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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PICK
-출생아 7명 중 1명은 '난임 시술'
-4월부터 약물운전 측정 안 따르면 처벌
#건강 리모델링
-한국인을 노리는 위암의 모든 것!
-한국인이 취약한 '위암', 위암을 유발하는 원인은?
-기수마다 급격한 생존율 차이! 위암 초기에 잡는 법?
-내시경·복강경·로봇? 위암 치료와 수술법
-위암 초기에도 위를 전부 절제할 수 있다?
-위암 속설 타파! OX 퀴즈
-위암 예방에 도움 되는 습관,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의 날씨
-내륙 곳곳 비·눈
-초미세먼지 찾아와
-한낮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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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안녕하십니까 행복한 아침 이재용입니다
00:19안녕하세요 정예인입니다
00:20오늘은 1월 15일 목요일이고요
00:23혹시 삼겹살 드실 때 뭐 찍어 드십니까?
00:26수육인 경우에 새우조심 이거죠
00:29근데 구워서 드실 때는 기름장이 왜 소금해서 그거 찍어 드시는 분 많으실 텐데
00:35그러면 소금을 과다 섭취하게 돼서 후식으로는 사과가 있죠
00:40최고라고 합니다
00:42사과에 있는 칼륨이 몸에 있는 염분을 빠르게 배출하고요
00:46또 삼겹살에 많은 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을 내보내는 효과도 있다고 하니까요
00:51삼겹살 드시고 난 후에 후식은 사과로 드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00:56그리고 건강 리모델링 시간에는요
00:592026 새해 맞이 건강 프로젝트 진행되는데요
01:02앞으로 3주간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강연 준비했습니다
01:07기대 많이 해주세요
01:08그럼 목요일 행복한 아침 밝고 활기차게 시작하겠습니다
01:11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01:26이 목요일 아침에 어떤 소식이 들어와 있을까요?
01:29모닝픽부터 시작하겠습니다
01:30김성환 시사평론가와 함께하죠
01:32어서 오세요
01:33네 안녕하세요
01:34네 안녕하세요
01:34오늘 모닝픽 어떤 소식 준비되어 있습니까?
01:37첫 번째 모닝픽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요즘 난임 시술을 받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는데요
01:43전체 출생활 가운데 난임 시술로 태어난 비율이 꾸준히 증가해서 15%를 넘겼다는 소식입니다
01:49마른 당뇨로 불리는 저체중 이형 당뇨병 환자의 사망 유형이
01:53이만 당뇨병 환자보다 최대 5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01:58연구팀은 당뇨병 환자가 무리하게 체중을 감명하는 것보다는
02:02영양상태와 분명 잡힌 체성분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2:06세 번째 모닝픽
02:08최근 마약류 배워도 감기약 등 처방량을 먹고 운전하다 사고를 내는 걸 종종 볼 수 있는데요
02:13오는 4월부터 약물 운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고
02:17경찰이 약물 측정 요구에 부응할 경우 처벌 대상이 됩니다
02:21위장 카메라로 남의 집 비밀번호를 알아내 무단으로 침입하거나
02:25비중품을 절도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02:27집 앞 소화전에 카메라를 숨기거나
02:30화재 경보기로 위장한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수법도 굉장히 다양한데요
02:35온라인에서 위장 카메라가 버젓이 거래되고 있어
02:38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02:41서울시내버스 파업이 이틀 만인 어젯밤 노사 협상이 타결되면서
02:46오늘 새벽부터 서울시내버스가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02:50노사는 지난해 임금을 2.9% 인상하기로 합의했고요
02:54정년은 63세에서 올해 64세로 연장하고
02:582027년 7월부터는 65세로 더 높이기로 했습니다
03:02오늘도 정말 궁금했던 소식들이 참 많이 들어와 있는데요
03:06이 중에서 오늘 집중적으로 다뤄볼 모닝픽 어떤 이야기죠?
03:10난임 시술 얘기를 좀 해볼까 하는데요
03:11요즘 난임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죠
03:17굉장히 많아요 제 주변만 해도 고생하다가
03:20난임 시술을 통해서 귀한 아이 얻는 경우 정말 많이 많거든요
03:23네 맞습니다 결혼 출산 연령이 늦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03:27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03:29인공수정이나 체외수정 등 난임 시술로 태어난 출생아 비율이
03:342019년 8.7%에서 2024년 15.1%로 급증했습니다
03:39그러니까 5년 만에 2배 가까이 늘어나고
03:42신생아 7명 가운데 1명꼴로 이렇게 아이들이 태어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03:47해를 거룩할수록 전체 출생 아이는 줄어들고 있는데
03:53낫는 아이들 중에서 이렇게 난임 시술을 통해서 태어난 아이가
03:57그 비중이 더 많아진다 이거군요
04:00그렇죠 전체 모집단이 줄어들고 있으니까
04:02결국 난임 시술이 증가하면 그 아이들도 늘어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04:06그러니까 난임 시술 출생할 수가 증가할 수밖에 없는 거죠
04:09전체 출생할 수는 2019년 30만 2천 명 정도 됐거든요
04:14그런데 2024년 23만 8천 명 정도로 21%가량 줄어들었습니다
04:20그런데 같은 기간 난임 시술로 태어난 출생할 수는
04:242만 6천 3백 명 정도에서 3만 6천 명가량
04:27그러니까 36% 넘게 늘어났습니다
04:30그리고 난임 시술 이야기할 때 항상 얘기가 나오는 게 다태아거든요
04:34그런데 이게 다태아 비율은 또 줄어들고 있다고 하던데요
04:38일단 근데 난임 시술로 태어난 쌍둥이들은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잖아요
04:42과거에는 이런 식으로 쌍둥이나 많으면 새 쌍둥이까지 출생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많았는데요
04:48요즘 병원에서는 잘 권하지는 않는다 그래요
04:51왜냐하면 만약에 쌍둥이나 새 쌍둥이를 임신하게 될 경우에는
04:55산모나 아이한테 다 위험할 수 있잖아요
04:57그러니까 요즘은 가급적 권하지 않는 추세라고 합니다
05:01그런데 다태아 비율이 줄어들고 있다? 뭔가 좀 모순되는 것 같잖아요
05:06그러니까 일단 통계부터 말씀드리면
05:09다태아 비율은 2019년 4.6%에서 2024년 5.7%로
05:15전체 출생화 가운데 늘어났거든요
05:17난임 시술 출생화 중 다태아 비율은 35.5%에서 27.3%로 감소했습니다
05:24이게 통계 일종의 착시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05:27출생화 수는 줄어드는데 자연임 시술 다태아도 있으니까
05:31다태아 비율은 증가하는 것처럼 보일 수밖에 없는 거예요
05:35왜냐하면 자연임 시술 다태아는 계속 똑같이 일정 비율로 있거든요
05:40그런데 난임 시술 다태아 출생은 또 자제하고 있으니까
05:45그러니까 통계상으로 볼 때는 난임 시술 다태아 수가 줄어드는 것으로 보인다는 거죠
05:50이렇게 출생 구조가 또 달라지고 있다 이런 얘기 짚어주셨고요
05:54다음 모닝픽은요?
