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민주당 얘기도 좀 해봐야 될 것 같은데요.
00:04민주당 정청려 대표가 지방선거 책임론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
00:07선거 이후 처음으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0국민이 곧 하늘입니다.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습니다.
00:34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습니다.
00:40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이후에 처음으로 정 대표가 최고위를 주재를 하고 언급을 한 건데요.
00:47두 사람의 말을 좀 다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00:50이재명 대통령이 이겨야 할 곳을 졌다면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00:56앞서서 뭔가 선거 승리처럼 분석을 했던 정 대표가 이 대통령의 평가에 공감한다라고 했습니다.
01:03마지막에 덧붙인 말이 좀 의미심장한데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01:09서재원 부대변인님 어떤 의미로 마지막 말을 덧붙인 걸까요?
01:15저도 정권은 짧다라는 건 사실 좀 공격할 때 쓰는 말처럼 들릴 수가 있어서
01:20정권은 이재명 정권일 텐데 이제 1년밖에 안 됐는데
01:24그렇게 하면 오해가 소지가 있는 것 같고요.
01:27이거는 지금 사실 이게 저도 이제 선거 결과를 보고 한 며칠 멍멍한 게 약간 느낌이
01:32우리가 이재명 대통령께서 후보 시절 0.7% 처음에 낙선했을 때 그 정도 충격이거든요. 저도.
01:38그래서 이거는 개인적으로 당원의 관점이 아니라 평론가적 관점에서는 데이터 데이터 하시니까
01:44이건 어떻게 평가하냐면 이번 지선은 민주당의 승리고 정청래의 패배인 것 같아요.
01:50왜냐하면 우리가 광역단체는 민주당이 12대 4로 압승입니다.
01:55승리했지만 정청래 대표가 주도한 전략공천 즉 이제 보궐선거는 우리가 4석을 내줬거든요.
02:03완전한 패배인 것이죠. 전략공천은 당대표가 직접적으로 하는 겁니다.
02:07당원의 뜻이 배제된 것이거든요.
02:09거기서 우리가 민주당이 165석에서 161석으로 줄어들었습니다.
02:14이 윤석, 죄송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상태에서
02:18그리고 국민의힘이 저렇게 질이 멸면한 상태에서도
02:21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조금 당원들도 그렇고 대통령 입장에서도
02:25이겨야 할 곳이 졌다면 최소한 성공은 아니냐는 실패라고 이야기하는 것이고요.
02:30그러나 마지막에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아 이 부분에 대한 해석은 저도 좀 불가할 것 같습니다.
02:36해석이 아마 분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2:40선거 책임론과 함께 8월 전당대회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고 있는데요.
02:45정치권에서는 현재 민주당 상황을 놓고 여러 가지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2:50한동안 그렇게 미워했지만 공황 못 나오게 그렇게까지는 안 했거든요.
02:56이건 너무 노골적이고.
02:58그래도 김민석이 되면 그냥 제2의 김기현이 되는 거예요.
03:03대통령께서 평소에도 그렇고 또 국정마트에서 1년간 그런 부분을 굉장히 경계하셨거든요.
03:10저는 이제 이 사과와 함께 책임까지 따랐으면 그게 훨씬 더 효과적이고 맞다고 보는데
03:17책임이라는 거는 대표가 과감하게 이 선거에 대한 패배를 자인하고
03:22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그럼 본인은 대표직을 사퇴하겠다.
03:26이런 것까지도 우리가 볼 수가 있죠.
03:30정청래 대표 책임론을 놓고 여러 가지 말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03:34민주당의 대변인이 한 유튜브 채널에서 이런 얘기를 했다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3:39윤석열 전 대통령이 누군가를 찍어서 당대표 시키고
03:43이거 우리가 엄청 욕을 했었는데
03:45대통령이 지금 그걸 하시는 건가?
03:48설마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얘기를 한 겁니다.
03:51논란이 되니까 대변인직을 사퇴를 하긴 했는데요.
03:54김성태 의원님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3:56조금 전에 신지호 의원이 했던 얘기가
03:58만약에 김민석 총리가 당대표가 되면 이게 김기현 시즌2다.
04:02이런 얘기 했잖아요.
04:03이게 윤석열 정부 초반에 있었던 일을 또 언급을 하시는 거죠?
04:07신지호 의원이 제대로 짚었어요.
04:08저도 이재명 대통령이 일주일에 기자회견 내용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04:14어쩜 윤석열 전 대통령하고 저렇게 똑같이 하자.
04:18그렇게 이제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보고
04:21오늘 또 정청래 당대표 처음으로 반응이 내온 게
04:25그래서 이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짰다.
04:29이걸 또 이야기를 들으면서 건불 10년, 하무 11월 이런 단어들이 제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04:37그러니까 진시학이 중국을 천하통일하고 그 왕전을 오래가지 못했어요.
04:42요즘은 건불 10년이 아니라 건불 3년입니다.
04:45그런 측면에서 이재명 대변인이 바로 저 이야기를 한 것은
04:50본인이 이제 대변인직 사퇴를 하고 지금 마포역이 갑 당임위원장을 하고 있지만
04:56이재명 대변인은 누가 뭐라고 해도 정청래 올 지역에, 마포 올 지역 갑 바로 여기에
05:02저희분이 당위원장 맡는데도 정청래 지금 당대표에 상당한 영향력이 들어간 사람이거든요.
