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박나리 씨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들어보시죠.
00:30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또 바로잡아야 되고 또 아마 바로잡을 예정일 것 같습니다.
00:37일단 저의 불편한 사안들로 다시 한번 심력 깃어드린 점 사죄드립니다.
00:46매니저들이 어떤 부분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00:49그건 아마 수사를 통해서 밝혀질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0:54제가 말씀드리기에는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00:57공방 벌이고 있는 전 매니저들에게 할 말 없습니까?
01:00불법 약물 투약 혐의 인정하십니까?
01:08굉장히 공손한 자세로 얘기를 했지만 내용을 들어보면 박 최고 변호인들의 조력을 받았다라고 보는 분들도 많고
01:18왜냐하면 본인과 관련된 혐의는 본인이 가장 잘 알 텐데 사실 복잡하고 어려운 혐의가 아니잖아요.
01:24법적으로 해석이 갈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예를 들어서 불법 약물을 투약했는지
01:28의료인이 아닌 걸 알면서도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는지 아닌지는 본인이 밝히면 되는 건데
01:35그 또한 입장을 애매하게 피했어요.
01:38어떻게 보십니까?
01:39사실 지금 상황에서 본인 입장에서는 말을 좀 아끼는 게 맞다라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01:44유리하다고 생각했다.
01:45왜냐하면 공개적으로 아무래도 워낙에 이슈가 많이 됐던 사안이고 논란이 많이 일었고
01:51특히나 매니저 측에서 계속해서 일종의 폭로전을 이어갔던 상황이기 때문에
01:56그때부터 박나래 씨의 입장이 좀 강경하게 바뀌었거든요.
01:59이제 법적으로 하자.
02:01원래는 합의 시도도 있었고 따로 만나기도 했었고 이런 내용들이 다 알려지지 않았습니까?
02:05그런데 결과적으로는 박나래 씨 측에서는 합의가 잘 됐다고 했지만
02:09매니저 측에서는 아니다라고 했고 그러면서 갈등이 좀 격화하는 모습이 있었고
02:14그리고 결과적으로 법적으로 가자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2:17그 외에도 사실 언론의 보도가 아무래도 박나래 씨 측의 잘못이나 이런 부분들이
02:22많이 폭로가 되고 공개가 되는 보도가 많이 나오긴 했습니다만
02:26그 과정 가운데에서도 또 한켠에서는 매니저 측의 주장 중에서도 사실이 아닌 것이 있다.
02:31이런 보도가 나오면서 사실 대중들 입장에서는 좀 혼란스러운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었거든요.
02:36그러다 보니까 박나래 씨 입장에서는 본인이 분명히 지금 명실상부 잘못한 부분도 저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02:43지금 대중 앞에서 그리고 카메라 앞에서 굳이 본인의 잘못을 명확하게 시인하거나
02:49이야기를 하는 것이 법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라는 판단을 지금 내린 상황인 것 같고
02:55굉장히 좀 전략적인 답변이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2:58협조하는 모습은 보이면서도 본인의 잘못에 대해서 혹은 매니저들과의 갈등에 대해서
03:04더 말을 본인이 붙이지 않는다는 것 자체
03:06그리고 어떤 즉답을 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좀 빠져나갈 구멍들
03:10혹은 수사를 통해서 처리를 하겠다라는 법적으로 처리를 하자라는 의지가
03:15좀 강경하게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03:17정익준 변호사님 이제 경찰 수사 결과만 남은 것 같은데
03:20최근에 강남서 형사과장이 박나래 씨를 변호하는 로펌으로 옮겨서 말이 많았잖아요.
03:30그 전에 박나래 씨의 경찰 출두가 인파가 많이 몰릴 것을 우려해서 연기 요청을 했고 연기가 됐는데
03:38지금 보니까 인파가 그렇게 많이 몰리지 않았네요.
03:40안전상의 이유는 없었네요.
03:42그런데 이제 본인 입장에선 많이 올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었을 수도 있겠다.
03:46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런데 어쨌든 중요한 건 뭐냐 하면 박나래 씨가 조사를 받고 있지만
03:52박나래 씨만 조사받는 거 아닙니다.
03:54처음에 이 문제의 발단은 매니저들이 박나래 씨의 재산에 가압류하면서 시작이 됐지만
04:01먼저 고발을 시작한 것은 누구냐면 그건 박나래 씨였어요.
04:05박나래 씨가 매니저들한테 용산경찰서에다 고발을 했고
04:10그러니까 매니저들이 강남경찰서에 또 고발을 하게 됐기 때문에
04:14이제 공방전이 있게 되는 건데 박나래 시험이 제가 찾아보니까 굉장히 많습니다.
04:19일단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죄, 의료법, 약사법, 폐기물 관리법 위반죄,
04:23보건범죄 단속법 위반죄에다가 조금 전에 나왔지만 저런 게 특수 상의가 될 수 있거든요.
04:28던졌다고 하면 거기에다가 명예훼손죄까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혐의가 많은데
04:34일반적인 케이스에서는 연예인하고 매니저하고 관계는 연예인이 울트라갑 아니겠습니까?
04:39하지만 이제는 국면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04:42왜냐하면 매니저들이 거의 박나래 씨 24시간 동안 같이 밀착해서 온갖 굳은 일을 다 수발했다고 그랬는데
04:49그 과정에서 획득되어 있는 정보가 얼마나 많이 있겠습니까?
04:54이거 하나씩 하나씩 이미 다 강남경찰서에다가 이야기를 했었기 때문에
04:58아무리 박나래 씨가 우리나라에서 1, 2등하는 빅범을 선임했다고 하더라도
05:04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처해진 것은 맞는 것이고
05:08앞으로 그냥 잘 대응해가지고 그냥 자기의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05:13책임지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05:16네, 수사 결과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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