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5시간 전


동아 선관위, 이번엔 개표 결과 잘못 입력…1104명 표 날렸다
동아 전북교육감 다른 투표소 결과 기입 뒤늦게 개표 결과 미반영 확인
서울 1표에도 운명 갈리는데…1104표 증발시켜 놓고 또 "단순 실수"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게 뭐하자는 겁니까?
00:03대표값 입력을 누락했다? 이게 누락입니까? 뭡니까?
00:081104명의 표를 전산에 입력 안 한 걸 알고도 뭉갰다는 겁니다.
00:14선관위가 1100여 명의 유권자들의 신성한 투표 결과를 누락시켰다는 겁니다.
00:22그리고서 뭉갰다는 겁니다.
00:24이게 말이 되는 일입니까?
00:28함께 보시죠.
00:34선관위가 1104표를 증발시킨 겁니다.
00:45중화산 1동 전북교육감 선거.
00:48실제 개표 결과가 1104명의 표가 누락됐어요.
00:55그리고서 전산에 뭘 입력했냐면
01:00옆 투표소 결과를 입력한 거예요.
01:04이러면 안 되죠.
01:05투표소가 엄연히 달라요.
01:09다른 동네의 투표소 결과를,
01:10제3투표소, 전혀 다른 투표소 결과를,
01:14전혀 다른 투표소의 결과를 입력한 겁니다.
01:18이러면 안 되죠.
01:19이렇게 되면 1104명 유권자들의 신성한 투표 결과는 증발한 겁니다.
01:30많은 사람들이 우려했던 선관위가 임의로 선거 결과를 조작한 것 아니냐라는
01:36우려가 제기돼 왔었는데 선관위는 이것도 단순 실수라고 해명하고 있습니다만
01:44국민들이 어떻게 바라볼지가 걱정입니다.
01:47일단 안용환 의원님, 이렇게 발휘됩니까?
01:50이런 일은 처음 확인된 건데 사실 많은 사람들이 속으로는 의심했던 게
01:54선관위가 임의대로 자의적으로 선거 결과를 전산에 입력하는 건 아니야?
01:59라는 우려를 하시는 분들이 많았었잖아요.
02:02그런데 이게 뭡니까?
02:02제가 가장 우려했던, 걱정했던 부분이 지금 드러난 겁니다.
02:08저는 기본적으로 부정선거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02:14그런데 부정선거론자들의 주장의 핵심은
02:17투표지가 부족했다, 이런 차원이 아니라
02:21입력을, 입력을 맞춰서 의도적으로 했다.
02:24그러니까 이번에 같은 지역, 전남의 A라는 면과
02:29어디에 투표 다른 면이 숫자 같았다, 이런 것은
02:33입력의 의도다라고 주장을 하거든요.
02:37사전투표 득표수 동률 나왔던 걸 갖고도
02:39입력할 때 장난친 거 아니라는 의심이 있다.
02:41그리고 일부에서는 그것을 중국 측에서 개입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02:47물론 확대해석하면 안 되겠지만.
02:49그런데 지금 이건 단순 시수수라고 주장을 합니다마는
02:53어찌됐든 입력의 오류가 발견된 건 처음입니다.
02:58투표지가 부족해서 내 투표를 못해서 집에 돌아가니
03:01그 사람의 참정권을 보장해야 되니 이런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03:04근본적인 문제입니다.
03:05근본적인 문제다.
03:06만약에 이런 사례가 다른 데서 더 있었다고 한다면
03:09의혹은 증폭될 수밖에 없고
03:11그럼 가정을 더하다 보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도 있었을 거 아니냐?
03:16또 더 가정이 가정하면 그게 의도적이지 않았을까라는 이야기까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겁니다.
03:22이 문제는 굉장히 우려가 되고요.
03:25물론 이 문제 때문에 지금 전투표소를 재조사할 수는 없을 겁니다마는
03:31이 문제에 관련해서 지금 선관위가 특검을 받든 국정조사를 받든
03:37자체 조사라든지 간에 근본적으로 입력 문제까지 조사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42지금 이 문제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에요.
03:45가장 지금 부정선거론을 주장하신 분들이 했던 게 수계표거든요.