05:56지난 1일 서울 중강역에서 감기약을 먹은 택시기사가
05:59차를 인도로 돌진해서 15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06:04최근 이런 약물운전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06:07지난해 마약 약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사례가
06:10전년에 비해 45%가량 늘어난 237건에 달했다고 합니다
06:16그러자 경찰청이 약물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나섰는데요
06:20오는 4월 2일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서 약물운전 측정 불응죄가 신설된다고 합니다
06:27어떤 점이 바뀌는 건지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06:30일단 단속 경찰관이 약물운전 측정해보겠습니다
06:33이렇게 하면 반드시 응해야 됩니다
06:35불응시에 약물운전과 동일하게 처벌이 된다고 하고요
06:39약물운전 처벌은 기존 3년 이하 징역 또는 천만 원 이하 벌금에서
06:43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이 강화가 됩니다
06:48또 마약 운전은 당연히 안 되지만 감기약을 먹고 운전하는 것도 안 되느냐
06:53이렇게 물어보실 수도 있잖아요
06:54경찰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06:56의사의 처방을 받은 약물은 단순히 복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처벌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07:02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몸 상태가 기준이라고 하는데요
07:06예를 들면 핸들이나 제동장치 등을 제대로 조작하지 못하는 경우나
07:11또 지그재그 운전 이렇게 하는 경우에 판단 기준이 된다고 하는 거예요
07:15그러니까 사고가 나면 그러면 CCTV 확인해보면 되잖아요
07:18그럴 경우에 운전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판단되면 약물운전이라고 본다는 겁니다
07:24예전에 뉴스 할 때도 그런 적이 있었어요
07:27라디오 뉴스 하는데 후배 아나운서가 강기라 약을 먹었는데
07:31이런 식으로 자기도 모르게 됐다는 거예요
07:35그래서 약을 처방받을 때 지켜야 할 수칙 같은 게 있습니까?
07:39처방받을 때 일단 물어보신 게 좋아요
07:41의사나 또 약을 받을 때 약사한테 물어보시면 좋고요
07:44처방전이나 이런데 졸음운전 주의 이런 문구가 쓰여있다고 하면
07:48그날은 가급적이면 운전 때 안 잡는 게 최선이다
07:52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07:53예방수칙 잘 지키시고 조금이라도 좀 안 좋다 이러면 운전 때 잡으시면 안 돼요
07:58그럼요
07:59나는 술 안 먹었으니까 잡아도 될 거야
08:01약을 드시면 술 기운처럼 나란해지고 이렇게 될 때가 있으니까 조심하셔야 되겠습니다
08:07모닝픽 여기까지 하죠
08:09김성환 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08:11고맙습니다
08:11고맙습니다
08:12고맙습니다
08:42행복한 아침 함께하고 계신 지금 시각이 8시 15분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08:48저 위에 시계가 생겨서 이렇게
08:50어제까지는 이렇게
08:52이제 건강 리모델링 시간입니다
08:56민혜연 가정의학과 전문의, 장민욱 신경과 전문의, 개그우면 이희경 씨 어서오세요
09:02행복한 아침
09:03뭐가 안 맞네
09:06서로 가려고 하니까
09:07확실히 다르네요
09:08내 짝꿍 어디 갔어요
09:10아마 지금 보시는 분들도 내 짝꿍 어디 갔지?
09:13이렇게 생각하실 것 같은데 제가 바로 소개를 해드릴게요
09:15행복한 아침의 공식 미소 천사죠
09:18양기영 수학의학과 전문의도 함께합니다
09:21어서오세요
09:22안녕하십니까
09:23네 어서오세요
09:24오늘 따로 저기 서 계신 이유가 있습니다
09:26오늘부터 저희가 3주 동안에 걸쳐서 할 건데요
09:30이 새해를 맞아서 2026년 새해맞이 건강 프로젝트가 시작이 됩니다
09:35우리 주치의 선생님 세 분이 3주간에 걸쳐서 3번 연속으로 해서 강연을 해주실 겁니다
09:421탄으로 미소 천사
09:45양기영 선생님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09:48네 그 1탄 미소 천사의 강연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09:51자 오늘의 주제 무엇인지 힌트 먼저 볼까요?
09:57자 초기 증상이 없는 침묵의 살인자
10:00이거 뭘까요?
10:03간인가?
10:04아 간?
10:04간이다
10:05그렇죠 간 상하면 침묵의 장기
10:07아니면 약간 침묵의 장기는 진짜 간밖에 없을 것 같은데
10:11이거 아직은 정확히 모르겠는데요
10:14다음 힌트 또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10:16이어서 보시죠
10:18자 세계 평균보다 발병률이 3배
10:23한국인을 괴롭히는 병
10:25암인 것이다
10:27
10:28근데 부위를 맞춰야 되나?
10:30부위가 있나?
10:31아니면 한국인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니까 약간 화병 이런 거가 주제일 수 있는 것 같아요
10:36당뇨 아니야? 당뇨?
10:37당뇨?
10:37근데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저는 위암이라고도 들어서
10:41위암?
10:42위암?
10:42뭔가 싶기도 한데
10:43양 교수님 오늘 주제 뭔가요?
10:45그러니까요
10:46너무 예리하셨습니다
10:47오늘의 주제는 바로
10:49한국인을 노리는 위암의 모든 것
10:53위암이구나
10:53위암이구나
10:54우리나라 정말 발병률 되게 높죠
10:57한때 우리나라 암 발생률 전체를 봤을 때
11:01부동의 1위였던 적도 있었습니다
11:03위암이죠 위암
11:04한국인의 암이라고 불리기도 했었습니다
11:06너무 한국인들 많이 걸리고
11:08또 다른 나라와 너무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 그런 발병률을 보여서 그랬는데요
11:11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위암 발병률이 10만 명당 27명인데요
11:18이게 전 세계로 보면 이게 얼마나 높은 수치인지 실감이 내실 때
11:21전 세계 평균은 9.2명입니다
11:2410만 명당
11:253배가량 정말 높은 그런 수치죠
11:28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자각 증상이 별로 없는 환자인데도 불구하고
11:33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그래서 위암에 대해서
11:38위암의 조기 발견 그리고 또 이걸 더 나아가서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11:43이런 것들을 좀 자세히 알아보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1:46저는 오늘 더 관심이 있는 게 10만 명당 27명인데
11:49그 27명이 제가 껴있잖아요
11:51그렇죠
11:51그래서 위암아 이거 더 궁금해지는데
11:55유독 우리나라에 위암이 많은 이유가 뭐예요?
