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은 2천기가 넘는 미사일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됐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사실상 무용지물이 됐습니다.
00:08미국은 압도적 보급력에 더해 이란의 후계 구도까지 직접 설계하며 정권의 숨통을 조이고 있어 전쟁 조기 종식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00:17권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이란이 자랑하던 수천기 미사일은 거대한 지하 무덤에 갇힌 신세가 됐습니다.
00:27미국과 이스라엘의 정밀폭격으로 미사일을 쏘아올릴 이동식 발사대와 지휘체계가 초토화됐습니다.
00:35쏠 수 있는 창틀이 사라지면서 이란 미사일 전력은 전쟁 변수가 아닌 무용지물로 전락했습니다.
00:55정교한 미사일 공격이 막힌 이란은 발사대가 필요 없는 자폭 드론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01:02타깃 역시 방어망이 견고한 미군 기지 대신 인적 국가, 정유소 등 민간 시설로 옮겨 세계 경제에 비용을 강요하는 벼랑 끝
01:12전략을 펴고 있습니다.
01:14하지만 미국은 탄약 부족 우려를 일축하며 압도적 보급 능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01:29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하메네이 찬함을 용납 불가로 지목하며 후계 구도에 직접 개입하기 시작했습니다.
01:38쿠르드 반군을 전폭 지지하며 이란 정권 내부 붕괴를 유도하는 포스트 이란 설계에 나섰습니다.
01:45이제 이번 전쟁은 이란의 비대칭 전력 한계치와 미국 차단 역량이 충돌하는 양상입니다.
02:07미국의 압도적 무력에 치밀한 정치적 공세까지 더해지면서 전쟁이 예상보다 일찍 끝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2:15앞으로 수주간 전개될 정밀 타격 작전이 단기전으로 매듭 지어질지를 결정할 최종 분수련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2:24YTN 권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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