03:50전자 입력하지 말자, 수계표 하자.
03:52사실 수계표는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리고 더딘 절차를 거쳐야 됩니다.
03:56그럼에도 불구하고 수계표를 주장했던 것은 바로 전산 입력의 오류
04:00또 전산 입력의 오류가 아니라 의도성 이런 것을 지금 걱정했는데
04:04어찌 됐든 저는 오류라고 봅니다마는
04:07이런 전자 입력의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것은
04:10굉장히 큰 앞으로 의혹을 증폭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고요.
04:14이게 이제 상황이 점점 더 확대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04:20사실 확대해석하셔도 안 됩니다.
04:24확대해석하는 것도 곤란합니다만
04:26걱정하는 국민들에게 뭘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04:29적어도 선관위가.
04:31지금 계속 우려됐던 걱정들이 김유정 의원님.
04:36선관위는 다 참관인들이 있어서 걱정 없다, 걱정 없다.
04:40참관위 카드를 꺼내들었는데
04:44전산 값에 입력하는 과정은 참관인들이 볼 수가 없어요.
04:48사전 투표도 마찬가지고.
04:50그런데 이곳 한 곳뿐이겠느냐.
04:53유권자들의 신성한 투표 결과는 단 한 표라도 전산에 누락하면 안 됩니다.
04:57그게 투표 결과니까.
04:59그런데 본 투표 때 투표용지 부족한 것도 점점점점 늘고 있잖아요.
05:02그런데 이렇게 전산에서 누락하거나
05:04엉뚱한 투표 결과를 선관위 직원들이 입력한 게 여기 한 곳뿐이냐라고
05:09국민들이 걱정하고 의심하는 건 이제 당연한 것 같아요.
05:12어떻게 보십니까?
05:12그래서 저희가 계속 얘기하고 있는 게 선관위에 대한 신뢰성의 문제가
05:17여러 가지 측면에서 부각이 되고 있다라는 것이고요.
05:22선거 결과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라는 말로
05:28면피성 그런 발언으로 이게 무과할 수 없는 사항인 것 같아요.
05:31총치고 갈 일 아니다.
05:32네.
05:33그래서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다.
05:35이런 말로 양해를 구할 일은 아닌 것 같고요.
05:39이게 선관위는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다고 하지만
05:41만약에 1,104명의 표가 반영이 되면
05:46극단적인 경우에는 저선거 두 후보 차이가 12표 차이로 좁혀져요.
05:52그러면 선거 당락도 이거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 아닙니까?
05:55결과적으로는 이제 저게 전북 교육강 선거였는데
05:57전체 표수는 한 12만 표 정도 차이가 났다고 해요.
06:00그렇지만 한 곳에서 저렇게 1,100표 이상이
06:04한 투표석에 전체적으로 통으로 누락이 됐다고 한다면
06:07이건 진짜 있을 수 없는 일인 거죠.
06:10있을 수 없는 일이죠.
06:11상상할 수 없는 일이고요.
06:12투표용지 부족한 것만으로도
06:15지금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이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는 나라로
06:18전락해버린 데 대한 분노가
06:20청년들의 어떤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는 거 아닙니까?
06:24그런데 지금 이런 일이 또 있었다고 하니까
06:26도대체 총체적인 난국이 아닌가
06:29총체적인 부실 관리가 아니었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06:33이 표표적으로 헌법기관이고 독립기관이고
06:35정치적 중립이고 선거 공영제 실현을 위한
06:38그런 독립기관이다라고 주장을 하고
06:41헌법상 그렇게 규정이 되어 있는 기관인데
06:43실제로는 거의 주먹구구식으로
06:45거의 구멍가게도 아니고
06:46이게 무슨 일인가 싶을 정도의
06:48실태들이 지금 드러나고 있는 거잖아요.
06:51그래서 지금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06:53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국정조사도 뭐든 해야 되고
06:57개혁도 필요하다.
06:59진상규명이 빨리 돼야 한다.
07:02이런 얘기들이 한 목소리로 나오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07:05정말 천태 반상인 게 지금 여태껏
07:07지난 시간에도 저희가 얘기했습니다만
07:09며칠 상관으로 투표용지 부족한 것도
07:1114곳에서 50곳, 91곳으로 늘어나버렸잖아요.
