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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전


IQ 한자리야"… 이혜훈도 보좌진 '갑질' 논란   
'인턴에 갑질·폭언' 이혜훈 녹취 공개
이혜훈, 바른정당 의원 시절 인턴 꾸짖으며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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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누굴까요? 보좌진 갑질 논란이 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입니다.
00:07민주당 현재 김병기 의원의 보좌진 갑질 논란으로 시작된 내용에 시달리고 있는데
00:13이번에는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갑질 논란이 터졌습니다.
00:20한때 의원실에 있던 인턴 직원에게 했다는 발언이 충격적인데 그 내용 저희가 한번 준비해봤습니다.
00:27이런 내용입니다. 제가 읽어드릴 수는 없습니다. 제가 읽지는 않겠습니다.
00:33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갑질 논란이 일었고 그 당사자 당했다고 알려진 인턴 직원은 보름 후에
00:45이일이 쓴 뒤 보름 후에 퇴사를 했다. 이런 보도가 나왔습니다.
00:52김계영 대변인께 다시 한번 여쭤볼게요.
00:54자 어떻습니까? 저런 표현들 조금 수위가 높은 표현들입니다.
00:59제가 어제 방송을 봤습니다. 그런데 소리도 지르시는데요.
01:04제가 이어폰을 끼고 있었는데 귀가 진짜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01:09감정이 좀 격해 있었는데요. 이겁니다.
01:11자기와 관련된 모니터를 잘 못했다는 취지입니다.
01:14그래서 인턴 직원이 그거 관련해서 좀 안 좋은 것만 있을 때만 하는 줄 알고 다 하지는 못했다.
01:22그런 취지로 얘기하니까 소리를 지르시더라고요.
01:24그런데 저 워딩 쪽에서 IQ 한 자리 모멸적인 건데 내가 널 죄송합니다.
01:31죽였으면 좋겠다. 이 표현이 있더라고요.
01:33그런데 이게 통상적으로 우리가 너 없어졌으면 좋겠어. 너 죽었으면 좋겠어.
01:39이런 얘기를 하면 안 되지만 이런 표현은 있어도 내가 널 죽였으면 좋겠다.
01:44이 표현은 없거든요.
01:46이게 어떤 의미냐면 저도 좀 찾아봤습니다.
01:50굉장히 의지가 강하게 나온 겁니다.
01:52그리고 분노를 참을 수 없고 내가 사실상 행동할 수 있음을 겁박하는 거거든요.
01:58그러니까 나라는 주체가 있고 너를 어떻게 하겠다.
02:02굉장히 상위 포지션에서 뭔가 컨트롤한다는 거거든요.
02:05그런 면에서 봤을 때 이해운 전 위원이 지명자가 가지고 있는 사람에 대한 인식.
02:12이게 굉장히 위험하다는 저는 생각이 들어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는데
02:16이게 과연 공직을 맡을 만한 사람인가 그런 인물인가에 대해서 부정적입니다.
02:23이해운 후보자는 이 논란에 대해서 입장을 묻자 그런 일이 있었다면 깊이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2:32성치훈 대변인님, 어떻게 보십니까?
02:36이 갑질 논란 새롭게 떠오르는데요.
02:39저 입장 표명도 좀에 대해서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고요.
02:43일단 입장 표명에 저는 상처받은 분들이라고 되어 있는 거 보고 추가적으로 더 뭔가 나올 수도 있는 건 아닌가라는 좀 우려가 들었고요.
02:51이해운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과장에서 아마 사과를 좀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아요.
02:56우리 당 지지자들에게는 이 내란과 관련된 옹호했던 발언에 대해서 아마도 사과를 계속하셔야 될 거라고 보고요.
03:04이미 수차례 하셨습니다만 계속해야 됩니다.
03:06그리고 국민들께도 본인의 저 과거에 저런 폭언 관련돼서도 계속 사과를 하셔야 되고
03:11저 인턴 직원에게도 그리고 또 추가적으로 혹시 있는 사람들에게도 사과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03:16그러면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국민들께서 그 사과가 정말 진정성이 있는 사과인지 아니면 그 인사청문회를 통과하기, 모면하기 위해 하는 것인지는 국민들께서 판단해 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03:26그렇기 때문에 국민들께 얼만큼 진정성을 보여드릴 수 있는가는 후보자가 해야 되는 역할이라고 생각하고요.
03:32다만 국민의힘이 지금 이러면서 공직자의 자격이 없다라고 하면서 막 얘기를 합니다.
03:37사실 이해운 후보자의 의원 시절 좀 저런 과격한 발언이나 이런 얘기들은 국회 여의도에 있는 분들은 다 알고 있던 내용입니다.
03:43그러면 국회 국민의힘은 대체 어떤 공천 시스템을 갖고 있길래 저런 폭언에 대한 내용을 듣고도 다섯 번이나 공천을 해 준 거죠.
03:54다섯 번 공천해서 세 번 당선되고 두 번 낙선하신 분이거든요.
03:57국민의힘 공천 시스템에 대해서 되돌아볼 시기 아닌가.
03:59저런 소문에 대해서 저희 당은 그 당시에는 다른 당이었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뭔가 그 당 출신 보좌진흥원들에게 물어보고 할 수 있는 권한이 없었죠.
04:08하지만 국민의힘은 그런 소문을 들었다면 그런 것들을 내부적으로 조사를 해보고 그런 분들 공천 안 줘야 된다.
