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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조선 집안 싸움으로 새해 맞이하는 국힘
조선 한동훈 "동명이인 게시판 글까지 내가 썼다고 당무감사위가 조작"
조선 이호선 위원장 "윤리위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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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00:03한동훈 전 국문의힘 대표입니다.
00:06국문의힘 당무감사위원회에 당원 게시판 의혹에 대한 최종 결과 발표를 두고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4한동훈 전 대표와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 당원 게시판 의혹을 두고 두 사람이 전혀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00:23그런데 당무감사위 결론의 진위 여부도 논쟁거리긴 하지만
00:30일각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왜 이제야 해명을 하는지 이거에 대한 논란도 좀 있는 것 같아요, 변호사님.
00:40본인 얘기는 그렇더라고요.
00:41일단 가족들에서 이렇게 올린 건 맞는데 그걸 나중에 알았다는 거 아니에요?
00:46그리고 저거 자체가 익명 게시판이기 때문에 만에 하나 나의 가족들이 이걸 올린 건 맞다.
00:52그렇게 되면 가족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익명 게시판은 원래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거예요.
00:59그래서 본인의 입장에서 보면 그 당시에 밝힐 수가 없었다.
01:04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06그런데 그런 것 같아요.
01:08일단 익명 게시판이고 저도 그 당시에 윤석열 전 대통령하고 김건희 씨에 대해서 엄청나게 비판을 많이 했던 사람 중에 하나예요.
01:17방송이 됐건 유튜브가 됐건 저렇게 국정을 운영하면 안 된다는 얘기를 수없이 저도 했었고
01:22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익명 게시판에서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를 했다.
01:30이렇게 볼 수는 있어요.
01:31그런데 또 한동훈 당시의 대표도 많이 김건희 씨에 대한 부분을 많이 얘기했었잖아요.
01:38그런데 이런 것은 있을 수 있죠.
01:43그러면 누구나 비판하고 비판할 수 있는 자유가 있고 익명을 쓸 수 있는 자유는 있는데 꼭 가족들이 나서서 할 필요가 있었을까.
01:52더군다나 당시의 현직 대표인데.
01:54굳이 글을 쓸 필요가 있었을까.
01:55그렇죠.
01:55그래서 정당성이 아무리 있다 하더라도 가족들이 어떻게 보면 한두 개도 아니고 여러 개로 공격을 했다고 한다면 그건 좀 너무했지 않느냐.
02:06그런 의견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02:07그래서 그 당시에는 하지 못한 거에 대해서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적어도 이 과정 중에서는 저는 그렇다 치더라도 가족들이 하는 걸 알았다고 하면 내가 말렸을 것이다 하지 못하도록.
02:23그런 정도의 표명은 좀 이게 법적이고 도덕적이고 그런 걸 떠나서 그냥 정치적으로.
02:30정치적으로 그런 발언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02:32그 정도의 발언은 좀 필요할 수도 있다.
02:34저는 그렇게 봅니다.
02:35그렇군요.
02:36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의 SNS에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등 정치권 인사들을 향한 이 원색적 비난을 당긴 댓글도 증거로 제시를 했습니다.
02:46이에 대해서 한동훈 전 대표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
02:50단호한 모습을 보였는데.
02:53한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요.
02:55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2:57이 글, 이호선 위원장이 문제 삼은 글들을 보니 동명이인 한동훈이 쓴 글도 있었다.
03:06그래서 조작이다.
03:08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요.
03:10부대변님 보시기에 아니 갑자기 또 이 강무감사 결과를 못 받아들이겠다.
03:15이 결과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03:17이런 논란이 또 불거지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3:19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는 일단 한동훈이라는 본인의 생년월일과 일치되는 아이디가 없다는 거는 확인이 됐잖아요.
03:27그런데 이제 감사 결과에서는 뭔가 동명이인이 있고 그 글이 마치 가족들과 비슷한 글을 올렸기 때문에 사실상 한 배를 탄, 같이 조작한 것처럼 이렇게 얘기를 했다라는 거잖아요.
03:39그거에 대해서 지금 부당하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 건데.
03:41저는 아까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한동훈 전 대표가 이거를 좀 더 끌고 가봐야 의미가 별로 없거든요.
03:47그렇기 때문에 좀 깔끔하게 사과를 하고 책임질 거 지겠다고 하고 넘어가는 게 좋지 않았을까.
03:53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당무감사회가 사실 징계 수위나 이런 것들을 얘기하지 않았어요.
03:58그게 당원당규의 평당원이기 때문에 그거는 밝히지 않은 거다라고 얘기를 합니다만
04:03이걸로 징계를 주는 거는 저는 사실 타당의 입장입니다만 왜 게시판에 글 올린 것 같고 징계를 주지?