07:14기가 막힙니다.
07:16그랬는데 투표용지가 실제로 부족한 매수가 그런 몇 장이냐라고 했을 때
07:204,900 몇 장이 모자라다.
07:235천 매가 조금 안 되게 모자랐다.
07:25이렇게 얘기가 나오고 있었단 말이에요.
07:27그런데 또 지금 국회에서 자료 요청한 결과에 따르면
07:31한 8천 표 가까이 된다는 거예요.
07:34그러니까 사후에 이런 실태 파악조차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07:39이 선관위의 무능함과 무책임에 대해서
07:42저희가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7:46이 사건은 안영환 의원, 김유정 의원 말씀하신 것처럼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07:50단순한 투표용지 부족 실수로 치부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07:54선관위가 유권자들의 소중한 투표 결과를 한두 표도 아니고 한두 표 누락한 것도 경을 칠 일인데
08:021,104명의 투표 결과를 전산에서 빼버린 겁니다.
08:07그러고 선관위가 하는 말이 정상적으로 입력했어도 당나게는 영향이 없다.
08:11이런 해명하고 있어서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08:16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08:19결과 반영 시 격차는 10여 표 차이로 줄어들고요.
08:23한 표 차로도 당나게 갈리는데 당나게 영향 없다?
08:271,104명 유권자들의 투표 결과를 입력을 누락시키고 선관위가 할 수 있는 말입니까?
08:33당나 영향 없으니 괜찮다고요?
08:36더 큰 문제는 선관위가 이 사실을 알고도 전산 입력 기간이 닫혀서 그냥 뭉개했다는 데 있습니다.
08:44성치훈 대변인님, 여기서부터는 은폐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건데 후보자들에게도 알리지 않았다죠?
08:52납득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죠.
08:54말씀하신 것처럼 한 표 차이로 또 당나게 갈리는 선거가 이번에도 나왔잖아요.
08:58충남 도의원 선거 논산 제1선거구 거기 당선인이 한 표 차이로 당선됐습니다.
09:04만약에 그 해당 선거구에서 저 입력 실수가 일어났다면 그럼 바뀐 겁니다.
09:1019표 차면 엄청난 큰 거잖아요.
09:12바뀐 거죠.
09:12아마 당나게 바뀌었을 수도 있는.
09:14저거 여러 표 차이인지도 사실은 못 믿겠어요.
09:17그렇죠.
09:17지금 이제는 선관위가 해명하는 모든 말들이 신뢰가 안 가는 수준에 이르는 것 같아요.
09:23저는 국민들이 이런 생각하실 것 같아요.
09:25아니, 저 사람들도 시험 봐서 들어온 사람들일 텐데 왜 이렇게 무능하지?
09:29왜 이렇게 무능한 사람들이 잔뜩 있는 거지라고 생각하시지 않을까요?
09:32선관위가 수년 전부터 계속 부정채용, 가족채용 이런 문제가 있었잖아요.
09:37그리고 일단 그런 측면에서 능력 있는 사람을 뽑지 못한 것 같다라는 의구심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09:43그리고 무책임함.
09:45뭔가 지금 선거를 앞두고 다 휴가를 가버리고 오히려 선거 기간에 휴가가 집중되고
09:49이런 모습들을 봤을 때 책임식도 없고 실력도 없고 이런 무능으로 그냥 똘똘 뭉쳐있는 이 사람들이 대체 왜 뽑혔는가.
09:56왜 이 사람들에게 우리가 선거 관리를 맡겨야 되는가는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10:00저는 이제 우리 당에서도 계속해서 해체에 가까운 개혁을 해야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10:05저는 선관위는 그냥 해산시키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0:08해산해야 된다.
10:08해산하고 그냥 새로 모든 사람들을 새로 뽑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10:12그리고 선관위를 새로 구성하는 과정에서, 새로 뽑는 과정에서
10:14정말 이런 무능한 사람들이 아닌 정말 책임감과 사명의식과 그리고 능력을 갖춘
10:19그런 사람들로 채워놔야 그래야 지금 이제 사람들이, 유권지자들이, 국민들이
10:24선관위를 믿겠다고 하지 지금의 선관위가 정말 한 톨이라도 남아있으면
10:28저는 선관위를 못 믿는 지경이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10:31단순히 투표용지, 아까 앵커께서 시작하실 때
10:33투표용지 부족? 좋아요.