11:57그렇죠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습니다
11:59그래서 오늘 한번 그 많은 이유들 하나씩 한번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12:02먼저 첫 번째 이유입니다
12:04키워드 볼게요
12:05입에 좋은 음식이 위에 쓰다
12:07우리가 맛있게 먹는 음식 또는 우리가 이렇게 늘 일상생활에서 먹는 식습관이
12:13어떻게 보면 위에는 굉장히 안 좋은 식습관이 있는데
12:15하나하나씩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2:18첫 번째는 먼저 짠 음식입니다
12:20짠 음식
12:21소금 나쁘다는 얘기 너무너무 많이 하시잖아요
12:24소금 성분, 염분 자체가 위 점막에 직접적인 손상을 줍니다
12:29자극적인 음식이라고 하잖아요
12:30그리고 또 그 자체가 염증을 계속 반복해서 일으키고요
12:33또 그러다 보면 벽이 약해져서 발암물질이 잘 침투하게 됩니다
12:37저기 지금 영상에도 나오는데
12:39젓갈류, 또 김치 같은 그런 염장 음식이나 국과 찌개
12:43이런 것들 전부 다 소금 많이 들어있어서 위암 발병 가능성을 높이고요
12:47그 다음에 햄이나 소세지 같은 가공류
12:50여기에는 또 질산염 화합물이라는 것이 들어있는데
12:53이것 역시 또 위암의 발생률이 굉장히 높입니다
12:56그래서 짠 음식을 많이 섭취하신 분들은 이렇게 싱겁게
13:00짠 음식을 많이 드시지 않은 분들에 비해서 위암 발병률이 4.5배 높다고 하는 그런 보고도 있습니다
13:05굉장히 짠 음식이 나쁘죠
13:07그리고 또 탄 음식 굉장히 나쁘다
13:10고기 탄 부분 잘라내고 드시는 분도 많고 그런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 사실입니다
13:14우리가 고기라든지 생선 같은 건 바짝 태워서 구워서 먹다 보면
13:19탄 부분이 나오는데 거기 안에서 탈 때 벤조피렌이라고 하는 그런 성분도 만들어지고요
13:25그 다음에 질산염 화합물 아까 말씀드렸었는데
13:27나이트로사민이라고 하는 그런 성분들을 만들어지는데
13:29이렇게 탄 음식들을 우리가 섭취를 했을 때
13:31이 벤조피렌이 우리 세포의 DNA하고 결합을 해서
13:35DNA 변형을 일으켜서요
13:37여러 가지 암, 특히 위암이나 대장암 같은 소화기 암을 잘 일으킬 수 있으니까
13:41탄 음식은 좀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3:43솔직히 이제 우리가 고기 구워 먹을 때
13:46살짝 탄 거 정도는 우리가 탄 맛이라고 해가지고
13:50그냥 우리가 이렇게 떼어내고 먹곤 했었는데
13:54이렇게 말씀을 들어보니까
13:55고기 먹을 때 탄 부분은 꼭 제거하고 먹어야겠어요
13:58맞습니다
13:59약간 그 탄 맛 즐기시는 분들 굉장히 많잖아요
14:01아니 전 같은 거 부침개나 부추젓은 태워 맛있거든요
14:05그렇죠
14:05하지만 입에 좋은 거는 위에 씁니다
14:08명심하겠습니다
14:10두 번째 한번 이유 가도록 하겠습니다
14:12이거 굉장히 중요한데 요즘에 아주 굉장히 이슈가 되고 있는 건데요
14:15위산에 살아남는 아주 그런 강한 위산에 살아남는 세균에 감염되었기 때문입니다
14:20이게 무슨 말이지?
14:21예 요즘에 굉장히 사실 이슈가 되고 있는 그런 세균 이야기를 할 건데요
14:26우리가 보통 음식을 먹을 때 음식이 다 이렇게 멸균된 깨끗한 음식이 아니잖아요
14:29거기에 뭐 세균도 붙어있고 바이러스도 붙어있습니다
14:31그런데 이걸 먹어도 우리가 큰 문제가 안 되는 이유가 있어요
14:34왜 그러냐면 이 음식을 먹었을 때 이게 위에서 머무르고 있는 동안 위산
14:39굉장히 강력한 위산 정말 쇠못도 녹일 수 있는 정도의 강한 위산에 대부분의 세균들 바이러스가 다 사멸되기 때문입니다
14:45그런데 특이하게도 이 균은요
14:48이 위산에서 살아남습니다
14:50기생할 수 있어요
14:51왜 그러냐면 이 위산을 중화시키는 성분을 내서
14:54자기 주변에 그렇게 딱 테두리를 만들어서
14:56이 위산에서 살아남습니다
14:58처음에 학자들조차도
15:00어떻게 위 내에서 균이 살아남을 수 있겠어?
15:03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15:04그래서 처음에 몇몇 미생물학자들, 병리학자들이
15:07위에 균이 있는 것 같다고 했을 때
15:09모두들 다 무시를 했어요
15:10그런데 이 균이 정말 있고 이 균이 문제가 될 거라고
15:13그걸 의심을 하고 연구를 했던 호주의 의사가 있습니다
15:17베리마셜이라고 하는 분이고
15:19기억력 좋으신 분들은 옛날에 TV 광고에도 나오셨어요
15:22그 음료 광고
15:25그렇죠, 요거트 광고에 나오시라고 했던 분인데
15:27그분은 실제적으로 이 연구를 통해서 노벨 생략상 받으셨습니다
15:31그 정도로 이 균이 유명한데 바로 헬리코박터 균입니다
15:36들어보셨죠?
15:38정확한 이름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라고 하는 균인데요
15:42WHO, 세계보건기구에서 1급 발암물질로 지정을 한 그런 물질입니다
15:47이것이 위에서 계속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켜서
15:50뒤에 다시 한 번 말씀드릴 건데
15:52위축성 위험, 장상피하생이라고 하는 그런 단계를 거쳐서
15:55위암을 더 많이 발생시키는 그런 아주 굉장히 무서운 세균입니다
15:58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15:59이 헬리코박터 균이 다른 나라, 다른 민족에 비해서
16:02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는 거예요
16:05너무 유명률이 높습니다
16:06약간 비정상적일 정도로 많이 높고
16:08또한 위암을 잘 일으키는 특별한 유전자
16:11케그 A라고 하는 그런 유전자가 특히 또 많이 발견된다는
16:14발견된다는 게 큰 문제점이죠
16:17그리고 위암도요
16:19가족력이 있으면 더 위험한 거 아니에요?
16:21맞습니다
16:22우리가 이제 암에 대해서 진단을 받거나
16:24진료를 받을 때
16:25혹시 가족 중에 암 있는 분 있으세요?
16:28가족력이 암에서 굉장히 중요한데
16:29위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16:30왜냐하면 앞에서 식습관, 음식 얘기했었는데
16:33식습관을 또 공유하는
16:35우리가 이제 한자로 식구라고 부르잖아요
16:37식구
16:37그렇죠
16:37가족이죠 가족
16:38이 가족이 바로 또 이 식습관을 공유하기 때문에
16:40짠 음식,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짜게 드시면
16:43또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짜게 먹게 되고
16:45맞아요
16:45그럼요
16:45또 결혼하게 되면은 또 배우자의 음식 스타일에 따라서
16:48또 맞춰가기도 하고
16:49이제 그렇게 되는데
16:50그래서 짠 음식을 먹는 것도 공유될 수 있고요
16:52또 부모님한테 이제 유전적인 경향
16:54위암을 좀 잘 생길 수 있는 유전자
16:56유전 경향을 물려받기도 하고
16:58또 아까 헬리코박터균 얘기했는데
17:00이게 또 이제 가족들 같이 있으면
17:01유병률이 아무래도 가족끼리는 더 많이 전염되면서
17:05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있기 때문에
17:06이제 이 가족력 굉장히 중요합니다
17:08그리고 또 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17:10부모님이나 형제가 위암이 있는 경우에는
17:13위암이, 본인이 위암이 생길 확률은
17:15약 2.85배 높아진다고 되어 있고요
17:17여기다가 헬리코박터균까지 같이 갖고 있다고 하면
17:205.3배까지 찢었는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17:22그 외에도 이제 유명한 위험요인들이죠
17:25흡연이라든지 또 술 같은 음주
17:28그리고 또 비만 이런 것들도
17:29위험요인을 꼬집히고 있으니까
17:31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7:32네, 가족력이 있으면 또 주의를 하셔야 되는 거고
17:35근데 아까 말씀하셨던 그 헬리코박터
17:37도대체 이 헬리코박터균은
17:39어떤 경우에 이렇게 감염이 되는 거예요?