04:09관리 부실 책임이라는 그런 죄명이 있나?
04:12저는 솔직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04:14참 점수롭고 민망한 일이죠.
04:15가족들이 댓글을 남기고 좀 입에 담기 어려운 표현들을 글을 올리고 이런 것들은 민망한 일입니다.
04:22당대표로서 좀 어떻게 보면 부끄러운 일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그것 때문에 관리를 책임을 지우기 위해서 징계를 한다?
04:29IP를 조작하고 다른 사람 아이디를 도용했다?
04:33이거는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거든요.
04:35왜냐하면 동일 IP에서 올린 게 확인됐다고 하더라도 그게 가족이 직접 한 건지
04:40아니면 한 사람이 그걸 도용해서 다 한 건지 이거는 수사와 조사 그리고 그 사람들의 증언을 듣자면 알 수가 없는 겁니다.
04:46알 수 없는 상황에서 그냥 어쨌거나 동일 IP에서 나왔고 그럼 관리 부실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징계해야 된다.
04:53이런 식으로 하고 얼렁뚱뚱하고 지금 윤리비로 넘겨버린 거거든요.
04:56얼렁뚱뚱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아마 이거는 평당원이기 때문에 밝힌 게 아니고 명확한 내용은 넘겼을 것이라고 주장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5:03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민들이 제3자 입장에서 봤을 때는 이런 걸로 징계하는 당이 된다면 참 우습게 느껴질 것이다.
05:09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가 깔끔하게 그냥 털고 가지 못한 것도 본인도 약간의 실기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5:14이호선 위원장은 이 논란이 되는 사안에 대해서 향후 윤리위에서 관련된 입장을 다 밝히겠다.
05:22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5:24친한계에서는요. 지금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들썩이고 있습니다.
05:29굉장히 격앙된 반응들을 보이고 있어요.
05:31박정하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제가 읽기도 조금 약간 수위가 있어서 차라리 총으로라도 쏴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게 솔직했을 듯하다.
05:43이렇게까지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05:47그동안 강경한 목소리를 내온 김민수 최고위원.
05:51한 전 대표와 같이 가기 어렵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5:56우리 당 내 주요 인사들을 비판하기 위해서 가족을 동원한다거나 동일 IP에서 여러 아이디를 동원한다거나 용서받지 못할 일이죠.
06:05우리 당의 리더로 앉아있던 적이 두 번이 있는 거거든요.
06:09한 번은 비대위원장으로 한 번은 당대표로서.
06:11그런데 이렇게 주요한 자리 가장 책임 있는 자리에 앉아서 만약 당헌 게시판 사건처럼 지금 이러한 책임이 없는 행동을 했다고 하면 이것만으로도 같이 가기 쉽지는 않지 않나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06:28국민의힘 관계자에게 여쭤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34지금 친한계 그리고 친장동협계 제대로 붙은 모습이에요.
06:38어떻게 보면 지금 민주당 패널분들이 볼 때 강 건너 불구경 아닙니까?
06:44싸움이 제일 재밌다고 하는데 정처부터 이런 얘기하기가 저도 좀 그렇습니다.
06:51저는 당 대변인을 맡고 있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 원칙적인 얘기를 좀 말씀을 드리자면
06:56한동훈 전 대표가 당무 감사에 의해서 제대로 응하지 않았습니다.
07:00저희가 IP를 확인한 다음에 26일 날 한동훈 전 대표에게 질의를 보냈습니다.
07:07그런데 답변을 안 하셨거든요.
07:09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해를 넘기기는 좀 그렇다.
07:12그래서 이 문제를 계속 끌고 가긴 그렇다.
07:14이렇게 말씀드리고 이거는 정치의 영역이고 당원들과 국민들의 감정의 문제입니다.
07:21예를 들어서 민주당의 정청래 대표가 그리고 가족들이 지금 이재명 대표와 여사를 공격하는
07:30어떻게 보면 부적절한 어떤 표현을 썼다고 봤을 때 그걸 알아버렸습니다.
07:36그렇다면 그건 사람들이 묻겠죠.
07:38진짜 아니야.
07:39그러면 그 방식은 작년 제가 12월에 재작년이죠.
07:43재작년 12월에 패널로 나왔을 때 얘기했습니다.
07:46한동훈 대표가 가족에게 물어봐라 썼는지 그래서 물어봐서 만에 썼다고 하면 유관 표명을 하시라.
07:54그리고 그 대신 당시 한동훈 대표를 끌어내리고자 하는 부분은 저는 동의는 안 한다.
08:01다른 문제다.
08:02사실관계 확인하고 한동훈 대표가 사과를 해라.