10:35배달? 좋아요.
10:37아니요, 안 좋잖아요.
10:38국민들은 안 좋아하고 있고 좋다는 말을 못합니다.
10:41사실 안 좋아요.
10:42그렇죠.
10:42그게 누적, 누적, 누적된 게 지금 이미 폭발 수준, 아니 다 넘어갔습니다.
10:47이미 다 국민들의 마음은 신뢰를 주겠다, 회복하겠다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10:51이 정도의 무능한 집단이라면 저는 해산시키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0:55이게 제일 굉장히 중요하고 충격적인데, 갱만산 변호사님, 저는 오늘 너무 충격받았거든요.
11:02계속해서 선관위에 대해서 의무과 불신을 제기했던 가장, 가장 큰 의심은
11:11선관위가 제대로 투표 결과를 전선에 입력하는 게 맞아?
11:14사전 투표든 본 투표든 이거잖아요.
11:16그런데 그게 지금 처음 확인된 거예요.
11:19선관위가 투표 결과대로 전선에 입력하지도 않고
11:22급기야 1,104명의 표를 누락시키고도 이걸 바로잡으려 하지 않고 뭉갰다.
11:27그리고 나서 하는 말이 나중에 당락을 보니까, 투표 결과를 보니까
11:31이거 제대로 우리가 입력했어도 당락에는 영향이 없네.
11:34허허.
11:36다른 지역에는 이런 일이 없었을까?
11:40특히나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김관삼 변호사님, 사전 투표.
11:43서로 다른 지역의 1, 2위 후보의 득표수가 동일한 곳이 전국 12곳이잖아요.
11:49최소 확인된 것만.
11:50그거 보고도 굉장히 확률적으로 좀 이상하다.
11:54혹시 그 사전 투표에서도 선관위가 전선에 입력하는 걸
11:57이렇게 어마은 곳의 투표 결과를 자기 임의대로 입력하거나 실수하거나
12:01누락시키지는 않았을까라는 걱정, 국민 당연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12:05어떻게 보십니까?
12:07지금 저 오류 입력했다고 그러잖아요.
12:11그런데 저건 엄청난 문제죠.
12:12왜 엄청난 문제자면
12:15전산을 선관위 직원 한 명이 키보드를 잘못 누른다 할지 고의로 해버리면
12:21이 선거의 결과를 뒤집을 수 있구나.
12:25뭔가 검증하고 이걸 뭔가 오류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 입증이 된 거 아닙니까?
12:32이거 엄청난 거죠.
12:34서울에서 예를 들어 A, B 투표가 있는데 1등 후보, 2등 후보가 있어요.
12:39그런데 선관위 직원이 1등, 2등 후보를 개인적으로 바꾸기 위해서
12:45이걸 바꿔치기 한단 말이에요.
12:48이거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저 사안이거든요.
12:52선관위 직원이 맘만 먹고 전산 잘못 입력해도 아무도 못 고른다.
12:55그러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죠.
12:58그래서 우리가 보통 선거 조작의 방법은
13:02아날로그와 디지털 두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어요.
13:05아날로그 방법은 투표만 바꿔치기를 할지
13:08아니면 기표를 이미 한 걸 안에 있는 내용을 바꿔치기 한다랄지
13:13이게 아날로그 방식이겠죠, 일반적으로.
13:16그런데 더 위험한 게 디지털 방식이거든요.
13:19지금 저 사안에서 전라북도, 전주에서 일어난 것처럼
13:22얼마든지 전산으로서 바꿔치기 할 수 있다는 것이 드러난 거 아닙니까?
13:27혹시 송도 1동과 송도 2동에서 사전 투표 결과가
13:351, 2위 투표 결과가 똑같았잖아요.
13:38혹시 거기서는 전산상 입력에 오류나 잘못은 없었을까?