17:41그렇죠
17:41이게 이제 왜 도대체
17:43우리나라에서 이게 되게 높을까
17:45이게 굉장히 큰 이슈였습니다
17:47왜 그러냐면 제가 이제 20, 30년 전에
17:49제가 이제 의과대학 다닐 때만 해도
17:50우리나라 유병률이 80%가 넘었었어요
17:52그렇구나
17:53그때는 정말 거의 대부분이 갖고 있는
17:55그런 시기도 있었습니다
17:56근데 너무 이상한 게
17:57이게 실제적으로
17:59굉장히 낮은
18:00우리 생각에는 약간
18:02위생 수준으로 봤을 때
18:03우리보다 더 많이 감염됐을 거라고 생각하는
18:05그런 지역들
18:06아프리카나 제3세계보다도 우리나라가 높았거든요
18:09그러니까 좀 이게 정말 이상하다
18:10이게 왜 이렇게 높을까
18:11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은 연구의 핵심이었는데
18:14지금은 많이 떨어지긴 했어요
18:15하지만 이게 우리나라의 또 특별한 문화와도 관계가 있는데요
18:19한번 같이 한번 사진 한번 보실까요?
18:21문화?
18:24이게 정인데
18:26이게 대한민국의 정입니다
18:27이게 같이 퍼먹어야 식구예요
18:30맞습니다 식구라는 게
18:31술잔 돌려먹고
18:32네 맞습니다
18:33옛날에 보면 이렇게 큰 양푼에다가
18:35다 이것저것 넣고 비벼서 온과도 같이 먹고
18:37또 그렇게 또 회식 가면 술잔을 돌려야
18:40또 이렇게 정이 나눠지는 그런 느낌인데
18:41사실 이런 문화는 아무래도 헬리코박터균의 전염이라든지
18:45여러 가지로 좋지 않으니까
18:46조금 이제 지향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8:47
18:48일단은 개인 접시에 좀 덜어먹긴 해야겠네요
18:51저는 개인 접시에 덜어먹는 친구 있으면
18:53헉 넌 정이 없구나
18:54막 이런 생각 했었는데
18:56아 이제는 모두를 위해서
18:58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라고 하셨잖아요
19:01이 균이 있으면 그럼 무조건 위험에 걸리는 거예요
19:06제가 아까 80%였다고 말씀드렸잖아요
19:08지금은 많이 낮아졌습니다
19:10그렇게 정의 없이 개인 접시를 드시는 바람에
19:13이런 일이 많이 내려졌는데
19:14지금은 이제 16세 이상의 성인의 경우에는
19:17한 44% 절반 조금 안 되는 정도까지
19:20많이 내려갔죠
19:21실제로도 내려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제적으로
19:23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전인과 절반 정도 감염되어 있으니까
19:27그런 분들이 전부 위험에 걸리는 건 당연히 아니고요
19:30위험의 발병 요인이다 보니까
19:34어떻게 됐건 있는 사람들은 헬리코박터균이 없는 사람보다는
19:38한 두세 배 정도 위험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니까요
19:42아무래도 그런 것들은 주의하셔야 되고요
19:44헬리코박터균은 내시경을 해서 주로 발견이 되게 되는데
19:47내시경을 했을 때 헬리코박터균의 감염 소견이 의심이 되거나
19:50또는 심한 위험 또는 위괴양, 십이장, 괴양 등이 소견이 있을 땐 당연히 치료를 해야 되고
19:55앞에서 가족력 이런 것들 말씀드렸는데
19:57위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나
19:59또 실제로 자기가 또 위암에 걸렸던 또는 위암의 전 단계인 선종에 있었던 경우들은 당연히 치료를 해야 됩니다
20:05그런데 최근에는 많은 연구가 헬리코박터균 파일로리를 갖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갖고 있는 경우에는 특이하게도 치매의 위험성도 올라간다고 하는 그런 보호가 있기 때문에
20:16지금은 연령대와 상관없이 일단 발견이 되면 무조건 치료를 하는 것이 원칙으로 바뀌었습니다
20:21헬리코박터균이 검사에서 있다면 꼭 재균 치료하셔야 되는데
20:26어우 그거 항생제 이만큼씩 나요
20:28그건 어렵더라고요
20:29입에서 냄새가 확 올라와요
20:30저도 한번 해봤어요
20:31나이가 들수록 또 위기능도 약해져서
20:35그러면 이 위기능이 약해지면 위암 발병률도 높아지는 거예요
20:38네 실제로 위암 환자들의 연령 구성비를 좀 살펴보게 되면요
20:4260대 이상 환자분들이 가장 많습니다
20:4433.4%고요
20:4670대 같은 경우도 27.6%
20:49또 50대가 18.2%니까
20:5150대 이상의 거의 80% 정도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는 거죠
20:55또 하나 흥미로운 게 남녀 성비인데요
20:57남성이 여성보다 위암에 걸릴 확률이 2.03배 더 높습니다
21:01그래서 거의 2배 이상 꽤 많이 높은 편인데요
21:04아마도 좀 더 회식 문화나 이런 것들이 잦게 있다 보니까
21:07잦은 음주나 흡연 또 헬리코박터 감염 같은 것들 때문에
21:11이런 성비의 차이가 난다고 예측하고 있죠
21:14네 그리고 또 제가 알기로 위암은 기수에 따라서 생존률 차이가 좀 난다고 들었거든요
21:19궁금해요
21:20맞습니다 모든 암이다 그렇듯이 낮은 기수일수록 예우가 좋은 건 당연한 거긴 한데
21:24위암이 좀 극명하게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21:26그 부분은 조금 주의하셔야 되는데요
21:31그 중에서 가장 두꺼운 벽입니다 위 벽은 총 4개 층으로 되어 있는데요
21:34보시면 가장 안쪽 면 그러니까 음식이 지나가고 위산이 분비되는 면은 점막 층이라고 하고요
21:40그 밑으로 점막 하층 근육층이 내려가는데요
21:43먼저 점막 층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는 1기암이라고 합니다
21:471기암은 당연히 예우가 좋겠죠
21:48그래서 이제 전체 생존률이 95% 이상으로 체크가 되고 있고요
21:54그 다음에 그 밑으로 밑으로 더 뚫고 내려가서 점막 하층까지 가게 되면 2기암이라고 하는데요
21:59이때가 되면 이제 생존률이 72.5% 정도가 됩니다
22:03그런데 이게 더 암이 커져서 밑으로 점점점 더 뿌리를 내딛게 되면
22:07근육층 위를 움직이는 근육층까지 닿게 되면 3기라고 하는데
22:11이때는 이제 위 바깥쪽에 있는
22:13위 바깥쪽에 내시경에 보이지 않는 그 저 너머에 있는 림프절
22:19옛날에 임파선이라고 불렀죠
22:20그 쪽에 이제 전이가 있느냐에 따라서 예우가 좀 달라지는데요
22:24보통 한 57.4%에서 35.1%까지 약간 생존률의 차이가 생깁니다
22:31림프절에 따라서 그런데 이걸 넘어서서 타장기 간이나 폐
22:36이런 장기로 전이가 되게 되면 생존률이 13.3%까지 급격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22:41주의하셔야겠습니다
22:42지금 이렇게 설명만 들어봐도 조기에 발견하는 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거든요
22:47맞습니다
22:48그런데 또 이 위암이 위가 침묵의 장기라고도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22:52아무리 침묵의 장기라도요 선생님
22:55조금이라도 뭔가 사전에 어떤 전조 증상 같은 거 있지 않을까요?