08:06그런데 그거를 어떻게 보면 인지하셨을 거 아닙니까.
08:09뒤늦게 지금서 알았다는 걸 어불성설이고요.
08:12근데도 불구하고 이걸 가지고 계속 끌고 가는 겁니다.
08:15예를 들어서 아 칼럼하고 사설만 올렸다.
08:19그건 아니잖아요.
08:20그러니까 이게 진실 공방으로 하면 문제가 계속 늘어지는 거고.
08:24한동훈 전 대표께서 이제 정치를 하시고 더 큰 일을 하고자 한다면 이 문제에 대해서 진솔하게 말씀하시고 사과를 하는 게 맞고요.
08:33그 과정 속에서 본인이 좀 불리한 부분을 시시콜콜하게 이거에 대해서 아 난 그러지 않았다.
08:38이렇게 한들 이거는 계속 늘어지는 거거든요.
08:41그래서 그런 면에 있어서 한동훈 전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측에 있는 분들에 있어서의 어떤 발언에 대해서는 윤리위에서 좀 말씀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08:53한 전 대표 측은 익명성이 보장되는 게시판에서 쓴 글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굳이 밝힐 필요는 잘 몰랐었다.
09:03이렇게 또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09:05당에서는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09:08당원 게시판 의혹에 대해서 한 전 대표가 사과할 건 하고 빨리 털고 가라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9:141년이 넘게 걸렸어요.
09:18그동안 당원 간의 분열과 신뢰의 추락이라고 얘기할까요?
09:23갈등은요.
09:24이루 말할 수가 없었어요.
09:25이 부분에 대해서.
09:27그런데 어제 또 해명을 또 하셨잖아요.
09:29나는 그거는 책임 있는 자세는 아니다.
09:32정치인이.
09:33빨리 그냥 털고 가셔라.
09:34빨리 사과할 거 빨리 사과하고 그냥 털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09:37문제를 자꾸 야기하지 마시고 빨리 매듭 지어라.
09:41그렇게 꼭 당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9:45대표님께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09:47강건로 불구경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이런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09:51이런 사안들이 터지면서 사실은 여당발 압제가 굉장히 많이 있는 상황에서
09:56야권에서 대여 공세의 동력이 굉장히 많이 떨어지게 됐다.
10:01이 사안으로 이런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10:03그게 단순한 갈등이 아니라요.
10:05어떻게 중도층이나 일반 시민들에게 어떻게 읽혀지냐면
10:09여전히 윤석열 지키는 걸로 보여집니다.
10:12왜냐하면 저 내용이 문제가 됐던 당시는 한동훈 당대표 시절에 윤석열 대통령이었죠.
10:18당시.
10:19윤석열 대통령 측이 소위 친윤 쪽이 한동훈 대표를 끌어내리기 위한 수단으로서 저거 문제제기를 한 거예요.
10:26그게 원인 원인을 따져보면 그렇기 때문에 저게 굉장히 음모론적이고 정치 의도가 있었던 겁니다.
10:33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지금까지 이미 탄핵되고 국민으로부터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된 저 사안을 갖고 지금 또다시 한동훈 대표를 올가멸려고 하는 게
10:46어떻게 보이냐면 장동혁과 윤석열의 장동혁과 한동훈의 다툼이 아니라 여전히 윤석열 지킴이 시즌2가 이어지고 있구나 이렇게 보여지는 거예요.
10:56그러니까 매우 잘못된 거예요.
10:58그리고 따시고 보겠어요.
11:00아마 국민의힘 게시판에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도 욕설이 굉장히 많을 겁니다.
11:06그럼 모든 욕설하는 당원들 IP 추적해서 다 징계할 겁니까?
11:11저게 딱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당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판과 욕설한 거에 대해서만 지금 IP 추적을 한 거거든요.
11:18그러면 게시판의 운영을 바꿔야죠.
11:20모든 욕설은 다 추적해서 당원에서 제재를 가하겠다든지.
11:25아마 지금도 여러 정치인들에 대한 욕설이 난무할 겁니다.
11:28저 게시판에는.
11:30아무런 것도 하지 않고 있는 거예요.
11:31그러니까 오직 대통령만 욕하는 것은 문제되고 다른 정치인 욕하는 건 문제 안 삼는 거예요.
11:37장동혁 대표는.
11:38저는 저런 측면에서 저거를 징계 대상으로 하는 것 자체가 정상적인 정당에서의 일처리가 아닙니다.
11:47그리고 한동훈 대표는 아까도 얘기했지만 잘못했다면 그냥 일찌감치 일부 우리 가족 중에 부적절한 게 있었는데 죄송하다.
11:57이렇게 하고 그냥 끝냈으면 될 일이에요.
