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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박나래 측 "박나래가 던진 잔, 매니저·지인이 와서 치워"
박나래 측 "매니저에게 잔 던진 적은 없다"
전 매니저 "박나래, 술 마시다 제 얼굴 향해 (술잔)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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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7위입니다. 방송인 박나래 씨를 둘러싼 논란이 해를 넘어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6이번엔 전 매니저가 박나래 씨 술잔에 맞아 내바는 이락 꿰맸다라고 주장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15먼저 박나래 씨 관련 영상 보고 있습니다.
00:19어머 안녕하세요.
00:23미녀개고 박나래입니다.
00:25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도망가질게요.
00:30최근 제기된 사안들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피로를 누린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00:39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00:48저는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이 사안을 정리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00:57제 자리에서 책임과 태도를 되돌아보겠습니다.
01:02박나래 씨가 처음에 갑질 논란, 매니저에게 갑질 논란으로 의혹이 처음에 제기됐다가
01:11주사위모 논란으로 의혹이 확산됐었는데
01:15다시 원래 본질로 돌아온다고 하면 전 매니저가 술을 마시다가, 이게 또 술입니다.
01:23박나래 씨가 제 얼굴을 향해 술잔을 던졌는데 얼굴에 맞았다?
01:27그게 깨지면서 얼굴에 멍이 들고 손을 베어서 내바늘을 꿰맸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1:33이 당시가 그래서 언제였냐?
01:38시기는 2023년 8월이라고 합니다.
01:43본원 응급실에서 1차 봉합수술을 시행했고
01:46합병증 등이 없을 경우에 2주간 안전과 치료를 요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01:52이 상해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했다는 거고요.
01:54하지만 박나래 씨 측은 바닥에 잔을 던진 적은 있는데
02:01그 소리 듣고 매니저와 현장에 있던 지인이 와서 치웠던 일은 있다.
02:07하지만 매니저를 향해서 술잔을 던진 적은 없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2:13양의 측의 말이 좀 달라요.
02:15만약에 박나래 씨가 잔을 바닥에 던졌는데 그게 튀어서 혹시 다쳤다면
02:23그거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02:24지금 잔을 바닥에 던진 적이 있다.
02:26저 말을 법률상 의미로 풀어서 말씀드리면
02:29특수상해 내지는 상해의 고의가 없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2:35잔을 바닥에 던졌는데 그게 튀어서 얼굴에 맞아서 멍이 든 것이라고 하면
02:39당연히 특수상해의 고의가 없기 때문에 성립한다 하더라도
02:42과실치상 정도로만 의유를 댈 수 있을 것이고
02:45이는 처벌 수위를 현저히 달리하는 범죄이거든요.
02:48그런데 지금 매니저 측에서 주장하기로는
02:51잔을 자신을 향해서 던졌고 그게 얼굴에 맞았고
02:55잔을 치우는 과정에서 깨진 유리에 손을 베어서
02:58네 바늘 정도로 꿰맸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03:01지금 완전히 범죄의 어떤 고의 자체를 달리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3:07그렇다고 하면 이 상해 진단서 하나만 가지고
03:09물론 상해 진단서에도 어떤 경위로 다쳤는지
03:12의사가 질문을 하고 기재를 할 수가 있기 때문에
03:15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03:18그때 당시 환자가 기술을 자세히 하지 않았다.
03:21특히 연예인 매니저이기 때문에
03:23이런 내용들을 상세하게 기술하거나 얘기를 하기가 어려웠겠죠.
03:27그렇다고 하면 이 상해 진단서 하나만 가지고
03:29박나래 씨의 고의를 우리가 무조건 추단할 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03:32그렇다고 하면 현장에 있었던 다른 사람들이 목격을 했던 어떤 증언들
03:38내지는 그때 당시에 피해자가 현장에서 이런 일을 겪고 난 뒤에
03:43지인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박나래 씨가 나를 향해서 얼굴에 이렇게 잔을 던지기도 했다라는
03:49내용들로 메시지를 했던 어떤 추가적인 증거들이 남아있다고 하면
03:53이 매니저의 피해 사실에 일관된 진술에 더욱더 신빙성을 더해줄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03:58만약에 목격자가 없이 두 사람만 있는 상황에서 벌어진 사건이라고 하면
04:02이건 양측의 주장이 달라서 어떻게 입증이 가능한 거예요?