23:01맞습니다
23:02모든 암이 그렇지만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는데
23:05위는 더 어려운 게 뭐냐면
23:06그 위암의 정말 이거야라고 하는 그런 증상이 별로 없고
23:11그런 증상들 보통 이렇게 위암의 증상들을 보통 많이 설명하는 게
23:15복통, 복부 불편감 또는 트름, 속쓰림 이런 것들인데
23:19이게 보면 일반적인 위장병, 상부위장관이 생기는 질병뿐만 아니라
23:23그냥 잠깐 우리가 체하거나 그냥 일상생활에 병이 없는 사람도
23:27소화불량 정도는 생길 수 있으니까 이런 증상들로 되게 감별하기가 어렵고요
23:30병이 또 이제 괴양이 있거나 약간 특이한 그런 출혈 같은
23:35그런 특수한 경우가 됐을 때는 이미 어느 정도 진행을 한 단계이기 때문에
23:39조기에 알기가 굉장히 어려운 증상만으로 간별하기 어려운 질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3:43그래서 중요한 게 사실 내시경을 한다거나
23:47아니면 뭔가 이걸 발견하는 게 가장 중요한 거 아닐까 싶은데요
23:51맞습니다 내시경 정말 제가 하고 있지만 아무리 강조해도 정말 지나침이 없는 게 바로 그러는데요
23:58정말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만이 정말 살 길이다
24:01위암에 대해서는 그거 꼭 기억하셔야 됩니다
24:03아 근데 사실 뭐 위내시경 하라는 거 너무 우리가 알고 있는 거죠
24:09맞습니다 너무 잘 알고 계시죠
24:11근데 정말 이게 왜 그러냐면 다른 암과는 달리
24:15이 위암은 정말 내시경을 통한 조기 발견 이것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강조를 계속 이렇게 안 할 수가 없는 거죠
24:21실제적으로 우리 건강검진 통해서 발견되는 위암이 또 대부분이 조기 위암이에요
24:26다행히도 초기에 발견이 되고요
24:28세계적으로 봤을 때 아까 3배 이상 높다고 했는데 워낙 많이 위암 발생을 하지만
24:34동시에 또 위내시경 검진의 활성화가 전 세계적으로 또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기 때문에
24:38생존율이 자체가 또 높아지기입니다
24:41특히 조기 위암의 경우는 복부에 이렇게 암이 있을 때 우리가 보통 CT 찍어야 돼 MRI 해야 돼 이렇게 말씀을 드리지만
24:47이것들이 생각보다 위암, 대장암 이렇게 이렇게 벽이 얇고 움직이는 장기를 진단하는 데 굉장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24:55보통 CT나 MRI는 간이나 최장처럼 움직이지 않고 단단하게 덩어리를 지는 장기를 잘 보기 때문에
25:01특히나 이런 위암, 초기 더욱더 그런 경우에는 제한점이 많으니까 정말 내시경 반응이 정말 중요합니다
25:08그리고 또 우리나라는 또 40세 이상부터는 국가 건강검진에서 2년에 한 번씩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까
25:17이걸 적극 활용하셔서 꼭 내시경 받으시기 바랍니다
25:19제가 예전에 위암을 달고 살았었어요
25:21그리고 지금 말씀하시는 게 트림이 많이 나온다고 그러잖아요
25:24트림도 많이 해서
25:26예전에 러닝머신 뛸 때 옆에 있는 분한테 미안할 정도로 트림을 했었는데
25:31증상이었네요
25:32증상이었다
25:33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가 따로 있습니까?
25:36그렇죠
25:36사실은 내시경 얘기를 드렸었는데 내시경으로 보게 되면
25:40정말 이게 바로 위암의 전구 단계
25:42정말 전초구나 위염 단계에 들어서는 걸 하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요
25:47같이 한 번 사진 보시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5:49정상적인 위는 보면 빨갛고 아주 예뻐요
25:55누가 봐도 표면이 부드럽고 좋은데
25:58옆에 있는 위축성 위험을 보시면
25:59위의 표면이 염증이 계속 반복이 되면
26:02마치 우리가 논밭에도요
26:05큰 메뚜기 떼가 확 지나가고 나면 남는 게 별로 없잖아요
26:08그렇게 사막화되는 그런 형태를 생각하시면 이해하기가 쉬우실 것 같은데
26:12아파 보여요
26:13염증이 반복되면 허옇게 되고요
26:15그다음에 그 염증 때문에 하얗게 변한 정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6:18점막층이 날아가면서 원래 그 점막 밑을 지나는 혈관이 일반적인 경우에
26:23왼쪽에는 건강한 위는 혈관이 안 보이는데
26:25보면 이렇게 마치 나뭇잎의 잎맥이 지나가듯이 혈관이 잘 보이고 있거든요
26:29이렇게 되면 손상을 받은 상태라서
26:32여러 가지 발암물질 침투도 잘 되고 염증도 계속 반복되는데
26:35이러다 보면 위암이 생길 확률이 6배가량 올라가는 것 같아요
26:38너무 높아요
26:39그런데 여기서 끝나지 않고 위축성염이 계속 염증을 반복하면서 진행을 하게 되면요
26:44장상피화생이라고 하는 거로 진행을 하는데
26:47이름이 조금 어려우실 수 있어요 장상피화생
26:49이게 위 표면이 되게 도돌도돌하게 변하는
26:51마치 우리 휴지 잘 보면 엠보싱이라고 해서 도돌도돌한
26:55그런 형태로 위가 변하는 건데
26:57이 경우는 장상피화생이라는 단어에 많은 의미를 갖고 있는데
27:01이 조직 실제로 현미경으로 조직을 보면요
27:05위에 있는 조직인데도 불구하고 소장이나 대장에 있는 이런 점막의 세포처럼 변해서
27:10장상피화되었다 해서 장상피화생이라고 하는 겁니다
27:14이런 단계가 되면요
27:15위암이 걸릴 수 있는 확률이 10배 이상 11배 이렇게 올라간다고 되어 있으니까요
27:20굉장히 주의를 좀 기울여야 됩니다
27:21그런데 문제가 앞에서도 무증상 얘기를 했었는데
27:24위축성 유형과 장상피화생도 별로 특별한 증상이 없어요
27:27내시경을 통해서 또 내시경의 조직검사를 통해서
27:30내시경의 제일 좋은 점이 시트나 MRI에 달리 조직검사가 된다는 것이니까
27:33이런 것을 통해서만 진단이 될 수 있으니까요
27:36그래서 위내시경은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27:39위내시경 검사 정말 명심 또 명심해야겠습니다
27:42저도 막 타들어간 느낌이 나서
27:45위내시경 했더니 제가 위궤양이 좀 심하다고
27:49그때 정말 걱정했던 게 이게 혹시 암이 되면 어떡하지?