13:45아니, 통계학자들이 이건 우연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
13:48아무리 전문가다도 저는 그 통계학자를 믿을 수 없어요.
13:53어떻게 저런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13:5410개, 10개 투표소, 또 송도 1동, 2동.
13:58저는 이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거든요.
14:01통계학적으로 막 또 어떻게 조작을 하면 나올지는 모르겠죠.
14:05그렇지만 전문가라는 통계학자들의 저는 그걸 믿지 않습니다.
14:09그러면 저것도 이제서 보니까 전산에 저런 게 가능하다고 한다면
14:15똑같이 입력을 할 수 있는 거죠.
14:17그러니까 10개의 투표소가 있는데 제1투표소의 것을
14:21남은이 9개 투표소에다가 똑같이 전산 입력을 해버리니까
14:25사실 똑같은 숫자가 나오는 거예요.
14:28그럼 송도 1동과 2동이 있는데 1동의 결과를 송도 2동에 입력을 시켰다라지
14:34송도 2동의 결과를 송도 1동에 입력을 시켰기 때문에
14:37저런 결과가 나온 게 아닌가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지금 되는 거예요.
14:42합리적인 의심이죠.
14:42그러면 저런 상태가 지금 이번에 전주에서 발견된 이것도
14:48쉬쉬한 거 아닙니까?
14:50쉬쉬한 거죠.
14:50그러면 과연 이게 10곳, 12곳 이곳에만 이루어졌을까?
14:55더 가장 큰 문제는 대선부터 시작해서
15:00전선을 담당하는 선관위원회의 의도에 따라서
15:04또는 과실에 따라서 이 선거를 얼마든지 뒤집을 수 있는
15:08이런 상황이 발생했다는 거예요.
15:11그래서 우리가 이제까지는 사실 저도 사실은
15:15사전 투표를 할지 디지털 어떤 전산 입력과 관련해서
15:19저건 어떻게 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
15:25저도 이해가 잘 안 되는 측면이 있었거든요.
15:28얼마든지 전산에 있어서는 이걸 가지고 개입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15:33이걸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설마 선관위원회에서 이런 것까지는 했겠지 했는데
15:37그게 아니었다는 거 아니에요.
15:40선관위 직원이 실수에 엮은 고의가 됐던 저런 방법으로 어떻게 보면
15:44결과론제로 보면 조작이 된 거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거든요.
15:49그래서 지금 선관위 자체가 헌법기관이긴 한데
15:53제가 볼 때는 선거를 치를 수 있는 능력이 안 되는 그러한 기관에게
16:00우리를 선거를 이제까지 맡겨온 거예요.
16:02그래서 이번에 드러난 건데 이게 이번 법뿐이었겠습니까?
16:08전 선거도 다 그랬겠죠.
16:10그런데 쉬쉬했고 그다음에 헌법기관이라는 미명하에 외부 감찰을 받지 않았잖아요.
16:16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드러나지 않은 거예요.
16:19자기들만의 어떤 리그를 하는 거죠.
16:22그리고 나서 헌법기관이가 감찰을 안 받고 휴가 때는 휴가 가고 선거 때 힘드니까
16:28다 휴가 내서 더군다나 6급, 7급 실무자들의 한 81%가 다 휴가 갔다는 거 아닙니까?
16:36그 얘기 다시 한 번 잠시 후에 또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16:39옛날에 제가 아는 분 중에 거제 김한표 의원이라고 있었습니다.
16:42몇 표 차이로 당선됐는데 이름이 한 표라서 한 표 차이로도 선거는 뒤바뀔 수 있습니다.
16:49접전지에서.
16:50그런데 1,104명의 유권자들 표를 전산 입력 누락시킨다니요.
16:57이거 국민들 분노해야 할 일일 것 같고요.
17:00국민들 분노하고 계시고요.
17:01아까 송도 1동, 2동 사전투표 결과 한번 다시 PD님 볼 수도 있을까요?
17:08송도로 가봅니다.
17:12다른 동네죠. 송도 1동과 2동은.
17:14같은 송도로 하더라도 분류가 다르죠.
17:17그런데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17:2010몇 명, 20몇 명도 아니고 3,030표 대 1,440표.
17:243,030표 대 1,440표.