04:06사실 두 사람만 있는 상황이라고 하면 입증이 상당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04:10시간도 많이 지난 데다가 피해 매니저가 일관된 진술을 하고 있다고 볼 만한 여러 가지 정황들이 있어야 되는데
04:17그렇다 하더라도 이 일관된 진술 하나만 가지고는
04:21특수상의 고의를 최소한 미필적 고의나마 입증하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이거든요.
04:27잔을 던진 방향이라든가 그때 잔이 흩어진 방향 이런 것들을
04:31진술로써 얘기를 듣기는 하겠지만 현장 사진이 지금 남아있는 상황도 아니기 때문에
04:36만약에 형사재판에 가게 된다고 하면 의심스러울 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 판단한다고 봐서
04:41이 부분 박나래 씨에게 처벌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 될 수도 있어서
04:45수사 결과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4:47일단 진단서는 끊어서 경찰에 제출했다고 하는데 양측의 치열한 법적 다툼이 예상이 됩니다.
04:53어쨌든 혐의가 관련 사건만 총 7건이 접수가 돼 있고요.
04:58지금 특수상의를 포함해서 의료법 위반 등등도 지금 제기가 돼 있는 상태예요.
05:02남 기자.
05:03그런데 보면 박나래 씨가 술을 좋아하는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05:06집으로 많이 초대해서 그 나래바라는 그것 때문에 많은 배우들을 집으로 초청을 했다고 하는데
05:13그것 때문에 혹시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건 좋은데
05:17이런 술자리가 많아지고 잦아지면 거기서 조금 안 좋은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경고도 있었다면서요.
05:25네. 사실 연예계에서는 지금 박나래 씨의 이런 폭로에 대해서 별다른 이상하지는 않았다는
05:31예상 가능한 거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5:33왜냐하면 그동안에 자연스럽게 술을 마시면서 어울리는 것은 좋았지만
05:39사실 그 뒷면의 모습은 좀 좋지 않았었거든요.
05:43매니저들의 폭로에 따르면 대부분 나래바에 있을 때는 사실 퇴근을 해야 되는 게 맞아요.
05:50그런데 그때까지 대기를 하고 있다가 밀린 설거지를 한다거나
05:53아니면 분리수거를 한다거나 굉장히 많은 잡일을 했다고 알려졌는데요.
05:58이번에 술잔을 던지는 그 과정조차도 사실은 너네는 왜 술을 안 먹니?
06:03라고 약간 슬깅이가 붙으면서 이뤄진 걸로 알고 있거든요.
06:06그래서 약간의 조금 계속 이 상황은 계속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6:11또 반면에 박나래 씨가 그렇게 갑질만 하진 않았다.
06:14사실은 고가의 명품을 선물을 했었다라는 증언도 있었잖아요.
06:18사실 이에 대해서도 전 매니저 측은 즉각적으로 반응을 했습니다.
06:21사실 나도 받은 건 맞다.
06:24그 3년 동안 일하면서 내 생일날 고가의 명품을 받았다.
06:28그렇지만 나도 박나래 씨의 생일날 선물을 했다라고 증언했고요.
06:33특히나 작년 생일 같은 경우에는 이 매니저가 뭐라고 말을 했냐면요.
06:37사실 이번 연도 제 생일 때는 박나래 씨의 스케줄 후 병원을 갔었다고 해요.
06:42그런데 여기까지는 정상적이라고 봅니다.
06:44그런데 박나래 집에서 설거지를 해야 했다.
06:47이 날이 나 혼자 산다 체육대 촬영 날이었다고 폭로를 하면서요.
06:51사실 이 선물도 사실 약간 의미가 퇴색돼 버렸습니다.
06:54사실 이번 연말 시상식에서 많은 배우들이 겸손해야 한다.
07:00내 삶을 돌아보겠다 등등의 발언을 했습니다.
07:04박나래 씨와 가까운 그런 방송인들이었는데
07:08이 박나래 씨 사건을 겪으면서 본인들을 좀 잘 추스리는 그런 계기로 삼는 듯한 모양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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