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지난해 국방부 장관 청문회에서 불거졌던 안규백 장관의 타형 의혹이 또다시 불거졌습니다.
00:07관련해서 목소리 들어보시죠.
00:34안규백 장관은 1984년경 방위병으로 복무 중 위법적인 방법으로 소속 부대장의 동의를 받아서 약 7개월간 무단 근무 이탈.
00:50소속 부대장의 동의를 받았다는 것은 7개월간 출근도 안 하지 않았는데 소속 부대장이 헌병대 체포조 있죠 DP 거기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01:01제가 만약에 주장하는 내용이 사실이 아니면 저는 장관님의 명예를 훼손했고 그래서 저는 구속이 되든 실형이 되든 저 어떤 형사처벌도 받겠다는
01:15겁니다.
01:15제가 군대 분납비리 국가유공으로 제가 훈장을 받았어요.
01:22제가 훈장 반납하겠다는 겁니다.
01:24저 실형 받아도 괜찮아요.
01:27훈장도 반납하고 실형을 받아도 괜찮다라고 하면서 국회에서 저렇게 다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01:33지난해 청문회 때 제대로 소명이 안 됐다라고 보는 것 같아요.
01:37다시 한번 정리를 해보자면 83년 11월에 방위병으로 복무를 시작합니다.
01:42그런데 84년에 7개월 정도 소속 부대장의 동의를 받아서 무단 이탈을 했다는 의혹.
01:48또 그 이후에 헌병대 체포가 돼서 30일간 구금을 했고 8개월간의 추가 복무를 하게 됐다.
01:54그러다 보니까 85년 8월 31일에 소집 해제가 됐다.
01:59이게 바로 김영수 소령의 주장인데요.
02:01이현중 의원님.
02:03청문회 때 소명이 됐다는 게 안규백 장관 측의 입장인데요.
02:07왜 이게 또다시 불거진 걸까요?
02:09소명이 됐나요? 저는 그때 당시에 많은 의원들이 주장했습니다.
02:14병적 기록부를 제발 좀 제출해달라라고 했는데 끝까지 제출 안 했어요.
02:18개인정보라는 이유로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02:21보통 국회의원들도 입후보할 때 병적 관련돼서 내잖아요.
02:25내죠.
02:26그런데 국방부 장관입니다.
02:27국방부 장관이 병적 기록부를 내지 않다는 거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02:32그런데 본인은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02:33병적, 뭐 피해자라고 이야기했잖아요.
02:35그런데 안규백 의원은...
02:39국방위원을 꽤 오랫동안 하셨습니다.
02:41국방위원장도 했고요.
02:42그러면 그게 문제가 됐으면 당연히 소송이라든지 뭘 해서 고쳐놨어야 될 거 아닙니까?
02:48그런데 가만히 있다가 이제 국방부 장관이 됐는데 피해자다?
02:53그건 누가 믿겠습니까?
02:54세상에 국방부 장관이 병무 행정의 피해자라고 그러면 대한민국의 모든 군인들이 들으면
02:59어떻게 이거를 이해를 할까요?
03:00아니 본인이 진작 그러면 국방위원 그렇게 오래 하고 했는데 병무청이 이야기해서 아니 이거 지금 14개월 근문데 22개월 근무로 돼 있다.
03:09잘못됐으면 수정해달라.
03:10잘못돼 있다 지금.
03:11그럼 기무사도 있고 다 기록이 있을 거 아닙니까?
03:14그럼 수정을 해놔야 될 거 아니에요.
03:16저는 그래서 의문은 뭐냐 하면 지금이라도 내시면 돼요.
03:20이거 어여 클 필요 없습니다.
03:21지금이라도 아까 좀 전에 김 소장 이야기했듯이 본인도 지금 각오한 거 나온 거 아닙니까?
03:28그러면 공개하면 돼요.
03:30아니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세요.
03:32그러면 법정에서 판사가 강제로 그걸 제출을 받을 거 아닙니까?
03:37그럼 문제 깨끗하게 해결되거든요.
03:38세상에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입니다.
03:41국방부 장관이 탈령병 출신다라는 그런 의욕을 받고 하루라도 견뎌내겠습니까?
03:46저는 그래서 이 문제는 더 이상 진행이 되면 정말 이거는 국제적으로 창피한 일이에요.
03:51그렇기 때문에 저는 빨리 이 문제를 국방부 차원에서 또 안 장관 차원에서라도
03:56빨리 본인의 병적 기록부를 내고 뭐가 잘못됐으면 잘못됐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04:00이런 걸 알면서도 왜 이 국방부 장관을 만약에 임명한 검증팀이 있다면
04:05저는 이것조차도 만약에 그게 사실이라면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04:11야권에서는 안규백 장관이 제대로 된 해명에 나서야 된다.
04:15이렇게 총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04:22탈령병 의혹을 받고 있는 안규백 장관이 계속 국방장관을 하느니
04:27차라리 미국의 교포 가수 유승준을 데려야 국방장관 시키십시오.