05:09그렇다면 지금 이제 8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05:11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서 천명을 해버렸지 않습니까?
05:16정청래 당대표 당신 출마하고 안 하고는 당신 입장인데
05:21결국은 제가 볼 때는 출마해서 이기자마자의 문제가 아니라
05:26결국은 출마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저렇게 강하게 던지고
05:30이 유럽 선방으로 날아가버렸어요.
05:34그렇기 때문에 이제 저 진화, 저 불의 진화는
05:37그렇다고 정청래 당대표 입장에서는 대통령의 뜻을 봤더라면
05:41자신의 정치적 생명은 완전히 끝나버립니다.
05:44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짭다는 저 입장으로
05:49앞으로 8일 전당대회에 자신의 결기를 더 공구히 하면서
05:53아마 이재명 대통령과 사생결단의 입장을 내지 않겠냐 저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06:00정권 권력은 저렇게 해서 집권 세력들은 당청관계의 불의 파함으로써
06:05하나하나 균열이 갑니다.
06:07그래서 절대 권력은 없어지는 거예요.
06:09네, 뭐 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해야 된다
06:14이런 목소리까지 나오는 그런 상황입니다.
06:17오늘 라디오 인터뷰를 했던 최민희 의원이요.
06:20친청계로 분류되는 것을 선을 그으면서
06:22방송 중에 진행자와 설전을 벌이기도 했는데요.
06:25그 목소리도 듣고 오시죠.
06:28친명계로 분류되는 이현주 의원은 선거 실패에 책임을 진다면서 사퇴했고
06:33잠시만요. 지금 친명계라고 하셨는데 저는 뭔가요?
06:37저는 내심은 친청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06:40저를요?
06:42저는 언론 틀리셨고요.
06:45제가 왜 친청입니까?
06:47제가 지금 우리 이렇게 일 잘하는 대통령한테 줄 서지
06:51속으로 친청이라고 하셨는데 저를 바보로 보시는 것 같은데요?
06:55제 말씀은 속으로 친청이라고 생각하셨는데
06:58저에게 물어보세요.
07:00친명할래? 친청할래?
07:02저는 당연히 친명이죠.
07:03아니 이렇게 일 잘하는 대통령님께 줄 서지
07:06그러면 친청입니까? 친김민석입니까?
07:09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는.
07:13마지막에 친청입니까? 친김민석입니까?
07:16라고 했더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07:17라고 얘기를 했는데
07:18최민희 의원은 친청계로 분류가 되긴 합니다만
07:22모두가 친명이다라고 하면서
07:24구분짓는 것 자체에 불쾌감을 나타내는 상황입니다.
07:27허재현 부대변인님
07:28그렇다고 해도 굳이 가까운 거는 맞아 보이는데
07:32이렇게까지 설전을 벌일 필요가 있었을까요?
07:34네 그렇죠.
07:35그냥 친청이기도 하고 친석이기도 하고
07:38친명이기도 하지만
07:39가장 중요한 건 친민이다라고 해서
07:41친민주당이라고 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07:43그렇게 저도 생방송을 들었었는데요.
07:47지금 전당대회를 앞두다 보니까
07:49아무래도 의원님들에 대한 평가라든지
07:52본인의 속마음이라든지
07:53또 그렇게 평가받는데
07:55민감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07:57다만 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김민석 총리나 특정인을
08:02이렇게 여당 후보로
08:03그러니까 윤석열같이 지정한 건 아닙니다.
08:06그러니까 여당의 당대표의 모습
08:08그릇이 돼야 된다 있잖아요.
08:10포용하고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크게 가야 된다.
08:13포용하고 화합하고
08:14이것이 당의 어떤 여당의 모습인 것이고
08:17예를 들습니다.
08:18만약에 김민석 총리를 지정했다고 하면
08:20김민석 총리가 당대표 선언했을 때
08:22나는 계속적으로 야당과 싸우겠다.
08:26그리고 거리에 나가서 투쟁하겠다고 했을 때
08:28당원들이 뽑아줄까요?
08:30그게 아닌 것이죠.
08:31그러니까 대통령께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08:34김기현 당대표를 지정한 것과 차원이 다른 문제인 것이다.
08:38그래서 저런 의미에서도 김민희 의원도
08:40어떤 특정한 당대표의 친소관계로 당대표를 뽑는 것이 아니다.
08:45그래서 친명이라는 것도 무조건 대통령에 따르는 것이 아니죠.
08:49대통령도 어떻게 보면 헌법을 위병하고
08:51민주당의 정신에 위배하면
08:53친명이 아니고 반명이 돼야 되는 것이죠.
08:56그런 의미에서 친명이라는 의미가
08:57어떻게 대통령의 절대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09:00이렇게 대한민국과 당을 위해서 열심히 하는 모습
09:03그래서 친명이라고 하는 것이죠.
09:05민주당 상황까지 한번 만나봤고요.
09:07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보겠습니다.
09:11대학생들의 시국선언, 나라를 위한 마음이다.
09:14이 마음이 점점 국민들에게도 닿고 있는 것 같습니다.
09:19증거 확보 타이밍이 늦었네.
09:22여러 가지 논란들이 마무리가 되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것 같고요.
09:28여야 모두 민심을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된다.
09:31다음 댓글입니다.
09:34도로친윤당은 안 됩니다.
09:36아마 정점식 의원도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09:40결과에 책임을 지는 당대표가 필요하다.
09:42여야 모두를 향한 댓글 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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