27:53네 맞아요
27:53진짜 걱정 많이 했었거든요
27:55굉장히 걱정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27:56또 위궤양 하면 딱 내시경 봤을 때 정말 누가 봐도 무섭게 패여있거든요
28:00이게 살짝 패인 정도로 미란이라고 봅니다
28:03미란성 위험이 있는 분들 굉장히 많을 텐데
28:04그게 아니라 너무 깊게 패여서 근육 제가 3개 층 중에서
28:073번째 층이 근육인데 근육이 노출되는 상황으로
28:10이제 궤양이라고 부르는데 위궤양 굉장히
28:13증상도 굉장히 쓰리고 아프지만 진짜 무섭습니다
28:15지금 너무 무서워서 지금 이제 뿌옇게 처리를 해주셨는데요
28:19이렇게 그 위궤양이라는 거 되게 무섭고 아프고
28:24심지어 출혈이 되거나 아니면 후유증을 일으켜서
28:26흉터가 져가지고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만
28:29다행히도 이 자체가 암으로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28:32다만 이제 중요한 게 뭐냐면
28:35위암의 경우에도 이제 궤양이 있으면서
28:37양성 이 위궤양과 좀 헷갈리는
28:40눈으로 심지어 경험이 많은 의사들이 봐도
28:42잘 간별이 안 될 정도로 어려운 경우들도 있으니까
28:45아까도 말씀드렸듯이
28:46내시경은 조직검사를 실시간으로 할 수 있으니까
28:48조직검사를 통해서 정확하게 알아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겠습니다
28:51그러니까 정확하게 내시경을 받고
28:53병변 정확하게 파악해서 진료받으시는 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28:56요즘 위암은 어떤 식으로 치료하는지도 굉장히 궁금하거든요
29:01위암 병기별로 치료법도 다 달라지나요?
29:05그렇습니다. 다행히도 의료가 굉장히 발전을 하기 때문에
29:09점점 최소 침습이라고 하죠
29:11점점 환자분들을 덜 괴롭게 하고
29:13덜 이렇게 환자분들이 덜 입원하시고
29:16덜 후유증이 생기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는데
29:18그러다 보니까 조기 위암
29:19우리가 워낙 내시경을 통해서 조기에 많이 진단하다 보니까
29:22조기 위암인 경우에 진단이 많이 되고 치료를 하게 되는데
29:25전체 조기 위암의 30% 정도는 수술을 하지 않고
29:28위를 절제를 하지 않고
29:30내시경 시술만으로 절제를 할 수 있는 좋은 세상이 왔습니다
29:34실제로 그런 제가 치료했던 환자의 사례를 한번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
29:37사진 한번 보실까요?
29:39이분은요
29:40위내시경을 봤다가 이런 종괴가 발견이 돼서
29:42위암이다 조직검사를 통해서 확진이 됐던 그런 케이스인데요
29:45그다음에 조직검사 확진 후에 얼마나 깊이가 되는지를 보는 검사가 있어요
29:50초음파 내시경, 내시경 초음파라고 하는데
29:51그걸 보고 깊이를 보고요
29:53그다음에 전산화 단증 촬영, CT라는 이름으로 유명한데
29:56그걸 통해서 주변에 림프절 전이나 타장기 전이가 없는지 확인을 한 후에
30:02조기 위암으로 정확하게 진단됐던 그런 케이스입니다
30:04이걸 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30:06그렇습니다
30:07이런 건 내시경으로 절제할 수 있다고 했는데
30:09그 절제한 사진을 한번 보시도록 할게요
30:11지금 보면 떼내서 점막이라고 하죠
30:13그 표면은 이렇게 정말 좀 이상한 표현이잖아
30:16회를 뜨듯이 이렇게 조직을 떼냅니다
30:18이렇게 한다면 그걸 진짜
30:19포뜩이 한다고
30:19맞아요, 그런 식으로 딱 뗍니다
30:21이렇게 하면서 떼서 지금 그걸 펼쳐놓은 그런 사진인데요
30:24핀셋으로
30:24선생님이 직접 떼시는 거죠?
30:26맞습니다, 제가 직접 했던 거고
30:27좀 이따가 동영상으로도 보실 거예요
30:29어떻게 시술을 하는지
30:30그것들을 한번 보면서
30:31그러면 제가 자세히 한번 설명 좀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30:33이제 병변이 있으면요
30:37병변 주변을 저렇게 표시를 합니다
30:40그다음에 그 주변으로 이렇게 바늘을 찔러서
30:42물을 집어넣어요
30:44보통 파란색
30:44부풀리는
30:46네, 부풀리는 걸 해가지고
30:47테두리를 이렇게 표시를 하면
30:49그 테두리를 따라서 저렇게 전자 칼로 절제를 합니다
30:52징징징징징징징 하면서 잘리는 거예요
30:54표시되는데 옆으로
30:55표시를 하면 저렇게 띄어있기 때문에
30:58주변 한 건 좀 안전하게 된 다음에요
31:00그 밑바닥을 이렇게 칼로 쳐가지고 떼내게 됩니다
31:03처음 봤어요?
31:05저도
31:05우리 선생님이니까 보여주시는 거예요
31:08네, 맞습니다
31:08그런데 저렇게 다 되면 참 좋겠는데
31:10아까 말했던 30% 정도만 하다 보니까
31:12실제로 한 이후에 일부는 눈으로 보던 거랑 많이 달라가지고
31:16실제로 수술로 넘어가는 경우들도 좀 있고요
31:19처음부터 뿌리가 깊다든지 이러면 조기 위암이라고 하더라도
31:22수술로 바로 넘어가는 그런 경우들이 있습니다
31:24그런데 저분 같은 경우에는 내시경 시술이 가능한 정도니까
31:29저렇게 떼내신 거잖아요
31:31만약에 위암이 좀 많이 진행된 경우는 어떻게 해요?
