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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박나래, 산부인과 약도 대리처방"
"녹화 전에 먹어야 한다고 약 받아오라고 해"
박나래 과거 인터뷰서 "대리처방 부탁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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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국국토정보공사
00:30갑질 의혹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박나래 씨
00:52그리고 이 박나래 씨와 전 매니저들과 관련된 공방이 계속 격화되고 있죠
00:57이런 가운데 박나래 씨와 관련된 의혹 또 나왔습니다
01:03새롭게 대리처방이라는 주장이 제기가 된 건데요
01:08전 매니저에게 박나래 씨가 본인의 산부인과 처방약을 받아달라고 부탁해서
01:16매니저가 직접 가서 처방을 받고 받아줬다는 겁니다
01:21이건 이른바 주사이모에게서 사적으로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별개의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01:31왜냐하면 대리처방이라는 건 내가 다른 사람인 것처럼 처방을 받는 거거든요
01:39그러니까 이 매니저가 병원에 가서 산부인과에 가서 박나래 씨인 것처럼 처방을 받지만
01:47이 처방 기록은 다 매니저한테 전산에 다 기록이 되는 겁니다
01:52그렇습니다
01:53그러니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병원을 가게 되면
01:56내 신분증을 제시를 하고 내가 진료를 받고 나만이 나의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02:01아무리 매니저라고 하더라도 박나래 씨가 이런 증상이 있기 때문에
02:06내가 대신 왔어요 라고 병원에 가서 하면 약을 주지 않고 진료를 받지 않습니다
02:11그렇기 때문에 박나래 씨가 이 약이 필요한데 가서 약을 받아다 달라라는 것은
02:17매니저 이름으로 등록을 해서 접수를 해서 매니저 이름으로 기록이 남도록
02:22진료를 받고 처방까지 받는 것을 의미를 한다고 볼 수밖에 없고
02:26이 부분에 대해서 그냥 감기라든지 두통이라든지 이런 게 아니라
02:31산부인과 약 처방이다 보니까 매니저들 입장에서는
02:34내 의료 데이터에 이런 것이 남는 게 굉장히 싫다라는 취지로
02:39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은 대목이 있고
02:41서로 그러니까 박나래 씨가 우리한테 참 잘해야 된다라면서
02:45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모습도 포착이 되거든요
02:48이걸 본다라고 한다면 사실 사적인 심부름을 이렇게 시켰다라는 부분으로
02:53접근을 할 수도 있겠지만 법적으로 봤을 때 엄연히 의료법 위반으로 볼 수 있고
02:58이렇게 다른 사람을 대신해서 내가 처방을 받는다라든지 진료받는다라든지
03:02아니면 이걸 대신 시킨다라든지 둘 다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03:07과거에도 대리 처방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 박나래 씨가 한번 입장을 밝힌 적이 있었군요
03:15두 차례 부탁한 적이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하겠다
03:18부탁 행위 자체가 잘못된 점이라는 점을 인정한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3:24연예인이어서 바빠서 그랬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지만
03:27아까 말씀하신 대로 예를 들어서 제가 변호사님 대신 변비약을
03:33제 의료기에게 제가 변비라고 기록을 남기고 약을 받아준다고 칩시다
03:39여성들 입장에서는 산부인과 기록이 자기가 남는 게 굉장히 찝찝하고 내키지 않는다
03:48이게 이제 그 매니저 측에서 밝힌 입장이기도 하죠
03:52이 내용을 폭로하면서
03:53일단은 그러면 대신 받아준 매니저도 처벌 대상 아닌가요 사실은?
03:58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이러한 폭로가 나왔을 때
04:02본인에게도 법적인 처벌이 가해질 수 있음을 아마 알고도
04:06억울함이라든지 아니면 본인의 입장을 호소하기 위해서 이야기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
04:11이렇게 대리 처방을 받아준 사람이나 대리 처방을 시킨 사람이나
04:16다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고요
04:19이 부분에 대해서 이제 전 매니저 측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은
04:23그만큼 내가 법 위반이라든지 아니면 산부인과 기록이 남을 것을 알면서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04:29박나래 씨와의 관계가 이제 갑을 관계였다
04:32갑질을 용인할 수밖에 없는 그러한 지위에 있었다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으로 보이고
04:37다만 박나래 씨 입장에서는 이것이 단 두 차례 불과했다
04:41물론 두 차례지만 법 위반이 있다면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은 감수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04:47그런데 본인에 대해서는 두 차례밖에 없다라고 얘기를 하지만
04:51이게 자꾸 드러나면서 더 확산되고 있어요
04:54보면 박나래 씨의 가족들 것까지 지금 약을 대리 수령형 기록들이 나온다면서요
05:01맞습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매니저의 업무라는 것은 연예인의 그것도 연예 활동에 대한 부분에
05:07보조를 하는 사람으로 그러한 역할을 구분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05:11그런데 지금 박나래 씨의 남동생의 건강검진도 매니저가 예약을 했고
05:16모친의 그것도 지인입니다
05:18지인의 성형수술까지 예약을 해서 병원에 연락을 하고 가격까지 얼마입니다 라고 이렇게 받아주고
05:24그리고 술자리에서 안주 심부름을 시키는데 살아있는 전복이랑 상자치 좀 사와라
05:30그럼 사와야만 했고 맥주도 이렇게 사와라 라고 하면 사올 수밖에 없었다라는
05:35그러한 정황이 담긴 메시지를 전 매니저 측에서 다 공개를 한 그런 상황입니다
05:42이 부분을 좀 종합을 해보자라고 한다면 결국에는 매니저의 업무와 무관한 다른 부분의 일을 시킴으로써
05:49이것은 갑질에 해당한다라는 취지로 매니저들은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5:53지금 말씀하실 때 이 어머니 박나래 씨 어머니의 지인의 성형외과까지 예약을 해서 알아봐줬다라고 했는데
06:01법인카드 내용을 따져보니까 이런 내용이 나타났다고 하죠
06:05박나래 씨의 어머니의 성형수술 비용이 법인카드로 결제가 된 정황이 포착됐다는 게
06:13지금 보도 내용이에요 그런데 보면은 박나래 씨 어머니가 소속사의 대표로 등재는 돼 있긴 하지만
06:20아무리 대표여도 대표의 성형수술 비용을 회사 법인카드로 결제하는 건
06:26이거는 문제가 되는 거 아닌가요?
06:28분명히 문제가 될 수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06:31왜냐하면 우리가 법인카드를 사용할 때에는 우리가 사적으로 마구 사용하라고 법인카드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06:38법인의 지출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만 법인카드 사용을 하고
06:42그것이 중요한 이유는 추후에 내가 얼마를 벌어들여서 순수익이 얼마인지를 계산을 할 때
06:48법인카드 사용 내역이 첨부가 돼서 공제가 되거든요
06:51그렇기 때문에 세금 탈루라든지 아니면 탈세와도 사실은 연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06:56만약에 세무조사를 한다 그럼 다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07:00그래서 아무리 법인 대표라고 하더라도 연기자의 성형비용, 미용시술비용이라고
07:06이렇게 항목이 비곡으로 기재가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07:10박나래 씨의 어머니 같은 경우에는 연기자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 될 수 있습니다
07:15가족끼리 하다 보니까 몰랐다 이런 핑계가 통합니까 법적으로?
07:18법적으로는 통하지 않습니다
07:20왜냐하면 세무자의 조언을 들어서 해야 되는 의무가 있고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07:25그러한 진술은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07:27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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