17:28이기붕 후보의 득표는 달라요. 61대, 47.
17:31저게 자연스러운 거거든요.
17:33표가 다른 게 자연스러운 겁니다.
17:36표가 같은 건 자연스럽지 않은 거예요.
17:39그런데 선관위의 해명은 우연의 일치.
17:43그런데 이번에 1,104명의 유권자들의 신성한 투표 결과를 전산에 입력시키지 않고 엄원 900몇 표를 입력시켰잖아요.
17:52이 지역은 안 그랬을까? 국민도 의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17:54저는 기본적으로 부정선거라는 이야기를 증폭시키고 싶지는 않은 사람입니다.
18:01우리 다 그래요.
18:02그런데 지금 자꾸 선관위에 이런 결과들이 나오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그러면 맞는 것도 아니야라는 의혹이 조금씩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18:14예를 들어서 전라남도 장훈군과 다른 도시, 시군의 투표 격차가 있었다고 한다면 입력의 오류는 어떤 의도인지 알 수는 없어요.
18:27그런데 이런 경우는 좀 애매합니다.
18:29그런데 지금 송도 같은 경우는 저게 인천 연수구입니다.
18:33인천 연수구 같은 경우는 같은 데서 개표를 같이 해요.
18:37입력을 잘못 알 수 충분히 있는 소지가 있는 것이죠.
18:39저건 같은 수.
18:41그런데 저렇게 숫자의 오류, 몇억 몇천만 분의 일인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또 통계학자들끼리 논란이 있는 것 같아요.
18:49그렇지만 어찌 됐든 이런 일들이 자꾸 우연, 우연, 우연이라 하다면 우연이 많으면 뭐가 되지 않습니까?
18:55필연이 되는 것이죠.
18:56그래서 저는 자꾸 우연이다, 우연이다, 우연이다 하는데 우연이 한두 번도 아니고 수십 번에 걸치다 보면 이건 전체적으로 뭐가 문제가 있는
19:05거 아니야?
19:05이런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거고요.
19:07사실 많은 정치학자들이 그동안 디지털 민주주의를 이야기해 왔습니다.
19:11주요 국가 정책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모두 총선거를 통해서 하기에는 너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19:18각자가 핸드폰을 통해서 투표를 해서 주요 정책 과정을 입력을 해서 결정을 하자.
19:24그래서 대의민주주의, 잘못된 국회의원들, 잘못된 자치단체장들의 판단을 우리들이 검증하고 바꾸자라는 주장을 해왔었는데 이걸 보면서 저도 디지털 민주주의의 한계가 있을 수
19:37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9:38왜냐하면 지금 우리들이 계속 출연자들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입력을 조작할 수 있다.
19:44저는 지금 말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19:47해킹한다면 대통령 선거가 2천만 명 대 1,900만 표, 100만 표 차이가 났다.
19:55그런데 어느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아주 절묘하게 해킹을 한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20:00물론 해킹 방지 시스템이 있지만 또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벽을 뚫을 수 있는 능력도 많이 크고 있지 않습니까?
20:07그래서 저는 이번 건을 보면서 디지털 민주주의의 한계가 어디까지 있나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고요.
20:14지금 수계표 부분에 대해서도 검토를 해봐야 되겠다.
20:18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지금 국회에서 빨리 특위를 만들어야 됩니다.
20:21그래서 대한민국의 선거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해야 돼요.
20:26선관위뿐만 아니라 투표 제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
20:29사전투표를 과연 유지하는 게 나을 것인지 아닌 것인지까지.
20:33그렇지 않고서는 국민들의 불만이 커질 수밖에 없고요.
20:36경기 참여자 10명 가운데서 2, 3명이 이 경기의 룰을 잘못했다면 그건 고쳐야 되는 겁니다.
20:42그렇죠.
20:422, 3명이 난 이 경기에 참여할 수 없다면 경기판이 깨지는 거예요.
20:45그럼 그 2, 3명도 납득할 수 있는 경기 룰을 만들어줘야 되는 겁니다.
20:50그런데 지금 상황에서는 부정선거 이야기, 부실선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20:54그들을 납득시킬 수 있는 개혁과 혁신안이 나오지 않는다면
20:58대한민국이 계속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고요.
