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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조기에 발견해야 산다! 위암 생존율
위암 예방의 첫걸음, 위내시경 검사
30년째 만성 위염의 주인공은?

[알아야산다]
매주(토) 오전 7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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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고영자님은 언제 위암 진단 받으신 겁니까?
00:042019년도에 위암 초기 진단을 받았어요.
00:08건강검진을 받고 집에서 기다리는데
00:10어느 날 병원에서 전화가 왔어요.
00:13위암이 의심된다는 거예요.
00:15정말 난리가 아니었죠.
00:18바로 이번에 수술을 받았고
00:19다행히 다른 곳에 전이가 없었어요.
00:22아, 다행이다.
00:23지금은 완치 판정받았습니다.
00:26다행이네요.
00:26축하드려요.
00:28그것만큼 기쁜 게 없죠.
00:29진짜 완치 판정받으셔서 너무너무 진짜 다행인데
00:33위암 생존률도 좀 희망적인가요?
00:37고영자님처럼 정기검진으로 조기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
00:41생존률은 높은 편입니다.
00:44위암 2기 수술 후 5년 생존률은
00:4780에서 90% 이상이지만
00:50말기 위암의 경우 생존률이 뚝 떨어집니다.
00:54위암 말기 환자의 5년 생존률은 몇 퍼센트 미만일까요?
00:591번 10%, 2번 20% 미만
01:03말기시면 전이 많이 되실 염도 있고
01:07저는 10% 이하로 떨어질 것 같아요.
01:10저도 10% 정도 될 것 같아요.
01:12요즘 의사님들 많이 노력하시고 하니까
01:15의학도 좋아지고 하니까
01:17정답은 10% 미만입니다.
01:2010% 미만이면 10%가 안 된다는 건데
01:23사실 굉장히 낮은 거 아니에요?
01:26수치로 보면?
01:26예 맞습니다 그래서 핵심은 삼기 사기
01:31즉 위암 말기로 넘어가기 전에 조개 발견하는 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01:38그래서 매년 정기적으로 위내시경을 받는 게 좋은데요.
01:42여기 계신 분들 중에 정기검진을 일 년 넘긴 분이 있더라고요.
01:46아 그래요?
01:48아니 이거 자진 신고합니다.
01:49우리가 웬만하면 건강 좀 잘 지키자고 서로 모여 있는 건데
01:54누구 누구예요?
01:56잠깐만
01:57영준 씨도 안 했어요?
01:58예 저도 좀 됐습니다.
01:59아 잠깐만요 우리 경영숙 씨도 안 하셨습니까?
02:03그게 좀 생각 자체가 아니랬고요.
02:06가기도 좀 두렵더라고요.
02:08두렵더라고요 그 자체가 듣는 듣지 않을까 하는 그 걱정 그래서 못 가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02:17그래서 박둘선 김영준 그리고 정영숙 님까지 검사를 해봤습니다.
02:22실제로 검사를 받으러 가셨군요.
02:25박둘선 씨 위내시경 하는 거
02:29자 용준 씨도 하셨고
02:31정영숙 님
02:34아니 선생님 그 세 사람이 위내시경 결과가 정말 너무 궁금한데요.
02:39먼저 김영준 씨부터 보겠습니다.
02:41아 이거 떨립니다.
02:43자 순서대로 목부터 식도를 지나서 위까지 가고 있죠.
02:50그런데 여기 위에서 염증을 발견했습니다.
02:55여기 군데군데 빨간 줄이 그어져 있죠.
02:59발적성 위험 소견이 보입니다.
03:03저게 긁힌 것 같이 이렇게 생긴 게
03:05저게 이제
03:07발적성 위험
03:09용준 씨 혹시 음주 즐기시나요?
03:12네? 음주요?
03:14아 저기 한 줄 줄 가 있잖아요.
03:16맥주 한 줄 소주 한 줄
03:18위스피 한 줄
03:20발적성 위험은 일반적으로 음주 자극적인 음식 때문에 발생하는데요.
03:25그래도 다행인 건 헬리코박터 균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03:30아 다행이네요.
03:33용준 씨 위는 전반적으로 선홍빛을 띄고 매끈한 건강한 편에 속하셔요.
