 않을까라고 저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12:10본인이 의정활동을 하면서 대박 로또 당첨에 대해서 강력하게 비판의 목소리를 내셨던 분인데
12:19본인은 스스로가 또 네 로또 아파트에 당첨되기 위해서 4번이나 신청하고
12:25그중에 마지막 한 번은 대박 로또에 또 당첨이 되는 그런 상황이 이르렀고
12:31또 거기에서 나오는 시세차익만 수십억에 이른다라고 한다면
12:36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는 국민들께서는 참 세상에 믿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12:42이런 생각을 하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아마 이 부분에 있어서 본인은 충분히 법적인 측면을 소명하실 수 있다
12:50이렇게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다음 주 월요일날 에이스 인사청문회에서 충분하게 소명이 되기를 저는 기대합니다.
12:5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지금 여러 차례의 청약을 본인이 시도했고
13:04거기에 최종적으로는 당첨까지 되는 이 상황
13:07그리고 그것을 그동안 비판해왔던 본인 스스로의 목소리
13:11이런 여러 가지 것들을 지켜보는 지금의 심정은
13:14국민들께서 좀 찹찹함을 느끼실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아닐까
13:19하여튼 다음 주 월요일날 적극적인 소명을 통해서
13:21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납득할 만한 소명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13:29이 로또 아파트는 이른바 청약 가점 뻥튀기, 허위 청약 가점 부풀리기
13:36뭐 이런 부정 청약 의혹을 받고 있죠.
13:39그런데 이은 후보자의 장남이요.
13:42국토부의 이 부정 청약 조사가 끝나자마자
13:46분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3:48그러니까 당첨되기 전에는 결혼했는데 부양가족으로 등록됐던 그 아들이
13:53당첨이 되고 국토부의 조사가 다 끝나니까 이제 그때 또 분가를 한 겁니다.
14:00부양가족에서 빠져나간 거죠.
14:01야권에서는 이은 후보자가 정부의 조사를 피하기 위해서 위장으로 부양가족 등록을 하고
14:11위장 혼인이라고 해야 되나요?
14:15뭐 혼인 신고, 미신고죠.
14:20자,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14:22이게 시점이 아주 절묘합니다.
14:23이것도 이제 이게 부정 청약인지 아닌지에 대한 조사, 이걸 통해서 청약 취소를 해야 되는 게 아니냐,
14:32다시 이 아파트 돌려받아야 되는 게 아니냐, 이런 얘기까지 나오는 근거가 될 것 같습니다.
14:38자, 오늘 이해윤 후보자는요.
14:40해당 의혹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14:43수사 여부를 실업자인 내가 어떻게 알겠냐라고 말이죠.
14:48부정 청약 조사 직후에 장남 분가한 거 맞으실까요?
14:53수사가 있는지 없는지 그런 거를 실업자인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다.
14:59청약 시 부양가족에 자녀는 미혼으로 한정한다고 분명히 되어 있는데 모르셨습니까?
15:03세종시 전체 아파트 장남 차용연이었다는 증빙견을 왜 안 하세요?
15:07당시에 공직을 막고 있지 않았으니까 조사 사실을 내가 어떻게 알겠냐, 수사가 있는지 여부를 실업자인 내가 어떻게 알겠냐,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15:22이게 해명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해명에 대한 태도는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5:28왜냐하면 최근에 기자들한테 하던 해명과 조금 뉘앙스가 달라진 게 느껴지거든요.
15:34첫날 출근할 때는 온 기자들 손을 다 잡으면서 잘 부탁하고 질문에 그렇게 소상히 대답하더니
15:3990도로 인사도 했죠.
15:40갑자기 여기에 대해서는 본인이 모른다고 하고 그런데 저게 수사가 아니고요.
15:43국토부 조사예요.
15:45실제 거주했는지 그거 조사를 하는데 그 조사를 실업자라서 모르고 공무원이면 압니까?
15:52그거 아닙니다.
15:52그러니까 저거는 당연히 국토부가 실 거주했는지에 대한 것들을 위장했는지 이걸 조사하는 건데
15:58그거를 몰랐다고 저렇게 발뺌하는 것도 저 내용도 문제지만 태도도 문제인데
16:02저는 저러다 보니까 지금 너무 많은 의혹이 나와서 저렇게 거짓말을 정말 밥 먹듯이 하는 분한테
16:09정말 저희가 그러면 700조짜리 대한민국 국가를 맡길 수 있습니까?
16:13실용 좋습니다.
16:14그런데 흑묘, 백묘 다 좋은데 도묘, 도둑 고양이는 안 되잖아요.
16:18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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