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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피화생은 위암 전 단계
위 점막에 자극이 오래됐다는 의미!
위궤양과 위암 연관성에 주목! 궤양의 발생 이유는?

#건강스폐셜한양촌 #위염 #암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 [건강스페셜 한양촌]
목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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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중요한 건 장상피 화생이 있다는 건 위 점막이 오랫동안 자극을 받아왔다는 신호라는 점인데요.
00:18이렇게 염증이 오래되면 그 염증이 점막을 넘어 더 깊게 진행돼 위계양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00:26아까 장상피 화생이 위암으로 가는 전 단계라고 했는데 위계양은 진짜 위암으로도 갈 수 있는 건가요?
00:34위계양 그 자체가 암세포를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연관은 있어요.
00:39그게 뭐냐면 위계양이 왜 왔냐는 생각해봐야죠. 만성 위험이 있었거나 어떤 위험도가 있는 상태에서 점막이 회복을 잃으면 그게 위계양이 되는 거거든요.
00:49그러면 이러한 위험성이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보다 위암의 발생이 높다는 겁니다.
00:54실제로 뇌식용을 했을 때 조직검사를 한 이유가 이게 위암 초기가 괴양처럼 보여요.
01:02그래서 위계양이 있다. 반드시 확인과 추적이 필요합니다.
01:06그럼 결국 지금 이 모든 문제는 위에 염증이 있다는 거잖아요.
01:11아까 골골주민이 과거에 드시던 식습관에서 주요 원인을 하나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01:16매운 음식의 캡사이신은 위점막의 감각신경을 직접 자극해서 통증과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짠 음식은 위점막의 수분 균형을 깨서 보호막을 약하게 만듭니다.
01:29이런 자극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회복할 시간이 없어지겠죠.
01:34그래서 결국 염증이 오래 지속되는 만성 위험으로 이어지게 되는 겁니다.
01:39기본적으로 한국 사람들은 맵고 짜게 드시는데 거기 더해서 이 점막이 약한데 헬리코박토균이 있다고 하면
01:46우리 이 점막에 더 쉽게 자리 잡을 수가 있습니다.
01:51국제학술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헬리코박토균에 감염된 사람은 평생 위험 발생 위험이 최대 17%까지 올라가지만요.
02:00피 감염자는 1% 미만으로 최대 10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2:06이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내의 약 50% 즉 2명 중 1명은 헬리코박토균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02:14아무래도 같이 생활하면서 식기를 공유하는 가족에게서 감염되는 경우가 가장 많고요.
02:21그런데 이제 반대로 얘기하면 식습관이나 생활습관만 잘 관리해도 위암 발병률을 줄일 수가 있겠죠.
02:30왜 관리가 필요한지는 사진을 한 장 준비했는데요.
02:33차이가 보이시나요?
02:36지금 왼쪽은 뭔가 좀 꽉 차 있는데 오른쪽은 어디가 좀 비어 보여요.
02:42네 맞습니다. 위암 때문에 위를 절제했기 때문에 위가 거의 보이지 않죠.
02:48보통 수술을 한다고 하면 딱 암덩어리만 떼어낸다고 생각하시기가 쉬운데요.
02:54눈에 보이는 암덩이 주위로 암세포가 퍼져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더 넓은 범위를 보통 절제를 하게 됩니다.
03:01제 주변에도 위암 수술한 분들 많이 보거든요.
03:05제 친구도 친한 친구도 위암 수술했고.
03:08그럼 일단 위를 절제했기 때문에 당장 먹는 것 자체에 엄청난 변화가 생기더라고요.
03:14먹는 양도 줄었지만 위 자체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그런 효소.
03:19그다음에 그 안에서 영양부가 결합되는 물질들이 잘 안 나오다 보니까
03:23빈혈도 올 수 있고 각종 질병에 취약해집니다.
03:28그리고 아주 드물지만 수술 직후에요.
03:30이게 직접 우리가 꼬매준다고 하죠.
03:33문앞부라고 하는데 문앞부에 누출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03:36생명을 위협하는 폐유적 위험도 생길 수가 있습니다.
03:39중요한 건 우리 골골증이 지금 이 무서운 위암으로
03:42지금 발생할 수 있는 장상피화생이 발견이 됐잖아요.
03:45그런데 이게 몸에서 좀 느낄 수 있는 전자증상 이런 게 없나요?
03:50네 그게 문제입니다.
03:52위염이나 위괴양은 염증 반응이나 점막 손상으로 인해서
03:56통증 신경이 자극이 되지만 장상피화생은 그런 급성 자극이 거의 없거든요.
04:02정말 위암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져야 할 이유가 또 있습니다.
04:06혹시 위암과 대장암이 형제암이라는 거 들어보셨어요?
04:10그 두 암이 발암 형제였어요?
04:13이 두 암 모두 한 번에 갑자기 생기기보다는
04:17점막의 염증이 반복되면서 세포의 성질이 서서히 바뀌는 과정을 거쳐서
04:22암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요.
04:25또 위와 대장이 음식을 먹었을 때 소화하고 배출하는 기관이잖아요.
04:30그러다 보니 같은 음식에 비슷하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기관이라는 거죠.
04:35따라서 위암의 위염이 크다는 건 곧 대장암의 위염 역시 크다는 얘기가 되겠죠.
04:42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에 의하면 위암을 알았던 사람의 경우
04:47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약 1.3배 정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04:54실제로 50세 이상 위암 환자의 40% 이상에서
04:58대장암이나 대장선종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고요.
05:02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원
05:0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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