04:33국방부 장관이 군무이탈 탈령병이라면 그게 군의 지휘가 되겠습니까?
04:39해명하지 못한다면 장관을 즉시 그만둬야 합니다.
04:43북한과 적국과 이렇게 대치하고 있는 나라에 국방장관이 방위 출신인 것까지 인정하겠어요.
04:50그럴 수 있어요.
04:50그렇지만 탈영한 방위 출신이면 안 되는 겁니다.
04:53그거 동의하지 않으세요?
04:54그런데 왜 여기에 답을 못합니까?
04:57아니면 저를 고소하라고 하십시오.
04:58저는 여기서 면책특권을 쓸 생각이 없어요.
05:02한동훈 의원이 오늘 여기저기 화가 많이 나신 것 같아요.
05:05일단 안규백 장관이 제대로 설명이 안 되고 있다.
05:08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럴 거면 차라리 교포 가수 유승준 씨를 데려와라.
05:13이런 표현까지도 했습니다.
05:14그리고 대통령이 알고도 시켰다면 문제다라는 지적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5:19송영훈 대변인님, 이게 청문회 때도 이슈가 됐던 부분이기는 한데
05:24재차 좀 재정화가 되면서 지금은 제대로 해명해야 될 시간이 온 것 같아요.
05:29왜 이 문제가 여태까지 정리 안 되고 만으로 1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05:35앞서 이현종 의원께서도 지적해 주셨다시피 병적기록부 사본 한 장 내면 끝날 문제입니다.
05:41그리고 그 요구가요.
05:43안규백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회 때 야당 의원들이 병적기록부 공개하라는 얘기를 20번이나 했어요.
05:49제가 그 속기록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05:51밤 8시 반에 정회되기 전까지 20번을 요구를 받았는데 끝까지 안 내고 1년 가까이 지나온 겁니다.
05:57그러면 이 정도로 야당이 요혹 제기할 만하지 않습니까?
06:01왜 이런 불명예를 감수하면서 안 내는 겁니까?
06:03그 당시에 어느 정도로 문제제기가 구체적이었냐면요.
06:07삼성 장군 출신의 사선 의원인 국민의힘의 한기호 의원이라고 있습니다.
06:10이분이 안규백 장관 후보자의 학적부를 공개하면서 굉장히 구체적으로 문제제기를 했어요.
06:17안규백 후보자가 당시에 성균관대 동양철학과 파리학번인데 82년도 1학기 다닌 걸로 돼 있고
06:232학기 다닌 걸로 돼 있고 83년 1학기까지 다녔습니다.
06:26그리고 방위병원 입대를 83년 11월 4일에 했잖아요.
06:29그러면 83년 1학기까지 다닌 건 문제가 없어요.
06:32그런데 성균관대 학적부에 83년 2학기 다닌 걸로 돼 있고
06:35그다음에 84년에는 장기 휴가를 신청한 걸로 되어 있대요.
06:40그리고 85년 1월에 원래 정상적으로 소집 해제가 됐다면 그때 되어야 했는데
06:44안 된 상태여서 지금 이 문제가 여기까지 불거진 것 아닙니까?
06:48그런데 성균관대 학적부에는 85년 1학기를 다닌 걸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06:52소집 해제가 안 됐는데 85년 1학기 어떻게 다녔냐.
06:55여기까지 학적부를 화면에 띄워놓고 구체적으로 질문을 했어요.
06:59그러면서 병적기록부 내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안 낸 겁니다.
07:02안규백 장관 이 방송 보고 계시면 반드시 공개하셔야 됩니다.
07:07국회에서도 계속 요구가 쏟아질 것 같습니다.
07:09군무이탈 체포조 DP라고 아시죠?
07:12DP 출신이라는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에게 제가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07:19당시 방위병 신분이었던 안규백 장관은 휴가 미기, 현지 이탈이 아니라 출근 미기.
07:25그러니까 출퇴근하는 그 와중에 출근을 하지 않은 군무이탈죄에 해당된다고 저는 보여지고요.
07:32체포조가 가동됐다고 하는 것은 헌병대가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라는 거고
07:37왜 탈영을 했는지에 대해서 해당 부대나 과거 자료를 찾아보면
07:41안규백 장관의 탈영 여부를 금방 확인할 수 있을 거라고 저는 봅니다.
07:44본인의 어떤 탈영 사실, 그러니까 군무이탈 사실을 감추기 위해서
07:49병적 기록만 공개되지 않으면 그 세상에 공개될 리가 없으니까
07:53그래서 아마 이런 식으로 좀 억지를 부리는 거 아닌가 싶고
07:59본인이 복무를 하면서 군무이탈자 체포해 본 경험을 토대로 설명을 한 건데
08:04전형적인 출근 위기다 이렇게 설명을 하네요.