03:39
03:40그런데 염증이 심각한 곳이 또 있었어요. 바로 식도입니다.
03:45
03:47저기 노랗다.
03:48어머 찢어졌나 봐.
03:50중앙에 끌칼같이 예리한 걸로 긁은 것 같은 상처 보이시죠?
03:55네.
03:56전형적인 영육성 식도염입니다.
03:59아 약간 붉은 상처.
04:01이 정도면 평소에 증상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04:05저는 사실 이 증상이 거의 만성적으로 영육성 식도염이 전날 과식하거나 과음하거나 커피 있잖아요.
04:13커피 같은 거 마시면은 좀 이렇게 심물 올라오면서 여기 속이 좀 쓰리는 느낌이 있어요.
04:18식도가 좀 쓰리다 이런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
04:21영육성 식도염은 카페인도 문제지만 과체중도 5능입니다.
04:26아 과체중.
04:28나 웃으면 안 될 처지인데 웃으면 안 될 처지인데 웃음이 나와.
04:33살이 쪄서 복부에 내장 지방이 쌓이면 복광 내 압력이 높아집니다.
04:38그러면 식도와 위를 잇는 하부 식도관략근의 기능이 약해지면서 위산이 식도로 영유하는 것을 유발하는 거죠.
04:48박둘선 씨도 궁금해요 저는.
04:50우리 둘선 동생.
04:51여러분 위암을 유발하는 1극바람균 뭐라고 했죠?
04:55아까 헬리코박터균.
04:57그렇죠.
04:58박둘선 님은 헬리코박터균이.
04:59박둘선 님은 헬리코박터균이.
05:01박둘선 님은 헬리코박터균이.
05:03반견됐습니다.
05:05어머.
05:06어머.
05:07지금까지 건강한 척 했는데 양심에 찔립니다.
05:10앞서 봤던 김용준 님보다 전반적으로 위가 좀 더 아파 보이죠.
05:16오.
05:17색깔이 좀 안 좋네요 선생님.
05:19네.
05:20자 왼쪽 사진은 용준 씨의 위 사진인데 손흥빛이 매끈하죠.
05:25네.
05:26다음은 헬리코박터균 감염자인 박둘선 님 위 사진입니다.
05:30어머.
05:31발 표면처럼 오돌톨톨 이렇게 한대요.
05:34사진을 보시면 닭살처럼 오돌톨톨 올라온 부위가 보이시죠.
05:39네.
05:40이게 헬리코박터균 감염을 강력하게 의심할 수 있는 증거입니다.
05:44아.
05:45그러니까 위암으로 갈 수 있는 그런 증상이라고 이거죠.
05:50위험하네요.
05:52좀 더 미세한 점막 표면을 보기 위해 혈관과 조직의 차이를 강조해 보여주는 사진도 찍어봤는데 오돌톨톨톨톨 부위가 더 잘 보이죠.
06:02맞아요.
06:03헬리코박터균에 감염이 되면 이 내시경으로 균을 볼 수 없어요.
06:07아.
06:08아.
06:09이 점막을 꼬집듯이 채취해서 키트에 넣어 검사하거든요.
06:13네.
06:14그 결과 노란색에서 붉은색으로 바로 변했습니다.
06:18즉 헬리코박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이죠.
06:21아이고 이게 나왔네 나왔어.
06:24우리 돌손동생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거.
06:27아.
06:28헬리코박터균은 약으로도 충분히 없앨 수 있습니다.
06:31아 다행이다.
06:32네.
06:33정말 다행이더라고요.
06:34네.
06:35검사 받고 나서 바로 재균 치료 시작했습니다.
06:37아 다행이네요.
06:38근데 사실 제가 이제 5년 전에 캐나다를 가기 전에 헬리코박터균이 있는지 알았거든요.
06:44근데 뭐 또 까먹고 살았어요.
06:46좀 위장이 안 좋은 건 항상 있던 일이니까.
06:49오.
06:50근데 이번에 또 검사했는데 확실하게 딱 드러나니까 이번엔 좀 박멸 하려고요.
06:55이번에 이제 알아냈으니까 이거 꼭 박멸을 해야겠어요.
06:57진짜.
06:58네.
06:59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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