11:58그러니까 저거를 이미 시간이 지났는데 또다시 불거져서 저거를 당무감사위에서 하고 윤리로 넘기겠다.
12:06저는 제가 보기에는 민주적인 정당에서 저렇게 일처리하면 안 됩니다.
12:10국민의힘이 야당이기 때문에 잘 될수록 민주당한테 유리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국민의힘이 좀 잘 됐으면 좋겠어요.
12:17한 전 대표 측을 비판하는 측에서는 반대로 당시 야권의 대표였으면서 어떻게 그 가족들까지 나서서 이렇게 여론에 좋은 영향을 주지 않는 그런 여론호도적인 이런 모습을 보였느냐.
12:32관리 책임도 어떤 당 대표가 지어야 할 책임이었는데 그걸 제대로 못한 것 같다.
12:38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다는 점도 말씀드리겠습니다.
12:41당무감사위가 결과는 발표했지만 징계 결정은 윤리비로 넘긴 상태입니다.
12:47이를 두고 사실상 장동혁 대표의 손에 칼자루가 지어졌다.
12:50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12:52징계 결정권을 가진 윤리위원장 임명권을 당 대표가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12:59김강산 변호사님.
13:00장동혁 대표가 어떤 결정을 할까 모르세요?
13:03일각에서는 2호선 당무감사위원장 같은 성향의 인물이 혹시 오게 되지 않을까 이런 얘기도 나오던데요.
13:11지금 장동혁 대표를 보면 윤석열 대통령이 생각이 나요.
13:16우리가 그때도 계속 방송에서 비판하고 저렇게 하면 안 된다고 얘기해야 했는데
13:21다음 달이면 달라질까?
13:24뭔가 담화를 발표하면 김건희 씨에 대한 부분에서 어떤 얘기를 할까?
13:28기대었는데 혹시나가 다 역시나 됐잖아요.
13:31장동혁 대표도 마찬가지죠.
13:3412월부터 달라진다?
13:361월부터 달라진다?
13:37달라진 게 하나도 없죠.
13:39똑같아요.
13:40황교안이 국민의힘이 황교안이다?
13:43당성을 보겠다?
13:45그래서 어떤 기대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와버렸어요.
13:48그러면 지금 언론도 그렇고 그러면 윤리위원장은 어떤 사람이 임명해서 이걸 잘 봉합을 할까?
13:55그런데 제가 볼 때는 그 기대는 무너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보고요.
13:59아까 홍평 원내대표님께서 정확히 지적을 하셨는데
14:03지금이 우리가 그냥 단순히 국민의힘 내홍에 불과하다고 하면 이렇게 국민의 여론이 싸늘하지 않습니다.
14:12그런데 국민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윤석열 대 한동훈이 싸우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14:17당 지도부를 윤석열 전 대통령, 구찌소하고 깜빡을 갖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 지도부를 지금 장악을 해서
14:26어떻게 보면 꼭두각신으로 하고 있다.
14:29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이 구찌소 들어가기 전에 한동훈하고 어떤 싸웠던
14:34그것을 제2탄 데칼코마니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14:39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은 윤석열 당이다 생각하는 거죠.
14:42그래서 단순히 내홍의 문제를 보는 게 아니에요.
14:45그런데 실제로 지금 그렇게 돼가고 있잖아요.
14:48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은 아까 김민수 최고위원이 나오는데
14:53김민수 최고위원이 이렇게 최고위원이 한동훈하고 같이 가지 못하겠다.
14:57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자질이 있습니까? 능력이 있습니까?
15:00그런 거 없으면서 그냥 비판을 하잖아요.
15:02최고위원은 최고위원에서 말을 할 수 있지만 누구하고 우리는 같이 갈 수 없다.
15:06그런 거 자체는 당원이 결정하는 것이지 최고위원이 하는 얘기가 아니거든요.
15:11그래서 그런 인식을 버리지 않는 한 결과적으로 당원 게시판 문제가 정말 별거 아닌 것에도 불구하고
15:19이게 그런 식으로 국민들이 바라보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의 어떤 지도부가
15:25지금 국민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져가는 거죠.
15:28정치인에 대한 자질과 능력에 대한 평가는 개인적인 평가라고 저희가 정리를 하고 가겠습니다.
15:33좀 입장도 들어봐야 될 것 같아요.
15:38사실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와의 어떤 관계에 관련해가지고
15:44이거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속에서 이렇게 해석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15:50저는 동의하기 힘들고요.
15:52지금의 어떤 당원 게시판 문제 같은 경우는 좀 나름의 원칙의 문제고
15:57이거를 풀고 가야지만 더 이상의 어떤 충돌이 없을 거라는 어떤 정무적 판단도 있습니다.
16:03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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