08:07최진병 교수님, 이게 여러 가지 사유 때문에 복귀를 포기하는
08:11그런 전형적인 탈영 코스다 이런 설명을 하네요.
08:14그러니까 이런 거죠.
08:15그러니까 보통 탈영이라고 하면 현역 근무자들은
08:18영내에 근무를 하기 때문에 영내에 근무하다가 그냥 밖으로 나가버리는 거
08:23이걸 탈영이라고 그러잖아요.
08:24그런데 이제 방위병, 지금 단기사병이라고 부르는데
08:26그 방위병들은 출퇴근을 해요.
08:29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거든요, 집으로.
08:31퇴근하는데 그다음 날 출근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08:34출근을 안 하는 경우가 이 경우죠.
08:36지금 이기인 저 사무총장이 얘기하는 것은 그런 경우를 지금 사례를 드는 거예요.
08:41그러니까 저분이 의혹을 제기하는 건 안규백 장관이 그렇게 했을 거다라고 주장을 하는 건데
08:45사실관계는 지금 확인이 안 된 거니까 모르겠고요.
08:48그러니까 방위병인 경우에 매일 출근을 해야 되는데 출근을 안 하고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
08:52이건 탈영으로 보는 거죠.
08:53그리고 이제 탈영을 하면 체포를 하게 되는 거니까.
08:57그런데 또 주장하는 걸 보면 또 몇 개월 동안 부대장이 승인을 받고 또 안 했다는 주장도 있어요.
09:02그러니까 어떤 게 사실은 저는 모르겠고 또 안규백 장관은 병적 기록이 잘못됐다고 주장을 하고 있으니까
09:07지금 상황에서 어떤 게 맞다라고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 없고
09:10이제 이걸 일부에서 애컨대 왜 안 고쳤냐고 그러는데
09:14국회의원 하거나 아니면 장관하면서 고친다고 얘기해 보세요.
09:17그럼 압력 넣다 그러겠죠.
09:19그건 못해요, 제가 볼 때는.
09:20그러니까 어떤 정부의 고위직에 있거나 국회의원 하면서
09:23내 병적 기록 고쳐주세요라고 얘기했을 때
09:25이게 이제 또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텐데 모르겠습니다, 저는 사실관계는.
09:29다만 이 사실관계는 안규백 장관이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할 필요는 저는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요.
09:35그래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좀 자료든 아니면 설명이든 부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09:42국방부도 오늘 이 부분에 대해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09:45이미 청문회를 통해서 소명이 됐다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09:50지난해 7월에 장관 인사청문회 내용을 보면
09:53장관 병무 행정이 피해자다 본인이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09:56이거를 수정해달라는 개인적인 개인 자격으로 그런 요청이 있었을까요?
10:01그 부분은 확인을 해보셔야 될 것 같은데
10:04확인을 해보셔야 될 것 같은데
10:05국방부는 어떻게 알고 계시는지
10:08어떤 부분에
10:09그러니까 장관님이 개인 자격으로 이렇게 고쳐달라고 한지 했는지를 언급하신 적이 있으실까요?
10:16제가 개인 자격에 대해서는 답할 위치에 있지 않아서
10:20그런데 이제 병무 정책자료가 본인이 확실히 잘못됐다는 걸 아는데
10:24이런 행정 절차를 밟고 있지 않다면
10:27굳이?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10:29국방부 장관은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서
10:321년 전 인사청문회 때와 같이 정상적으로 복무를 완료했다는 입장입니다.
10:371년 전 제기됐던 인사청문회 속기록 자료를 보시면
10:41충분히 소명이 됐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10:44자료 수정 요청을 한 것도 아닌 것 같고
10:47그리고 병적 기록서를 제출할 생각도 없는 것 같은데요.
10:51장유미 대변인님
10:52이게 청문회 때 설명이 됐다고 여러 번 반복적으로 얘기를 합니다만
10:56어쨌든 의혹이 또 제기가 됐으니까요.
10:59이제는 좀 자료를 제출하면 될 일이 아닌가 싶거든요.
11:02의혹이 왜 제기됐는지 한번 살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11:05지금 청문회 정국이 아니잖아요.
11:07이미 문제가 됐던 거고 본인은 해명이 됐다고 하고
11:09이게 아마 3사 간 통합과 관련해서
11:11반대하는 목소리가 많다 보니까
11:14안규백 후보의 어떤 개인적인 비위라고 판단되는 사실을
11:18다시 재점화하는 게 아니냐라고
11:20언론에서도 좀 조망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11:23거기에 대해서는 아마 아까 최진봉 교수님이 말씀하셨듯이
11:27국방부 장관인데
11:28네, 이 병역과 관련된 기록을 고쳐라 마라
11:32이렇게 얘기하는 게 적절한지 개인적으로 의문입니다.
11:36안규백 장관 얘기까지 한번 만나봤습니다.
11:38이제 다음 순위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11:40기상캐스터 배혜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