04:13지금 주진 의원이 이건 공직자로서의 자격이 없다, 소름 돋는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저는 그 뻔뻔함에 소름이 돋습니다.
04:19본인들은 그렇게 다섯 번 공천 줬으면서 지금 해와서 갑자기 다른 당, 지금 다른 정부의 지명자가 되니까 이런 식으로 공격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요.
04:28저희 당의 입장에서는 일단은 인사청문회 과정을 통해서 후보자가 국민들을 설득하는 과정을 지켜보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4:34그런데 또 약간 궁금한 생각이 드는데 그게 만약에 이렇게 여의도 정치권에 많이 퍼져 있었다면 오히려 이건 이번 정부도 검증을 제대로 안 한 거 아니냐.
04:43혹시 검증을 해서 이 사안이 있었다는 이런 의혹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도 그럼 좀 묵인하고 후보로 지명한 거 아니냐.
04:50이런 논란이 또 있을 수 있어요?
04:51네, 아마 그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검증 내용도 아마 포함이 될 것 같아요.
04:55왜냐하면 이해운 후보자에 관련돼서 갑질 문제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여의대에서 좀 알려진 것도 있고 또 그 외에도 서초구에서 지역 현장으로 있을 때 논란이 돼서
05:09예를 들어 지역 당원들이 그게 아마 언론에도 그 당시에 보도가 됐어요.
05:13그래서 당대표로 있으면서 그때 논란이 돼서 물러난다 그렇게 된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아마 그런 내용들이 다 나올 것 같습니다.
05:20본인이 어떻게 해명하고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맞춰야 되느냐 하는 문제가 있는데
05:25어쨌든 이번 기회에 우리 사회 또 특히 여의도 국회 쪽에 이 갑질 문제에 대해서는 좀 바뀌어야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05:34왜냐하면 갑질의 대상이 대개 2030세대거든요.
05:37청년 세대에 대한 기성 세대의 갑질을 이번에 좀 바로잡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05:43이번 국민의힘에서는 벼르고 있습니다.
05:46이해운 장관 후보자 송곳 검증하겠다.
05:49장동혁 대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05:51들어보시죠.
05:54저희가 인사청문회에서 철저히 검증하겠습니다.
05:58이미 여러 제보들이 들어오고 있고 그동안 행동으로 말로 했던 것들이 있기 때문에
06:06그에 대해서 어떻게 해명하고 국민들을 설득할 수 있을지 청문회 과정에서 저희들이 검증하도록 하겠습니다.
06:15들어보면 증거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오고 있다.
06:17제보들이 많다.
06:18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06:19이렇게 되면 혹시 청문회 과정 굉장히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
06:22이런 생각이 드는데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6:25제가 볼 때는 제보가 쏟아져 들어올 가능성이 많다.
06:28그 이유는 뭐냐면
06:29이게 국민의힘이 지금 정권을 잡고 있는데
06:32국민의힘에서 장관 후보자로 하면
06:36내부에 뭔가 비리 갖고 있는 것을 내놓기 어렵죠.
06:42그런데 그게 아니고 국민의힘의 어떤 보좌진이랄지 당원 입장에서 보면 배신하고 간 거잖아요.
06:48그러니까 이제는 과감없이 이걸 내놓을 수 있는 상황, 여건이 되기 때문에
06:54이해원 후보자 굉장히 힘들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보는데
06:57저는 이제 그거야 아까 우리 보좌관 문제는 인생에 관한 문제죠.
07:01그래서 이제 그건 청문회에서 다룬다고 생각하고
07:04더 중요한 문제가 그거예요.
07:07철학과 정체성에 관한 문제거든요.
07:09이해원 후보자가 두 가지의 어떤 철학 정체성에 있어서
07:13사실은 기여예산처 장관으로 가려고 하면
07:16180도 변화가 돼야 하는데
07:18첫 번째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옹호론 아니에요?
07:24거기에서 어떻게 본인의 변화된 태도를 보일 것인가
07:26사과는 했지만 그건 정체성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07:29제가 볼 때는 그게 진정한 사과다고 볼 수 없는 거고
07:32더 중요한 문제가 하나 있죠.
07:35이제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내놓는 어떤 포퓰림 정책
07:38지역화폐랄지 그다음에 민생, 소비, 쿠폰
07:43이런 거 엄청 비판했던 사람 아닙니까?
07:46그런데 그런 사람이 어디로 가냐면
07:47기여예산처 장관으로 가겠다는 거예요.
07:51그럼 자기가 이제까지 철학과 정체성을 가지고 반대했던 거 가지고
07:55어떻게 예산처 장관 가서 다시 변화된 모습으로
07:58거기에 맞춰서 장관직을 수행할 수 있겠습니까?
08:01그건 제가 볼 때는 거의 신의 영역이다 이렇게 봐요.
08:04저도 한번 두고 봐야겠죠.
08:06어떻게 보면, 한마디지만
08:08어떻게 보면 민주당 정권으로 갔는데
08:12여기서는 배신자도 없고
08:14낙마할 가능성도 상당히 존재한다고 볼게요.
08:16낙동과 오랄이 될 수도 있다.
08:17이런 지적들이 나오고 있는데
08:18이재명 대통령이 또 따로 밝혔었죠.
08:21통합 얘기를 했었는데
08:22이해운 후보자 어떻게 될지
08:25계속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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