21:01잠실에 모여 있는 젊은 친구들을 설득할 수가 없을 겁니다.
21:05김정은 의원님, 제가 굉장히 경악한 건
21:10투표값을 누락시키고 뭉개고 나서 당나게 영역 없다고 한 것도 한 거지만
21:15그 뒤에 선관위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제가 보았거든요.
21:19뒤늦게 알았어요, 선관위가.
21:21어? 가만히 있어봐.
21:24어이, 잘못 입력했네.
21:26그럼 즉시 후보들에게 고지하고
21:30선관위가 입장 발표해야죠.
21:33그리고 나서 개표 결과를 고쳐야죠.
21:35그런데 후보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21:37지금 이 지경까지 가만히 뒀다.
21:40선관위의 그 태도인데
21:44충격스럽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21:46선관위의 설명대로라면 매뉴얼이 없나 보죠?
21:51투표용지 부족했는데 부족했을 때
21:53이 수습을 어떻게 하느냐
21:55누가 용지를 가서 가져오고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21:59매뉴얼이 없었다는 거잖아요.
22:01그러니까 입력도 잘못하고 한 군데 투표석에 누락이 됐는데
22:05그 이후에 뭘 어떻게 해야 되는지
22:08개표가 종료되버렸기 때문에
22:09이후에 어떻게 못했다고 한다면
22:12후보들에게 알려야 되는지
22:14뭘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한 매뉴얼이 없었던 모양이죠.
22:16아니면 그것도 다 우연이거나
22:17그러니까 저런 태도를 취했다고 생각하는데
22:20이런 것 때문에 정말 이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에게
22:25빌미를 주는 그런 계기가 돼버린 게
22:27저는 제일 화가 나는 지점이에요.
22:30그렇잖아요.
22:31그러니까 아니 어떻게 선관위가 이런 일을 할 수 있을 거라고
22:35상상이나 했겠습니까?
22:36그러니까 총체적인 부실, 상상 가능한 어떤 부실들이
22:39다 지금 하나씩 드러나고 있는 그런 지경이니까
22:43애초에 송파구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했던 그 지점은
22:49오히려 정말 작은 것이 돼버렸고
22:51진짜 작은 게 돼버렸어요.
22:52정말 이후에 벌어지고 지금 드러나고 있는 이 실태는
22:56정말 더 충격적이잖아요.
22:58그래서 지금 중앙선관위랑 권경학수부가 압수수색 들어가고 했다는데
23:04국회의 국정조사특위도 저는 빨리 발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08국회의장이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23:11이렇게 하루 이틀을 미룰 일이 아닌 것 같아요.
23:13성치훈, 성치훈 대변인, 정치인이시잖아요.
23:19성치훈 후보랑 김진 후보가 나왔어요.
23:24서대문 가베.
23:27우리가 사는 동네가 같아서.
23:29오해할 수 있습니다.
23:30그렇죠.
23:31예를 들어 저희 같은 동네에서 살거든요.
23:33친하고.
23:34그런데
23:36김진이 이겼어요.
23:38알고 봤더니
23:39서대문 가베 제1투표소에
23:421200명 가까운 투표 결과를
23:44선관위가 누락했다는 거예요.
23:47그리고 후보들에게 알리지도 않았어요.
23:49그럼
23:49낙선한 후보 입장에서는
23:51그 결과를 쉽게 승복할 수 있겠습니까?
23:54못하죠.
23:54그 문제예요.
23:56저희가 아니라 어떤 누구더라도
23:58그리고
23:58그런 낙선한 사람이
24:00저 표 차이가 당락에 영향이 없다 하더라도
24:03그것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았다?
24:04그럼 선관위에 대한 신뢰를 누가 갖겠습니까?
24:07그게 지금
24:08저기 다른 지역에 있는 그 사례일 뿐이다.
24:11한 지역에 있는 사례일 뿐이라고 말을 하더라도
24:13다른
24:13수백 개, 수천 개의 선거가 이루어지고
24:16앞으로도 이루어질 텐데
24:17거기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24:18앞으로
24:19야, 우리 거기라고 누락이
24:21있으리라는, 없으리라는 보장이 있어?
