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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시간 전


[앵커]
신한대가 한국 전쟁 당시 지평리전투에 참전한 프랑스 용사들을 기리는 추모식을 열었습니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내한한 문화, 예술 등 프랑스 인사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 했습니다.

강경모 기자입니다.

[기자]
참전 기념비 앞에 국화꽃을 내려놓습니다.

신한대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프랑스 문화 예술 분야 인사들입니다.

6·25 전쟁 당시 지평전투에 참전한 프랑스 용사들의 희생과 넋을 기리는 겁니다.
 
지평리는 프랑스 대대와 미군이 1951년 2월 13일부터 나흘간 중공군의 집중 공격을 막아낸 곳입니다.
 
승리 이후, 자신감을 얻은 유엔군은 38도선 회복을 위한 반격 작전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파코 / 프랑스 브덴 성토마성당 주임신부]
"아주 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젊은 프랑스인들을 기리는 자리이며, 민족 간 화합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합니다."

추모식은 신한대의 'DMZ TO PARIS'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DMZ에서 출발해 예술과 교육, 국제협력으로 한국과 프랑스를 연결하는 중장기 국제 문화 교육 프로젝트입니다.

[강성종 / 신한대 총장]
"프랑스 군들이 보여줬던 평화와 자유에 대한 그 가치는 교육과 교류, 연대로 계승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한대는 9월까지 이어지는 프랑스 공연을 통해 글로벌 민간 외교의 거점으로 나아간다는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취재: 김민석
영상편집: 강민


강경모 기자 kk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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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신한대학교가 한국전쟁 당시 지평리 전투에 참전한 프랑스 용사들을 기리는 추모식을 열었습니다.
00:08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내안한 문화예술 등 프랑스 인사들이 참석해서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00:17강경모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00:21참전 기념비 앞에 국화꽃을 내려놓습니다.
00:25신한대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프랑스 문화예술 분야 인사들입니다.
00:306.25전쟁 당시 지평전투에 참전한 프랑스 용사들의 희생과 넋을 기리는 겁니다.
00:36지평리는 프랑스 대대와 미군이 1951년 2월 13일부터 나흘간 중공군의 집중공격을 막아낸 곳입니다.
00:44승리 이후 자신감을 얻은 유엔군은 38도선 회복을 위한 반격작전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01:05추모식은 신한대의 DMZ2 파리즈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01:10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DMZ에서 출발해 예술과 교육, 국제협력으로 한국과 프랑스를 연결하는 중장기 국제문화교육 프로젝트입니다.
01:20프랑스 군들이 보여줬던 그 평화와 자유에 대한 그 가치는 교육과 그리고 교류, 연대로 계승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1:33신한대는 9월까지 이어지는 프랑스 공연을 통해 글로벌 민간 외교의 거점으로 나아간다는 계획입니다.
01:41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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