31:35맞습니다
31:35조기 위암이면 참 좋겠지만
31:37진행성 위암
31:38근육층 이상으로 간 조기 위암의 경우는
31:41어쩔 수 없이 내시경으로 안 되고
31:42수술을 해야 되는데요
31:43사진 한번 보시도록 할게요
31:46보면 딱 봐도 어떤 게 암인지
31:47딱 눈에 들어올 큰 덩어리가 있는데요
31:49이분은 증상이 있으셨어요
31:51이 정도 진행하면 증상이 있어서
31:53복부 불편감이 있어서 내시경을 받았던
31:5556세 남자 환자분의 사례입니다
31:57그래서 위암 3기로 진단이 됐었는데
31:59이렇게 되면 절제를 해야 되는데
32:01항상 암이 크다고 많이 절제하거나
32:04암이 작다고 조금 절제하는 게 아니라
32:05위치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32:06뒤따라 말씀드릴 텐데
32:07이런 경우에는 가능하면 수술을
32:10최소 침수법 적게 절제하고
32:13적게 절개하고 환자한테 타격이 적게 가는 방향으로 수술하는데
32:16복관경이나 로봇 수술할 수가 있고요
32:18그 영상 한번 같이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32:21이제 보시면 위가 밑에 쪽에 하얗게 있는 거고
32:26그 위를 감싸고 있는 이불처럼 덮고 있는 게 장막입니다
32:29지금 위를 절제하기 위해서 장막과 절제를 하는데
32:33그때 이 장막에서 위로 주는 혈관들이 있거든요
32:36그냥 잘라내면 피가 나니까
32:37혈관들을 잡고요
32:38잡은 후에 피를 안 통하게 한 다음에
32:40잘라내고 있는 그런 사진입니다
32:42그리고 이제 위를 절제를 하면 남은 부분들을 연결해 줘야 되잖아요
32:46식도라든지 소장들과 연결을 해줘야 되니까
32:48그때 마치 우리 이상한 얘기인데 재봉틀로 이렇게 밀듯이
32:51쫙 밀면서 같이 잘리면서 나머지 부분들이 봉합되는 그런 기계가 있습니다
32:57쫙쫙 하면 딱 붙는데
32:58그런 기구를 통해서 수술하는 그런 영상이었습니다
33:02나도 저렇게 수술한 거구나
33:03근데 저도 희한한 게 연기라고 해서
33:06저는 아까 말씀하신 포트 이기면 되는 줄 알았어요
33:09그랬더니 이게 세포가 좋은 놈이 있고 나쁜 놈이 있대
33:12저는 좀 안 좋아서 이거 수술해야 된다
33:15근데 아까 위치가 중요하다고 그러셨잖아요
33:17위에 조금 위에 있었어요
33:19그래서 3분의 2를 잘라야 된다고
33:22저는 깜짝 놀랐어요
33:24연기인데 무슨 3분의 2나 잘라내지 그랬거든요
33:26일단은 지금까지 정말 잘 치료돼서 결과가 너무 좋으셔서 너무 다행이고요
33:30저희가 계속 이렇게 이재용 아나운서님을 보고 있는 것 자체가
33:34의학의 발전에 좋은 사례라고 생각이 됩니다
33:38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좀 암 자체가 굉장히 초기인데
33:42수술을 많이 하거나 아니면 심지어는 위를 절제해야 되는 경우들이 있는데
33:45이게 이제 중요하게 방금 조직 검사 했던 세포의 양상이라든지
33:50아니면 심지어 내시경을 떼고 나서 거기에 봤더니
33:53림프관이라고 해서 다른 장기로 이동할 수 있는 혈관이나 림프관 안에
33:58암세포가 들어있다든지 이런 이유로 해가지고
34:00이제 위 절제 수술을 받아야 되는 경우가 있어요
34:03그래서 위치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
34:053기라고 하더라도 위를 절반만 자르는 경우도 있고
34:08초기라고 하더라도 굉장히 상부 쪽에 있게 되면
34:10전체를 다 절제를 해야 될 수 있습니다
34:12왜냐하면 이게 이제 그 위치가 중요하다는 이유로 설명을 드릴 건데
34:16이제 위치를 이제 우리가 이해하시기 쉽게
34:19위를 전체를 절반으로 나눠 생각해 보면
34:21위의 절반은 식도 쪽에 가깝고
34:23밑의 절반은 이제 12장에 가깝잖아요
34:25그래서 위쪽에 가까운 부분들은 이제 근위부암
34:28그리고 밑에 하는 것을 이제 원위부암이라고 하는데
34:30많은 경우는 원위부암 그러니까 밑에 쪽에 많이 생겨요
34:32그래서 아래쪽을 절제하고 남아있는 위의 절반과 소장을 연결하는
34:37이제 그런 수술을 하게 됩니다
34:38보통 이제 절반 잘랐다 아니면 우리 이재용 MC처럼
34:41이제 3분의 2를 잘랐다 하는 경우들이 밑에를 잘라내고
34:44소장을 끌어올리는 그런 수술을 받으신 분들인데요
34:47이제 특이한 게 뭐냐면 이제 근위부에 생기는 경우입니다
34:50근위부에 생기면 우리 생각에는
34:52어 그러면 반대로 위 절반 상부를 자르고
34:55아래쪽을 돌이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34:58이게 조금 얘기가 달라요
34:59왜냐하면 이런 수술도 굉장히 드물게 이루어집니다
35:02위를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대부분 하겠는데
35:03왜 그러냐면요
35:04일단은 우리가 위산이라는 게 만들어졌을 때
35:07식도로 넘어가면 우리 흔히 알고 있는 영유성 식도염이 생길 수가 있는데
35:10이게 영유성 식도염이 생기지 말라고 하는 것은
35:13상부 위쪽에 과략근이라는 게 있어서 넘어가지 못하게 되는데
35:16그 부분이 같이 잘려나려고 하니까
35:18위산들이 전부 식도로 넘어가고요
35:20또 한 가지는 뭐냐면 수술을 할 때 신경이
35:24위의 식도 쪽에서 내려와요
35:25그러면 아래쪽을 자르면 위의 위는 신경이 남아있으니까
35:30어느 정도는 볼륨이 줄어들어도 움직인다든지 이런 것들이 살아있는데
35:34기능이 살아있는데
35:35위를 자르고 아래를 하면 신경이 중간에 잘려버리기 때문에
35:38아래쪽은 움직이질 잘 못합니다
35:40그러니까 여러 가지 위가 모양은 있지만 기능을 잘 못하는 위가 되고
35:44그 부분에 또 암이 생기거나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35:47이렇게 근위부를 자르고 붙이는 이런 수술은
35:50굉장히 제한적으로 이루어진 경향이 있습니다
35:52오늘 세세하게 설명을 들으니까
35:55내가 지금 여기 상태가 저렇구나 느끼겠어요
35:59우리나라 사람들은 워낙에 위암에 대한 공포가 있다 보니까
36:02여러 가지 속설 같은 것도 많아서
36:05오늘 한번 제대로 알아봐야 되겠어요
36:07OX로 한번 알아볼까요?
36:08첫 번째 문제 바로 낼게요
36:10영유성 식도염을 방치하면 위암이 된다
36:14맞다고 생각하시면 O, 틀리면 X 들어주세요
36:17방치하는 암이 되거든요
36:19방치는
36:19그렇죠? 뭔가 이렇게 치료를 해야지
36:21식도암이 걸릴려나?
36:23어? 식도암인가? 위암이 아니라?
