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앵커]
한동훈 전 대표는 반격에 나섰습니다.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조작을 했다면서요. 

이 위원장도 반박에 나섰는데요.

백승연 기자 보도 보시고 누구 말이 맞는지 아는기자 이어갑니다.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조작된 자료를 공개했다며 반발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한 전 대표의 가족 명의로 당내 인사들에 대한 수위 높은 게시물들이 올라갔다고 발표했지만, 당원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해보면 실제 작성자는 '동명이인 한동훈'이라는 겁니다.

'동명이인 한동훈'의 게시물을 한 전 대표 가족 게시물인 것처럼 조작했다는 주장입니다.

이에 대해 이호선 위원장은 "한 전 대표가 본인 계정이 아예 쓰인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해명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가족 등이 한 전 대표 계정을 썼을 가능성을 암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러면서 "게시판 글 명의와 작성인 명의가 다른 점은 윤리위 심의 과정에서 별도로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원게시판 조사 결과 발표 이후 친한동훈계와 당 주류는 강하게 충돌했습니다. 

[신지호 / 전 국회의원(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조작이죠, 이거는. 그러니까 허위 조작 이렇게 되는 거죠."

[김민수 / 국민의힘 최고위원(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인터뷰')]
"설령 제가 해도 용서받지 못할 일이죠. 대상의 문제가 아니다. 원칙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영상편집: 장세례


백승연 기자 bsy@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한동훈 전 대표는 반격에 나섰습니다.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조작을 했다면서요.
00:06이 위원장도 반박에 나섰는데요. 백승연 기자 보도 보시고 누구 말이 맞는지 아는 기자 이어갑니다.
00:1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조작된 자료를 공개했다며 반발했습니다.
00:21이 위원장은 한 전 대표의 가족 명의로 당내 인사들에 대한 수위 높은 게시물들이 올라갔다고 발표했지만
00:28당원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해보면 실제 작성자는 동명이인 한동훈이라는 겁니다.
00:35동명이인 한동훈의 게시물을 한 전 대표 가족 게시물인 것처럼 조작했다는 주장입니다.
00:41이에 대해 이호선 위원장은 한 전 대표가 본인 계정이 아예 쓰인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해명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00:50가족 등이 한 전 대표 계정을 썼을 가능성을 암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00:54그러면서 게시판 글 명의와 작성인 명의가 다른 점은 윤리위 심의 과정에서 별도로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04당원 게시판 조사 결과 발표 이후 친 한동훈계와 당 주류는 강하게 충돌했습니다.
01:09조작이죠 이거는. 그러니까 허위 조작. 이렇게 되는 거죠.
01:16설령 제가 해도 용서받지 못할 일이죠. 대상의 문제가 아니다. 그러니까 원칙의 문제였다라고 생각됩니다.
01:21채널A 뉴스 백승현입니다.
01:23최근에 이재명 대통령
01:24윤정에십시م으로 가능성 조작했습니다.
01:40파 violations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