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력한 남자와 함께 강력 사건의 단서를 파헤치는 시간입니다.
00:03돌직구 강력반 시작하겠습니다.
00:05국제수사 전문가 김우배 반장님 오늘도 모셨습니다.
00:07반장님 강력 강력 강력한 반장님과 함께 풀어볼 첫 번째 강력 사건
00:12그 단서부터 보시죠.
00:16자 이겁니다.
00:19무언가가 창고에 쌓여 있고 누군가가 창고를 급습하고 있습니다.
00:24창고 급습 창고에 쌓여 있는 것은 뭘까요?
00:27영상이 입수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00:32태국의 한 도시입니다. 영화 같죠?
00:35창고 앞으로 마약 단속 차량들이 진입합니다.
00:38실제 상황입니다.
00:39국정원 요원들이 들이닥치자 관계자들 당황한 기색을 보입니다.
00:43창고 안으로 밀고 들어가자 포대자루들이 가득 쌓여 있습니다.
00:47창고 가득 쌓인 포대자루의 정체 아세톤, 염산, 황산 등 마약 제조에 쓰이는 원료였습니다.
00:53현지시가 9일 국정원과 태국 당국이 공조해 마약 생산기지 현지 10곳을 동시에 급습했는데요.
01:00압수한 마약 원료의 양이 무려 50톤에 달았다고 합니다.
01:047억 명이 동시에 투약 가능한 분량으로 시가로는 8조 4천억 상당.
01:10국내 정보기관이 해외 마약 기지를 즉석 단속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1:16태국 총리는 현지 언론에 대한민국 정부, 특히 국정원과 긴밀한 협력의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01:23해외 생산기지부터 공급망까지 겨냥한 이번 작전이 국내 마약 유입 차단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01:30반장님, 무슨 상황입니까? 영화인 줄 알았어요.
01:32영화처럼 보이게 너무나 깜짝 놀랄 사건인데요.
01:35알다시피 국가정보원이 태국에 가서 태국에 마약 통제청하고 합동수사를 했습니다.
01:41그런데 마약 원료를 만드는 거, 마약이라면 여기서 말하는 거는 향정신성 의약품인 메스암페타민.
01:49우리가 아는 필로폰이라고 불릅니다.
01:50필로폰이라는 뜻은 뭐냐면 일본 회사에서 메스암페타민을 만들 때 상품명이에요.
01:55그런데 메스암페타민을 만드는 원료가 있었는데 알다시피 원료를 창구에 저장하는 거를 첩불을 받고 급습을 했는데 50톤의 마약 원료가 있었다.
02:07그런데 50톤을 가지고 메스암페타민, 즉 필로폰을 만들려면 21톤이 나온다는 거예요.
02:12그러다 보니 21톤을 시가로 판매하게 되면 7억 명이 판매하기 때문에 8조 4천 원 상당을 만들 수 있는 마약인데 만들지는 못했죠.
02:21너무 충격적이에요.
02:22그렇죠. 상당히 충격적인데 실제적으로 해외에 나가서 해외 마약통제청이랑 저렇게 한 번 처음이라고 합니다.
02:29그런데 첩불을 얻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인데 어찌 됐든 저 원료를 가지고 혹시 들어봤나 모르겠어요.
02:35골든 트라이 앵글이라고 있습니다.
02:38골든 트라이 앵글은 반전이 뭐예요?
02:39그게 미얀마 태국 라오스의 국경 지역인 것인데 거기에 황금의 삼각지역이라고 해서 옛날에 푼사가 거기에서 양귀비 마약을 제조했는데
02:50거기가 마약이 온상지다 되다 보니 국제형원 단속을 못 하지 않습니까?
02:54거기에서 마약 사범들이 많이 마약을 제조했다.
02:58거기서 제조한 다음에 완제품을 우리나라나 호주로 아마 밀수출을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3:04역시 우리 김은혜 반장님 국제수사 전문가답습니다.
03:06국제형원이 잘했어요.
03:08이번에 현지화도 공조 잘했고요.
03:09사실 경찰도 이런 국제공조수사 마약 단속 잘하거든요.
03:13그렇죠.
03:14잘하는데 저 첩본을 어떻게 얻었느냐 궁금하지 않습니까?
03:17그런데 저게 아마 태국의 마약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3:21파타나이라는 사람인데 4월에 국내로 입국한 것을 태국에서 알려준 거예요.
03:27태국 마약왕이 국내에 입국했구나.
03:29입국을 왜 했느냐?
03:30성형수술하러 왔다고 합니다.
03:32그런데 그거를 국정원에서 검거를 해서
03:35잘했네요.
03:36태국으로 송환을 했는데 그때 검거하면서 수사할 때
03:39첩보를 빼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03:42잘했네요.
03:43그러다 보니까 저걸 가지고 태국에 가서 합동으로 수사했는데
03:46저 상당한 액수입니다.
03:47저게 만약에 정말로 메스 암피타민, 즉 필리폰을 만들어서
03:52국내에 왔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마약에 중독이 될 건데
03:55원료를 없었으니 일단 일망타진했으니까 원료가 없으면 필리폰,
04:00즉 메스 암피타민을 만들었을 거 없기 때문에 매우 잘한 사건이죠.
04:04지금 저 국정원 현장 요원들 풍차 한번 보세요.
04:08경찰 우리 강력반 반장님들 못지않네요.
04:10그렇지는 않습니다.
04:11저희도 이제 국정원이라고 일을 했는데
04:13국정원의 정보팀하고 수사팀이 있거든요.
04:16수사팀이나 정보팀들이 첩보를 입술을 잘하고 같이 하는데
04:20체격은 경찰들이 낮습니다.
04:24그렇죠.
04:25체격은 당연히 또 우리 경찰 강력계 형님들 동치가 얼마 좋습니까?
04:30첫 번째 사건 풀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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