36:25아니 뭔가 어쨌든 방치하면 암으로 갈 것 같아요
36:28맞아요
36:28나도 늘 속이 쓰렸거든
36:29정답 바로 공개할게요
36:31정답은 X입니다
36:32X예요?
36:33사실 살짝 정답이 나왔어요
36:35네, 영유성 식도염, 식도염이잖아요
36:37식도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위암과는 관련성이 적습니다
36:41다만 염증이 반복이 되면 발의 식도라고 해서 상피가 좀 바뀔 수 있는데
36:44이게 식도암의 전구병변이긴 하거든요
36:47위암과 비교하면 식도암은 굉장히 발병률이 낮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36:52그렇군요
36:53이어서 두 번째는요?
36:54두 번째 문제입니다
36:55소화제를 달고 살면 위암을 놓칠 수 있다
36:59맞으면 O, 틀리면 X 들어주세요
37:01이건 O, 뭔가 신호를 보내는 건데 모자라 차릴 것 같아요
37:04계속 그냥 금방금방만 좋아지니까
37:08맞아
37:08정답 역시 O 맞습니다
37:10다행이다
37:11한국인들이 소비하는 의약품 1위가 바로 소화제이기도 하고요
37:15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많이 소비하고 있다고도 발표가 되어 있습니다
37:18한국인 37%가 매일 소화제를 먹는다고 얘기하기도 하거든요
37:22소화제 드실 때는 정말 좀 신중하게 단계별로 섭취를 하셨으면 좋겠고
37:27만성적인 소화불량을 겪는다거나 그러면 반드시 위 내시경 검사를 통해서
37:32위암이나 위기양 여부를 살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37:35위암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37:39그러면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37:441차적으로 위니까요 음식 조심하셔야 되는데요
37:47다들 알고 계신 것처럼 짜고 자극적인 음식
37:49자극을 해서 위에 염증 생길 수 있으니까 주의가 필요하겠고요
37:52사실 매운 음식 자체는 그렇게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건 아닌데
37:56대부분 매운 음식이 짜거든요
37:57그래서 주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37:59또 하나 앞서서도 잠깐 설명드린 것처럼
38:01질산염 조심하셔야 되는데요
38:03가공식품, 햄이나 소세지 같은 데도 많이 들어있고요
38:06방부제가 포함된 음식에도 많이 들어있고
38:08염장식품에도 들어있어요
38:09또 하나 놓치시는 게요
38:11질산염이 의외로 많이 들어있는 게 담배거든요
38:13그래서 걱정이 되신다면 금연도 필수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8:17마지막으로 누구나 아시겠지만
38:19부패하거나 타는 식도 주의하셔야겠죠
38:21항산화 성분 많이 들어있는 채소 많이 드시면 좋죠
38:25비타민C라든지 E, 베타크로틴 같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는 채소 많이 섭취해 주시고요
38:30내신경 검사, 조직 검사에서 헬리코박터균이 나왔다면
38:34젊은 나이라도 빨리빨리 재균 치료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38:37그리고 또 늘 성인이 된 다음에 병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데
38:431차 예방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게 하는 게 제일 좋겠지만
38:47이미 성인이 되면 약간 늦은 감이 있죠
38:49그렇다고 하면 2차 예방하셔야 됩니다
38:51이 위암은 정말 위 내시경이고 그리고 또 조직 검사라고 하는
38:54정말 강력한 조기 진단의 툴이 있기 때문에
38:57그 방법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2년마다
38:5940세 이상은 2년마다 의증을 받을 수 있게 제공하고 있으니까
39:02꼭 위 내시경 받으시고요
39:03아까 말씀드렸던 위축성 위험과 장상피아 등처럼
39:06명확한 위험 요소 그리고 또 가족력이 있다고 하면
39:08더 열심히 관리 받으시기 바랍니다
39:10저도 건강검진할 때 내시경으로 이거를 발견했거든요
39:14그런데 이제 꼼꼼히 의사 선생님들이 해주시니까
39:17내시경은 좀 위험하다 싶으면 아까 2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39:21매년 받는 걸 또
39:23맞습니다
39:23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던 위축성 위험이나 장상피아성의 경우에는
39:27아직 정확한 가이드라인은 없지만
39:28많은 전문가들이 좀 더 검사 기간을 단축하는 걸 많이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39:32그래서 저는 보통 그런 경우에는 1년에 한 번 받으시는 거 좋겠다
39:36이렇게 많이 말씀을 드립니다
39:37오 좀 이상이 있다 아까 말씀드렸죠
39:40트림이 많이 나온다 내가 계속 위가 쓰리다 이러면
39:43꼭 1년에 한 번씩은 위험 위 내시경 한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39:47오늘 위험에 대한 얘기 나눴습니다
39:48고맙습니다
39:49고맙습니다
39:50자 여기서 오늘 날씨 어떤지 궁금한데요
39:54문단영 기상캐스터 나와주세요
39:56네 오늘 하루는 추위에 움츠러든 몸을 잠시 펴셔도 되겠습니다
40:03전국에 비눈이 내리면서 추위가 주춤하는데요
40:06현재 서울의 기온은 3.1도로 영상권을 보이고 있고요
40:10한낮에도 기온이 크게 올라서 한겨울이지만 종일 온화하겠습니다
40:15강원과 영남 곳곳에는 이미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40:20앞으로 강원 산간과 경북 북동 산간을 중심으로는
40:241에서 5cm의 눈으로
40:26그 밖의 내� 지역은 5mm 안팎의 약한 비로 내립니다
40:30이 비눈은 점차 확대되다가 오전이면 대부분 그칩니다
40:35추위가 주춤하는 사이 서쪽에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40:40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40:45여기에 황사까지 유입되면서 일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40:50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짙게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40:53한낮 기온은 어제보다 더 크게 오릅니다
40:57한낮에 서울이 8도, 대전이 14도, 광주와 부산이 15도까지 올라
41:03전국 대부분 10도를 웃돌면서 온화하겠습니다
41:06주말까지 하늘은 별다른 눈비 소식은 없겠는데요
41:12기온도 평년 수준으로 큰 추위 없겠습니다
41:15다만 다음 주 월요일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비가 내리면서
41:20이후에는 영하 10도 안팎의 강력한 한파가 또다시 찾아옵니다
41:25이번 주 내내 눈비가 오락가락하면서 길이 얼어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41:31걸어다니실 때에는 장갑 꼭 착용해 주시고요
41:34미끄럼 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41:38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41:40오늘 진짜 나오는데 봄 된 것 같아요
41:45그러니까요 기온이 확 올랐는데 대신에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 소식 확인 잘 하셔야겠고
41:51또 보니까 미세먼지가 또 말썽이라고 해요
41:54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 감기 예방을 위해서도 좋으니까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41:58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42:00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 아침 8시에 돌아올게요
42:03행복한 아침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42:06고맙습니다
42:07고맙습니다
42:10즐거운 바라� committed –
42:11즐거운 바라들에서
42:14Save next chanel 8
42:16gather us good
42:17Infosure
42:18응reek
42:20안들은
42:35Ó
42:36ex
42:38Oh
42:39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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