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4안녕하세요 위암을 이겨내고 신명나게 노래하면서 사는 88주민 신소문입니다
00:30네 아주 신나는 리듬과 함께 88주민이 아주 화려한 모습으로 오늘 한양촌을 찾아주셨습니다
00:37너무 지금 밝고 멋진 모습이신데 암이라는 걸 알았을 때 그때는 어떠셨나요
00:43그때 너무 충격이었죠 마치 그때 저희 남편이 쓰러져서요
00:49식물인간 상태였었어요
00:51아픈 남편을 간병하던 상황에서 저까지 위암 진단을 받았으니까
00:58너무 황당하고 가슴이 무너진 것 같았어요
01:01그러니까 암과 싸우면서 또 아픈 남편분들 돌봐야 하는 굉장히 힘든 상황이었겠습니까
01:10그렇죠 제가 위암이라는 것도 무서웠지만
01:12이대로 죽으면 우리 남편은 누가 돌보나 싶어서 그때 더 걱정이었어요
01:19그런데 한 4년 뒤에 남편이 하는 나라로 가셨어요
01:25그동안 어떤 또 힘든 시절을 겪으셨을지 극복을 하셨을지 짐작이 또 안 되는데
01:32위암을 극복하고 이렇게 건강한 일상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었는지 그 일상 여러분과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01:43일상에서도 흥이 얼마나 넘치실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01:46여기는 어디예요?
01:49작은 방송국 같기도 하고요
01:51무슨 노래예요?
01:53아리스리 세워라
01:54신청곡도 받나 봐요
01:57노래하고 영상 찍는 저 공간입니다
02:01시간이 없어서요 노래방을 못 가신 분들을 위해서 노래해달라고 신청을 받아서 노래를 부르려고 하는 것이에요
02:09아 그러니까 노래방이네요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02:13나는 못 살아
02:19따라서 이렇게 같이
02:21저도 진짜 신청하고 싶어요 스트레스 풀리고
02:24그렇죠 그렇죠
02:26최고! 땄다고! 너무 잘했어요
02:31그때만 해도 암이 걸리면 죽는 줄 알았어요
02:35그래서 원망을 하던 끝에
02:38이대로 죽기는 너무 억울하고
02:41내가 하고 싶은 게 꿈이 가수였는데
02:44하고자 하는 거 꼭 한번 해보고 싶다
02:47그래서 딱 꿈을 이뤄보기 위해서 가수가 됐습니다
02:57제가 퇴근 후에 집에 가서
03:00라면에다가 막 청양고추 넣고
03:02고춧가루 넣고 해가지고
03:05거기다가 또 맵고 짠 거를 좋아하다 보니까
03:07김치까지 얹어가지고 먹고
03:09아주 그냥 배불렀을 때
03:12나 혼자만의 만족으로
03:13건강에는 신경을 안 썼어요
03:16잘 먹으면 되겠지? 이런 생각에
03:19그렇게 맵고 짠 음식을 먹다 보니까
03:21제가 만성 위험을 달고 살았어요
03:26암이 생긴 위치와 진행 정도에 따라서
03:29위를 절제하는 범위가 달라지는데요
03:32우울증이 와가지고
03:34집에 혼자 있지를 못했어요
03:36무서워서
03:37혼자 있으면서 아들 퇴근해서 올 때까지만 기다리고 있어요
03:42가게 마치면 빨리 오지 했더니
03:45같이 있던 후배가
03:48어머니 형아가요 올라오면서요
03:51너무 많이 울어요
03:53우리 아들이 너무 많이 울었다 하더라고요
03:55작은 애가 아들이
03:57아이고
03:58몰래 속 끓인 아들한테는 얼마나 더 미안하셨겠어요
04:04그래서 아들을 위해서라도 다시 건강을 되찾았던 거네요
04:08먹는 것도 더 신경 쓰실 것 같은데요
04:12어? 지금 저거 뭐죠?
04:15유산균인데요
04:17위 건강을 돕는 메스틱 유산균이에요
04:20위암 수술하고 메스틱이 위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해서
04:25섭취하기 시작했는데
04:26여기에 유산균까지 같이 있으니까
04:29장 건강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먹고 있어요
04:36메스틱 같은 경우에 위산으로부터 위 점막을 보호하고
04:40또 염증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04:43염증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04:43계속적으로 줄 수 있어요
04:44라디п comforting
04:45네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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