24:23그러니까.
24:23그리고 그런 게 발생했을 때
24:25얘네는 그냥 은폐하는 애들이네?
24:27그래서 제가 해산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24:29선거 승복의 문제와도 지금 굉장히
24:31중요하게 연결됩니다.
24:31당연한 거고
24:32신뢰, 선관위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24:34민주주의 시스템 대체가 작동할 수가 없습니다.
24:37우리는 선관위의 권력을
24:39주권자의 권력을 위임하는 방식을
24:41그들에게 맡겨놓은 건데
24:42그렇기 때문에 권력이 개입하지 못하도록
24:45입법부나 행정부의 입김이 닿지 않도록
24:48독립성을 보장해 준 건데
24:49독립성을 보장해 놨더니
24:50자기네들끼리 성벽을 쌓아놓고
24:53그렇게 무능하게 놀고 있을지를
24:54누가 알았겠습니까?
24:55그러니까 상당히 심각한 문제인데
24:57그런데 다만
24:58다만 쌍둥이 득표 사례
25:00저는 그거는 많은 통계학자들이
25:03이야기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25:04이거는 가능한 겁니다.
25:06그리고 사례가 있습니다.
25:07또 2024년 예를 들면 대만의 총통선거에서도
25:11대만은 지금 부정선거론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25:15완전수계표를 하는 나라거든요.
25:17하나하나 세알려서 다 기계를 절대
25:19일절 사용하지 않습니다.
25:21그 나라에서 총통선거 때
25:22선거구가 한 1만 8천여 개 되는데
25:24한 11%에 달하는 거의 한
25:271,900개에 달하는 투표소에서
25:29쌍둥이 득표가 나왔습니다.
25:31지금 부정선거론자들이 볼 때는
25:33황당한 거죠.
25:34그런데 그런 사례가 통제적으로 가능하다니까요.
25:37대만에서는 물론 투표소가 너무 많고
25:39그래서 투표소마다 득표가
25:41거의 한 1,000표 미만으로 알고 있습니다.
25:43그게 낮아질수록 똑같은 쌍둥이 득표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죠.
25:47그건 맞는데
25:48그렇기 때문에 쌍둥이 득표 자체가
25:49이거 봐라 좀 이상하다.
25:51입력 실수한 건 아니냐라고 생각하기에는
25:53아닙니다. 그건 아닙니다.
25:54저는 오히려 우리가 그런 것들은 가능한데
25:57가능한데 이렇게 입력을 잘못한 부분은
26:00냉혹하게 질타하고 비판하되
26:03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다.
26:04그렇죠. 혹시 국민들이
26:05이거 봐 이거 너무 신기한데 이상한 거 아니야?
26:07그래서 의구심을 키울 수 있는 발언으로는
26:09저희가 되게 자중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26:11충분히 가능한 일이라는 말씀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26:14하지만 선관위가 이 모양으로
26:16개표도 누락한 사실도 드러났기 때문에
26:20이제는 국민들이 걱정하고 의심하는 것
26:22좀 더 커질 것 같은데
26:25지금 이런 질문 드리는 게
26:27선거 불복의 문제와도 연관이 깊다라는
26:29성치훈 대변인 지적이거든요.
26:31저 같아도 이걸 받아들이기가 어렵죠.
26:34어렵죠.
26:35더군다나 지금 저희가 한 표 차이로 당락이
26:38결정된다라는 말씀도 했는데요.
26:40제가 이번 선거에서 경남 고성 군의원 선거가
26:43있었거든요.
26:44고성 군의원 선거.
26:44네.
26:462077표로 동점이었어요.
26:47군의원 둘이.
26:49그래서 두 살 많은 연장자가 당선된
26:52케이스가 있었어요.
26:53이번 선거예요.
26:54나이 많은 사람이 됐다.
26:55동점 가지고도 지금 그렇게 그런 기준으로
26:58지금 당락이 결정되는 마당인데
26:591,104표.
27:01그러니까 이거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27:03어디 이 지역 하나뿐일까.
27:06많은 국민들은 이런 질문을 그 다음에 하지 않을까요.
27:09그렇죠.
27:09그렇죠.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